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7년 12월


사랑방
사랑방
 2007년 12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틀 설명문서 남용하지 맙시다. 편집

틀 인터위키에 있어 크나큰 장벽입니다. 보호된 틀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 피첼 2007년 12월 1일 (토) 13:41 (KST)답변

틀 설명문서는 틀의 크기를 줄여 성능을 높이는게 목적 아닌가요? 인터위키 봇 등은 틀에 대해서는 함부로 돌리면 안 되니 어떤 게 장벽이라는 것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 ChongDae 2007년 12월 3일 (월) 12:18 (KST)답변

선거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글에서 ... 편집

‘제가 생각하기에는’, 특정 인물에 대한 비판의 문서가 별도로 만들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글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지미 웨일즈도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겼습니다.

Real people are involved, and they can be hurt by your words. We are not tabloid journalism, we are an encyclopedia.

(실제의 사람들이 연관되고, 그들이 여러분의 말에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닌 위키백과입니다.)

비판의 내용이 일반적이라 할지라도, 해당 내용은 확인 가능하고,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어야 할 것이며, 중립적으로, 그리고, 위키백과에 맞는 형식으로 씌여져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 재단이 외국에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공통된 법은 따라야 합니다. 언제라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12월 2일 (일) 00:44 (KST)답변

공정사용이 불허되는 상황에서 상표가 부착된 제품를 촬영하는것은... 편집

영어판에서 게토레이(en:Gatorade)에 관한 문서가 있어서, 어차피 그것을 발명한 사람이 최근 사망했는데, 이왕에 간단하게 다룰려고 하는데, 한국어/조선말 위키백과는 공정사용을 허가하지 않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또 얼마전 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즈 제품을 구매하여서, 그 실물도 촬영하고 싶었습니다..

실물을 촬영하고 싶은데...

하여튼 이게 질문의 본론입니다.

"공정사용이 불허되는 상황에서, 상표가 부착된 제품을 촬영하여 위키백과 문서에 삽입하는 행위는 현재 합법입니까? 불법입니까?"--알비스 2007년 12월 2일 (일) 00:55 (KST)답변

  • 주: 이것이 원인이 되어서 제 3차(알비스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의 3차임) 공정사용 토론이 이뤄져도 알비스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저작권(구체적으로는 복제권과 공중송신권 등) 침해가 됩니다. 복제라는 개념에는 사진촬영도 포함되기 때문이지요.--Hun99 2007년 12월 2일 (일) 01:20 (KST)답변

구글 어스의 저작권 문제 편집

구글 서비스 약관의 저작권 항목은 구글 서비스 가입자가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만들어낸 컨텐츠의 저작권 문제에 대한 언급은 있습니다만, 반대의 경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듯 합니다. "구글의 라이센스 허가"라는 항목에는 소프트웨어에 관해서만 언급이 되어 있고 컨텐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구글 어스에서 제공하는 위성 사진은 소프트웨어는 아닐 겁니다. 물론 구글이 그것까지 소프트웨어로 칭하는 걸수도 있겠지만. 아뭏튼 구글 어스의 위성 사진의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 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WaffenSS 2007년 12월 2일 (일) 13:16 (KST)답변

구체적인 약관을 보아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영어 위키백과의 대부분의 구글 어스 위성사진을 보니, [1], [2], [3] 구글 어스에게 귀속된 듯 보입니다. --Hun99 2007년 12월 2일 (일) 13:24 (KST)답변
영문 위키에 이런 설명이 있네요. Currently, every image created from Google Earth using satellite data provided by Google Earth is a copyrighted map. Any derivative from Google Earth is made from copyrighted data which, under United States Copyright Law, may not be used except under the licenses Google provides. Google allows non-commercial personal use of the images (e.g. on a personal website or blog) as long as copyrights and attributions are preserved.--Hun99 2007년 12월 2일 (일) 13:28 (KST)답변

참고로 구글어스 대신에 World Wind를 이용하시면 한국어 위키백과와 공용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SNU worldwind.gif 와 같이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7일 (금) 02:13 (KST)답변

질문 편집

역사 관련 문서에서 연도를 표기 할 때, "서기"(1433년 같은)를 먼저 쓰는게 좋나요 아니면 왕의 즉위를 기준으로 (세종 15년 같이)한 연도를 먼저 쓰는게 좋을까요? 많은 역사 관련 문서에서 1433년(세종 15년)과 세종 15년(1433년)이 혼용되고 있는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가포임상옥 2007년 12월 2일 (일) 13:49 (KST)답변

어느쪽이든 편한대로 자유롭게 쓰시는 게 좋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역사적 사실은 원 정보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정보를 먼저 기술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산출된 파생 정보는 괄호로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세종 15년'이란 정보는 실록 등의 정보에서 기술되었거나, 언급되었을 가능성이 크거나, 혹은 학술적인 면에서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온 표기라고 보지만(아.. 이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1433년은 현재의 서기 역법에 따라 산출한 파생 정보임이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일본 관련 문서에서, 역사적 사실은 당시의 연호를 우선적으로 적지만, 비교적 현대에 일어난 내용에 대해서는 '헤이세이'란 연호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서기로 된 년도를 적어왔습니다. 무조건 연호 혹은 왕의 즉위 기준 연도를 우선하자거나 서기 연도를 우선하자거나 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 tiens 2007년 12월 3일 (월) 12:48 (KST)답변

위의 글에서 썼다시피 편집

삭제 토론에 상응하는 생성 토론을 제안합니다. 초안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어디에 작업을 하고 보여드려야 합니까?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에 적으니 내용은 둘째로 밀고 그걸로 욕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셔요. --Vgs16 2007년 12월 2일 (일) 15:07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기고문 구함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12월 2일 (일) 15:11 (KST)답변

그래서 그게 활성화 돼 있냐는 말입니다. 위의 글그 전의 글을 읽기나 하셨습니까? --Vgs16 2007년 12월 2일 (일) 15:49 (KST)답변

그럼 생성 토론을 새로 만들면 그건 활성화되나요? -- 피첼 2007년 12월 2일 (일) 22:46 (KST)답변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편집자가 거의 없어서, 활성화는 커녕 의견모으기 조차 힘든게 지금의 상황입니다. 문서 하나 만드는데 생성 토론을 거쳐야 한다면,문서를 작성해서 완성시키는 간격이 길어질것 같군요. 그런거보다 지속적 편집자가 늘어나서 자연적으로 토론하는 분위기가 이루어지는걸 바랄뿐입니다. --크렌베리 2007년 12월 3일 (월) 00:13 (KST)답변
똑바로 안 읽으셨군요. 제가 제정신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왜 만듭니까? --Vgs16 2007년 12월 4일 (화) 16:43 (KST)답변
기고문은 이미 죽은지 오래고, 번역 요청도 개편이전에는 손좀 댔으나, 개편 후에는 죽었음. 초안은 사용자 문서에 만들어서 보이면 됨. 읽어봤느냐의 질문에 안 읽으셨군요라고 알면 됨. --크렌베리 2007년 12월 4일 (화) 18:36 (KST)답변

GFDL에서 Creative Commons License로 편집

[4] 아무래도 '진짜'인가 봅니다. Creative Commons와 호환되게 한다는 내용이네요. -- iTurtle 2007년 12월 2일 (일) 22:13 (KST)답변

그럼 이제 어떻게 되나요? BongGon 2007년 12월 2일 (일) 23:08 (KST)답변
'GFDL에서 Creative Commons License'라고 보기다는, cc-by-sa(저작자 표시, 동일조건허락) 를 호환되게 GFDL의 내용 일부를 고친다는 것이네요. Resolution:License update에 설명이.--Hun99 2007년 12월 2일 (일) 23:40 (KST)답변
흥미로운 것은, Hun99님이 주신 바로가기에서 CC 부분에 걸린 주소가 2.0도 아니고 무려 3.0입니다. CC 3.0 시리즈가 논란이 된 이유가 '원저작자 존엄성 보호' 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걸 GFDL의 수정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정보, 특히 CC가 걸린 이미지를 위키백과로 들여오는 것이 훨씬 수월해지겠지요. (많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2.0에서 3.0으로 판올림 안하고 버티고 있지 않아도 되고...) --dus|Adrenalin 2007년 12월 4일 (화) 00:56 (KST)답변
GFDL이 변경되는 것도 아니고, CC가 변경되는 것도 아닌, 동시에 GFDL과 CC-BY-SA로 배포하는 것이 됩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무엇보다도 위키백과의 배포가 더 쉬워지게 되는 것이죠. - Ellif 2007년 12월 4일 (화) 01:28 (KST)답변
GFDL의 내용도 약간 바뀔 것입니다. 지미 웨일스가 “We’re going to change the GFDL in such a way that Wikipedia will be able to become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license”라고 했듯이요.--Hun99 2007년 12월 4일 (화) 01:36 (KST)답변
GFDL의 변화 없이 GFDL/CC-BY-SA 동시 배포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양방향 호환이 아닐 경우, 우선 위키백과의 자료 중 GFDL에 기반한 문서를 모두 삭제해야 하고, 둘째, 기존의 GFDL 기반 하에서 만들어졌던 위키백과의 내용을 모두 다 삭제해야 합니다. 실제로 불가능한(!) 일이죠. -- ChongDae 2007년 12월 5일 (수) 15:54 (KST)답변

