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영평사 독성도 및 초본
안성 영평사 독성도 및 초본(安城 永坪寺 獨聖圖 및 草本)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영평사에 있는 불화이다. 2019년 12월 18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92호로 지정되었다.[1]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92호 (2019년 12월 1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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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점 |
소유 | 영평사 |
위치 | |
주소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길 79-42 영평사 |
좌표 | 북위 37° 02′ 32″ 동경 127° 16′ 58″ / 북위 37.04222° 동경 127.2827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
1880년대~1933년에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관하당 종인이 단독으로 조성한 불화이다.[1]
구릉과 소나무로 화면을 가르는 대각선의 구도, 폭포가 흘러내리는 V자형의 심산계곡과 구름에 살짝 가려진 석양의 표현 등은 종인이 그린 <독성도>의 특징적인 화풍을 보여준다.[1]
각주 편집
- ↑ 가 나 다 경기도 고시 제2019-300호, 《경기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기도지사
참고 문헌 편집
- 안성 영평사 독성도 및 초본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