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쓰정(일본어: 八百津町)은 기후현 가모군의 정이다.

야오쓰정
やおつちょう
八百津町
alt=人道の丘公園
人道の丘公園


야오쓰 정기
야오쓰 정장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도도부현기후현
가모 군
시정촌코드21505-8
면적128.79km2
총인구9,574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3월 1일)
인구밀도74.3명/km2
정목소나무속
정화사사유리
야오쓰정청
정장金子政則
소재지〒505-0392
기후현 가모 군 야오쓰정 야오쓰 3903-2
북위 35° 28′ 33.7″ 동경 137° 8′ 29.6″ / 북위 35.476028° 동경 137.141556°  / 35.476028; 137.141556
야오쓰 정 동사무소
웹사이트야오쓰정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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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편집

기후 현의 중남부에 위치하고 면적의 약 80%가 산림이다.

역사 편집

  • 1889년 7월 1일:정으로 승격해 사이모쿠 촌이 야오쓰 정이 되었다.
  • 1955년 1월 31일:와치 촌과 합병하였다.
  • 1955년 2월 1일:니시키쓰 촌과 합병하였다.
  • 1955년 3월 25일:미노카모시의 일부를 편입하였다.
  • 1956년 9월:구타미 촌, 시오나미 촌, 후쿠치 촌과 합병하였다.

교통 편집

도로 편집

후타 마타 터널 별칭 "한국 터널" 편집

국도 418 호에 있는 야오 츠의 「二股トンネル」는 「朝鮮トンネル」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한국인은 강제적으로 터널을 파 냈다. 기후현에서는 꽤 위험한 심령으로 알려졌다. 제 2 세계 전쟁으로 인해 강제로 일본 정부에 입국 한 많은 한국인 노동자들이이 터널 공사에 착수해야했다. 그러나이 공사는 어려웠고 한국 노동자를 터널 내부의 벽에 기둥으로 묻었다 고한다. 사고로 사망 한 한국인 처분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은신처로 벽에 묻혔다. 그 결과 한국 노동자의 많은 유령이 목격되고있다. 게다가 그림자에 걸려 몸을 쥐고있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이상한 현상 , 청력 비명이보고된다.[1]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