분류:유적 및 유물 편집

이 분류 문서에서 말입니다... '유적'의 범위를 어디에 정해야 할까요? 난 마돌이나 테노치티틀란같은 고대유적에 국한되어야 합니까, 아니면 인류가 만든, '보존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잔존물을 모두 포함해야 합니까? 기준을 정했으면 좋겠는데요... 유적 문서에는 유적(遺蹟)은 과거 인류가 남긴 잔존물로, 형태가 크며 위치를 변경시킬 수 없는 신전, 고분, 주거지, 거석기념물 등을 가리킨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SALAMANDER 2007년 12월 4일 (화) 12:59 (KST)답변

보존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잔존물로 정의해야겠지요. 국립민속박물관이 재개발지역의 문화조사를 실시했고, 타자기·삐삐 등의 ‘현대 유물’을 수집하기 시작했으니까, 유적과 유물의 정의도 더 이상 과거의 것에 매어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4일 (화) 23:31 (KST)답변
잠깐만요, 그러면 그 ‘현대유물’은 어디로 정해야 할까요? 그렇게 치니 분류가 {{바글바글}}이라도 달아야 할것 같은데요. --SALAMANDER 2007년 12월 5일 (수) 20:40 (KST)답변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애매하죠. 기준은 어떻게든지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7일 (금) 00:47 (KST)답변

한동안 사용자분이 많으셨는데... 편집

겨울이라서 다들 잠수하셨나요... 그나마 기여하시던 분들마저 나가시니 위키백과가 더 썰렁해보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4일 (화) 17:59 (KST)답변

그렇군요. 아.. 한 1년동안 위키백과를 못볼생각하니.. 씁쓸하네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5일 (수) 13:13 (KST)답변
그러고보니 해피해피님도 혹시 내년에 수험생이신가요?(올해 고3이셨던 김태균님께 선배님~ 하셨던걸 보니 수험생이 맞으신 듯 하군요...저도 내년에 수험생됩니다 ㅠㅠ)BongGon 2007년 12월 5일 (수) 18:06 (KST)답변
히히히 난 중학생인데... 아, 기말고사 망했지... 죽어버릴까부다... --SALAMANDER 2007년 12월 5일 (수) 20:38 (KST)답변

네, 예비 고3입니다. 원래는 야간자율학습 마치고 잠깐이라도 접속을 했었는데, 이제는 심야자율학습까지 해야되서 도저히 짬이 안나네요. 다행히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접속할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5일 (수) 23:38 (KST)답변

심야자율학습은 또 뭔가요? 설마 원래 9-10시까지 하던 야자를 2시간 이상 더 하나요? BongGon 2007년 12월 6일 (목) 22:01 (KST)답변
오후 9시까지 하도록 한 "지침" 이후 그 이후의 자습을 말하는것 아닌가요 --퇴프 2007년 12월 6일 (목) 22:17 (KST)답변

저희학교는 9시 반까지 야자를 한후, 11시 40분까지 심야자율학습은 원하는 사람만 하도록 하게 했습니다(진정으로 원했는가...). --해피해피 2007년 12월 7일 (금) 00:11 (KST)답변

갑자기 레포트 문서들의 등록이.. 편집

갑자기 레포트 형식을 취한 일련의 문서들이 마구 등록 되네요. 교수님이 위키백과에 올리라고 과제라도 있었던 걸까요?

문서들의 목록

등등인데 뭔가 분야도 비슷하고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 그런 생각이 드네요.--촌철살견 2007년 12월 5일 (수) 15:17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는 리포트를 쓰는 곳이 아닌 곳이므로 경고를 했습니다. 계속할 것이면 차단도 검토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12월 5일 (수) 15:14 (KST)답변

초보자 분들에게 경고성 발언 남용을 좀 삼가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편집

저도 초보자지만 편집이나 삭제와 관련하여 논리적인 의견이나 반론을 듣지 못하고, 막연한 경고성 발언을 들으면 솔직하게 표현해서 화가 납니다. 그래서 롤백이나 삭제하실 경우 조금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경고성 발언을 하시기 전에 짧게라도 어떠 어떠한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신다는 설명을 꼭 붙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갑자기 자신이 적은 글에 삭제나 잘못됐다는 의견을 들으면 왜 잘못됐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분출이 나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수 2007년 12월 5일 (수) 18:04 (KST)답변

화가 많이 나셨군요. 사실 위키백과가 은근히 보수적인 측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약간 폐쇄적인 성격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집단에 어느 정도 융화가 되기 전까지는 조금 고생을 많이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초보자에 대해서 입장을 많이 부드러운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5일 (수) 18:0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모두 채택된 것은 아니지만,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주요 정책으로는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저작권’ 정도만 주의하시면 편집에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jtm71 2007년 12월 6일 (목) 12:40 (KST)답변
이런 식으로 '지키라'고 하면 더 열이 받을 걸요. --Vgs16 2007년 12월 6일 (목) 16:19 (KST)답변
그렇다면, 정부에서 ‘길거리에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아라. 이건 규칙이니 지켜라.’고 하면 기분이 나쁩니까? 어차피 규칙이니만큼, 기분 나빠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6일 (목) 21:59 (KST)답변
어느 정도는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 그 얼마전에 해피해피님과 어떤 사용자간에 학원인 문서 편집 중 충돌이 있었던 것도... BongGon 2007년 12월 6일 (목) 22:00 (KST)답변
이런 남용을 막기 위해서, 이 글을 쓴 사람이 초보자인지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런 식별을 위해서 신규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는 표시를 만들면 어떨까요?Hkh4834 2007년 12월 30일 (일) 17:32 (KST)답변
그런 표시를 스스로 붙일 정도면, 초보를 이미 넘어섰다고 봐야지요. 물론 “초보입니다”라는 틀을 환영인사와 함께 붙여주고, 초보시절 지날 때까지 “초보 면할 때까지 제거하지 마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옆에 사용자 기여를 확인해 보면, 어느 정도 쉽게 분간할 수 있으니,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30일 (일) 21:28 (KST)답변

요즘 화제 편집

평소에 조금 너무 대한민국 쪽의 뉴스에만 치우친다는 생각을 했는데, 좀 그렇지 않나요? 위키백과가 한국인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면, 어느 나라의 뉴스든지 공평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한민국으로만 바뀌었을 뿐, 완전히 한국 뉴스만을 다룬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6일 (목) 22:20 (KST)답변

국제 뉴스를 많이 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좀 밖으로~ --알비스 2007년 12월 6일 (목) 23:22 (KST)답변
간단하게 BBC News 나오는것 중에서 하나 뽑는것도 낫지 않을까요? 어쨌든 지금 요즘화제의 뉴스는 너무 대한민국쪽의 뉴스에 편승되어 있다는데 공감합니다(근데, 국제 문제중에 여기분들이 신경쓸만한게 뭐있을까요? 유가급등? 이란 핵문제?). --책읽는달팽 2007년 12월 6일 (목) 23:38 (KST)답변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등에서 자주 다루는 포괄적인 국제 문제들만 제대로 다뤄도 이렇게 편중적으로 서술되지는 않을겁니다. 굳이 영문판 찾아다니면서 세세한 것까지 찾아다니지 않아도 한국어 사이트 내에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7일 (금) 01:11 (KST)답변
신문 국제면 뒤져도 쓸만한 뉴스는 많이 있어요. --SALAMANDER 2007년 12월 7일 (금) 13:11 (KST)답변

링크의 글자 높이가 이상합니다. 편집

이 그림에서 보시듯이, <ref>를 사용한 줄에 속하는 링크된 단어의 글자 높이가 같은 줄에 속하는 다른 글자들과 1픽셀씩 차이납니다. (차이를 알기 쉽도록 그림판에서 해당 줄 위쪽에 보조선을 그었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옛날부터 계속 발생하는 현상인데, 없앨 방법이 없을까요? --Acepectif 2007년 12월 7일 (금) 05:38 (KST)답변

영문과 한글이 함께 있는 링크에서도 글자 높이가 다르더군요. --ted (토론) 2007년 12월 6일 (목) 15:39 (GMT-5:00)

비밀번호 분실 했어요 ㅠㅠ 편집

비밀번호가 자꾸 아니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로그인을 하나요? ㅠ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1.112.19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메일로 새암호를 받으세요. --크렌베리 2007년 12월 7일 (금) 14:05 (KST)답변

Caps Lock키가 켜져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8일 (토) 00:35 (KST)답변

FF 유저라면 한/영 상태도 확인해야 됩니다. 비번 넣을때 빨간 밑줄이 생기면 토글키 한번 누르고 다시 입력해 보세요. --Excretion 2007년 12월 8일 (토) 02:3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 말인데 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제안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9일 (일) 21:05 (KST)답변

다른 언어가 중복되어 사용된 표제어에 관해 편집

대한민국史 문서 관련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글 위키에서는 일단 모든 표제어에 관해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하나, 위 문서와 같이 원저자가 일부러 다른 언어를 중복해서 사용한 경우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견해로는, 위 문서와 같은 경우, 원저자의 뜻을 존중해 다른 언어를 중복 표기하는것을 본래 문서로 하지만, 한글로만 표기되는 대한민국사라는 넘겨주기 문서를 같이 만들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타 한자로만 제목이 되어있는 전문서적의 경우, 한글 문서를 기본 문서로 하고, 문서 안에 한자를 달아두면 될 것 같습니다.

