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보존문서 3

자유소프트웨어

answers.com 에서 현재 영문 위키피디어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하단에 GFDL에 의해 낼롬 쓰고 있다고 적혀있긴 한데 저런 식으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GFDL을 읽긴 했는데 말이 복잡하여 이해는 잘 안되더군요. 저런 식의 이용이 괜찮다면 추후 한글 위키피디어도 여기저기에 활용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http://answers.com/main/ntquery?s=korea&gwp=8 --거북이

GNU-FDL의 가장 큰 위반이라면, 라이센스를 이어 받지 않는 것과 원 저작자 미표시, 제목 불변경일텐데,위반 같아 보이진 않네요. 원 저작자 표시했고, 사이트가 변경되었으므로 제목도 변경한 것 간주 될 것 같구요. 또한 문서에 GNU-FDL이라고 정확히 적어두었구요. 위의 뵤와는 좀 다른 경우인 것 같습니다.(뵤는 결정적으로 라이센스가 바이오 라이센스라서) 언젠간 한국어 위키백과도 여기저기에 활용되겠죠.:) 네이버에서 이쁘게 편집해서 서비스 할지도-_-;--gofeel 2005년 1월 6일 (木) 06:07 (UTC)
위키백과는 미러링을 권장하고 있으며 아예 미러링이 쉽도록 위키미디아의 모든 프로젝트 DB를 http://download.wikimedia.org/ 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Mirrors and forks라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월 15일 (土) 01:07 (UTC)

지리 명칭에 대하여

아흔 님의 글을 토론:동해 페이지로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2월 14일 (月) 08:44 (UTC)

빈 카테고리

어느 분이 카테고리 만드는데 수고를 하는군요. 어느 나라의 작가라는 카테고리는 효율적인 카테고리로 여겨지지 않는군요. 작가에 다시 시인, 소설가 따위의 카테고리가 들어가야 하니 작가라는 카테고리는 빈말이 되지 않겠어요. 또한 작가라는 개념이 문학에 종사하는 사람만을 뜻하지 않기 때문에 카테고리의 체계에 혼동이 생기리라 여겨집니다. 다시 말해 문학과 관련된 작가는 문학의 종속 카테고리들 시인, 소설가을 만드는 것으로 족하며, 만화, 선전문구 따위를 쓰는 사람들은 이들 직업과 관련된 종속 카테고리에 넣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이와 더불어 과학, 인문, 사회 따위의 흔히 학부를 나누는 카테고리들 역시 빈 카테고리 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문화라는 카테고리도 역시 여기에 해당되지만, 오늘날 모든 자질구레한 예술적 활동을 문화의 범주에 넣기 때문에 이들을 수렴하기 위해서 문화라는 카테고리는 만들어 두는 것이 편리하리라 여겨집니다. 카테고리 새로 만드실 때 이와 같은 이름만 번뜻한 빈 카테고리는 되도록 피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아흔(A-heun) 2005년 1월 31일 (月) 16:37 (UTC)

Translations needed for fund drive

Hello - Please forgive the English -

On Friday 18 February 2005 a three-week long fundraising drive will start. We are seeking US$75,000 and will need help from every wiki that Wikimedia hosts in order to be successful. KO has a main donation page but the individual donation forms need to be translated. Below are the details and links.

  • page (actual donation page | Extremely important)

http://meta.wikimedia.org/wiki/Translation_requests/WMF/Fundraising/En:

  • Form-xx (used to translate donation forms | Very important)

http://meta.wikimedia.org/wiki/Template:DonationForm-xx

  • Help-xx (help for donors)

http://meta.wikimedia.org/wiki/Template:DonateHelp-xx

  • Onetime-xx (a message about one time donations)

http://meta.wikimedia.org/wiki/Template:DonateOnetime-xx

  • Option-xx (used for navigation between forms)

http://meta.wikimedia.org/wiki/Template:DonateOption-xx

-- 24.98.218.209 2005년 2월 10일 (木) 05:37 (UTC)

구글 호스팅

meta:Google hosting 페이지에 따르면 구글 주식회사가 위키미디아 프로젝트의 일부의 호스팅을 맡기 위한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보드와 meta:Talk:Google hosting 페이지에서 논의중이며, 2005년 3월 초에 IRC에서 구글과 온라인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사이트에 광고가 들어가는 방식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2월 12일 (土) 07:54 (UTC)

