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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나눔

  • "단, 이 이외의 경우는 활용도가 낮으며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체성에도 맞지 않으므로 원어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 해당 항목은 예시가 모호합니다.
  • "낱말사전이 아니므로, 일반명사는 원어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또한 한자로 된 문서도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부분이 의도하는 것은 위키백과가 영한사전처럼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지 사용자 접근성 차원에서 필요한 원어 넘겨주기까지 만들지 못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또한, 고유 명사에 관련된 규칙 안에 일반명사의 처리 지침이 있다는 것은 정리되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따로 항목을 빼서 위키백과가 영한사전, 옥편처럼 되지 않을 구체적인 지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6:11 (KST)답변
임의로 문단을 나누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사용자 접근성에 대해서는 백:편집 지침에 맞게 문서 내에 원어명을 표기했다면 검색 기능을 통해 검색될 수 있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3일 (토) 16:13 (KST)답변
'찾기'기능과 '인터위키'가 있으므로 불필요하다고 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3일 (토) 16:14 (KST)답변
'찾기'기능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약어만 가지고 원어를 풀이하여 한글로 (억지로 옮긴) 단어를 찾을 가능성은 몇번만 시도해 봐도 별로 높지 않습니다. 인터위키 또한 위키 편집자나 쓰지 일반 사용자들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또 출처를 제시하라고 할 것 같아서 답답해지는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6:21 (KST)답변
과연 인터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만 사용할까요? 오히려 대한민국에서는 위키백과라는 이름보다는 위키피디아라는 이름이 더 유명합니다. 학생들이 영어 공부 할때도 쓰기도 합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4월 3일 (토) 16:26 (KST)답변
흑백논리에 끼워맞추시네요. 제 주장은 한국어 사용자의 다수가 인터위키를 모른다는 겁니다. 서울 캠퍼스 어디서 물어봐도 모릅디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6:3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다수가 인터위키 기능을 모른다는 것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또한 모르는 사용자들을 위해 백:인터위키 문서가 있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3일 (토) 16:41 (KST)답변
구체적인 것은 검색어구 분석을 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만 위키의 주 이용층인 대학생 중에서 인터위키를 사용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알고 있는 경우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인터위키 문서가 초보자들에게 충분하다는 주장은 행정편의적인 사고를 연상시키네요. 접근성은 커녕 검색해서도 찾기 힘든 지침이 도움이 된다는 데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29 (KST)답변

아니 일단 인터위키는 차치하고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넘겨주기 수정안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넘겨주기 수정안을 읽어보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6:44 (KST)답변

Demi님과 같은 주장을 하는 분이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보존2에도 있었군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6:45 (KST)답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지요.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29 (KST)답변
반영이 안 된게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보존3을 보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30 (KST)답변
제대로 반영되고 있다면 Zeebo와 같은 논란도 없었을 겁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32 (KST)답변

제대로 반영되었기에 없는겁니다. 고유명사인 대상이 한국어권에서 (특히, 공식적으로) 한국어 이외의 언어로 표기될 때도 있는 경우, 그 언어로 만든 넘겨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선 출시되지 않았으므로 공식 표기는 없죠.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36 (KST)답변

"대상의 한국어 공식 표기가 없는 경우에는 대상이 처음 명명된 언어로 넘겨주기 문서를 만든다." 이렇게 결론이 난 것으로 생각되며 제가 최근 제기한 넘겨주기 관련의 2건의 이의제기는 해당 결론에 비추어 보아 넘겨주기가 허용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관리자의 일방적주장에 따르면 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니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거나, 관리자가 지침을 숙지하지 않았거나, 혹은 지침이 혼동의 소지가 있게 쓰여졌거나 셋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37 (KST)답변
잘 읽어보세요. 밑에 토론 전부 열어서요. 그 조항 삭제되고서 투표한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41 (KST)답변
토론 결과 합의된 조항이며 삭제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지침으로 정비된 것이 맞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토론으로 합의한 것에서 말도 없이 조항을 빼버리고 투표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43 (KST)답변
저기요... 표결 제안 열어보세요. 표결 제안 부분이 수용된거지 그 위의 부분은 토론 과정이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44 (KST)답변
표결 제안된 조항과 최종 합의된 조항 사이에 이거 뺀다라는 말 한마디라도 있나요? 아니면 그건 삭제된 것이 아니죠. 합의된 3개 조항을 포괄하는 하나의 지침으로 만든 것이며 그것을 해석함은 합의된 3개 조항의 내용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45 (KST)답변

이제, 원어 넘겨주기에 관하여, 고유명사에 대한 전면적인 원어 넘겨주기를 제안한 최초안을 폐기하고;

-대상이 한국어권에서 (특히, 공식적으로) 한국어 이외의 언어로 표기될 때도 있는 경우, 그 언어로 만든 넘겨주기를 허용한다.

를 지침으로 한, 최종적인 넘겨주기 지침 수정안의 표결을 시작하려 합니다. 위 문단과는 달리 제한 조건이 1개만 남은 이유 다음과 같습니다.

위 문단과는 달리 제한 조건이 1개만 남은 이유. 제가 더 이상 설명해드려야 하나요? 토론을 더 꼼꼼하게 읽으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46 (KST)답변

  • 계속 태클 거는 토론 제안 부분을 발췌합니다.

셋째, 아직 공식 표기가 없는 경우는 '한국어 이외의 언어로 표기될 때도 있는 경우'로 설명이 가능

하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합의된 3번째 조항은 현재 시행되는 지침에 포함된 것임을 명문화하고 있지 않나요? 이래도 부정하실 수 있나요? 토론을 꼼꼼하게 읽으라는 말은 제가 할 말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47 (KST)답변

하이고, 그 문단 밑에 문단 열어서 보시라니까요. 위 문단과는 달리 제한 조건이 1개만 남은 이유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첫째 둘째 셋째 하는 문단과 다르단 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50 (KST)답변
명백히 적혀 있는 걸 왜곡하실 생각인가요? "표결 제안"에서 발췌했습니다만?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51 (KST)답변
저는 츄군님이 지난 토론을 가져온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 지침을 만드신 dgiim님과 저는 생각을 같이 합니다. 제 생각이 이미 지난 토론을 통해 잘 설명되어 있으며 지금 제 주장에 반박하고 계신 여러분들은 지난 개정 토론을 잘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자로 분명하게 지금 같은 경우는 원어 넘겨주기를 허용하는 범위에 속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7:53 (KST)답변

단축어를 통한 넘겨주기

현재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는 일반 문서 넘겨주기만 다루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정책, 지침, 도움말, 위키프로젝트 등에 흔히 사용되는 단축어도 용도와 취지가 넘겨주기에 해당하니까, 단축어를 어떤 기준에 따라 생성 또는 폐기할지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넘겨주기 지침에도 내용을 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토론을 엽니다.

관련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교활에서 잠시 이루어졌습니다. 거기에 제가 적은 의견을 그대로 옮깁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단축어는 일반 문서용 넘겨주기와 달리 꼭 필요한 한두 개로만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문서용 넘겨주기는 검색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라서 많을수록 좋지만, 단축어는 글을 쓸 때 조금 더 편하게 쓰라고 만드는 거라서 개수가 많아지면 오히려 더 기억하기 불편하고 헷갈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단축어는 순전히 입력하기 편하도록 글자수를 줄인 것일 뿐이니, 위키백과:편집 지침처럼 짧은 것은 백:편집 지침 정도로만 줄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처럼 아주 긴 이름만 아니라면, 이름공간만 줄인 백:문서 이름 형태로 쓰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서가 단순 방문자에게도 공개되는 이곳 특성상 그냥 토론 문서(또는 최근 바뀜 화면)를 열람하기만 하는 방문자들도 해당 문서가 어떤 내용을 담은 문서인지를 대강이라도 짐작할 수 있게 배려하자는 차원에서 그런 것입니다. -- 2010년 5월 15일 (토) 23:18 (KST)(5월 17일에 이곳으로 옮김)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0:49 (KST)답변

