서른아홉, 열아홉

서른아홉, 열아홉》(프랑스어: 20 ans d'écart)는 2013년에 개봉한 프랑스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다비드 모로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비르지니 에피라피에르 니네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피에르 니네카부르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탔다.

서른아홉, 열아홉
20 ans d'écart
감독다비드 모로
각본다비드 모로
암로 암자우이
제작아벨 나미아스
출연
촬영로랑 탄지
편집시릴 베나르
음악기욤 루셀
배급사유로파코프
개봉일
  • 2013년 3월 6일 (2013-03-06)(프랑스)
  • 2014년 9월 18일 (2014-09-18)(대한민국)
시간92분
국가프랑스의 기 프랑스
언어프랑스어
제작비840만 달러[1]

줄거리 편집

아름답고 보수적인 38살 알리스는 잡지 르벨(반란)의 편집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 개방적인 여성을 선호하는 윗선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알리스는 우연히 만나 자신에게 반한 갓 스무살 대학생 발타자르와의 만남을 지속한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조감독: 윌리엄 프루스
  • 사운드슈퍼바이저: 구에놀레 르보르뉴
  • 미술: 장 라바스
  • 세트: 필리프 코르돔
  • 분장팀: 미셸 방 브뤼셀
  • 의상: 이자벨 파네티에

각주 편집

  1. “20 ans d\'écart (2013)- JPBox-Office”. 《Jpbox-office.com》. 2019년 10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9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