한국어 위키백과가 갖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의견 모음

  1. 위키백과라는 네임스페이스 아래 다음과 같은 이른바 '위키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문서가 중구난방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사용자 여러분들, 특히 관리자되시는 분께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일괄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수많은 페이지를 혼자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고, 여럿이 했을 경우 체계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위키프로젝트입니다. 지금은 많은 프로젝트가 비활성화되어 있고, 각자가 독자적으로 페이지를 만들고 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도 몇몇 페이지들에 대해서 두 사람의 작업이 서로 부딛칠 경우와 같은 문제는 위키프로젝트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2월 23일 (水) 09:14 (UTC)
    혼자하시는 것이 어려운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현재 참여자의 수가 워낙 적기 때문이라는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위키백과의 전체에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쓰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령 네덜란드어 위키백과에서 '글쓰기 프로젝트', 독일어 위키백과에는 '문서의 질 향상 프로젝트' 따위가 이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위의 사항은 Puzzlet Chung씨께서 물론 좋은 뜻으로 만들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른 발전된 위키백과에서는 위와 같은 작업을 이른바 무슨 무슨 "포탈"이라고 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에 수록된 문서의 수를 감안할 때 이와 같은 포탈을 여는 작업은 아직 시기 상조로 보입니다. 위에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 다른 작은 사항들을 묶어버리고 다른 기타의 프로젝트들을 삭제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국가 관련 페이지는 그리 좋은 착상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아흔(A-heun) 2005년 2월 23일 (水) 13:10 (UTC)
  2.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가령 문서 옮기기에서 사용자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누구도 지적을 하지 않는지 알고 싶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올바로 그리고 건전하게 위키백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사실들은 서슴없이 지적하고 고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페이지와 관련된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전말은 이렇습니다. 사용자:Galadrien 씨가 이스라엘 페이지를 이스라엘 공화국 페이지로 옮기고 이스라엘 페이지를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만들었는데, 페이지를 옮긴 다음에 다시 원래 위치의 페이지를 고친 경우에는 페이지를 되옮길 수 없고 대신 "문서의 제목이 이미 존재하거나, 제목명이 옳바르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동해일본해 페이지와 같은 경우는 한쪽이 다른 한쪽을 #redirect 시켜주고 있는데도 문서 옮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문서 넘겨주기를 할 수밖에 없으며 이 경우 문서 역사는 이스라엘 공화국 페이지에 남아 있게 됩니다. 저도 이 문제에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2월 23일 (水) 09:14 (UTC)
    여기에 대해서 관리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아흔(A-heun) 2005년 2월 23일 (水) 13:10 (UTC)
  3.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참여자 여러분들께서 새로운 또는 부족한 문서를 쓰고 보충하는데 제일 먼저 노력을 하지 않고 (이것이 위키백과의 첫 번째 목표라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남들이 문서를 써주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인상을 주는지 한 번 다같이 생각하고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아흔(A-heun) 2005년 2월 21일 (月) 14:51 (UTC)

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대하여

며칠 전에 생물학의 용어와 관련하여 외국어 번역 및 표기 문제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어느 분이 스페인어 한글 표기를 가지고 역사 분야에 또 문제를 삼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미 링크되어 있고 쓰여져 있는 제목이나 낱말은 고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령 "잉카"를 "잉까"로 고친다고 하여서 무엇이 나아지겠습니까?--아흔(A-heun) 2005년 2월 28일 (月) 09:09 (UTC)

image copied to english wikipedia

그림:JMCoetzee.jpg was copied to en:image:JMCoetzee.jpg it has been listed on "Possibly unfree images" because we cannot read korean and therefore cannot tell if it is under suitable terms. is there any chance you could provide us with a translation of the image discription page? en:user:plugwash

Copyright-Problems

I don't know the correct template-name in your language - please take care of 그림:Adolf hitler.jpg - thanks. (de:Benutzer:Avatar) --81.173.151.14 2005년 3월 8일 (火) 12:06 (UTC)