백: 이름공간은 자동으로 위키백과: 로 넘겨주게 되어있습니다. 시스템으로 넘겨주기를 설정했기 때문이죠. 백토: 도 마찬가지로 위키백과토론: 으로 연결됩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0:59 (KST)답변
같은 의견입니다. 위키백과를 줄인 백:이라는 넘겨주기가 있으니, 이름이 길지 않은 문서일 경우 그 이상 줄인 단축어를 따로 두지 말자는 의견이니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1:06 (KST)답변

사실 제의하고 싶은게 있는데, 여기 단축어를 다 꿰고 있지 않는 이상 심하게 줄이면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백:삭백:삭제는 서로 다른 문서를 가르키고 있고,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백:편집은 편집~으로 시작하는 문서가 편집 지침 문서 뿐이라 그렇지만, 삭제 관련 문서는 여러개라 이런 식으로 억지로 나눠먹는 단축어라면 혼동을 낳을 수 있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1:07 (KST)답변

저도 불편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동의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1:14 (KST)답변
관련 내용을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1:28 (KST)답변

전문용어의 영어 넘겨주기

현재 지침을 보면 고유명사에 한하여 영어 넘겨주기가 허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의학용어 같은 전문용어에 대한 영어 넘겨주기가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의학용어는 물론 한글용어도 있지만, 영어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남성호르몬을 생산하는 세포인 'Sertoli cell'은 버팀세포, 또는 지주세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다소 생소한 용어입니다. 둘째, 최근 진행된 한자어의 한글화 때문에, 구신세대 간의 용어 충돌로 인해 영어단어로만 교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팔뼈 중의 하나인 '노뼈'를 예전에는 '요골'이라 불렀는데, 30-40대는 노뼈가 뭔지 모르고, 20-30대는 요골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 교류할 때 'radius'라는 영어단어를 주로 이용합니다. 셋째, 특성상 의학용어는 서양에서 넘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최신소견은 영어 이름만 알려지고 한글 용어는 자리잡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상이 한국어권에서 한국어 이외의 언어로 표기될 때도 있는 경우, 그 언어로 만든 넘겨주기를 허용한다'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전문용어 영어 넘겨주기에 대한 허용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Mr.DH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0:42 (KST)답변

 의견 그 영어를 한글화하여(국립국어원 표기에 의거하여) 표기하는 방안은 어떻습니까? --가람 (토론 - 편지) 2010년 6월 14일 (월) 23:16 (KST)답변
아마 문단 시작에 {{lang|en|Sertoli cell}} 같이 써주시면 굳이 넘겨주기 필요 없이 검색할 때 잡히지 않나요? --StarLight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1:41 (KST)답변
테스트 해봤는데 Lang틀을 사용해도 검색에 안잡히네요. 그리고, 외래어표기법에 맞추어 한글로 표기하자는 건 재미있는 아이디어지만 썩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네요. genome을 '게놈'이라할지 '지놈'이라 할지 아마 아직도 결론이 안났죠? --Mr.DH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6:26 (KST)답변
{{llang}}을 사용하면 잡힙니다. --S7 ㅌㄹ】【ㄱㅇ 2010년 6월 15일 (화) 16:27 (KST)답변
{{llang}}을 사용해도 잡히는게 있고 안 잡히는게 있고 일정하지 않네요. 위키의 검색기능은 꽤나 부실한 듯--Mr.DH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20:51 (KST)답변
검색이라는게 (작은 게시판이 아닌 이상) 수정하자마자 바로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수정 후 며칠 후에 확인해보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20:40 (KST)답변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Mr.DH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1:04 (KST)답변
 찬성 제가 아는 절친중에 현재 의대에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대에서는 우리가 아는 용어보다는 영문명칭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넘겨주기는 검색하는 사용자가 편하게 해주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의학관련 전문용어가 해당학과의 사람들에게 더 편하게 다가올 수 있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당 학과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이러한 조건을 허락해 줌으로써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15일 (화) 11:48 (KST)답변

 의견 저도 어느정도 찬성하는 바입니다. 현재 넘겨주기 정책은 너무 경직되어있어 Seoul도 넘겨주기 처리가 안되는 실정입니다. 물론 영어판 위키피디아에서 검색 후 타 언어판으로 넘어올 수는 있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넘겨주기 밖에 없습니다. 전문용어에 대한 의견은 별로 생각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고유 명사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넘겨주기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넘겨주기 문서가 있으면 도움이 됐으면 됐지 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초보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어 위키백과의 발전을 꾀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06:24 (KST)답변

찬성입니다. 과거에도 나온 이야기인 것 같은데, 위키백과의 검색 기능이 우수한 편이 아니라서 넘겨주기의 완화로 검색의 어려움을 상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라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06:35 (KST)답변

 의견 그런데 영어: Radius는 일반적으로 노뼈보다는 반지름을 뜻하는 낱말로 더 흔히 쓰이지 않습니까? 영어의 넘겨주기를 허용한다면 어떤 것을 대표적인 의미로 사용하여야 하는 것인지요? Jjw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0:44 (KST)답변
하필이면 공교롭게도 예로 들었던 radius가 다른 뜻과 중복되는 단어네요. 정말 드문경우인데.. 대부분의 의학용어는 일종의 고유명사라서 다른 단어와 의미가 중복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Mr.DH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2:59 (KST)답변
그런 경우라면, 영어로 검색했을 때에 '검색 결과' 첫번째 검색에 뜨지 않나요? --가람 (담소 - 편지) 2010년 6월 17일 (목) 21:32 (KST)답변
걱정이 됩니다. 영어 넘겨주기를 허용하면 의학에서만 사용하라는 법도 없고, 과학 분야에는 이런 사례 투성이거든요. 예를 들어 Power는 어디로 넘겨 주어야 하나요? Force, Potential, Translation ... 끝이 없는데요. Jjw (토론) 2010년 6월 19일 (토) 01:16 (KST)답변
저는 의학도라 물리학에 대해 그렇게까지 자세히 아는 건 아닙니다만, force, potential, translation, power 모두 다 다른 개념이고 그에 상응되는 한글 용어도 다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Mr.DH (토론) 2010년 6월 19일 (토) 22:49 (KST)답변
제 말씀은 위의 Radius 경우와 같이 전문분야에서 쓰이는 의미와 일반적 의미가 다른 경우가 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Power는 전력이란 의미보다는 일반적으로 권력의 뜻으로 더 흔히 쓰이고 Translation은 전사보다는 번역이 일반적인 의미입니다. 즉 Radius의 사례와 같이 일반적으로는 전혀 다른 뜻으로 쓰이는 단어의 경우가 생각보다 많고 이 때 영어로 된 넘겨주기는 혼동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 단어로 된 넘겨주기를 만들자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12:30 (KST)답변

 찬성 저는 전문 용어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보편적인 영어 단어에 대해서도 넘겨주기가 가능하게끔 지침이 완화되기를 바랍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08:04 (KST)답변

 의견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문제로 들었던, 즉 만약 어떤 영어 단어가 분야별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상황에서는, 그 영어 단어를 표제어로 하는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영어로 검색하는 사람이 있는 만큼 이것은 가능해야한다고 봅니다. 추가로, "검색결과에 나오기만 한다면 넘겨주기는 필요없다"는 주장은 "넘겨주기"의 용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6일 (화) 19:15 (KST)답변

저는 영어로 된 넘겨주기 생성에 회의적 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전문 용어로 사용되는 낱말 조차도 매우 다의적이어서 혼동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영어로 된 동음이의어 문서까지 만들어야 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것이 무색해지지 않겠습니까? 영어가 익숙하기 때문에 영어 검색을 위해 영어로 된 넘겨주기를 만들고 다중적 의미를 지니는 영어 단어 문제는 영어로 된 넘겨주기를 동음이의어로 하자는 것은 자칫 영어를 우선시 하는 태도와 연결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위키백과가 새로운 낱말를 만드는 곳은 아니지만 한국어로 된 낱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동아리라는 말은 90년대 초반에야 쓰이기 시작한 신조어입니다만, 적극적으로 사용한 결과 써클이라는 외래어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낱말이 되었습니다. 이 처럼 일반적인 언어 사용을 고려할 때 Radius를 동음이의어 문서까지 만들면서 넘겨주기 처리 하는 것 보다는 노뼈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권장사항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21:24 (KST)답변

