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Shinsung Trading Co. Ltd.)는 대한민국의 패션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시 강동구 풍성로 63길 84 (둔촌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장성극이다. SPA브랜드인 탑텐(TOP10)을 보유하고 있다[2] 대주주인 가나안(염회장의 자녀 염상원 82.4%, 염회장 10.0% 지분 보유)은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이 설립한 가방 제조업체이다[3]

신성통상
Shinsung trading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68년
시장 정보한국: 005390
본사 소재지서울시 강동구 풍성로 63길 84 (둔촌동)
핵심 인물
대표이사 장성극
매출액1조 5,383억원 (2023년)
영업이익
1,526억 4천만원 (2023년)
811억 1천만원 (2023년)
주요 주주가나안(외 6인) (77.98%), 에이션패션 (17.66%), 염태순 회장 일가 (18.11%)
종업원 수
1,001명 (2022년)
자본금719억원
웹사이트신성통상

보유 브랜드 편집

OLZEN, ZIOZIA, ANDZ, EDITION ANDZ, TOPTEN10

논란 편집

호실적에도 주가가 1년 새 30%나 떨어지고 배당도 하지 않자 소액주주들은 대주주집단이 상장폐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4]

상장 편집

1975년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였다.

판례 편집

신성통상을 피고로 등기부취득시효의 요건으로서의 “소유자로 등기한 자”의 의미에 대한 대법원 판례가 있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