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량 밀부유서

신여량 밀부유서(申汝樑 密符諭書)는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국왕문서이다. 2017년 5월 8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938호로 지정되었다.[1]

신여량 밀부유서
(申汝樑 密符諭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1938호
(2017년 5월 8일 지정)
수량1점
시대조선시대 1605년(선조 38)
소유국유
참고규격 (cm) : 50.3 × 157.0
재질 : 저지(楮紙)
형식 : 낱장
위치
주소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
좌표북위 35° 11′ 20″ 동경 126° 52′ 59″ / 북위 35.18889° 동경 126.88306°  / 35.18889; 126.88306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주사선연도등신여량장군유품
(舟師宣宴圖등申汝樑將軍遺品)
대한민국 전라남도유형문화재(해지)
종목유형문화재 제147호
(1987년 6월 1일 지정)
(2017년 8월 17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이 문서는 1605년에 선조가 행전라우도수군절도사(行全羅右道水軍節度使)로 부임하는 신여량(申汝樑)에게 발급한 밀부유서(密符諭書)이다. 교서의 경우 공신교서를 대상으로 18세기 발급분까지 지정된 것을 감안하면, 교서와 같은 국왕 발급문서로 17세기 초에 발급된 이 유서는 국가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1]

각주 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7-67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고시》, 문화재청장, 관보 제19004호, 158-161면, 2017-05-08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