 의견 영어 문서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고 영어 넘겨주기를 허용하자는 건데, 왜 문제가 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영어 넘겨주기가 오히려 Jjw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익숙하지 않은 한글용어가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거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영어로 많이 알려진 단어를 검색해서 한글 용어로 연결되면, 검색자는 이를 통해 한글 용어를 더 알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훼손시키는 것도 아니요, 한글용어의 대표성도 지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차치하고라도, 최초발언자로서 최소한 의학용어라도(제가 다른 전문영역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기 때문에) 영어 넘겨주기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위에 세가지 정도 들었구요. '사람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라는 해괴하고 복잡한 제목의 문서는 'HCG'라는 넘겨주기가 없으면 아무도 찾지 않는 가치없는 생명력 없는 문서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이미 CT, MRI 같은 것들은 각자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이라는 한글용어로 넘겨주기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이 문서들도 삭제되어야 하겠죠.
물론 저도, 예전 토론에서 문제제기 되었던 flower → 꽃 넘겨주기 같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전문용어로 국한시켜서 발의를 했던건데요, 만약 전문용어 전반에 대한 영어 넘겨주기에 반대의견이 많다면, 적어도 의학용어라도 영어 넘겨주기가 허용되도록 적극 요청할 생각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위키백과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는 영어 넘겨주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저는 위키백과가 순수한글 백과사전이 아니라 한국어권 백과사전이라고 봅니다. 검색자의 편의성이야말로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며, 위키백과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할 때, 검색자를 배려하지 않은채 순수한글만을 고집하는 것은 다소 관료적인 것 같습니다.--Mr.DH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00:25 (KST)답변

말씀이 길어져서 부득이 문단을 나눕니다. 양해 바랍니다.
  • 앞서 제가 예를 든 동아리 때문에 제 의견이 순수 한글 사용에 무게가 있는 것 처럼 여겨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순수 한글 넘겨주기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MRI와 같은 약어 넘겨주기도 대환영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자어외래어 역시 한국어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나타내기 힘든 고유명사는 말할 것도 없지요. 제가 반대하는 것은 외국어 가운데 일반 명사를 넘겨주기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 우선, Mr.DH님도 아시다시피 넘겨주기 문서는 곧바로 그 문서의 또 다른 표제어로서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문서에서 자기공명영상이라고 기술하든, MRI로 기술하든 모두 자기공명영상으로 링크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Mr.DH님은 검색의 편의성만을 말씀하십니다만, 위의 돌피넬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넘겨주기는 검색의 기능 이외에도 백:아님과 같은 긴 문서 이름의 단축, 전하밀도, 전하 밀도와 같은 띄어쓰기 문제의 해결, 월드컵과 같은 일반적인 통용표기의 허용 등 많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 Mr.DH님의 의견에 따라 전문 영어 단어의 넘겨주기를 허용하자고 하면 Power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고 Power (Physics), Power (Politics)를 각각 전력권력으로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과연 검색에 크게 기여하련지도 의문이고 이렇게 만들어진 영어 단어로 된 넘겨주기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취지에 맞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Mr.DH님은 전문 용어라도 넘겨주자고 하십니다만, 앞서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문 용어 따로 있고 일반 용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영어 낱말이 중의적으로 사용되어 전문적일 때 의미가 다르고, 일반적일 때 의미가 다르며, 또한 분야에 따라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 봅니다. mass는 일반적으로 대중이나 덩어리를 뜻하는 불가산 명사입니다만, 약학에서는 부형약을 의미하고, 물리학에서는 질량을 뜻합니다. 즉 아주 일반적인 낱말도 얼마든지 전문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의 넘겨주기 규정이 정하고 있는 외국어 일반 명사에 대한 넘겨주기 금지를 지지합니다.
  • 끝으로 문서의 질은 어떠한 언어로 넘겨주기를 허용하는 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사용자가 관심을 갖고 기여하는 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지금 허용되어 있는 CT의 의학 관련 문서인 컴퓨터 단층 촬영은 지금도 빨간색이네요. 2006년 생성된 머리뼈 같은 문서가 지금도 2천 바이트 단위에서 머무는 것이 영어로 된 넘겨주기가 없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19:15 (KST)답변

 답변 위 의견의 3번째 항목에 모순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 것이 "Power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로 하자"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Power (Physics) 같은 문서도 생성되어야 한다"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설마 Power (Politics)로 검색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요. 다음과 같이 기존 동음이의 문서의 모양과 같이만 하면 됩니다.

Power는 영어에서 흔히 힘을 의미하는 단어로, 전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뜻으로도 쓰인다:

  • Power은 물리학에서 전력을 의미한다.
  • Power은 정치에서 권력을 의미한다.

(단, 위의 예제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음)

추가로, 다중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명사의 경우 넘겨주기 생성에 생기는 사소한 곤란함 때문에 "진짜로 필요한 넘겨주기"의 생성 자체를 시작부터 차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9일 (금) 01:26 (KST)답변

 답변 Jjw님 의견의 마지막 문단에 대한 반론입니다. 넘겨주기가 '① 빨간문서를 파랗게 만들 수 있을것인가. ② 문서의 바이트를 늘릴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그저 편집자의 관심사일 뿐입니다. 바이트 수를 늘리고 빨간문서를 파랗게 만드는 것은 편집자들이 할 일이지 검색자가 할 일은 아닙니다. 제가 말했던 "문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란 건 제 아무리 가치있는 문서들일지라도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다면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지요. --Mr.DH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0:44 (KST)답변

 의견 돌피넬 님의 의견이 그러시다면 그것은 넘겨주기 문서에 관한 것이 아니라 동음이의어 문서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넘겨주기란 어디까지나 넘겨받는 문서와 1:1 관계를 형성하는 경우에 해당하니까요. 그리고 여러 차례 말씀드립니다만 이러한 동음이의어는 사소한 몇몇 낱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넓고 일반적인 경우에 걸쳐 있습니다. 그리고 Mr.DH님과 돌피넬 님의 의견에서 검색의 편리함을 위한다는 이유는 제게는 와 닿지 않습니다.특수기능:찾기의 Radius 검색결과와, 특수기능:찾기의 Humerus 검색결과를 보시면 목적하는 문서가 정확히 검색되고 낱말사전까지 딸려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한국어 보다 영어를 더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검색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문서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대한 Mr.DH님의 의견에는 저도 참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문서 자체가 비어있거나 토막글인 상황에서 검색 결과가 그 문서를 바로 가리키더라도 검색자에게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보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그 분야에 관심이 높고 지식이 있는 사람이 토막글을 보고 얻을 지식은 극히 적겠지요. Jjw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1:11 (KST)답변

 정보 이는 고유명사 영어 넘겨주기 때 부각됐던 바, dgiim님의 글을 인용합니다. --Mr.DH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8:14 (KST)답변

과거 수정안 토론에서도 두각되었던 문제인데, 검색 결과창 보다는 그냥 넘겨주기로 처리해 주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낫습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물론 원클릭이냐, 투클릭이냐 정도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투클릭에는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때문에 이것이 사용자에게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한 경우도 나오겠지만, 1:1 대응 되는 것이 분명하다면 검색 화면은 불필요한게 사실이죠. (이 문제는 사실 이 수정안이 개선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입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01:10 (KST)

 의견 현재 쟁점의 핵심은 "영어 동음이의어 발생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 것 같은데, 의견들을 정리하자면

  1. 영어 동음이의어 문서의 작성을 허용한다. → 이것은 돌피넬님이 제시한 방안으로 저도 지지하는 입장이구요
  2. 1:1 대응이 되지 않아 동음이의어가 발생하는 단어는 영어 넘겨주기를 금지한다. → 이것은 고유명사 영어 넘겨주기 때의 해결방안이었구요
  3. 영어 넘겨주기를 금지한다. → 기존의 방침입니다.

