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자키촌
오마에자키촌(일본어: 御前崎村 오마에자키무라[*])은 일본 시즈오카현 중부의 하이바라군에 속해 있던 촌이다. 후신 행정구역인 오마에자키정과 오마에자키시 둘 다 신설 합병으로 창설한 행정구역으로 오마에자키촌과는 다르다.
| 한자 표기 | 御前崎村 |
|---|---|
| 가나 표기 | おまえざきむら |
| 폐지일 | 1955년 3월 31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오마에자키촌, 시로와촌 → 오마에자키정 |
| 현재 자치체 | 오마에자키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
| 도도부현 | 시즈오카현 |
| 군 | 하이바라군 |
| 인구 | 5,424명 (1950년) |
| 좌표 | 북위 34° 36′ 48″ 동경 138° 12′ 41″ / 북위 34.61347° 동경 138.21142° |
1875년 지토가라촌에서 (구) 오마에자키촌이 분리되어 수립되었으며 1889년 4월 1일 정촌제의 실시로 오마에자키촌이 단독으로 분리되었다. 1955년 3월 31일엔 시로와촌과 합병하여 오마에자키정이 설립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오마에자키촌이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