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앨리스
《스틸 앨리스》(영어: Still Alice)는 2014년 공개된 미국의 드라마 영화로, 리사 제노바의 2007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스틸 앨리스 Still Al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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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얼랜드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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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9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
올해 50살의 앨리스 하울랜드(줄리앤 무어)는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대학에서 언어학을 연구하는 교수이다. 누가 보아도 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앨리스는 최근 건망증이 부쩍 심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뒤 자신이 조발성 알츠하이머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족과 슬픔을 나누며 자신이 자신으로 남을 수 있는 삶을 최대한 기억하려 하지만 어느새 자기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이고, 그만큼 앨리스의 시간은 짧아져간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리사 제노바
- Line PD: 린 애펠
- 제작기획: 에밀리 조르쥬
- 제작기획: 셀린느 라트레이
- 제작기획: 마리아 슈라이버
- 제작기획: 트루디 스타일러
- 제작기획: 크리스틴 배콘
- 공동제작: 데클란 볼드윈
- 의상: 스테이시 배탯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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