제 정리가 맞나요? --Mr.DH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8:14 (KST)답변

예, 맞습니다. 그런데 1 아니면 3 으로 결정되어야지, 2는 현실성이 전혀 없어요. 어떤 건 1:1이라서 되고 다른 건 1:1이 아니라서 안된다면 그것만큼 혼란스러운 일은 없을테니까. --돌피넬(talk) 2010년 7월 10일 (토) 00:21 (KST)답변

추신 : 제 생각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1 대응이 되고 전문성이 있을 경우, 넘겨주기를 생성함.
  • 1:多 대응이 되고 그 중 한 개의 의미라도 전문성이 있을 경우, 동음이의어를 생성함. (필요한 경우 낱말사전을 참조시킴)
  • 전문성이 없는 경우, 넘겨주기 및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지 않음

--돌피넬(talk) 2010년 7월 10일 (토) 00:40 (KST)답변

두 분의 정리와 의견은 잘 읽었습니다. 제 의견이야 기존의 방침대로 한다는 것이니 따로 정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었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0:54 (KST)답변

 의견 토론이 약 2개월간 진행되었는데 더 이상의 토론을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슬슬 투표를 시작함이 어떨까요.

  1. 원어 넘겨주기 규정 수정에 대한 찬반투표 약 2주간 진행
  2. 부결된 경우 종료. 가결된 경우 구체적 지침을 정하기 위한 토론 1-2달 진행.
  3. 작성된 지침에 대한 찬반투표

다른 문서에서의 투표과정을 참고하여 절차를 꾸며보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체적 투표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표 기간은 투표 개시시로부터 2주
  • 투표권자는 투표 개시를 기준으로 30일 이상 기간, 1회 이상의 기여를 한 등록 사용자
  • 한 선택지가 15표 이상의 찬성을 얻고 다른 선택지보다 5표 이상의 차이를 얻어야 선정
  • 복수 투표 불허, 타선택지에 대한 반대투표 금지
  • 어느 선택지도 2주 내에 3번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5일의 연장 선거를 거침.
  • 5번의 경우, 5일의 연장 선거 후에도 3번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투표는 무효로 종결.
  • 그 외의 사항은 위의 규정과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 관리자 선거 절차를 준용

제가 이런것들이 처음이라 많이 미숙한데 여러분들의 도움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Mr.DH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0:42 (KST)답변

더 이상의 토론이 무의미한 이유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계속 토론을 통해 좋은 방안을 함께 도출하고 논의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당장 찬성/반대 투표를 할 정도로 사용자들로부터의 충분한 의견이 나왔고, 충분히 토론되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02:46 (KST)답변

 의견 이 제안은 3년이 다 돼가도록 결정이 안 났군요. 이 공간이 있는지도 모르고 저는 사랑방에 글을 올려버렸네요... 저는 저 위에 Mr.DH님이 요약해주신 1~3번을 보면 1번과 3번의 절충안이 2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명확히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2번 안건을 시행함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hshdj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0:09 (KST)답변

 찬성 전문용어인 경우 영어 --> 한글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는데 대해서 찬성합니다. 예전 돌피넬 님과 Mr.DH 님이 제안한 1번 방안을 지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5:49 (KST)답변

 찬성 저는 1번이든 2번이든 영어 넘겨주기에 찬성합니다. --124.51.184.196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11:32 (KST)답변

전문용어인 경우 넘겨주기 문서의 생성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지침에 추가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17:44 (KST)답변

De jure, De facto

De jure, De facto라는 넘겨주기에 관한 삭제신청에 다소 놀라 여기에 기록을 남길 의도로 글을 적습니다. De jure, De facto는 원어로서의 용례사용이 더 압도적인 경우가 많은 용어로서 삭제한다는 것은 매우 부당한 결과가 됩니다. 이와 같은 넘겨주기는 허용될 것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22:49 (KST)답변

현재로서는 규정상 고유명사를 제외한 원어 넘겨주기가 금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hun99님처럼 전문용어의 원어 넘겨주기를 허용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토론이 바로 위에서 진행중이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Mr.DH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3:30 (KST)답변
당연히 넘겨주기 문서가 허용되어야 합니다. Hun99 님과 Mr.DH 님의 의견(즉, 전문용어인 영어를 한글로 넘겨주기 허용)에 공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4일 (화) 03:05 (KST)답변
두 문서는 모두 처음에 제가 표제어를 원어로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워낙 원어로서의 쓰임이 많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 문서 제목이 한국어로 된 제목으로 이동되긴 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02:57 (KST)답변

인명의 넘겨주기

인명을 넘겨주기 할 경우, 현재는 원어(주로 영어)의 넘겨주기가 허용되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어 이름만 알고 발음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경우에는 영어판에서 넘어오던지 영어판 문서가 없으면 알지도 못합니다. 물론 검색으로 알 수는 있겠습니다만,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으로 지침을 바꿨으면 합니다. Steven Weinberg‎의 생성을 보고 한 제안해봤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16:35 (KST)답변

'영어 이름'이 아닌 '로마자 이름'으로 가면 이야기가 복잡해집니다. 특:외톨이문서에만 가도 사람 문서가 수두룩.... 단 많이 쓰이는 로마자 이름이나 성을 동음이의 문서로 만들고 거기에 사람들 이름을 적는 건 어떻습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20:34 (KST)답변

괄호에서 괄호로 넘겨주기

예를 들자면 일진 (학교)에서 일진회 (폭력 단체)로 넘겨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문서 이동에 의한 링크 보존이 목적이라면 링크들을 전부 수정한 이후에 삭제를 하면 되고, 괄호에서 괄호로 넘겨주기를 놔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침으로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6월 24일 (일) 14:50 (KST)답변

표제어 변경으로 인한 넘겨주기 흔적, 혹은 유사 표제어나 동음이의어 문제로 인한 넘겨주기는 남겨놓을 수 있겠지만, 일부러 괄호->괄호 형태 또는 괄호->일반 문서 형태의 넘겨주기를 만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11:31 (KST)답변
'필요가 없다'는 것에 대한 근거는요?--NuvieK 2013년 5월 20일 (월) 13:49 (KST)답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측에서 그 이유를 말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컨대 위키미디어 재단 운영 위키백과, 위 키 백 과라는 넘겨주기라거나 위키백과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위키미디어 재단), 위키백과 (미디어위키 기반 위키 프로젝트)라는 넘겨주기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는 그 근거라는 것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13:56 (KST)답변
예를 들면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 붙은 넘겨주기도 다양하죠. 각 단어 별로 띄어쓰기에 부호 앞을 띄어쓰는지 마는지. 이건 적은 편이고, 다른 경우도 넘겨주기 문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에는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뭔가 형평성이 맞아야하지 않을까요?--NuvieK 2013년 5월 20일 (월) 14:05 (KST)답변
오래 전이긴 한데, 이 링크가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ted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14:07 (KST)답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무조건 괄호를 허용하게 한다는 입장은 아니고 제대로 된 반문만 있다면 의견을 바꿀 의사는 충분합니다. --NuvieK 2013년 5월 21일 (화) 02:45 (KST)답변
제가 과거의 토론을 이어서 공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사용자토론:Ykhwong/보관_문서/4#도시 국가 문서 넘겨주기에 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02:49 (KST)답변
링크 말고 설명을 해주세요.--NuvieK 2013년 5월 21일 (화) 04:18 (KST)답변
제가 했던 말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느낌이 들어서 링크를 드린 것인데, 제 의견(설명)의 링크를 드려도 설명을 달라고 하시니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ted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0:49 (KST)답변
백:넘겨주기#지침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고, 이것이 제가 한 의견을 보충합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사용자가 입력할 가능성이 높은 제목에 대해서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특정 제목이 여러 문서와 연관되기 쉬운 경우, 사용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만들지 않습니다. 이런 잘못된 넘겨주기는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편집자들의 수고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의 모든 입력 패턴을 예측하지 않으며, 이 경우는 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제가 했던 말씀을 반복해서 말씀 드리면:
  • 그렇게 수많은 괄호가 포함된 문서들이 다른 문서에서 넘겨주기로 쓰이지 않는다.
  • 사용자가 뒤의 괄호까지 입력해가며 검색할 가능성이 없다.
  • 괄호가 있는 표제어 문서는 일반적으로 특정 표제어의 동음이의 문서로 간주된다. (예: 일반 사용자는 소수로 들어간 다음 소수 (수론)이나 소수 (실수)로 들어가는 것이 보통임.)
    • 자동 완성 기능도 있기 때문에 "소수"까지만 쳐도 그 뒤에 (수론)이나 (실수)가 붙은 검색어까지 검색이 자동으로 된다. 굳이 실제로 쓰이지 않는 수많은 괄호의 표제어까지 넘겨주기 표제어를 더 만들어서 검색어 출력시 동음이의로 보이는 더 많은 괄호의 표제어 출력 문제로 혼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
이상입니다. (과거 저의 언급을 그대로 가져왔더니 과거에는 소수 (실수)였던 문서 제목이 다른 제목으로 이동된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다른 예도 충분히 있으므로 저의 상기 의견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ted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0:49 (KST)답변
미디어위키 시스템상 다른 문서로 구분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기술적인 한계상 괄호를 넣어 다른 문서 제목으로 하여 동음이의를 구분해주기 위한 수단입니다. 말씀해주신 문서의 넘겨주기를 확인[1] 해보니 띄어쓰기나 콜론의 유무 밖에 없어서 어떤 부분에서 다양하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러한 넘겨주기들은 정식 명칭에서 혼동할 가능성이 있거나 표기 방식의 차이를 교정해주는 넘겨주기이기 때문에 괄호 넘겨주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1:11 (KST)답변
일전에 ‘김순자’ 문서 관련해서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 당사자 분께서 잠수를 타셔서 결국은 해결보지 못했던 문제이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10:27 (KST)답변
제가 여러차례 언급한 내용이지만, 지침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안에  찬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0일 (목) 04:23 (KST)답변
동음이의, 동명이인의 구별 등을 위한 괄호는 위에서 이미 나왔지만 '입력가능성'의 면에서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표제어 자체에 괄호가 들어간 경우는 예외적으로 허용되어야 겠지요.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11:22 (KST)답변
Mer du Japon님에 동의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yt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완료 추가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6일 (월) 21:41 (KST)답변