일괄적으로 한글만 표기할 필요는 없고, 때에 따라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쉽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2월 8일 (토) 12:03 (KST)답변

원저자가 일부러 중복 사용했다면 그것을 그대로 따라줘야 하지 않나요?--WaffenSS 2007년 12월 9일 (일) 23:16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 부처나 역 명 등의 영문 표기 편집

여러 사용자께서 대한민국의 정부 부처나 철도 역 명 등에 영문 표기나 로마자 표기를 추가해 두셨더군요. 저는 영어가 대한민국의 공용어가 아닌 이상, 병기해 둬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만, 이 표기를 계속 놔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hnc197 2007년 12월 8일 (토) 20:01 (KST)답변

  • 저는 그냥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영문 표기를 알려주는 것이 정보제공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논점을 흐트러뜨리는 의견일 수 있습니다만, 아마도 수년 안에 영어가 거의 공용어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법으로 제정하지 않더라도, 대학입시에서 영어 에세이가 한글 논술을 대체하게 되면, 영어가 준 공용어로 확실히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저의 추측입니다. 하지만 현재 영어 교육 열풍을 생각하면 그리 비현실적인 공상은 아닐 듯 합니다.Yknok29 2007년 12월 8일 (토) 23:08 (KST)답변
    • 정보제공 행위는 맞지만, 영어가 공용어화 될거라는 건 조금 넘어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어를 일부 계층에서는 적극적으로 도입하자고 주장하지만, 사실 그에 대한 반발도 못지 않거든요. BongGon 2007년 12월 9일 (일) 00:37 (KST)답변
지적하신 정부 부처 이름이나 철도역명 등에 영어(또는 한자 표시가 된 문서도 있습니다)를 함께 표기하는 것은 정보 제공 차원에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영어가 공용어화 될 것이라는 의견에는 쉽게 동의할 수 없군요. 교육인적자원부3불 정책에 따라 각 대학 입시에서는 영어 지문 출제 또는 영어 문제 출제가 불가능합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9일 (일) 10:53 (KST)답변
로마자 표기는 왼쪽 하단의 인터위키나 해당 관련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여기서 한자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 생각합니다. 한자의 경우 한국어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로마자 표기 혹은 영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건 서울 문서나 부산문서에 Seoul, Busan을 병기하자는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영어의 입지가 올라가고 한다 해도, 여기는 대한민국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라는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hnc197 2007년 12월 9일 (일) 12:41 (KST)답변
글이 계속 조금 다른 방향으로 나가네요. 여기서 교육부의 3불 정책이 나올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으셔서 이야기하셨겠지만, 자칫 이러다가는 본 내용인 역명의 로마자 표기에서 벗어나서 영어 공용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군요. BongGon 2007년 12월 9일 (일) 13:51 (KST)답변
제가 섣부른 추측을 해서 논의를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간 면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로마자 표기"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BongGon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Yknok29 2007년 12월 9일 (일) 22:38 (KST)답변

저는 영어를 같이 표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Hnc197님에 따르면,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 다른 한국 관련 문서에 있는 한글표기도, 영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삭제해야 된다는 말씀인가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9일 (일) 13:32 (KST)답변

  • 그건 원어 표기이므로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 거고요. 그리고 한자 병기는 그것이 한자로 구성된 어휘이기 때문에 병기하는 것입니다. 부산, 서울이 영어를 어원으로 하는 표기인가요? -- 피첼 2007년 12월 9일 (일) 13:45 (KST)답변

범세계화적인 시대에, 또한 '한류'라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 넓어짐에 따라 외국인(현시점에서 외국인이라는 정의를 대한민국인이 아닌 외국인. 즉,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외국인이라고 하겠습니다.)들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전제하에 생각해 본다면, 외국인들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지고 볼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용자들의 배려를 위해서라도 표제어의 영문표기는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굳이 영어표기를 한다고 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손해될것은 전혀 없습니다. 범세계화적인 시대에, 한국어 위키백과라 해서 공공기관 등에서의 문서에 한국어 표기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9일 (일) 18:47 (KST)답변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영문 표기라기보다는 로마자 표기가 맞지요. 저는 역명 외에도 다른 지명등에 로마자 표기를 병기해도 전혀 손해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계화 시대에 우리 지명이 해외에 알려질 일은 자명한데 말이지요. 그 중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는 로마자 정도는 당연히 문제될 게 없겠지요. BongGon 2007년 12월 9일 (일) 18:49 (KST)답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따른다면 굳이 표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굳이 로마자 표기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면, 이 기능은 인터위키가 충분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마자를 쓰는 언어로 인터위키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표제어 병기를 하는 절충안이 있기는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0일 (월) 00:01 (KST)답변

정부부처의 영어표기는 당연히 지워야합니다. 그런식으로 영어 표기를 하다보면, 위키백과 내에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기업/단체의 표제어 옆에는 영어 표기를 해야할텐데, 이는 영어사대주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의 영어 표기가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인지는 공식 홈페이지나 옆에 있는 인터위키를 눌러보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굳이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에서 제공할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9일 (일) 22:44 (KST)답변

영어는 대한민국의 국어와 공용어는 아니지만 주요한 외국어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정보 제공의 차원에서 가능하다면 적어주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지하철 역명 같은 경우 경우 한국어 표기(한글 전용 표기 및 한자 혼용 표기)와 영어 표기 모두 정부 기관의 사정(査定)을 거친 공식적인 것입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라고 그 정보 전달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일부의 경우, 특히 지하철의 부역명의 경우 의외로 영문 표기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한 정보 전달을 위해 기여하는 행위를 영어 사대주의로 성급하게 단정짓는 것은 기여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 ― Yes0song 2007년 12월 9일 (일) 23:45 (KST)답변

같은 동아시아권 위키백과인 일본어 위키백과(동경(도쿄) 문서 동경역 문서)나 중국어 위키백과(북경시 문서 북경역 문서)를 지하철 서울역의 경우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같은 지하철 역 수준에서 비교해 보셔도 됩니다. 물론 이들 위키백과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별개입니다만, 참조할 수는 있겠지요. 앞서 저나 정안영민님께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터위키로 확인이 가능한 상태에서 굳이 로마자 병기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hnc197 2007년 12월 10일 (월) 16:46 (KST)답변
종로3가역 같이 복잡한 사연(?)이 있는 역의 부역명은 인터위키로 확인 어렵습니다. 그리고 같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정부 부처는 영어 명칭 병기하고 있습니다. 예: ja:文部科学省. ― Yes0song 2007년 12월 10일 (월) 23:00 (KST)답변
'영문 표기'를 찾기 위해 굳이 위키백과의 문서를 찾는 사용자의 수가 많지 않다면 없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 iTurtle 2007년 12월 10일 (월) 18:44 (KST)답변

저명도 문제를 공론화하고 문서로 정리해야 편집

최근 들어서 저명도 가지고 논란이 많은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성균관대학교 오케스트라를 들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공식적으로 저명도에 대해 정의하고 기준을 정한 문서가 없습니다. 그저 영문판에 있는 문서에 기준을 적용하는 것인데 이는 조금 우리의 사정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문 위키를 참고하면서 한국어 위키 사정에 맞는 저명도 관련 규정을 확실히 정하는 게 시급할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9일 (일) 13:59 (KST)답변

많이 공감합니다. 어느 분께 번역하시는 걸 본 것 같은데... 논의를 앞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Hun99 2007년 12월 9일 (일) 14:09 (KST)답변
사용자:Vgs16/이야기방/토론방 1를 참조 해 주세용. --Vgs16 2007년 12월 9일 (일) 14:39 (KST)답변
  • BongGon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공식적으로 기준이 정해져서 참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작성 및 편집을 진행하고 있는 문서 중에 "신학자한태동"이 있는데, 위키백과 문서가 될만한 저명도를 갖추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실려있는 신학자이긴 합니다만, 그 것으로 저명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Yknok29 2007년 12월 9일 (일) 22:30 (KST)답변

