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나 보칼레크
독일의 여자 연극 배우
요하나 보칼레크(Johanna Wokalek, 1975년 3월 3일 ~ )은 독일의 연극 배우이자 영화 배우이다. 클라우스 마리아 브란다우어의 제자로, 희극 Rose Bernd에서의 연기를 통해 3개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바더마인호프 등의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독일 적군파의 구드룬 엔슬린을 연기한 것으로 2005년 밤비 상을 받았다.
요하나 보칼레크 Johanna Wokal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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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5년 3월 3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프라이부르크 | (49세)
직업 | 배우 |
생애 편집
프라이부르크에서 루마니아 출신의 피부과 교수의 딸로 태어나 프리드리히-김나지움을 다니면서 첫 연극경험을 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비엔나의 막스-라인하르트-제미나에 합격하여 클라우스 마리아 브란다우어의 제자로 4년 동안 공부하였다.
작품 편집
- 포프 조안
- 맨발
- 노스페이스
- 바더 마인호프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요하나 보칼레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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