괄호에서 괄호로 넘겨주기 취소

이건 왜 막아놓았는지가 궁금하군요. 동음이의를 위해서 괄호를 넣어주는건 허용하면서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는건 왜 막는 겁니까? 예컨대 음반 문서로 치면 싱글이나 음반의 곡들은 저명성이 낮으므로 싱글의 A사이드나 음반의 제목으로 표제어를 정하는데 이렇게 막으면 아예 개별 곡들로 넘겨주기 문서 생성 조차 완전히 막아버리는 꼴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미 제시카 (소녀시대)제시카 (1989년)로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생년으로도 아예 괄호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면 안될텐데 버젓이 있지 않나요? 형평성을 맞추죠. 해당 조항 취소합시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3일 (목) 14:10 (KST)답변

형평성을 맞추려는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시카 (1989년)#괄호에서 괄호로 넘겨주기에 의거해 정리 후 삭제되어야 하는 대상이 맞구요. 음반의 어떤 경우를 말씀하시는지 자세히 알려주시겠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4:37 (KST)답변
자 하나씩 따져보죠.
제시카 (1989년)의 경우 상당 기간 표제어로 되어있었던지라 해당 넘겨주기 문서를 삭제하고 빨간 링크로 내버려둔다면 현재 문서인 제시카 (소녀시대)로의 가장 큰 넘겨주기 중 하나가 끊어지는데 이게 과연 넘겨주기 문서의 본 취지인 편의를 위한 것입니까? 분명히 넘겨주기 문서는 편의를 위해서 생성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지워버리면 그동안 편하게 문서를 넘나들던 창구 하나가 날라가버리니 그걸 다시 고치는 비용도 상당할 것입니다. 거기에다 해당 인물의 생년이 1989년이 맞는 것도 틀리지 않는데 그것을 단지 지침이라는 이유로 삭제하려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는 동음이의 문제인데 기타 윙이라는 일본 싱글에 수록되었던 곡 리프레인 (노래)가 있습니다. 노래 제목상 겹치는 제목도 많은데 물론 동음이의어 문서도 있겠지만 편의상 "노래 또는 음반 제목 (가수의 노래 또는 음반)" 이런 식으로 넘겨주기 문서도 충분히 만들수 있지 않나요. 거기에다가 요즘에는 위키백과 검색창에 자동완성도 되어 있으므로 노래 제목과 같이 겹치는 부분은 한번 치면 그 결과가 쫙 뜨니까 가수의 노래로만 찾고 그 노래가 수록되었던 싱글이나 음반을 찾는 것도 더 용이해질텐데요. 가장 편의를 위하는 장치가 역설적으로 편의를 막고 있는 꼴이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3일 (목) 14:57 (KST)답변
제시카의 경우 봇으로 치환해 주면 되는 일입니다. 괄호 문서가 수없이 많을 경우, 편집자가 어느 곳으로 링크해야 할지 혼란만 가중되고, 만약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이 하나 더 나타날 경우 링크가 꼬이게 됩니다. 이 때문에 괄호 링크는 항상 정리해야 합니다. 기타 윙의 경우, 리프레인 문서도 없이 왜 괄호 문서를 먼저 만드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검색할 때 괄호 없이 검색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반드시 저 검색창의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하리라는 법 역시 없습니다. 또한 괄호만을 이용해 추측하는 것 역시 백:동음이의어 문서보다 불편합니다. 설령 동음이의어 문서가 존재한다 해도, [[기타 윙|리프레인]]처럼 처리하면 되는 일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5:07 (KST)답변
봇으로 치환으로도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괄호로 된 넘겨주기 문서가 열개가 넘습니까, 수백개가 됩니까. 거기에다 제시카 (1989년)이라는 인물은 같은 해에 태어난 누군가가 가수로 다시 데뷔하는 일이 없는 이상 꼬일 일도 없을 텐데 그게 정리해야 될 이유라도 되나요. 리프레인 같은 경우에는 훗날 동음이의어 문서가 생성할수도 있으니까 그러는 것이죠. 그럼 LA BOHÈME이란 경우도 있습니다. 검색할 때 오페라와, 노래 이렇게 동음이의어 문서에 뜨는데 LA BOHÈME (오페라)와 LA BOHÈME (나카모리 아키나의 노래) 그렇게 넘겨주기 문서를 하나씩 생성해서 손해될 것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수록되어 있는 싱글보다 싱글에 수록되어 있는 곡을 찾을 수 있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말씀하신 이유로는 관리자들의 정리 편의를 위함인 것같지, 정작 제가 말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3일 (목) 15:11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가 열개가 될지, 수백개가 될지, 같은 출생년도를 가진 자가 같은 예명으로 데뷔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동명이인 동음이의어 문서의 경우, 그러한 사례가 실질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계속 검색의 편의성을 간과하시고 계시는데요, 실질적으로 (나카모리 아키나의 노래)를 모두 타이핑해 검색하는 사용자는 없으며, 괄호가 설명할 수 있는 내용에는 동음이의어 문서보다 한계가 있습니다. 괄호가 나오기 전에 실질적인 단어만을 검색한 뒤에 동음이의어 문서에 접속해 원하는 문서로 접속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5:16 (KST)답변
사실상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지만 지금 과연 해당 나이를 봤을 때 누가 또 예명으로 데뷔할 일이 없잖습니까. 그건 그 때가서 고칠 일이지 그때 고치기 싫다고 지금 그냥 고치기 싫다는 거 아닙니까. 왜 지금 그것을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제가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을 말하던 건 잊으셨나요? LA BOHÈME이라고 치고 앞괄호만 쳐도 저렇게 두 개가 나오는데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항목대로 찾아서 가기가 쉽지 않습니까. 괄호 이전에 이미 실질적인 단어가 나오고 그 다음에 세부적인 카테고리를 설명하는 괄호가 나오는데 이런 것을 왜 생성을 막는다는 겁니까. 본인의 경험으로만 일반적으로 말하지 마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3일 (목) 15:20 (KST)답변
본인의 경험은 '예명으로 데뷔할 일이 없잖습니까'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자동완성 기능은 브라우저마다 동작하지 않기도 하고, 대문의 검색창을 이용해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Min's님의 의견처럼 우후죽순 생산할 경우 오히려 자동완성의 기능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규칙은 동음이의 문서가 적거나 가능성이 없을때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서에 일관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예시만을 단편적으로 보지 마시고, 출생년도나 직업만으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동음이의어 문서보다 더 많다는 것을 반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더 답변하시기 전에 윗 문단의 토론을 참고해 괄호 구분자에 대한 총의 형성 과정을 꼼꼼히 읽어봐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5:47 (KST)답변
