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烏梅)는 덜 익은 푸른 매실을 연기에 그슬려 말려 만든 한약재이다.[1] 라틴어명은 무메 프룩투스(Mume Fructus)이며,[2] 중국어로는 우메이(乌梅; 烏梅) 일본어로는 우바이(烏梅; うばい)라 부른다.

오매

한국에서는 제호탕이나 오매차 등 차·음료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각주 편집

  1. “오매”. 《두피디아》. (주)두산. 2017년 6월 16일에 확인함. 
  2. 김창민; 이영종; 김인락; 신전휘; 김양일 (2015). 〈오매〉. 《한약재감별도감: 외부형태》. 아카데미서적. 304쪽. ISBN 9788976164865. 2017년 6월 16일에 확인함네이버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