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할
소할(蕭鎋, 생몰년 미상)은 서진 시대의 인물로, 영가의 난 당시 아버지 회음현령 소정을 따라 진릉군(晉陵郡) 무진현(武進縣) 동성리(東城里)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후 그의 거주 일대는 남난릉군(南蘭陵郡)으로 개칭되었으며 소할은 그곳의 제음군태수(濟陰郡太守)를 역임하였다.
제음부군
濟陰府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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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칠묘 배향자 | |
재위 | (추존) |
전임 | 회음부군 |
후임 | 중종사사부군 |
남난릉군 제음군태수 | |
재위 | ? ~ ? |
이름 | |
휘 | 소할(蕭鎋) |
시호 | 제음부군(濟陰府君) |
신상정보 | |
출생일 | 불명 |
출생지 | 남난릉군 |
사망일 | 불명 |
사망지 | 불명 |
왕조 | 소량 |
가문 | 난릉 소씨 |
부친 | 제음부군 |
모친 | 불명 |
배우자 | 불명 |
자녀 | 중종사사부군 |
이후 아들인 소부자도 난남릉군의 관료를 역임했고, 현손 양무제가 소량을 건국하자 소할은 제음부군(濟陰府君)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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