찾았습니다. Tiens님의 사용자:Tiens/저명성 문서입니다. --Hun99 2007년 12월 9일 (일) 22:40 (KST)답변

아주 예전에 잠깐 손댔다가 별 호응도 없어 묵혀두고 만 문서를 용케 찾으셨군요. 필요하신 분들이 적절히 내용 편집을 포함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저명도와 관하여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tiens 2007년 12월 10일 (월) 10:11 (KST)답변
지침으로 제안된다면 찬성표를 던지겠습니다. jtm71 2007년 12월 10일 (월) 12:59 (KST)답변

새로 오신 분들과 원래 있던 분들을 차별하지맙시다. 편집

여기서 제가 '차별'이라 함은 본격적인 차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그 전에 본격적인 차별은 있지도 않고) "새로 오신 분들은 그럴 수 있다"고 이해가 되는 반면에 조금 활동을 한 분들께는 그런 논리가 통용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겨우 몇달 전에 인터위키가 뭔지 알았습니다. 요즘 '활동 한 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십니까' 식의 발언이 나옵는데, 위키백과가 군대입니까? 세월이 지나면 짬밥이 저절로 먹어지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 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도, 살살 취미로 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 하신 분들이라고 위키백과 정책에 통달하셨을리 없고, 위키백과의 전체적 분위기가 감이 안 잡힐 수도 있습니다.(애초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과사전에 분위기 조성이 말이 됩니까?) 덧붙이자면, 이게 다 서로 좋자고 이야기 하는 말이지 일부 비관주의자들은 이게 또 논쟁거리를 만드는 이상한 사용자의 글로 해석하던데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Vgs16 2007년 12월 10일 (월) 13:14 (KST)답변

곡성역, 가정역 문서 병합 토론 편집

곡성역, 가정역 문서를 섬진강 기차마을로 병합하는 것에 대한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Excretion 2007년 12월 11일 (화) 00:28 (KST)답변

wikipedia.or.kr 편집

wikipedia.or.kr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도메인을 연장해야할까요? --gofeel 2007년 12월 11일 (화) 02:09 (KST)답변

wikipedia.or.kr을 소유하고 계시다니, 무슨 말씀이시죠? 없는 사이트라고 나오는데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11일 (화) 11:37 (KST)답변
도메인 소유와 홈페이지 존재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도메인을 등록해 놓고 서버 설정 등을 안 하면 도메인은 있어도 홈페이지가 없을 수 있죠. 도메인 소유는 whois 검색으로 확인하는 겁니다. ― Yes0song 2007년 12월 11일 (화) 14:07 (KST)답변
연장해야죠! 혹시 비용이 문제라면 지난 번 오프 모임 때 쓰고 남은 지원금을 이용하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7년 12월 11일 (화) 14:46 (KST)답변
당연히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ikipedia.kr도 등록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이미지드롬'이라는 업체에서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군요. -- iTurtle 2007년 12월 11일 (화) 16:00 (KST)답변
Gofeel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서 죄송합니다....만, 이분이 가지고 계신 wikipedia.or.kr 이 한국어판 위키백과 도메인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야 당연히 연장 절차를 거치고 비용 또한 지원가능할 것입니다. -- tiens 2007년 12월 11일 (화) 16:02 (KST)답변
Gofeel님의 사용자 토론을 보니, 초기부터 활동을 계속 해오신 '원로' 사용자이시군요. ^^ 꼭 도메인을 연장해주셔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쓸 수 있게 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12월 11일 (화) 16:04 (KST)답변

잘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연장에 관한 문제라면 당연히 연장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은, ChongDae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오프 모임 지원금을 쓰도록 지원하구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15일 (토) 21:10 (KST)답변

연장 완료 하였습니다. 도메인 갱신에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합니다. :) p.s.원로;;;OTL 제가 오래쉬긴 했네요;;; ㅠ_ㅠ --gofeel 2007년 12월 17일 (월) 18:17 (KST)답변

잡담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편집

틀 {{초한전 중요 인물}}...죄다 빨간색이다... 언제 다 채우나...--SALAMANDER 2007년 12월 11일 (화) 13:03 (KST)답변

틀 {{대한민국의 철도차량}}도 아직 불그죽죽합니다-_- 그런데 정작 저 틀을 만든 당사자는 달랑 두 개 생성하고 말았다지요. --Excretion 2007년 12월 11일 (화) 13:44 (KST)답변

신경쓰지 말라면서 내용은 적다니 츤데레군요 --Vgs16 2007년 12월 11일 (화) 14:06 (KST)답변

알림 상자 편집

원본은 영어판의 AMbox(Article Message Box)입니다. 머릿글에 쓰는 틀인데, 틀:disambig이나 틀:PD-self등에 적용된것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이 틀은 용도에 맞게 머릿글용 틀에만 적용하십시오. --크렌베리 2007년 12월 11일 (화) 21:25 (KST)답변

머릿글 말고도 다른데에 써도 보기만 좋으면 써도 되는 것 아닙니까? 심각한 혼란이 초래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방향대로 굴러가야한다고 봅니다만. --Vgs16 2007년 12월 12일 (수) 14:08 (KST)답변
안됨, 모든 것은 겉치례만 생각하면 아주 곤란함. 억지로 적용시킨 것이었기 때문에 한개의 그림이 내려가는 바람에 틀이 세로로 늘어난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었음. --크렌베리 2007년 12월 12일 (수) 14:19 (KST)답변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한 적이 없고 억지로 적용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융통적으로 하면 됩니다. --Vgs16 2007년 12월 13일 (목) 21:5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편집

축구 프로젝트의 규모나 활동량 정도면 활발한 편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다른 위키프로젝트의 규모, 활동량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BongGon 2007년 12월 12일 (수) 01:44 (KST)답변

꽤 활발해 보입니다. 지난 몇년간 수학이나 물리학 위키프로젝트에 뭔가가 업데이트 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몇달에 한번쯤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이 그곳에 한두마디 남겨 보기도 하지만 답변이 없음에 좌절하고 사랑방으로 오게 됩니다. --Acepectif 2007년 12월 13일 (목) 18:31 (KST)답변

분류문서 레이아웃의 개선안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편집

목표 : defaultsort 에 의한 정렬로 인해 눈에 보이는 문서 제목과 실제 정렬된 순서가 다름으로써 생기는 혼돈을 해소하기 위함.

*사용자:Dgiim/새분류문서레이아웃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 문서 내의 토론 문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견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dgiim 2007년 12월 12일 (수) 23:49 (KST)답변

우선 이게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메타에 요청해서 미디어위키 자체를 뜯어 고치기 전에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7년 12월 13일 (목) 06:46 (KST)답변
엥? 전세계 위키백과는 모두 공통된 미디어위키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고 있나여? 전 각 언어가 독자적으로 실정에 맞게 고쳐 쓰는줄 알았음..ㅡ.ㅡ;; 그럼 만약 이걸 실제 적용하려고 한다면 전세계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아야 한다는거? ㅜ.ㅜ--dgiim 2007년 12월 13일 (목) 16:39 (KST)답변
모두 같은 버전의 미디어위키를 기반으로 있습니다. 독자적으로 확장기능을 쓰는 경우(영어판의 Navigation Gadgets)는 있는데 Dgiim님이 건의하신 건, 아무래도 프로그램 자체를 손봐야 될 수준의 것으로 보이네요. 전 이대로가 좋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12월 13일 (목) 17:07 (KST)답변

위키인용집 편집

저기... 인용집은 현재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는 상태인지요? 혹시 미래의 계획이라도?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83.201.50.11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방금 잠시 서버 렉 편집

주시문서 눌렀는데, lag걸렸다고 30초 이내의 문서 수정은 표현되지 않을수 있다고 떴네요. 위키백과 서버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지, 서버 현황은 대략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adidas 2007년 12월 13일 (목) 15:59 (KST)답변

가끔 아예 접속 자체가 안 될때도 있습니다. 여기를 참고하세요. 플로리다에 주로 있지만, 한국에도 서버가 있습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13일 (목) 17:16 (KST)답변

분류:남자 고등학교분류:여자고등학교 편집

한 쪽은 띄어쓰기가 된 반면, 한 쪽은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어느 분이 생성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느 하나로 통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에 따라 분류를 옮기고 봇으로 작업도 해야될테구요. BongGon 2007년 12월 13일 (목) 19:31 (KST)답변

띄어쓰는 것이 맞는 듯합니다. (문서가 꽤 많네요.) jtm71 2007년 12월 15일 (토) 18:07 (KST)답변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남자 고등 학교와 여자 고등 학교로 쓰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2월 24일 (월) 20:54 (KST)답변

입학과 졸업 편집

사랑방에서 논의하기에는 토론 내용이 약간 지엽적으로 흐르는 듯 하여, 토론:김태희로 옮깁니다. 논의 중인 문제는, 학부로 입학한 뒤 특정 전공을 선택하여 졸업할 경우, 이를 어떻게 기술하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다른 문서에도 생길 수 있는 문제이니, 아무쪼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7일 (월) 20:08 (KST)답변

