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마유미
아오키 마유미(일본어: 青木 まゆみ, あおきまゆみ, 1953년 5월 1일~)는 일본의 수영 선수이다. 1972년 하계 올림픽 100m 접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1] 1973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역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100m 접영에서 세계 기록을 2번 갱신했으며, 현역에서 은퇴한 후, 수영 코치와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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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青木まゆみ | |||
국적 | 일본 | |||
출생지 |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카정 | |||
키 | 164cm | |||
몸무게 | 63kg | |||
스포츠 | ||||
국가 | 일본 | |||
종목 | 수영 | |||
세부종목 | 접영 | |||
은퇴 | 2008년 | |||
최고기록 | ||||
접영100m | 1분 03.34초(1972) | |||
접영200m | 2분 22.84초(1972) | |||
1989년에 국제 수영 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