덧붙여서 백:넘겨주기 문서에서 이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윗 문단을 자세히 읽어보셨으면 아시는 내용이었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5:48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의 모든 입력 패턴을 예측하지 않으며, 이 경우는 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경우라면 만일에 누가 데뷔할 경우라고 하셨죠. 동일합니다. 만일의 경우 누군가가 쓸 수도 있는 넘겨주기 문서이기 때문에 생성하자는 겁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모든 사용자의 입력 패턴을 예측하지 않으니, 달리 입력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자는 겁니까. 지금 그래서 제가 생성하겠다는 것들이 우후죽순이래서 잘못된 넘겨주기로 뭐 죄다 삭제당할 그런 거라는 건가요? 그리고 설사 우후죽순이라도 각 문서당 얼마나 많은 넘겨주기가 생성될 것 같습니까? 누가 괄호에다 욕이라도 쓰지 않는한, 그리고 위키백과를 조금이라도 아는 한 그렇게 넘겨주기 문서를 마구 생성될 일도 없습니다. 아무리 토론이 있었다 하더라도 편의를 무시한 채 "잘못된 넘겨주기"라는 이유로 삭제당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백:얽을 행사하겠습니다. 해당 싱글이나 음반의 수록곡같은 것도 저런 이유로 넘겨주기 문서 생성마저도 막히는 경우는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물론 막을 필요는 있겠지만 저러한 조항은 제가 말했듯이 수록곡으로도 찾아올 수 있는 경우, 바로 넘겨주기 처리해서 가지 못하고 동음이의로 한번 거치든지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납득할 사유가 충분한 괄호가 있는 넘겨주기 문서라면 생성하자는 겁니다. 제가 말한 음반이나 싱글의 수록곡이라면 충분히 타당한 이유라고 봅니다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3일 (목) 15:51 (KST)답변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시는데요, 전 단지 괄호를 포함한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했지 음반이나 싱글의 수록곡이라고 해서 넘겨주기를 만들지 마시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리프레인처럼 괄호 없이 만들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괄호형 넘겨주기는 우후죽순으로 생성되어도 규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단초가 되는 것을 막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총의는 논리적인 합의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위의 사용자 의견들 중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근거에 맞춰 반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6:15 (KST)답변
오해를 하시는건 귀하같은데요. 예컨대 수록곡 이름 중에서 여러 가수들의 버전이 따로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제목 (가수 1의 노래)", "제목 (가수 2의 노래)" 이런 식으로 효과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까? 귀하는 오리려 사실상 괄호를 포함한 넘겨주기 문서의 생성을 원천 봉쇄하자는 입장이 아닙니까. 그래서 누가 제시카 (소녀시대)의 넘겨주기로 제시카 (여자)같은 이런 넘겨주기 문서가 생성될까봐 이러시나요? 무엇이 규제할 방법이 없습니까. 합당한 사유가 있다면 만들면 되겠죠. 차라리 넘겨주기 문서에서도 합당한 사유가 있다면 괄호로 쓰는 넘겨주기 문서를 허용한다면 될텐데, 이건 제가 보기엔 그저 관리가 어렵다고 아예 하지 말자는 푸념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위의 Yhkwong님같은 경우에는 제가 만든 수록곡 넘겨주기 문서도 "잘못된 넘겨주기"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삭제를 강행했던데, 전후 사정 살피지 않고 막 삭제하는 경우라면 저 역시도 해당 토론을 존중할 수가 없겠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3일 (목) 16:25 (KST)답변
논점이 자꾸 돌고 있습니다. 위의 문단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잘 모르겠어서, 다음을 인용문으로 인용하겠사오니 반박 부탁드립니다. 아울러서, 자동 검색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못하는 경우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예시의 경우에는 제시카 (여자)처럼 비정확한 경우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논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미 년도나 직업은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6:38 (KST)답변
  • 그렇게 수많은 괄호가 포함된 문서들이 다른 문서에서 넘겨주기로 쓰이지 않는다.
  • 사용자가 뒤의 괄호까지 입력해가며 검색할 가능성이 없다.
  • 괄호가 있는 표제어 문서는 일반적으로 특정 표제어의 동음이의 문서로 간주된다. (예: 일반 사용자는 소수로 들어간 다음 소수 (수론)이나 소수 (실수)로 들어가는 것이 보통임.)
    • 자동 완성 기능도 있기 때문에 "소수"까지만 쳐도 그 뒤에 (수론)이나 (실수)가 붙은 검색어까지 검색이 자동으로 된다. 굳이 실제로 쓰이지 않는 수많은 괄호의 표제어까지 넘겨주기 표제어를 더 만들어서 검색어 출력시 동음이의로 보이는 더 많은 괄호의 표제어 출력 문제로 혼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
지금 수록곡이 직업입니까? 괄호에서의 (가수 누구누구의 노래)는 그 자체가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수많는 괄호가 포함된 문서들은 왜 문서명은 쓰면서 넘겨주기 문서는 안된다? 이건 말이 되나요? 사용자가 뒤의 괄호까지 입력해가며 검색할 가능성이 없다는 자의적입니다. 과연 아예 없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표제어를 구별할 때 왜 괄호로 처리하죠? 말했듯이 동명의 수록곡 같은 경우 제목과 앞괄호만 쳐도 "가수 1의 노래", "가수 2의 노래" 등등으로 쫙 떠서 하나를 누르면 해당 항목으로 바로 이동할 것이 아닙니까. 실제로 쓰이지 않는 수많은 괄호는 그렇다면 아예 정보 처리를 하지 말았어야죠. 이미 저는 위에서 다 말했던 내용이고 해당 연도나 직업과는 달리 제가 말한 수록곡은 가수의 이름의 노래 또는 음반이라고 확실히 정의된 부분이니 만큼 이러한 그 사유가 충분한 넘겨주기 문서의 생성 억제 또는 보이는 즉시 삭제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귀하가 논점을 계속 빙빙 돌게 만드시는 것 같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3일 (목) 16:45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명칭이 다르다면 애초에 구분자를 써서 구분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동음이의 문서가 없으면 애초에 괄호 구분자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바로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면 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8:24 (KST)답변
아니 동음이의어 문서로만 모든걸 해결하지 마시라니깐요. 정리가 어렵다는 이유 그뿐 아닙니까. 논지 자체가 그냥 그거 하나네요. 넘겨주기 문서를 정리한다 치면 막말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대로 정리 할것 같나요? 이미 말했지만 수록곡같은 사례는 이미 괄호에 정확한 정보가 기입된다고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4일 (금) 01:54 (KST)답변
수록곡만을 예외로 둘 필요가 없고, 애초에 곡 하나의 저명성이 얼마나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아울러 넘겨주기 문서는 검색 편의를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논지라면 다른 사용자가 "XX, 가수 A의 노래", "A의 노래 XX", "(A의 노래) XX"라고 우후죽순 만들어도 편의성에 기반하기 때문에 아무런 제재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우후죽순 넘겨주기는 오히려 검색의 편의성을 떨어뜨리고 문서 연결의 기능마저 저하시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를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4일 (금) 14:19 (KST)답변

 의견 괄호 넘겨주기에 대한 총의를 정리하자면

  1. 편집자 입장에서 넘겨주기가 많을 경우 링크가 잘못 가리킬 수 있습니다.
  2. 검색자 입장에서 괄호 안에 설명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없습니다.
  3. 괄호 안의 문구를 어떤 것으로 해야하는지 통일성이 없습니다.
  4. 문서의 이름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면 동음이의 문서에서만 쓰이는 괄호 구분을 굳이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해야 하는지, {{다른 뜻}}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동음이의 체계와 문서명의 체계는 혼동되지 않아야 합니다.
  5. 모든 검색자들이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괄호까지 모든 내용을 입력하는 사용자는 없습니다.
  6. 자동완성 기능보다는 동음이의어 문서가 사용자가 보다 더 정확한 내용을 찾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자동완성 기능은 모든 표제어와 내용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18:24 (KST)답변