위키논문 위키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편집

종대님이 에르되시수 3이라던데 만들어지고 종대님이 참여하시면 에르되시수 4를 가질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Cubist 2007년 12월 15일 (토) 09:35 (KST)meat puppet of User:Qwerty----hyolee2♪/H.L.LEE 2007년 12월 24일 (월) 15:07 (KST)답변

위키백과는 논문을 쓰기 위한 장소는 아닌데 어떤 프로젝트 말씀이신가요? --Kjoonlee 2007년 12월 16일 (일) 20:40 (KST)답변
위키낱말사전, 위키백과같은 사이트로만들었으면 합니다. Cubist 2007년 12월 17일 (월) 12:42 (KST)답변
논문을 왜 받아야하는지 이해되지 않지만. 메타에 요청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크렌베리 2007년 12월 17일 (월) 14:13 (KST)답변
위키백과에 관련된 사회학 논문은 좋을것 같습니다. 대신 요청해주세요 영어를 잘 못해서Cubist 2007년 12월 18일 (화) 12:37 (KST)meat puppet of User:Qwerty----hyolee2♪/H.L.LEE 2007년 12월 24일 (월) 15:0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그림에 대한 분류 신설 편집

그림 분류를 신설하기를 제안합니다. 예를 들자면 경기도에 관한 그림 분류([분류:경기도 그림])나 철도에 관한 그림([분류:철도 그림]), 역사(歷史)에 관한 그림([분류:역사 그림]) 등입니다. 어떻겠습니까?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7년 12월 16일 (일) 01:47 (KST)답변

commons:Category:Gyeonggi-do 같은 곳을 보면 그림도 들어가있습니다. 그림용 분류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Kjoonlee 2007년 12월 16일 (일) 20:39 (KST)답변
공용은 원래 그림이나 파일 등 자료를 모으는 곳이기 때문에 공용에 있는 분류들은 당연히 그림을 모으는 분류가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그림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느 사용자가 올린 그림과 다른 어느 사용자가 올린 그림이 서로 거의 같은 것이라는 일도 일어나겠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림 분류를 신설하고 어떤 그림이 있는지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림 분류 신설을 제안한 말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7년 12월 17일 (월) 12:37 (KST)답변

대문에 알찬 글의 추가에 대해 편집

대문에 알찬 글의 추가에 대해서 의견을 조사해보니 응답하셨던 6분은 전원이 찬성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이와 다르신 분은 거의 없을거라고 보는데, 문제는 이를 구체화해서 실천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대문이 바뀌는 문제인만큼 쉬운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방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7일 (월) 00:50 (KST)답변

‘오늘의 역사’를 줄이고, 그 아래쪽에 넣으면 좋겠는데요. --Excretion 2007년 12월 17일 (월) 03:59 (KST)답변
저도 윗분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오늘의 역사'를 줄이고, 거기다가 넣는것이 좋겠군요... 대신 양은 좀 줄여야 할겁니다. 아님 영어판처럼 배열하는건 어떨까 싶은데 말이죠.. --책읽는달팽 2007년 12월 17일 (월) 11:26 (KST)답변

도로 시설물의 이름 문제 편집

최근에 도로 시설물 관련 편집을 몇 개 했는데, 편집할 때마다 논쟁이 벌어져서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물으려고 합니다.

‘나들목’, ‘분기점’, ‘요금소’라는 용어는 어느 등급의 도로에 설치된 시설물까지 사용하여야 합니까? (참고: 고속도로 나들목, 고속도로 분기점, 나들목, 분기점)

저는 모든 등급의 도로에 대해서 사용해야 하는 용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설명해놓고도 근거가 부족한것 같아서 어제는 국립중앙도서관에 다녀왔는데, 서울특별시 건설안전본부에서 펴낸 북부간선도로 건설지 《길》에는 북부간선도로의 시설물에도 IC(나들목)과 JC(분기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토론이나 문서 토론에서 계속 다루면 참여하는 분들만 참여해서 토론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아서, 사랑방에서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17일 (월) 04:14 (KST)답변

나들목은 다른 등급, 분기점/교차로는 같은 등급간의 도로 사이에서 사용하는 용어 아닌가요? -- ChongDae 2007년 12월 28일 (금) 02:37 (KST)답변

위키에서 탈퇴 하고 싶습니다. 편집

어떻게 하나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김유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탈퇴할수 있는 방법은 물리적으로는 없습니다. 다만,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나 차단 요청을 해 계정을 불구화 시키는 방법은 있습니다. --해피해피 2007년 12월 17일 (월) 21:02 (KST)답변

헤로데 대왕 편집

... 반말이냐 존대말이냐 뭘 어쩌란 건지... 난감하다... 모두 반말로 고치겠습니다. --SALAMANDER 2007년 12월 17일 (월) 22:55 (KST)답변

다시 경어로 고쳤습니다. -- iTurtle 2007년 12월 17일 (월) 23:17 (KST)답변

위키백과에서의 일사부재리 편집

위키백과에서 일사부재리의 기간을 두었으면 합니다. 부결되거나 거부된 제안은 최소 1년동안 재심사 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을 말이죠. --해피해피 2007년 12월 17일 (월) 23:50 (KST)답변

왜냐하면,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이 재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겨우 3개월만에 말이죠. 또 끝도 없고, 엄청난 내용의 논쟁이 겨우 3개월간의 냉각기를 가진채 다시 시작된다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적어도 1년, 아니 6개월 만이라도 제한을 둡시다. --해피해피 2007년 12월 17일 (월) 23:54 (KST)답변
일사부재리보다는 일사부재의가 좀 더 정확하겠지요. (국회에서의.) 어쨌거나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이렇게 되면 특정 의견을 가진 사람이 부결될 때마다 반복적으로 다시 의사 제기를 하는 혼잡함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02:07 (KST)답변
기존제안 이 가부동수로 부결되었고 찬성자들의 투표권이 부당하게 침해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재심사는 불가피할듯Cubist 2007년 12월 18일 (화) 12:41 (KST)meat puppet of User:Qwerty----hyolee2♪/H.L.LEE 2007년 12월 24일 (월) 15:08 (KST)답변

일사부재의인가요? 용어가 헷갈리긴 하네요. 각설하고, 좀더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본 다음에,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제안해 보겠습니다. --해피해피 2007년 12월 18일 (화) 13:43 (KST)답변

일사부재리는 한 사건에 대한 재판을 다시 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이 경우는 의안에 더 가까우니... 일사부재의가 더 정확하겠지요.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15:41 (KST)답변

의미 없는 제의라면 사람들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겠죠. 특별히 규칙을 정할 것까지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위키백과:총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12월 19일 (수) 08:37 (KST)답변

말이 안되죠. 6개월? 장난같군요. 그 사이에 가입한 분들은 6개월~1년동안 그 제안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이고, '실제 세상'의 바쁜 일들로 그 제안에 대한 토론이 지나면 또 6개월~1년동안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말도 안됩니다. 절대 반대. --Vgs16 2007년 12월 19일 (수) 09:26 (KST)답변

그렇다면, 12월 18일날 부결된 제안이 다시 12월 19일에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이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의 '입 다물 기간'은 있어야 합니다. --해피해피 2007년 12월 19일 (수) 10:24 (KST)답변

근본적으로 위키백과의 규칙은 투표 몇 표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용자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지, 무조건 투표를 밀어붙이고 몇 퍼센트가 통과한다고 그게 정책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부된 제안이라고 하더라도 토론을 끊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미 몇 년째 진지하게 논의가 되고 있는 주제를 투표 하나로 물거품을 만드는 건 참 너무한데요.

