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동 (영천시)
경상북도 영천시의 동
완산동(完山洞)은 경상북도 영천시의 행정동이다. 완산동은 영천 시가지와 상가 및 금융의 중심지로, 전통오일장이 서며 약초상가가 형성된 지역이다. 신라 이전에 골벌이라는 부족국가를 형성한 영천시의 태동지로, 금강산성에서 뻗어 내린 작산과 남천(금호강)으로 감싸안은 주남벌 상류에 위치한 동이다.[1]
| 완산동 完山洞 | |
|---|---|
 | |
| 로마자 표기 | Wansan-dong |
| 행정 | |
| 국가 | 대한민국 |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
| 행정 구역 | 13개 통, 81개 반 |
| 법정동 | 완산동 |
| 관청 소재지 | 영천시 완산2길 9 |
| 지리 | |
| 면적 | 5.05km2 |
| 인문 | |
| 인구 | 9,700명(2022년 3월) |
| 세대 | 2,302세대 |
| 인구 밀도 | 1,920명/km2 |
| 지역 부호 | |
| 웹사이트 | 완산동 행정복지센터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완산동 (전주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법정동 편집
- 완산동
명소 편집
- 완산동 재래시장
- 둔치마당
- 영천역
주거 편집
- 아파트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영천 (완산동) : 2021년 3월 입주.
특산물 편집
- 한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