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21편 충돌 사고

아시아나항공 221편 충돌 사고는 1998년 11월 11일,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아에로플로트와 충돌한 사고이다.

아시아나항공 221편 추락 사고
개요
발생일시 1998년 11월 11일
발생유형 항공기 충돌
발생원인 조종사 과실
발생장소 미국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비행 내용
기종 보잉 747-400M OZ, 일류신 Il-62M SU
소속 아시아나항공, 아에로플로트
등록번호 HL7414, RA-86564
출발지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OZ
러시아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SU
경유지 미국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OZ, SU
목적지 대한민국 김포국제공항 OZ,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SU
탑승승객 220명 OZ
0명 SU
승무원 18명 OZ
17명 SU
피해 내용
사망자 0명
부상자 1명 (기내 청소부)
생존자 250명(OZ: 238명/승무원, 승객 포함, SU: 18명/승무원+기내 청소부 1명)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400M (HL7414)
아에로플로트 Il-62M

개요 편집

아시아나항공 221편의 조종사가 활주로에서의 규정 이동속도인 10노트보다 더 빠른 16노트로 택싱을 하게 되면서 아에로플로트 853편의 꼬리날개를 강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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