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

문학평론가

신형철(1976년 ~ )은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교수이다.[1]

신형철
작가 정보
출생1976년
대구광역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문학평론가, 교수
장르문학

1976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2007~2019)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약력 편집

2005년문학동네》 봄호에 평론 〈당신의 X, 그것은 에티카〉를 발표하면서 평단에 등장했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비평 교수(2014.3~2022.8)를 거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비교문학 교수(2022.9~)로 재직 중이다. 평론 〈2000년대 시의 유산과 그 상속자들〉으로 제5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으나, 현대문학의 소설 거부 사태로 인해 상을 반려하였다.[2]

요약
  • 2007년 ~ 현재 : 《문학동네》 편집위원
  • 2013년 ~ 2014년 : 《문학동네》 팟캐스트 '문학이야기' 진행
  • 2014년 3월 ~ 2022년 8월 :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 2022년 9월 ~ 현재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비교문학 협동과정) 교수
가족
  • 아내 : 문학평론가 신샛별 (1986~)
  • 아들 : 신기룬 (2022~)[3]

저서 편집

비평집 편집

  • 《몰락의 에티카》(문학동네, 2008) ISBN 9788954607315

산문집 편집

출처 편집

  1. 네이버 인물
  2. 문학평론가 신형철 경향신문, 2014-05-02
  3. 신, 형철 (2022년 10월 31일). 《인생의 역사》 초판. 난다. 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