그래서 제가 넘겨주기를 수백개 만든다고 했나요. 저러한 조항을 들어서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나오는데 아니 음반의 넘겨주기 문서로 수록곡 정도 만드는것 마저 이런 식으로 아예 원천봉쇄를 하는건 상당히 곤란합니다. 그리고 (가수 누구누구의 노래)는 이미 통일성도 있고 잘못 가리키지도 않고 그 자체가 무엇인지 너무나도 뻔히 잘 설명합니다. 그냥 바꾸기 싫다고 아예 무시하지 마시죠. 노래를 노래로 설명하는 것마저 무엇인지 알수 없다면 아예 표제어에서 괄호로 구별하는 것부터 지우던지요. 이건 그냥 물고 늘어지기 같습니다. 이미 음반이나 싱글같은 경우 가수의 노래라는 것이 붙으면 1-4번은 이미 논파된겁니다. 5번에서 모든 내용을 입력하는 사용자가 없다? 제가 입력합니다. 그것보다도 아예 저렇게 입력하는 사람이 없다고 아예 단정할수 있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4일 (금) 01:51 (KST)답변
윤성현님만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문서, 다른 사용자, 다른 웹환경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론 태도에서 냉정한 태도와 함께 존댓말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4일 (금) 14:19 (KST)답변
웹환경이라면 구체적인 사례가 없어서 모르겠으나 노래라는 경우는 말했듯이 정의가 명확한 경우인데 그거까지 막으려는 그러한 행동이 전 더 이해가 안갑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시죠. 어느 사용자가 검색할 때 괄호를 치지 않을 것이다 단정할 수 있습니까? 그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요? 결국 그것도 본인의 경험 아닌다요. 또 언제 제가 위에서 반말을 썼다고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러한 훈계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본명 부르지 마십시오. 닉네임 바꿨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4일 (금) 15:39 (KST)답변
웹환경의 경우 옛 버전의 IE를 쓰시는 분들이나 포털을 통해 검색하는 경우, 다양한 모바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자동완성은 상당히 작은 글씨로 검색창 아래에 나오게 되구요. 따라서 이러한 경우, 노래의 정식 명칭은 괄호가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괄호를 뺀 상태로 검색하게 되겠습니다. (애초에 괄호로 구분하는 동음이의 체계를 일반 방문자가 얼마나 이해할까요?) 반말이라고 지적한 것은 불필요한 '물고 늘어지기같다'라거나, '마치 원천봉쇄를 한다는 것', "~다?" 등의 어투는 상대방을 그다지 배려하는 말투가 아니었기에 지적해 드린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10:51 (KST)답변
지금 ykhwong씨나 관인생략씨는 사실상 괄호를 검색할 때 쓰지 않는다고 단정을 하는데 그에 대핸 명확한 증거도 없지 않나요? 통계를 했습니까 무엇을 했습니까? 아이폰에서는 자동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에 대해서는 여러 환경에 따라 사정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누가 아예 검색할 때 괄호를 쓰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마찬가지로 문서 표제어에서 괄호의 양식따라 넘겨주기 문서의 양식도 그에 맞추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가수 누구누구의 노래 식으로요. 제 말을 지적하시기 전에 닉네임이 바뀌고 사실상 본명을 더 이상 쓰지 않는 입장에서 본명을 부르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또 원천봉쇄가 심한 말이기나 하나요? 사실상 반대하는 의사라면 원천봉쇄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귀하가 상기 토론에서 사실상 괄호로 된 넘겨주기 문서의 생성을 막으니 그것이 모두 막는다는 원천봉쇄의 의미에서 더 막나가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엄연히 반말은 아니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6일 (일) 13:14 (KST)답변
괄호로 동음이의 문서를 구별해 주는 것은 숙련된 편집자만 알뿐, 일반 독자들은 그 구분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괄호는 동음이의를 구분하기 위한 제도이지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몇개만 만든다고 해도, 편집자 입장에서 링크해야 할 대상이 더 늘어나 복잡해 지는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좀 외람된 얘기지만, 모든 노래 하나하나를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어야 하나요? 백:저명성에 위배되는 것은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8일 (화) 16:18 (KST)답변

외국어 넘겨주기를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외국어 넘겨주기, 즉 이곳에서의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모든지 포함됩니다. 우선 저는 외국어 넘겨주기를 허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그 이유로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한국인들을 위한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즉, 외국어 넘겨주기가 금지되어 있다면, 한국어가 서툰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제가 여러개의 언어의 위키백과를 가 본 결과, 외국어로 된 넘겨주기를 허용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정 언어에 서툰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 볼 수 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외국어 넘겨주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뿐, 오히려 한국어가 서툰 사람들에게 편리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는 외국어 넘겨주기를 허용해 주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영어로 된 전문용어의 경우는 아무리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에게도 모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외국어 넘겨주기를 허용한다면 이런 문제가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Bakayaro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6:40 (KST)답변

그러한 외국인 사용자들은 자신의 모어 위키에서 위키데이터를 통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단어와 일 대 다수 대응인 경우에는 넘겨주기 처리가 곤란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8:35 (KST)답변

저도 그런 생각 있습니다. 제주판다 (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16:16 (KST)답변

헌법재판소판례의 사건번호도 넘겨주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재판소 사건들은 헌재가 개별 사건에 대해 이름붙인 정식명칭이 길어서 접근하기 불편하고 사건번호로 통칭되는 경우가 많고 사건을 언론에서 가리키는 명칭이 다양하기 때문에 사건번호 넘겨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마군수 (토론) 2015년 1월 30일 (금) 14:42 (KST)답변

더 넓은 주제로 넘겨주기

지금까지 위키백과의 관례 및 다른 정책과 지침을 통해 '저명성이 있는지 애매모호한 것, 혹은 더 큰 주제의 항목에서 다루는 것이 적합한 것'은 상위 항목 또는 그 주제를 포함하는 문단으로 넘겨줘 왔습니다.

    • 영어 위키백과에는 en:Template:R with possibilities라는 틀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저명성이 있는지 애매모호한 것, 혹은 더 큰 주제의 항목에서 다루는 것이 적합한 것'은 다른 항목이나 다른 항목의 문단으로 넘겨주기 해왔습니다.
    •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 삭제토론에서도 '독립 항목으로 다루는 대신 조금 더 광의의 개념 항목 자체 또는 관련문단으로 넘겨주기 처리하기로 결정'한 기록이 많습니다.

따라서 더 넓은 주제로 넘겨주기에 대한 내용을 백:넘겨주기 문서에 명문화하고 기준을 정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18:06 (KST)답변

 찬성 삭제 신청 틀에 넘겨주기 사유에 왜 일대일 대응이란 말이 필요한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bahn (반월) () 2015년 3월 10일 (화) 18:45 (KST)답변

악의적 넘겨주기 기준 개정

현재 기준은 악의적 넘겨주기의 예시의 종류가 한정이 되어 있어서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x) 쪽바리 → 일본인 ∵악의적인 넘겨주기입니다.
    • (x) 되놈 → 중국인 ∵악의적인 넘겨주기입니다.

두 사례가 모두 백:넘겨주기에 나온 사례는 A의 비칭인 B가 가리키는 대상 자체는 똑같지만 한쪽이 비하의 이미지를 가진 경우뿐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불명확한 '악의적'이라는 표현 대신 '공격적'이거나 '남용적'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he redirect is offensive or abusive, such as redirecting "Joe Bloggs is a Loser" to "Joe Bloggs" (unless "Joe Bloggs is a Loser" is discussed in the article), or "Joe Bloggs" to "Loser". (Speedy deletion criterion G10 may apply.) See also: #Neutrality of redirects

비중립적인 넘겨주기는 정치적인 사건에 대해 반대파에서 이름붙여서 쓰는 명칭을 중립적이고 더 널리쓰이는 명칭으로 넘겨주는 경우를 허용합니다.

