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성광벤드는 대한민국의 용접용 금속관이음쇠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성광벤드의 매출은 금속관이음새 단일 사업에서 나오며, 금속관이음새는 조선업, 석유화학, 조선해양, 발전플랜트 등에서 사용된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80/02/23 (상장일: 2001/01/11) |
| 시장 정보 | 한국: 014620 |
| 산업 분야 | 제조업 |
| 서비스 | 금속관이음새의 제조 |
| 본사 소재지 |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262로 26 (송정동) |
핵심 인물 | 안재일 (대표이사) |
| 제품 | 기계 |
| 매출액 | 249,880,885,494원 (2015) |
영업이익 | 22,758,036,182원 (2015) |
| 19,455,271,139원 (2015) | |
| 자산총액 | 545,752,283,429원 (2015.12) |
| 주요 주주 | 안재일 외 특수관계인: 40.68% Schroder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 5.01% |
종업원 수 | 368명 (2015.12) |
| 자본금 | 14,300,000,000원 (2015.12) |
| 웹사이트 | 성광벤드 |
사업
편집성광벤드의 주요 납품처는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지에스건설, 에스케이건설 등이다. 이들 대형 거래처들로부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4년도 시장점유율은 56% 가량이며, 유사 업종의 경쟁 회사로는 태광이 있다. 사업 특성상 유가가 하락하면 좋지 못하고, 건설업 등의 경기에 민감하다.[1]
큰 기복이 없이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는 회사였지만, 2014년경부터 건설・조선 업계 등의 침체의 직격탄을 맞아 매출이 급감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왔다.[2]
역사
편집- 1963년 2월 성광벤드 공업사 설립
- 1973년 1월 용접용 엘보(ELBOW)의 성형방법에 관한 발명특허 취득
- 1980년 2월 (주) 성광벤드 법인 설립
- 1991년 8월 관이음쇠 제조방법(발명) 1989년 특허 등록 출원 공고.
- 2001년 1월 녹산공장 준공(스테인레스 전문공장) 및 코스닥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