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모네타이제이션
웹사이트 모네타이제이션(website monetization)은 특정 웹사이트로 전송되고 있는 기존 트래픽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웹사이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클릭당 지불하는 ‘PPC(pay per click)’ 및 노출 당 비용이 소요되는 'CPI(cost per impression)’ 혹은 CPM(cost per thousand impressions)’[1] 광고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는 사이트가 경험하는 트래픽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웹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며 웹마스터를 수월하게 한다.
사이트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는 웹퍼블리셔가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측정치는 ‘필 레이트(fill rate)’ 혹은 파트너 광고 네트워크에서 광고가 게재되는 인벤토리(inventory)의 비율 및 실질적인 1000회 노출 당 비용이 소요되는 eCPM인데, 이것은 고객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퍼블리셔에게 지불된다.
클릭한 횟수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 편집
‘클릭 당 지불(Pay per click)’은 ‘클릭 당 비용(Cost per click)’[1]으로도 불리며 검색 엔진 및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에 의해 시행되는 마케팅 전략으로, 대게 키워드 또는 일반 주제에 타켓팅된 광고가 관련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그런 다음 광고주는 광고에 발생한 모든 클릭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 [2]
노출된 횟수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 편집
‘노출 당 비용(Cost per impression)’은 ‘1000 당 비용(Cost per mille)’[1]으로도 불리며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에 의해 시행되는 마케팅 전략으로, 대개 해당 사이트의 콘텐츠 부분에 타켓팅된 광고가 관련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그런 다음 광고주는 사용자에게 표시된 모든 광고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2]
배너 광고 편집
배너 광고는 웹페이지에 그래픽 배너 광고를 게재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배너의 역할은 페이지에 들어오는 트래픽의 눈을 파악하여 독자가 광고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수익 창출은 제휴 프로그램 및 광고 네트워크에서 모두 구현된다. 배너는 원래 460X64 픽셀의 광고를 가리켰지만 현재는 인터넷에 게재되는 모든 크기를 나타내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3]
배너 광고 유형 편집
배너 광고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제공되며 픽셀 크기에 따라 크기가 조정된다.[4] 일반적인 배너 크기는 다음과 같다.
- 리더 보드
- 배너
- 스카이스크래(Skyscraper)
- 탑 큐브(Top cube) , NTV(nex to video), 인스턴트 메시지(IM: instant message)는 300x250 형식으로 널리 사용됨
- 와이드 스카이스크래퍼(Wide Skyscraper)[5]
기부 편집
웹 사이트는 방문객들에게 돈을 기부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다. 미리 결정된 금액을 사용하거나 방문자가 자신의 기부 금액을 입력하게 하는 것이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다 “인터넷 광고 용어 설명”. 《경향신문》. 2017년 1월 18일에 확인함.
- ↑ 가 나 이명천; 김요한 (2016년 3월 11일). 《광고학개론(2016)》. 커뮤니케이션북스. 494쪽. 2017년 1월 18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AdBalance - Glossary
- ↑ HowStuffWorks "How Banner Ads Work"
- ↑ “Google AdSense Ad Formats”. 2009년 10월 11일에 확인함.
- ↑ “AdSense Alternatives to Make Money From Your Blog”. thetecnica. 2014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Bing Network Contextual Ads Program”. MMON. 2014년 8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