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해군

우크라이나군의 5개 군종들 가운데 하나

우크라이나 해군(우크라이나어: Військово-Морські Сили України, ВМСУ, Viys’kovo-Mors’ki Syly Ukrayiny, VMSU)은 우크라이나해군으로, 우크라이나군의 5개 군종들 가운데 하나이다.

우크라이나 해군의 본거지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전까지는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 위치해 있었다.[1] 해군은 크림반도 위기에 큰 영향을 받았는데, 해군 부대의 대부분이 그곳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빠져나오지 못한 선박들은 기가 내려지고 억류되었다. 러시아는 선박 반환 과정을 시작했으나 우크라이나가 탈환 능력이 없고 돈바스 내 러시아인들에 대한 폭력을 주장하면서 중단했다.

우크라이나는 국내 프로제트 58250을 구성함으로써 2005년부터 해군력을 재건하기로 했다.[2][3]

구조 편집

 

각주 편집

  1. “The Navy of the Armed Forces of Ukraine”. 《mil.gov.ua》. 1996년 8월 17일. 2012년 8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3월 2일에 확인함. 
  2. Order of the Cabinet of Ministers of Ukraine (9 August 2005). Verkhovna Rada website.
  3. Resolution of the Cabinet of Ministers of Ukraine (1 March 2006).Verkhovna Rada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