--Klutzy 2007년 12월 24일 (월) 11:10 (KST)답변

위키백과:투표 절차를 통과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편집

매번 중요한 사안이 있을때마다 투표는 항상 거치는 필수사항처럼 되어있는데, 투표는 선택사항이 되어야 하지 필수사항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아직 이 제안은 제안에 머문 상태로, 지침이나 정책으로써의 어떠한 효력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위키백과:공정 사용의 투표 과정에서 이 문제가 또 발생한 걸로 아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주 사용자분들과 관리자분들께서 합심하셔서 위키백과:투표 절차를 반드시 성사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02:01 (KST)답변

위키백과:오늘의 역사UTC로 돌아가네요... 편집

뭐 이거 난감하다고 해야할런지, 다른 위키백과 시스템은 동경표준시로 돌아가는데 왜 오늘의 역사만 UTC... 이전부터 12시가 되어도 전날 내용이 며칠간 유지되는게 조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최근 바뀜도 동경표준시로 돌아가는 마당에요.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03:31 (KST)답변

최근 바뀜 등이 UTC+9인 이유는 BongGon 씨 계정의 환경 설정에 시간대가 그렇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예전부터 미디어위키에 있었던 기능이었던 반면에 변수 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시간대를 이용하는 방법은 최근까지 없었습니다. 요즘은 #time이라는 것도 있는 모양이니 이걸 사용해서 바꿀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환경 설정이 없는 방문자의 시간대를 UTC+9로 간주해야 할지는 좀더 두고 얘기를 해봐야 할 사항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2월 19일 (수) 13:20 (KST)답변

두글자로 된 영어 이니셜 동음이의 문서 편집

이거 양은 거의 26*26개 정도 되는데 내용이 비어 있는게 더 많던데요? 전부 삭제해야 하지 않나요?--dgiim 2007년 12월 19일 (수) 02:12 (KST)답변

유용한 문서들도 물론 있지요. 하지만 내용없는 이니셜 문서들은 지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QZ, ZR, XH처럼 영어판에도 없는 동음이의문서까지 5만페이지를 채우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은 다소 씁쓸하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9일 (토) 23:09 (KST)답변
QZ, ZR, XH가 왜 있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우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Rudius 2008년 1월 8일 (화) 01:39 (KST)답변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고 반대 의견이 없다면, ‘정의되지 않은 두글자 영어 이니셜 동음이의 문서’는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16:52 (KST)답변

비어있는 두글자 영어 이니셜 문서를 전부 삭제했습니다. 덕분에 문서 수가 확 줄면서, 좀 더 내실있는 위키백과가 되었습니다. 비록 이번에 삭제되었더라도, 필요한 문서가 있다면 주저없이 다시 생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7일 (목) 06:31 (KST)답변
미리 placeholder로 만든 것이었습니다만.. -_- -- ChongDae 2008년 1월 17일 (목) 21:41 (KST)답변

초등학교와 국민학교 편집

아시다시피, 1996년 대한민국의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렇다면 1996년 이전에 졸업한 사람은 국민학교를 졸업했다고 적어야할까요? 어느 쪽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편집할 때마다 매번 고민이 되네요. 성서국민학교 학생 실종 사건의 예를 따른다면 ‘국민학교’로 적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9일 (수) 03:09 (KST)답변

똑같은 기관인데 단지 명칭만 바뀐 셈이고, 이후 국민학교를 이야기하려고 할때 의식적으로 '초등학교'로 바꿔서 부르는 경향이 있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기적으로 이후에 개정된 명칭은 그 명칭이 제정된 이후에 대해 적용될 뿐, 과거에 있었던 명칭의 존재를 없애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며, '국민학교'는 '국민학교'로 적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상을 언급할 때는 있는 그대로 기술할 일이지, 인위적으로 변조해서 원 내용을 덮어쓰는 것은 좋지 않겠죠. 물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둘 다 기술하든지, 초등학교 항목에서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작업 또한 필요할 경우 해야겠지만요. -- tiens 2007년 12월 19일 (수) 10:50 (KST)답변
하긴, '소학교'나 '보통학교'도 같은 말이지만 구별되어 사용되고 있죠. jtm71 2007년 12월 19일 (수) 12:18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교육에 “1986년 이전에 국민학교(초등학교)과 관련된 기술은, 당시 명칭인 ‘국민학교’를 쓰는 것은 원칙으로 한다.” 라는 지침을 추가하였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7일 (목) 01:52 (KST)답변

정안명민님, 1986년이 아니라 1996년입니다. 제가 알아서 그 오타를 수정하겠습니다.--알비스 2007년 12월 30일 (일) 15:24 (KST)답변

삭제 토론에 꼭 'Subst:'를 붙여야 하도록 왜 변경되었는지... 편집

위키백과의 틀 사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틀이 최근 약칭을 쓰는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 삭제 토론은 오히려 'sUBST:'를 붙이는 쪽으로 역행하는군요. 분명 무슨 기능이 추가되어서 그런 건 알겠지만 그래도 그 사유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13:46 (KST)답변

SUBST 제안자입니다. SUBST 를 쓰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삭제 토론 중에 틀을 제거하지 말라는 주석이 포함된다.
  2. 서버에 가는 부담이 줄어든다.
  3. 틀을 붙인 날짜가 표시되어 역사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
  4. 나중에 삭제 토론과 틀 확장 공사할 때 편하다.
제가 원래 처음에 틀:삭제 토론에 삭제 토론 문서 작성 과정을 안내해주게 만들려다가 하는김에 SUBST도 같이 도입했습니다. 참고로 저 장점 중에 2번째 문제는 어차피 삭제 토론 틀 많이 쓰지도 않는데 굳이 서버 부담 줄일 필요도 없고 틀 내용이 전부 전개되면 지저분하다라는 건의가 있어서 틀:삭제 토론 (진행중)과의 이중 구조로 바꿨습니다. -- 피첼 2007년 12월 20일 (목) 23:09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1942년 FIFA 월드컵 (2)에 삭제 토론이 올라와 있습니다. 편집

이 문서의 삭제 토론을 홍보한 이유는 물론 제가 삭제 토론을 신청한 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도 이 문서의 내용을 다른 분들이 접근을 잘 안한다는데에 매우 큰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삭제 토론의 내용은 결론이 뻔히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1942년 FIFA 월드컵은 자칫 '축구' 'FIFA 월드컵'에 관심이 있는 분만의 토론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서의 토론 내용도 음악이 관심사가 아닌 분들도 참여했던 위키백과:삭제 토론/성균관대학교 오케스트라와 같이, 특별하게 특정 관심사가 있는 분만 참여할 수 있는 아닙니다. 단지 '1942년 FIFA 월드컵'은 제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된 대회인데, 취소된 대회의 문서까지 과연 담아야하는게 이 삭제 토론에 담긴 내용의 전부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피하지 마시고 오셔서 의견을 개진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14:06 (KST)답변

취소된 대회라도 대회가 취소된 이유가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다면 백과 사전에 독립된 문서로 오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리듬 2007년 12월 20일 (목) 18:18 (KST)답변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취소되었다는게 큰 의미인가요? BongGon 2007년 12월 20일 (목) 20:01 (KST)답변
저는 단지, 원론적인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1942년 FIFA 월드컵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식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네요. -- 리듬 2007년 12월 20일 (목) 20:05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0일 (목) 23:20 (KST)답변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틀 적용 편집

틀:대한민국의 대통령에 새 당선자를 추가하는 것은 개표가 끝나고 당선자가 결정된 현 시점이어야 할까요, 아니면 당선자가 임기를 시작하는 내년 2월까지 미뤄야 할까요? 또한, 현 대통령 문서에서 대통령의 임기 등을 알려주는 틀:공무원당선자의 문서에 적용하는 시점은 언제가 좋겠습니까? --Acepectif 2007년 12월 20일 (목) 05:22 (KST)답변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의 법적·정치적·외교적 지위는 매우 큰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임기가 시작된 연후에 틀을 넣어야 합니다. --Hun99 2007년 12월 20일 (목) 09:31 (KST)답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의 표제어 표기의 일관성 편집

현재, 각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표제어 표기법이 분류:대한민국의 선거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통일되어 있지 못합니다.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처럼, 2002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와 같이 표제어에 연도를 넣어 표기하는 것이 어떨까요? 문서 명칭을 통일할 것이라면, 문서들이 더 만들어지고 링크들이 많아지기 전에 하루빨리 이동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 리듬 2007년 12월 20일 (목) 17:56 (KST)답변

동감합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17대 총선으로 대통령 선거는 2002 대선으로 주로 회자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 듯 합니다. 언론에서도 이와 같은 표현을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총선은 정기적으로 4년마다 치러진 데 반해, 대선은 노태우 정부부터 정착이 되어서, 이렇게 불리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총선을 대선처럼 바꿀 것이 아니라 대선을 총선처럼 대한민국 제17대 총선처럼 대한민국 제17대 대선으로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을 부를 때 17대 국회의원이라고 하지 '2004년 선출된 국회의원'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역시 대통령도 17대 대통령이라고 칭하지 '2007년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는 총선으로 대통령 선거는 그대로인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총선' 및 '대선'으로 하든지 '국회의원 선거' 및 '대통령 선거'로 하든지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Jonsoh 2007년 12월 28일 (금) 15:46 (KST)답변

국회의원도 총선거를 할 때가 있고 재,보궐선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총선국회의원 총선거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거론할 때도 "제 몇대 대통령"이라고 부르니 대통령 선거도 선거연도로 구분하지 말고 대수를 따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궐선거의 경우 수시로 하니 선거일을 기준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겠군요.선거연도로 표제어를 정하는 정기선거는 지방선거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kwj2772 2007년 12월 28일 (금) 23:17 (KST)답변

심대평 의원이 국회의원이 아니라고 하신 분이군요. '국회의원 총선거'라니요? '국회의원 선거'='총선'입니다. 이 '국회의원 선거'에 재선거와 보궐선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무절제한 신조어의 사용을 지양합시다. 그리고 재보궐선거의 경우 이미 치러진 연도를 사용해서 '2007년 재보궐 선거'라는 문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회의원 선거뿐만 아니라 지방선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Kwj2772님의 의견은 '대한민국 제OO대 대통령 선거' 및 '대한민국 제OO대 국회의원 선거'로 하자는 것으로 정리되는 듯 합니다. Jonsoh 2007년 12월 29일 (토) 01:23 (KST)답변

