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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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폐하의 재무재상 겸 하급대장관리자(Chancellor and Under-Treasurer of His Majesty's Exchequer)은 영국 정부의 고위 공직이다. 흔히 재무장관이라고 부르며,[1] 대장부 수석장관 (Chief Secretary to the Treasury)과는 서로 다른 직책이자 그보다 상위 직책이다.
| 영국의 재무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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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cellor and Under-Treasurer of His Majesty's Exchequer | |
 영국 정부의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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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저 | 다우닝 가 11번지 |
| 임명자 | 영국 군주(가 영국 총리의 조언에 따라 지명) |
| 임기 |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음 |
| 부관 | 에드워드 아가 (수석장관) |
| 초대 | 하비 드 스탠턴 |
| 설치일 | 1316년 6월 22일 |
| 웹사이트 | http://gov.uk/government/ministers/chancellor-of-the-exchequer |
총리, 부총리이어 실질적 3인자다.[2] 영국 대장부는 국가의 모든 경제-재무 관련 업무를 책임지며, 공화국가들의 재무부에 상응한다.
재무장관직은 앵글로색슨 잉글랜드 시절부터 있었던 재무부(Exchequer)의 후신으로, 영국에 현존하는 공직들 중 세 번째로 오래되었다.
각주 편집
- ↑ Martin, Ben (2016년 7월 13일). “Who is Philip Hammond, Britain's new Chancellor, and what are likely to be his first steps?”. 《The Telegraph》. 2022년 1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www.telegraph.co.uk 경유.
- ↑ “Her Majesty's Government: The Cabinet”. 《parliament.uk》. 2021년 6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국의 재무장관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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