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일본어: 小笠原諸島西方沖地震)은 일본 도쿄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지진들을 말한다.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에서는 종종 규모 M7.0급의 큰 심발지진이 일어나 이상진역 현상이나 장주기 지진동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가 여럿 있다. 관측 사상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은 2015년의 지진으로 규모 M8.1, 최대진도 5강으로 일본 지진 관측 사상 가장 규모가 큰 심발지진이다.
주요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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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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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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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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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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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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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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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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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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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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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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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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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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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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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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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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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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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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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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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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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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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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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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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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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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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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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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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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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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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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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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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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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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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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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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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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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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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0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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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k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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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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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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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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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8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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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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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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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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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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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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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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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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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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