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소리》(ましろのおと)는 라가와 마리모가 원작한 일본의 만화이다. 주간 소년 매거진(코단샤)에서 2010년 1월호에 단편이 게재된 후, 동년 5월호부터 연재화되어 발간 중.

줄거리 편집

16살의 츠가루 샤미센 연주자 사와무라 세츠. 샤미센의 스승이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신의 소리를 찾기 위해 홀로 상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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