"위키백과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모음

위의 "위키백과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어 주제별로 문단을 나누어서 위키백과:위키백과 일터라는 제목으로 하였으면 어떨가 제안합니다. 하나로 묶은 후 사용자 모임 페이지에 수록하여 참여자의 눈에 잘 띠게 하는 것이 일을 진척시키는데 효과적이라 봅니다. --아흔(A-heun) 2005년 3월 10일 (木) 20:06 (UTC)

저작권 문제에 대해

아무런 저작권 관련 표시가 없이 퍼온 글이 너무 많았습니다. PuzzletChung 님이 수고하셔서 상당 부분 처리가 돼 있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일부 남아 있더군요. 점차 저작권 관련 제한이 엄격해지는 추세이기도 하니 위키백과가 제대로 위키백과로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지금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기껏 열심히 손 본 글이 애초에 저작권 위반이라 삭제되어버리는 건 허탈하지 않습니까. --Alphard 2005년 3월 11일 (金) 15:34 (UTC)

너무 작은 카테고리

어느 분이 요사이 카테고리 정리 작업에 열의가 대단하군요. Caffelice씨가 지적하였듯이 가령 Category talk:김일성 혹은 "평화" 따위의 너무 작거나 또는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가 될 여지가 있는 카테고리들은 만들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아흔(A-heun) 2005년 2월 8일 (火) 20:01 (UTC)

너무 작은 카테고리들 때문에 일관성이 사라지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Category: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Category:일본의 과학자, Category:폴란드의 화학자, Category:폴란드의 과학자 라는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일본/폴란드, 과학자/물리학자/화학자가 합쳐져서 카테고리로 존재한다면 일관성을 위해서는 3*3 = 9 개의 카테고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국가수가 늘어나고 직업수가 늘어나면 더 심해지겠죠. (미국, 독일, 프랑스를 넣고 수학자와 천문학자, 생물학자만 넣어도 벌써 36개군요) 결국은 대다수의 카테고리가 존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존재하지 않거나, 여러 페이지를 포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2페이지만을 포함하거나 할 것이고, 사람들이 특히 신경쓰는 극소수의 카테고리만이 다수의 페이지를 포함할 것이며 카테고리 자체의 의미가 거의 유명무실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예에서는 국가별 카테고리와 직업별 카테고리만을 만들어두고 필요한 페이지에는 양쪽 모두에 링크를 거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Alphard 2005년 3월 11일 (金) 18:18 (UTC)

카테고리 문제에 대해서는 만일 일관성을 중요시 한다면 미리 원칙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이 문제로 제가 어느 분과 불쾌한 토론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관적인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는 방금 지적하신대로 크고 높은 카테고리에서 아래로 가지를 치면서 카테고리의 이름을 미리 정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정하는 과정에서 물론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참여자가 생각나는 대로 그럴듯한 카테고리 이름을 붙여서, 다른 참여자들이 나중에는 무엇을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막연해지고, 그리고 카테고리가 가진 장점을 살릴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때문에 더러 너무 작은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을 삼가해 달라고 부탁을 몇 번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큰 카테고리에 문서들이 일단 들어 가 있으면 나중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문서의 수가 부쩍 늘어나면, 큰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문서들을 필요에 따라 작은 카테고리로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큰 카테고리

"가장 높은 카테고리"라는 단위를 지우시면 수학, 물리학 따위는 어디에 들어가지요, 과학? 그렇다면 문화, 영화, 게임 따위는 어디에 들어가지요- 문화? 사회학, 철학은 - 인문? 그러면 과학, 인문, 문화는 다시 어디에 들어가지요? 그리고 인문은 과학이 아닌가요 --아흔(A-heun) 2005년 3월 11일 (金) 18:51 (UTC)

카테고리 이야기 나와서 하는 이야긴데.. Category:한국의 행정구역. 이것도 솔직히 짜증나는 카테고리입니다. 시, 군, 구, 그리고 후에 읍, 면, 리, 동까지 전부 한 카테고리 모아서 달면 뭐하겠습니까. 한국의 행정구역 밑에는 특별시/광역시/도만 포함시키고, 시/군/구는 해당하는 특별시/광역시/도 카테고리만 달겠습니다. 며칠간 의견 기다려 보겠습니다. - Caffelice 2005년 3월 31일 (木) 07:44 (UTC)

