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돈(吳明燉, 1958년 - )은 서울대학교병원 소속의 감염내과 전문의이다.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감염내과가 태동하던 시기부터 연구를 진행했고, 대표적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MRSA로 촉발되는 질병과 관련한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1]

오명돈
출생1958년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직업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의사
대한민국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학문적 배경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학문적 활동
분야감염내과
소속 기관대한민국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웹사이트www.snuh.org/blog/00778/philosophy.do

경력 편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대한민국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 2022.03 ~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코로나19 비상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각주 편집

  1. 이성주 (2003년 9월 28일). “[新베스트닥터의 건강학]<22>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동아일보》. 2021년 10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