연변 지명 표기에 관해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명은 량강도처럼 북한 어문 규정에 맞게 표기하고 있는데, 조선족이 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지명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고,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와 장백조선족자치현에 관련된 지명은, 지금처럼 중국어를 외래어 표기법으로 읽어서 표기하는 것 보다는, 그 곳에서 사용하는 한국식 표현을 따라, 엔볜→연변, 옌지→연길 등으로 표제어를 고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12월 20일 (목) 21:03 (KST)답변

한국식이 아니고 연변표준입니다.한국식에서는 延吉는 옌지라고 표기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12월 21일 (금) 23:04 (KST)답변
한국어식 표현이라고 하는게 옳겠네요. -- 피첼 2007년 12월 22일 (토) 01:10 (KST)답변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다면, 중국 조선어식 표현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니깐, 한국어식 표현이 중국어식 보다 우선되어야 하겠죠? --마소리스 2007년 12월 22일 (토) 23:49 (KST)답변
안됩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라고 해서 중국인이 살지 않는 것도 아니구요. 어쨌거나 엄연한 중국의 지역인데, 마음대로 현지 발음을 무시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분명 다시 검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 막 바꾸셨던데 일단은 원상복귀 하는 편이 옳으리라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3일 (일) 00:16 (KST)답변
동감. 조선족이외에 한족을 비롯해 다른 민족이나 있습니다. 특히 敦化는 조선족보다도 한족의 비율이 높습니다.BongGon님 조선족도 중국인이 포함됩니다.----hyolee2♪/H.L.LEE 2007년 12월 23일 (일) 22:52 (KST)답변

도와주세요 편집

틀:회사 정보를 보니 총수입 과 매출액이 중복으로 표기되어 있어, 올바른 표현인 매출액을 남기고 총수입을 제거하였는데 개별 회사문서를 가니 따로 수정해주어야하는것 같더군요. 일일이 회사정보를 고치는것 말고 모든 회사문서에 나온 회사정보 틀의 총수입을 매출액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촌철살견 2007년 12월 20일 (목) 23:24 (KST)답변

요즘 화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편집

예전엔 완전히 대한민국 기사에 가뭄에 콩 나듯 외국 기사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근 기사를 보니 거의 하루에 하나 정도는 외국 기사도 있네요. 하지만 이 정도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한국 기사와 외국 기사의 비율이 1:1 혹은 많으면 1:2 정도 까지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대문에 걸리는 뉴스들은 죄다 한국 뉴스들인데, 이 또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0일 (목) 23:31 (KST)답변

하긴 그래요. 신문 국제면만 뒤져도 쓸만한 뉴스는 충분이 많은데... --SALAMANDER 2007년 12월 23일 (일) 00:16 (KST)답변
저도 그 부분에 매우 동감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3일 (일) 00:17 (KST)답변

'위키백과:정직' 번역 편집

위키백과:정직을 번역하였습니다. 정책이나 지침은 아닌 수필이지만, 나름대로 새겨들어야 할 내용인 듯합니다. (이 문서를 어떻게 분류해야 할 지 ...) jtm71 2007년 12월 21일 (금) 12:30 (KST)답변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D --정안영민 2007년 12월 29일 (토) 01:43 (KST)답변

[[포탈:xxx]]를 만들 때가 되지 않았나요? 편집

영문판이나 다른 언어판을 돌아보면서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이 '포탈'의 존재였습니다. 각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어판에서는 문서 부족을 이유로 여태까지 시행하지 않은 걸로 압니다. 하지만 오히려 문서가 부족할 수록 이 포탈을 더 만들어서 부족한 부분을 확연히 드러나게 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래야 어느 부분이 부족한가 더 나타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또 내용을 채우는 부분은 나중에 관심사가 있으신 부분이 나타나면 그 부분을 채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이 포탈의 시작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관리자분들과 다른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ongGon 2007년 12월 22일 (토) 23:45 (KST)답변

포탈이 잘 돌아가려면, 이미 그와 관련된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우선 두세 위키프로젝트에서 포탈 예시를 제시하고, 해당 포탈이 잘 관리될 것 같은 판단이 서면, 포탈 이름공간을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7일 (목) 01:46 (KST)답변
아무래도 현재 상태로 볼 때는 축구 프로젝트에서 그 역할을 다 해 보는게 좋을 듯 하네요. 축구 문서의 협업도 그렇고, 그 밖의 관련 분야에서 굉장히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생긴 문서들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01:49 (KST)답변

좀 과민반응일지도 모르지만... 편집

전에도 하후돈 문서에 '씨발'이라고 되어 있는것을 지웠고요. 이 문서 역사를 봐도 일부 아이피 사용자들이 분량이 많은 문서 사이에 욕설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SALAMANDER 2007년 12월 23일 (일) 01:02 (KST)답변

{{정책}}의 번역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편집

틀:정책의 번역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수정하려고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정책과_지침에 도움되는 말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ong-yoon Han 2007년 12월 24일 (월) 01:44 (KST)답변

해군 군함틀을 만들어야겠군요 편집

해군 군함 관련 문서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하나를 쓰고 있는데, 해군 군함 틀이 없어 사양을 일일이 문서에 쓰는 편집자가 많습니다.

알비스는 제안합니다. 해군 군함 통합 틀을 만들어야한다는것을.

영어판의 해군 군함틀을 참조해도 됩니다. 영어판 해군 군함틀. --알비스 2007년 12월 25일 (화) 13:09 (KST)답변

그런 틀로 틀:군함 정보가 있는데 마침 안쓰이고 있으니, 정비하면 모든 군함에 쓸수 있을듯 합니다. --크렌베리 2007년 12월 25일 (화) 22:15 (KST)답변
제가 만들고 싶었으나, 틀 관련 문법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누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솔직히 있습니다.--WaffenSS 2007년 12월 27일 (목) 13:31 (KST)답변

틀토론:전임후임 편집

틀토론:전임후임에 위키백과인 여러분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넓게 다용도로 사용될 틀에 대한 것인데 몇명이서 정할 수도 없고 의견도 부족하오니, 많은 분께서 토론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ke787 2007년 12월 26일 (수) 06:42 (KST)답변

알찬 글의 대문 노출 편집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알찬 글 프로젝트가 다수의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와 같이, 알찬 글을 대문에 노출하는 것에 대하여, 여러 사용자분들의 요구와 논의가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알찬 글의 대문 노출) 특별히 주목할 만한 반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1~2일 사랑방에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알찬 글을 대문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 개진을 부탁 드립니다.

대문 노출에 찬성합니다. 대문 디자인과 관련하여 알찬글 끝부분에 (...더보기) 와 다른 알찬 글 보기 이런 메뉴도 있으면 좋겠어요.--Hun99 2007년 12월 26일 (수) 14:05 (KST)답변
‘더 보기’도 반영했습니다. -- iTurtle 2007년 12월 26일 (수) 15:56 (KST)답변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의 히브리어에서 쓰는 아이콘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은 다른 아이콘으로 대체할 수 없나요? BongGon 2007년 12월 26일 (수) 18:34 (KST)답변
알찬글 아이콘은 그림:Crystal Clear action bookmark.png이걸로 쓰는 건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7년 12월 28일 (금) 10:31 (KST)답변
다른 아이콘은 다 히브리어판에서 사용하는 형식으로 계속 사용할 생각이라면, 히브리어판에서 사용하는 그림:Article.gif가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iTurtle 2007년 12월 28일 (금) 18:50 (KST)답변
아니면 다른 아이콘들도 모두 Crystal Clear icons로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12월 28일 (금) 18:53 (KST)답변
말 나오는 김에 뉴스라던가 알고 계십니까도 히브리 아이콘 대신에 다른 아이콘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18:56 (KST)답변

 완료 - 대문알찬 글을 포함했습니다. -- 리듬 2007년 12월 28일 (금) 13:10 (KST)답변

그런데 지금 알찬글 코너에 ‘더 보기’가 두개 있어서 헛갈릴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알찬글 타이틀의 더 보기는 그대로 두고, 문서의 더보기는 그냥 “더보기” 말고 “문서 더보기”고치는 것은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7년 12월 28일 (금) 14:19 (KST)답변
일단, 자세히 읽기...로 고쳐 보았는 데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 리듬 2007년 12월 28일 (금) 14:32 (KST)답변

5만 페이지 돌파 기념 로고 모집 편집

정안영민님의 아래 계산식에 따르면, 곧 5만 페이지를 돌파하겠군요.

  • 5만 페이지 돌파일 : 오류: 시간이 잘못되었습니다.

왼쪽 상단의 한국어위키백과 로고 대신 걸릴, 5만 페이지 축하 기념 로고를 모집하니다. 아래의 3만, 4만 페이지 축하 로고 이벤트를 참고해 주세요.