찬성입니다. 수천 개의 읍면리동은 (예를 들어) 한국 리의 목록 같은 페이지에 모으면 됩니다. 카테고리에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3월 31일 (木) 08:23 (UTC)
한국의 행정구역에 관해서 Caffelice씨가 오래전부터 많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기에 대한 카테고리를 혼자 맡아서 일관성있게 한번 처리해 보세요. 어느 정도 틀이 잡히면 가령 위키백과:행정구역 카테고리같은 제목으로 어떻게 카테고리가 구성되어 있는지 써 주시면 다른 사람이 참고로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아흔(A-heun) 2005년 3월 31일 (木) 19:25 (UTC)

"동음이의어 목록" 페이지

위키백과:동음이의어 페이지의 목록위키백과:(동음이의) 페이지의 목록 두 페이지가 혹시 중복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두 페이지를 나누는 데에 "역링크"라는 이유가 오히려 참여자에게 혼동을 가져다 주지나 않는지 의문이 되는군요. 이라는 제목의 문서가 "각 (수학)", 각 (시간)" 처럼 여러 뜻을 가질 수 있어서 "각"이라는 제목을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만들었다면, 구글 (동음이의) 라는 제목 밑에 "구글", "구글 주식회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문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든 것은 이라는 동음이의어 페이지와 같은 이유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 "구글"을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만들고 "구글"의 첫 의미라고 볼 수 있는 검색엔진을 "구글 (검색엔진)"이라고 쓰면 문제가 복잡하지 않게 되리라 봅니다. 두 페이지로 목록을 만들어 놓는 것은 찾기에서 이리저리 링크해 가야 하는 번거로움만을 준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문서 제목을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만드실 때 문서 옮기기에서 문서역사를 언제나 주의하여 위의 이스라엘의 예와 같은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흔(A-heun) 2005년 3월 14일 (月) 19:02 (UTC)

두 페이지는 영문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진 페이지를 따라한 것인데, 웹사이트를 볼 사람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웹사이트를 고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사이트를 보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가는 링크는 특별한 몇 개를 빼고는 각각 맞는 링크로 고쳐 주어야 하는데, 그 일을 쉽게 하기 위해서 목록을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제목에 (동음이의)가 붙은 페이지로 가는 링크는 고의로 만들지 않으면 생길 일이 없기 때문에 넣지 않고 따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두 페이지는 위키백과를 보고 인용할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3월 15일 (火) 02:34 (UTC)

1) Wikipedia:Disambiguation pages with links 이 페이지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무엇에 해당됩니까?
2) Wikipedia:Links to disambiguating pages 이 페이지는 템플릿 Disambiguation에 붙인 카테고리 Disambiguation으로 찾은 목록으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카테고리 동음이의어"에 의해 현재 찾아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카테고리 토막글에서 처럼 찾아지지 않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군요. 만일 데이타베이스에 토막글처럼 찾아지면 동음이의어 페이지를 일일이 목록에 집어넣는 수고를 덜을 수 있을 것 같군요. --아흔(A-heun) 2005년 3월 15일 (火) 18:16 (UTC)

1번은 스크립트를 통해서 만들어낸 통계 페이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아직 없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드렸던 것은 en:Wikipedia:Links to disambiguating pagesen:Wikipedia:Links to (disambiguation) pages 페이지입니다. en:Wikipedia:Links to disambiguating pages 페이지의 경우 그 페이지 설명에도 쓰여 있고 en:Wikipedia:Links to disambiguating pages (A) 페이지를 보셔도 알 수 있듯이 "(disambiguation) 페이지"는 빠져 있고, 카테고리와는 별도로 "수동적으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Category:동음이의어 페이지]에 목록이 없는 것은 카테고리 페이지가 2005년 3월 11일에 만들어졌고, 많은 동음이의어 페이지들이 그 이전에 고쳐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고쳐지는 동음이의 페이지들은 {{disambig}} 표시가 지워지지 않는 한 모두 카테고리에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3월 16일 (水) 01:18 (UTC)

