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남사(아곡)지구도시개발사업은 용인시 남사읍에 대림산업의 한숲시티와 단독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67개동이 있다. 단일 분양단지로는 한국 최대 규모이다.[1]
단독주택도 존재한다. 남사 스포츠 센터, 남사 도서관, 현장민원실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