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스웨덴어: Den allvarsamma leken)은 2017년 스웨덴의 영화이다.
 Den allvarsamma lek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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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페르닐라 아우구스트 |
| 각본 | 론 쉐르픽 |
| 제작 | 패트릭 앤더슨 프리다 바고 프레드릭 헤이닉 |
| 원작 | 얄마르 쇠데르베리 |
| 출연 | 스베리르 구드나손 카린 프라즈 콜로프 |
| 촬영 | 에릭 몰버그 한센 |
|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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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15분 |
| 국가 | 스웨덴 |
줄거리 편집
첫눈에 서로에게 반한 촉망 받는 젊은 기자 '아비드(스베리르 구드나손 분)'와 화가의 딸 '리디아(카린 프란스 쾰로프 분)'
리디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는다.
10년 후, 두 사람의 애틋한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배역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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