위키미디아 서버

최근에 "왜 로그인을 하면 위키백과가 느려지는가"에 대한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위키미디아 서버는 반복되는 데이터베이스 참조와 반복되는 연산을 막기 위해 스퀴드 서버를 써서 캐싱를 하고 있습니다. 즉, 로그인을 안 한 사용자가 페이지를 보기만 할 때에는 미리 만들어진 페이지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고치려 하거나 로그인을 한 사용자가 페이지를 볼 때에는 주 서버를 거쳐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meta:Wikimedia servers 페이지와 번역중인 meta:위키미디아 서버 페이지에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3월 17일 (木) 14:02 (UTC)

한국어 위키백과 참여자분들께 고함

  1. 한국어 위키백과가 왜 발전을 못하고 있는지 다같이 한 번 토론을 하여 봅시다.
  2.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토론 페이지에서 자주 말싸움이 일어나는지 다같이 토론하여 봅시다.
  3.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글을 쓰기 보다는 발음이나 표기 문제를 갖고 쓸데없이 말씨름을 자주 벌이는지 한 번 그 원인을 찾아 봅시다.
  4.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참여자가 스스로 글을 쓰기를 꺼리는지 다같이 반성하여 봅시다.
  5.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영어 위키백과에 종속하려는지 다같이 반성하여 봅시다.
  6.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참여자가 등록하기 보다는 아이피 주소로 참여하여 익명으로 머물기를 즐겨하는지 다같이 원인을 찾아 봅시다.
  7.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위키백과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의견을 모아 빨리 보충을 하지 않는지 다같이 원인을 찾아 봅시다.
  8.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관리자가 뒷전에 머물러 있는지 한 번 주의를 상기해 봅시다.
  9.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잘못된 점이나 의견충돌이 생기면 방관을 하는지 한 번 주의를 상기해 봅시다.

--아흔(A-heun) 2005년 3월 25일 (金) 07:39 (UTC)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아흔 씨가 토론을 할 때에 논리적으로 말씀하시기보다는 "위키백과에서 먼저 일을 시작한 사람의 권위"를 가지고 임하는 모습을 저는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토론거리가 생길 때마다 저는 소모적으로 흐를 것이라 지레짐작하고 마찰을 피해가는 길을 택할 때가 많습니다. 몇 시간 전의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는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Puzzlet Chung 2005년 3월 25일 (金) 08:07 (UTC)

말싸움은 영문판에서도 일어납니다. 개싸움 몇번 하다가 지겨워서 거기 더 안가고 있습니다. (그 잘난 한국 네티즌들, 외국사이트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하하하.) 발음이나 표기문제는 솔직히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어차피 언젠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백과에 의존하는 건 첫째로 영어백과가 가장 잘 되어 있는 버전이고, 둘째로 대부분 사전가들의 제1외국어가 영어기 때문일 겁니다. 의견충돌이 생길 때 방관현상이 일어나는 건, 최근바뀜의 모든 편집을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이 단지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도 제가 관심있는 페이지만 바뀐글 확인합니다. (영문판에서는 문제 하나가 제기된 뒤 몇달 단위로 답글이 달리는 경우도 간혹 눈에 띕니다. 서두르지 맙시다.)

왜 스스로 글쓰기를 꺼려하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사실 간단합니다. 첫째로 시간 오래걸리고 어렵습니다. 천두슈 한 장을 쓰는데 저로서는 자료 곳곳 뒤지면서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틈틈히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시간을 비워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흔씨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기원전 57년부터 936년, 혹은 한국의 행정구역의 하부페이지들같은 단순노가다는 어렵지는 않지만 지겹습니다. 셋째로 stub 상태로 놔두거나 한국의 행정구역에서처럼 작업 중단하고 나면 영문판에서는 누가 거들어 주니 편집하는 재미라도 있지, 한글판에서는 거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삽질이라 왜 이짓을 하고 있나 회의가 듭니다. (아흔씨도 아마 비슷한 걸 느껴보셨을 겁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과사전을 발견하고 이걸 기반으로 하면 좀 더 작업이 빨리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가져와 봤지만 이것도 결국 쓰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군요. 저혼자 저거 갖고 놀면 친북으로 오인받을까 관뒀습니다.

