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크로스
온코크로스(Oncocross)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기업이다. [3]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15년 6월 22일 |
| 시장 정보 | 한국: 382150 |
| 산업 분야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 본사 소재지 | 서울 마포구 새창로 11, 15층, 16층 (도화동,공덕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이랑 |
| 제품 |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
| 매출액 | 1억 5,024만원 (2022) |
영업이익 | -73억 7천만원 (2022) |
| -92억 1천만원 (2022) | |
| 주요 주주 | 김이랑 (23.07%), 지앤텍빅점프투자조합 (7.44%)[1], 최진우 (7.25%), (주)케이디벤처팜 (5.43%), 스마일게이트패스파인더펀드 (5.22%)[2] |
종업원 수 | 30명 (2022) |
| 자본금 | 45억원 (2022) |
| 웹사이트 | 온코크로스 |
역사 편집
투자 편집
2018년 액셀러레이터 에스엠시노로부터 5억원을 투자받고 2019년 시리즈A 투자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지앤텍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60억을 투자하였다.[7] 2020년 시리즈B 투자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에스엠시노기술투자, 우신벤처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지앤텍벤처투자, 하나금융투자, 한빛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비전크리에이터, 산은캐피탈, KB증권 등이 총 165억을 투자하였다 [8] 2023년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인터베스트, 에스티캐피탈, 모루자산운용, 패스파인더에이치와 전략적 투자자(SI)로 동화약품이 145억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하였다[9]
상장 편집
이크레더블과 SCI평가정보에서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평가에 통과하였으며[10]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상장을 준비중이다.[11] 2015년 설립되었다.[12]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 ↑ 국순당의 자회사인 지앤텍벤처투자
-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 ↑ 강인효, 온코크로스, 1년 반여 만에 프리 IPO 투자 유치 재도전, 히트뉴스, 2023.10.07
- ↑ 박도영, "AI 신약 발굴이 아닌 AI 신약 개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세운 온코크로스가 다른 회사와 다른 점은, 메디게이트 뉴스, 21.02.10
- ↑ 김인한, 암 환자 진료만 1만명, 현직 의사 'AI 신약벤처'로 도전장, 헬로디디, 2020.11.18
- ↑ 기술성 평가서 A받은 ‘온코크로스’, 어떤 신약 파이프라인 있나?, 김용주, 2023.08.02
- ↑ 박호현, 시그널 ‘AI+신약개발’에 뭉칫돈 몰린다…온코크로스, 60억 투자 유치, 서울경제, 2019.07.29
- ↑ 김성민, 온코크로스, 시리즈B 165억.."AI 플랫폼 신약 개발", 바이오스펙테이터, 2020-09-04
- ↑ 황재희, 온코크로스, 145억 프리IPO 투자유치…"내년 상장 추진", 뉴시스, 2023.11.13
- ↑ 임정요, 온코크로스, 기평 통과 비결은 'End-to-end' 사업모델, 더벨, 2021-12-21
- ↑ 남대열, 온코크로스, 기술성 평가 통과…"코스닥 상장 추진", 히트뉴스, 2023.07.31
- ↑ ‘AI 신약개발’ 온코크로스, pre-IPO 145억 유치, 바이오스펙터, 2023-11-13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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