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테이크(Ever Take)는 KT테크가 2010년 11월 22일 출시한 스마트폰이다.[1] KT테크가 자체 개발한 첫 스마트폰이다. 모든 테이크 기종엔 고릴라 글래스 패널이 기본 탑재되어있다.

에버 테이크
EV-S100
제조사KT테크
시리즈테이크
네트워크블루투스 2.1, Wi-Fi IEEE 802.11 b/g, HSDPA
발매대한민국 2010년 11월 22일[1][2]
이전 기종스마트볼
후속 기종테이크 2
형태바(bar)
크기세로: 120.9 mm
가로: 61.2 mm
두께: 10.9 mm
무게131 g
운영 체제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
CPU퀄컴 스냅드래곤 QSD8250 1 GHz
GPUAdreno 200
RAM512 MB RAM
내장 메모리2 GB
외장 메모리마이크로 SDHC 지원, USIM 카드
배터리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
1,580 mAh
데이터 입력정전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3.8" TFT-LCD
480 × 800 (WVGA)
고릴라 글래스 패널 적용.
후면 카메라500만 화소, AF, MF
연결USB 2.0

개요 편집

디자인을 간소화하고,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기능을 간결하게 풀어낸 자체 환경(UI)을 구현하였다. 다른 제품에 비해 넉넉한 2GB의 내장 메모리와 함께 8 GB의 마이크로 SD 외장 메모리를 제공한다. KT의 전용 기기로서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기본 20 GB에 20 GB를 추가해 총 40 GB를 이용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인 '쿡타운'과 KTH의 SNS 서비스인 '아임in'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제공한다.[3] 한글 자판은 천지인, 나랏글, 쿼티를 모두 지원한다. 2012년 1월 31일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테이크 타키처럼 런쳐와 UI가 새롭게 적용되었다.

각주 편집

  1. 이상규 (2010년 11월 22일). “KT, 프로요 기본 탑재한 자체 스마트폰 `테이크` 출시”. 매일경제.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조성훈 (2010년 11월 22일). “KT, 이석채 회장 특명받은 스마트폰 '테이크' 출시”. 아시아경제. 
  3. KT테크 첫 스마트폰 ‘테이크’ 출시...80만원대 초반, 헤럴드경제 2010년 11월 22일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