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Fruitvale Station)는 2013년 공개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라이언 쿠글러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Fruitvale Station
감독라이언 쿠글러
각본라이언 쿠글러
배급사와인스타인 컴퍼니
개봉일
시간85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90만 달러
흥행수익1740만 달러

줄거리 편집

2009년 1월 1일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지하철역에서 비무장 상태의 흑인 청년을 과잉진압한 경찰의 총격사건 실화를 영화화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장편 데뷔작.

22살에 마약 사건으로 감옥에 다녀온 전과까지 있는 오스카 그랜트(마이클 B 조던).

여자 친구인 소피나(멜로니 디아즈)와 4살짜리 딸 타티아나(아리아나 닐)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전과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2008년 12월 31일, 22살의 오스카는 새출발을 결심한 참이다.

여자친구에게는 프로포즈를 할 결심을, 딸에게는 사랑을 듬뿍 주는 아빠,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는 믿음직한 아들이 되려고 마음 먹은 하루의 끝,

모처럼 신년맞이 불꽃놀이를 하러 간 그에겐 인생을 뒤바꿀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출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