  1. Articles that are created using non-neutral titles are routinely moved to a new neutral title, which leaves behind the old non-neutral title as a working redirect (e.g. Climategate → Climatic Research Unit email controversy).
  2. Articles created as POV forks may be deleted and replaced by a redirect pointing towards the article from which the fork originated (e.g. Barack Obama Muslim rumor → deleted and now redirected to Barack Obama religion conspiracy theories).
  3. The subject matter of articles may be represented by some sources outside Wikipedia in non-neutral terms. Such terms are generally avoided in Wikipedia article titles, per the words to avoid guidelines and the general neutral point of view policy. For instance the non-neutral expression "Attorneygate" is used to redirect to the neutrally titled Dismissal of U.S. attorneys controversy. The article in question has never used that title, but the redirect was created to provide an alternative means of reaching it because a number of press reports use the term.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국정원 게이트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으로 넘겨주기된 것처럼 '공격이 아닌 비판적 명칭'인 경우에는 비중립적 명칭을 넘겨줘왔지만
북괴처럼 대상을 직접 공격하는 명칭의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문헌이 북한을 북괴로 언급했는데도 북괴는 삭제되어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기준에 따르면 북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넘겨주기가 허용됩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사용자가 정보를 찾기 위해 입력할 가능성이 높은 제목에 대해서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어판의 기준을 영어판과 같게 개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18:53 (KST)답변

 반대 영문판 위키!=한국어판 위키입니다.(여기서 "!="는 "다르다"라는 뜻입니다.) 또한 공격적이든 악의적이든 비중립적이든 남용적이든 백:중립성에 어긋납니다. 예를 들어서 "북괴"라는 명칭은 대한민국 측에서 북한을 낮잡아 부르던 말로 대한민국 측에서만 쓰이며 "낮잡아 부르는" 말이기 때문에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이런 이유에서 악의적 넘겨주기의 기준을 바꾸는 것에 저는 반대합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10일 (화) 19:0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6.8 부정선거, 국정원 게이트, 광주대단지폭동, 스톤월 폭동 등 사건에 대한 비중립적인 명칭 넘겨주기는 관용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1일 (수) 16:28 (KST)답변
영어와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라틴어,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위키백과에서는 테러집단 이슬람 국가(IS)를 낮잡아 부르는 말인 다에시(daesh)를 이슬람국가로 넘겨주기고 있습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1일 (수) 16:28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백과 ≠ 한국어 위키백과.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마세요. --Neoalpha (토론) 2015년 3월 11일 (수) 16:32 (KST)답변
다에시 자체는 이슬람국가의 원래이름인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의 아랍어 두문자 표기이지만 '짓밟다'란 뜻의 '다에시'와 발음이 비슷해 멸칭으로 사용됩니다.
 의견 1. 사건에 대해서는 비중립적인 명칭 넘겨주기가 허용됨을 명시합시다. 2. 국가나 집단에 대한 공격적인 별칭의 경우 '국제적으로 신문 방송에서 널리 쓰이는 경우'에 허용합시다. 3. 사람에 대한 비하적 별칭은 넘겨주기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제안은 #더 넓은 주제로 넘겨주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제안입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1일 (수) 16:39 (KST)답변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비칭'의 경우 '이들이 혼돈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에도 포함되지 않고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이 되고 '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넘겨주기의 목적에도 맞습니다. 나치도 원래는 비하적 약칭이었습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1일 (수) 16:42 (KST)답변
@아리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지켜야 합니다. 아리울님의 제안은 백:중립성이라는 중대한 정책에 어긋납니다. 위키백과의 큰 대원칙인 백:중립성에 이 제안이 어긋나지 않는다는 정확한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악의적 넘겨주기를 금지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중요한 관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악의적인 넘겨주기는 금지하지만 저명성이 높은 경우 개별 문서를 만들 수는 있게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아리울님이 먼저 예를 든 "다에시"의 경우 "다에시IS를 비하하는 용어이다. "짓밟다"라는 뜻의 아랍어 단어에서 유래하였으며....." 같은 식으로 문서를 만들 수 있죠.--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12일 (목) 20:25 (KST)답변

마크를 마인크래프트라고 넘겨주기가 안되요

마크를 위키백과에 검색했더니 마크가 세 종류가 나와있었어요 그래서 넘겨주기 했더니 안되요. 왜죠? --1655dlehdbs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17:03 (KST)답변

마크가 마인크래프트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대일 대응된다고 볼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ysjbserver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20:06 (KST)답변

넘겨주기-원어 표기

넘겨주기에서도 'Hillary → 힐러리, Thomas Edison → 토머스 에디슨, Seoul → 서울특별시, コスプレ → 코스프레'같은 원어 표기를 허용해야 해요. 제가 영어 위키백과에서 '비빔밥'을 검색했는데 'bibimbap'으로 넘어가요. 제주판다 (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16:15 (KST)답변

두문자어는 저명성이 있으면 악의적인 넘겨주기로 보지 않도록 합시다.

나치당의 나치도 비하 목적의 두문자어였습니디. 글자 그대로 규정을 해석하면 나치당을 넘겨주는 것도 삭제대상이 됩니다 --Neoalpha (토론) 2017년 6월 12일 (월) 21:05 (KST) 이 계정은 원래 Neoalpha라는 계정명을 사용한 사용자:95016maphack님과는 다른 계정입니다.답변

적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33.165.3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두문자어가 아니어도 글자 수에 상관없이 저명성이 있으면 삭제하지 않도록 합시다. 슈퍼판다 (토론) 2018년 2월 27일 (화) 23:39 (KST)답변

질문 있어요

추추파크에 있는 스위치백을 뜻하는 추추선추추파크로 넘겨주기해도 되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슈퍼판다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iens가 추가하였습니다.

2019

20192010로 넘겨주기가 되죠? --엔엠비트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19:38 (KST)답변

새 토론 주제의 작성은, 기존 주제의 위쪽에 추가하는게 아니라, '새 주제' 메뉴로 추가해야 합니다. 양해바랍니다. -- tiens (토론) 2017년 12월 4일 (월) 12:07 (KST)답변

이것도 장난 넘겨주기인가요?

떡잎마을가스카베 시로 넘어가는 것이 장난인가요? 슈퍼판다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01:01 (KST)답변

떡잎마을 넘겨주기 문서가 만들어진게 2012년이면, 아마도 당시 '가스카베 시'에 대해 크레용신짱에 나오는 배경 정도의 인식 밖에 하지 못한 상태로 작성되었을 가능성이 크군요. 막상 가스카베 시 문서에도 서두에 크레용신짱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을 것을 보면 아마 그랬을 가능성이 크겠죠. 필요없는 문서로 생각되니 삭제신청을 하고, 정 '떡잎마을'의 설명이 필요하다 판단된다면 짱구는 못말려 문서의 한국어판 번역 내용 중에 기술해주는 정도로 충분하겠죠. -- tiens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11:17 (KST)답변

영어, 중국어 넘겨주기도 허용해야 합니다.

영어, 중국어 넘겨주기를 하면 외국인에게 도움이 되고 문제는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슈퍼판다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2:34 (KST)답변

이미 외국인들은 해당 언어 위키백과를 이용하고 있고, 각 언어별로 문서가 존재합니다. 넘겨주기가 필요하다면 그쪽에서 이용하면 되고, 위키데이터를 통해 다른 언어 설명이 인터위키로 링크되있기도 하구요. 물론 한국에서도 많이 쓰이는 Show Me The Money 이런식의 알파벳으로 된 고유명사로 간주되는 문서들이야 그렇다 쳐도,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고려할 이유는 없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2:43 (KST)답변

원어 넘겨주기

알파벳으로 된 원어 넘겨주기는 허용해야 합니다. 예: God Save the Queen, Tokyo 슈퍼판다 (토론) 2018년 2월 18일 (일) 02:14 (KST)답변

다른 대상을 비하하는 이름이나 공격하는 이름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면 삭제하지 않도록 합시다.

악의 넘겨주기 관련입니다. 만약 악의 넘겨주기가 삭제 대상이면 최순실 게이트, 북한, 어금니 아빠도 삭제 대상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므로 삭제 대상으로 하지 맙시다. 슈퍼판다 (토론) 2018년 2월 28일 (수) 22:3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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