저도 솔직히 답답하지 않은 거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언제야 백과사전 비슷한 흉내라도 낼 수 있을지 암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참가자들을 채찍질한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순식간에 1만, 2만건을 달성할 것 같진 않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능력 안 되는 사람들한테 하루 몇장씩 기사를 뱉어내라고 한다 해서 뱉어지는게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단시간에 성장시키려면, 구글광고 끌고오든가 기부금을 받던가 해서 돈을 마련하고, 편집한 바이트 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그 포인트 적립되면 사은품을 나눠준다면 네이버 지식즐에서 노는 백수 폐인들을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겁이고, 페이지 카운트는 금방 올라갈 겁니다.

Caffelice 2005년 3월 31일 (木) 08:03 (UTC)

생각난 김에 말씀드리는데 해당 사이트가 닫혀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과사전을 못 구했습니다. puzzlet@gmail.com 으로 보내 주시겠습니까. --Puzzlet Chung 2005년 3월 31일 (木) 08:20 (UTC)
닫힌 게 아니라 정보통신부의 농간입니다. 다른 주소로 링크를 고쳐 봤는데, 이 주소도 막혀 있다면 프록시 서버를 통하면 받을 수 있을 겁니다. Caffelice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3월 31일 (木) 22:53 (UTC)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역시 야후 위키사전 탓이 큰건.. - 갈라드리엔 2005년 4월 1일 (金) 05:22 (UTC)

나라의 자료표

  • 나라의 자료표를 템플릿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여기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자료틀에 템플릿의 의미가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위키백과에서 이와 같은 템플릿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만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표의 내용이 수시로 교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문서을 로딩하기 위해서 템플릿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로딩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2월 23일 (水) 09:14 (UTC)

자료표의 능률

국가 관련 페이지에서 템플릿이 필요한 것은 모든 국가 페이지의 표의 모습이 일괄적으로 닮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방법으로는 그것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모든 나라 페이지에 Template:나라 표(Template talk:나라 표)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2월 23일 (水) 09:14 (UTC)

나라의 자료표틀을 불편하게 만들어 쓰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느 분이 트란스드네스트르 문서에서 템플릿을 쓸줄 몰라 엉망으로 된 것을 한 번 보세요. 비능율적인 것을 주저없이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깁니다.--아흔(A-heun) 2005년 4월 11일 (月) 17:45 (UTC)
템플릿을 쓸줄 모르는 사람은 CSS를 사용해서 표를 꾸미는 것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비교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표를 쓰는 것이 템플릿을사용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니 (시간을 많이 절약할수있지요) 계속 쓰겠습니다. -- 김용호 2005년 4월 14일 (木) 16:29 (UTC)
아흔님, 반대하는 주장을 사랑방에서 찾을수가 없습니다. # 를 사용해서 구체적으로 링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호 2005년 4월 13일 (水) 22:26 (UTC)
헐, 여기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납득이 안 가는 주장입니다만. -- 김용호 2005년 4월 13일 (水) 22:37 (UTC)

나라표 만드 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사랑방에서 충분히 이해가 되도록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표를 본인의 이름으로 마치 자기가 만든 것인 것처럼 옮기지 않기 바랍니다.--아흔(A-heun) 2005년 2월 23일 (水) 12:36 (UTC)

위키백과에서 생성되는 지적물은 기본적으로 GNU FDL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GFDL는 라이센스만 따라다니면 충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님이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았음으로 이는 계속 GFDL compliant 이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용호 2005년 4월 14일 (木) 16:29 (UTC)
제 기억으로는 나라표의 토론 주제가 저작권 문제가 아니라 그 효율성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흔(A-heun) 2005년 4월 14일 (木) 16:39 (UTC)
네, 저는 다른 사람이 만든 표를 토대로 "템플릿"을 만들었으며, 마치 제가 만든 것처럼 글을 썼던 것은 뒷날 읽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능률의 초점이 어디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나라 페이지마다 표의 모습이 제각각인 지금처럼) 표의 외양을 일괄적으로 바꿔야 할 일이 있다면, 모든 나라 페이지를 일일히 고쳐야 할까요? 제가 보기에 트란스드네스트르 페이지를 고쳤던 분은 템플릿보다는 표를 쓸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생물 분류틀처럼 하나하나 대입할 수 있게 만들거나 해서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고치기에 더 쉬운 길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4월 15일 (金) 15:57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