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레일

스마트레일

주식회사 스마트레일(株式會社 ―)은 현재 공사 중이고,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전 구간 건설 및 운영을 맡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스마트레일 주식회사
Smart-rail Co., Ltd.
창립2010년 12월 27일
산업 분야철도 건설 및 운영
본사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칠산로210번길 196 (화목동)[1]
핵심 인물
석중식 (대표이사)
매출액0원 (2020)
영업이익
-1,259,072,547원 (2020)
-1,246,897,150원 (2020)
자산총액1,459,559,747,724원 (2020.12)
주요 주주농협은행: 83.30%[2]
SK건설: 6.57%
삼성물산: 4.09%
한화건설: 1.26%
코오롱글로벌: 0.87%
태영건설: 0.83%
한신공영: 0.85%
한양: 0.79%
토우건설: 0.36%
에스제이건설: 0.28%
금성건설: 0.21%
우람종합건설: 0.20%
두한종합건설: 0.20%
흥한산업: 0.18%
풍림산업: 0.01%
종업원 수
7명 (2020.12)
자본금163,564,000,000원 (2020.12)
웹사이트스마트레일 홈페이지

주요 연혁 편집

운영 노선 편집

주요 업무내용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상법 상 본점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7길 32, 8층 (관훈동)이다.
  2. 신한BNPP부전마산복선전철BTL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
  3. 경전선부전-마산선 광역철도 차량운행과 간선철도 차량운행 모두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담당한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