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아 몬테이로

아마이아 몬테이로 살디아스(Amaia Montero Saldías, 1976년 8월 26일 ~ )는 스페인산 세바스티안 출신으로 대학친구인 하비 산 마르틴에 의해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에 영입되어 보컬로 활동했다. 라 오레하 데 반 고흐가 라틴팝 부문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을 때 Dile Al Sol를 발표했고 Rosas가 크게 히트치면서 아마이아 몬테이로의 가창력을 크게 인정받게 된다. 그녀는 솔로 가수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 무려 10년 동안이나 몸담았던 밴드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에서 탈퇴를 선언했고 이에 하비 산 마틴은 차기보컬을 영입할 준비를 했다.

아마이아 몬테이로
기본 정보
본명아마이아 몬테이로 살디아스(Amaia Montero Saldias)
출생1976년 8월 26일(1976-08-26)(47세)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기푸스코아이룬
성별여성
국적스페인의 기 스페인
직업가수
장르팝 록
활동 시기1996년~2007년
(라 오레하 데 반 고흐)
2007년~
(솔로)
악기보컬
레이블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1]

결국 2007년 말 아마이아 몬테이로는 솔로로 전향했고 레이레 마르티네스가 나타날 때까지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무보컬 상태가 되었다.

그녀가 오레하 데 반 고흐를 떠나면서 선물로 준 노래가 En Mi Lado Del Sofá였다.

2022년 폭삭 늙었다. 건강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여겨지며 아마이아 몬테이로의 여동생이자 개인 비서인 이도이아 몬테이로는 자신의 언니의 상태에 대해서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1]

아마이아 몬테이로의 자산은 2020년 기준 500만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