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획
영기획(YOUNG, GIFTED & WACK)은 대한민국의 독립 음반사이자 음악 소개 매체이다. 2012년 6월 18일에 설립되었으며 주로 전자 음악을 다루는 기획을 많이 하고 있다.[1] 소속 음악가들은 그레이, 로보토미, 사람12사람, 퍼스트 에이드 등으로 프로듀서 중심의 음악가들이 주로 소속되어 있다.
창립 |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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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음반 제작 및 공연 기획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
핵심 인물 | 하박국 (대표) |
웹사이트 | younggiftedwack |
2013년 3월에 디지털 음악 방송국 '라디오 KISS'에 음반 유통사 미러볼뮤직, 힙합 전문 매체 리드머, 음악 웹진 웨이브와 함께 'KISS 인디 뮤직 스페셜'을 개국하였다.[2] 2013년 11월부터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자음악 박람회인 '암페어'를 주최하고 있다.[3] 그 밖에 리본(RE:BORN)프로젝트, WATMM, 51+ 페스티벌 등의 각종 기획에 관여하고 있다.
발매한 음반 편집
컴필레이션 편집
- 《YOUNG,GIFTED&WACK SELECTED WACK WORKS VOL.1》
- 《2013 NEW WACK MUSIC》
- 《RE:BORN: THE SEOUL ELECTRONIC MUSIC IS STILL ALIVE》
디지털 싱글 편집
- 로보토미 《KGB》
- 싸이코반 《MAPO STYLE》
- 싸이코반 《기름 같은걸 끼얹나 (TROT VER.) (Feat. 버벌진트》
CD-R 편집
카세트 테이프 편집
CD 편집
- 그레이 《MON (EP)》
- 사람12사람 《빗물구름태풍태양 (EP)》
- 신해경 《나의 가역반응 (EP)》
LP 편집
소속 음악가 편집
각주 편집
- ↑ 황효진 (2013년 10월 11일). “인디의 전략가들│② 영기획 대표 하박국 '신에서 중요한 건 흐름을 만드는 일'”. 아이즈.
- ↑ 이연정 기자 (2013년 3월 6일). “인디 음악 채널 'KISS 인디 뮤직 스페셜' 개국”. 연합뉴스.
- ↑ 정진영 기자 (2013년 10월 11일). “국내 최초 전자 음악 박람회 '암페어' 11월 2일 합정동 무대륙서 개최”.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