이미지를 다룰 줄 몰라 직접 만들지는 못하지만 아이디어 제시를 해봅니다. 토막글 틀의 이미지(퍼즐조각같이 생긴 것;)에 곱하기 5만(× 50000)을 하는 그런 형식은 어떨까요? 위키백과 로고 형식을 크게 벗어나면 안되겠지만... --Mirai 2007년 12월 26일 (수) 18:13 (KST)답변
벌써 5만인가요? 발전 속도가 놀랍네요. BongGon 2007년 12월 26일 (수) 18:37 (KST)답변
함께 축하하고 싶은 마음에 주책없이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Ohsebo 2007년 12월 28일 (금) 19:18 (KST)답변
 
정안영민의 안
 
Ohsebo의 안
캡쳐한 로고를 수정한 것이군요. 그림:Wiki.png를 다운 받아서 작업해 보시죠? 지구본 모양의 뒷면이 투명 처리되어야.. ^^-- 리듬 2007년 12월 31일 (월) 19:17 (KST)답변
원본 그림이 거기에 있었군요. 초보자라서 용감했습니다. ^^ 투명처리해야 함도 몰랐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Ohsebo 2008년 1월 2일 (수) 06:07 (KST)답변
png파일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Ohsebo 2008년 1월 2일 (수) 08:24 (KST)답변
와우, 축하할 일이군요~ 벌써 5만 페이지라니! --레크 2007년 12월 31일 (월) 18:58 (KST)답변

저도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일 (수) 07:50 (KST)답변

와우~ 5만 페이지 돌파일이 1월 6일이라니... 내 생일인걸...--SALAMANDER 2008년 1월 2일 (수) 14:34 (KST)답변
사용자:정안영민님의 로고도 멋지지만, 먼저 응모했던 Ohsebo님의 로고를 축하 로고로 올렸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리듬 2008년 1월 4일 (금) 12:27 (KST)답변

처음으로 하나의 주제를 끝내 보았습니다 편집

2달에 걸쳐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장인물를 모두 해보았습니다. 영어 공부 겸 위키백과 연습 겸 취미겸 시작했는데... 처음 예상과는 달리 정말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바펜SS님과 같은 내공이 없으니 질도 효율도 안습이었습니다. 아무튼 목표를 달성했고 이 작업을 하면서 위키백과의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알게 되어서 기분은 나름대로 삼삼하네여. ^.^ --dgiim 2007년 12월 27일 (목) 01:24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모두 완성하시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요...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01:26 (KST)답변
그래도 밴드오브브라더스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이 문서들을 통해 위키백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신나요.--dgiim 2007년 12월 27일 (목) 01:28 (KST)답변
저도 지금 축구와 그 관련 문서들에 기여를 하며 dgiim님과 마찬가지의 느낌을 갖고 있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01:29 (KST)답변
앞으로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만 현명하게 절제하며 즐길거에여. 전에 스타크래프트 사건(?)때 저도 모르게 이성을 잃은 나머지.. 그 때 제가 한 짓을 생각하면 지금 생각하면 지금도 ㄷㄷㄷ--dgiim 2007년 12월 27일 (목) 01:34 (KST)답변
대단하십니다. 드라마도 보고 책도 사서 읽었지만, 도저히 손 댈수가 없어서 포기했었습니다. 멈추지 말고 dgiim님의 길을 계속 달리세요. --크렌베리 2007년 12월 27일 (목) 01:58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질도 효율도 이미 상당한 경지신 것 같습니다. -- 2007년 12월 27일 (목) 11:01 (KST)답변
와우!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렇게 하나의 주제를 다 하지는 못하겠던데... 축하합니다~! 정말 부럽군요. --Hkh4834 2007년 12월 30일 (일) 18:42 (KST)답변

영문판의 포털처럼 만들어 봤습니다. 편집

현재는 아직 내용은 전혀 갖추지 못했고 영문판에서 틀만 가져다 왔지만, 앞으로 이런 식으로 우리 한국어판에도 포털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페이지는 축구 프로젝트의 포털 페이지로서, 만약에 해당 이름공간이 생긴다면 이 곳에 '축구 문서 링크' '알찬 글 in 축구(가제)' '알고 계십니까' '축구 대회' 정도를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7일 (목) 03:22 (KST)답변

고유값 표제어에 대한 토론 (2) 편집

[5] 이전 토론에 이어서 토론합니다. 교육인적자원부 검정 중학교 수학 교과서(9-가)에서는, 사이시옷이 용어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절댓값, 근삿값, 최댓값, 최솟값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고유값 표제어도 교윳값으로 문서를 옮기고, 교유값에서 고윳값으로 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이전 토론에서 기술하였습니다. --Prepedia 2007년 12월 27일 (목) 12:56 (KST)답변

저.. 제가 가지고 있는 교육인적자원부 검정 고등학교 수학1(대한교과서, 우정호外)에는 절대값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논란이 많은 부분은 진실을 찾기 위해 정력을 쏟는 것 보다 넘겨주기 문서의 힘을 믿는건 어떨까요?--dgiim 2007년 12월 27일 (목) 13:29 (KST)답변
"가지고 있는" 이라고 하셨는데, 출판년이 어떻게 됩니까? 교육인적자원부와 국립국어원 사이에 협정이 체결된 것이, 2006년 5월 18일[6]이기 때문에 새로 출판된 교과서에 한하여 적용되는 중입니다. 중학교 수학 9-가(2008/3/1 6쇄 발행, (주) 중앙교육진흥연구소, 강행고 외)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Prepedia 2007년 12월 29일 (토) 13:14 (KST)답변
실은 2002년 7월 30일 검정판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dgiim 2007년 12월 30일 (일) 14:08 (KST)답변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의 등장인물을 만들어야 할까요? 편집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의 등장인물을 만들어야 할까요? 영문판은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게 해리포터 처럼 아주 크게 히트 친것도 아니라서(아직 까지는)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영화화 된다고 해서 미리 만들어야 되는지요... --Nt (토론) 2007년 12월 28일 (금) 11:13 (KST)답변

영어판에는 작품 속 등장인물에 관한 문서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는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관심사에 정렬을 쏟아부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해당 작품에 관심이 많으시면 먼저 해당 ‘작품 문서’를 알차게 꾸며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개별 문서는, 작품 문서에서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이 넘쳐나 분리가 요구될 때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8일 (금) 13:24 (KST)답변

한국 정치와 역사에 관심 많은 학생인데요 편집

제1공화국부터 2,3,4,5 공화국 까지 MBC에서 했던 드라마를 파일이나 CD로 구할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김사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참... 여기는 백과사전 입니다. 그리고 MBC에서 했던 드라마는 MBC에 연락해보시는게 여기보단 더 빨리 구할수 있을 겁니다. --책읽는달팽 2007년 12월 28일 (금) 22:57 (KST)답변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 정치/역사에 대해 체계적인 정보를 얻는 것도 좋겠지만, 역시 당시의 역사적 사항에 대해 기술한 책들을 읽어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드라마는 시청율 문제도 있고 해서 어느정도의 각색이 들어가게 되니까요. 최근 보니까 강준만 선생의 한국현대사 산책 시리즈도 읽어볼만한 책 같아 보입니다. -- tiens 2007년 12월 29일 (토) 00:3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축구 참가자들이 축구 문서를 완성했습니다. 편집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닌 것 같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특정 위키프로젝트가 해당 프로젝트 관련 문서를 참가자 여럿이서 동시에 발전시킨 경우는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만약에 있다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어집니다만......) 어쨌거나,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협동을 통해서 문서를 완성시켰다는 점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와 위키프로젝트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다는 점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01:50 (KST)답변

조금 더 노력해서, 이를 알찬글로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비스 2007년 12월 29일 (토) 21:24 (KST)답변
안그래도,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축구에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23:33 (KST)답변

틀:문서 인용틀:백과사전 인용 편집

이 틀들은 다른 인용틀에 비하면 빈도수가 낮긴 하지만 어쨌든 존재하는 것은 사용할 때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것들과는 달리 별도의 설명도 존재하지 않으며, 심지어 틀:백과사전 인용은 틀제목만 한글일 뿐 속 내용은 죄다 영문판에서 가져온 그대로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분들 중 시간 나시는 분들 있으면 한글화 시켜주시고 다른 인용틀처럼 설명문서도 덧붙여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30일 (일) 03:09 (KST)답변

사실 저는 자주 쓰는 틀:뉴스 인용에 있는 매개변수들도, 구체적으로 어느 때 쓰는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통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정안영민 2007년 12월 30일 (일) 03:17 (KST)답변
이를테면 뉴스 인용같은 경우 publisher를 출판사로 단순 번역하는 사태도 있죠. 언론사 정도로 번역해야 할 텐데도 말이죠. BongGon 2007년 12월 30일 (일) 03:20 (KST)답변


대한민국의 사형 제도 현황 편집

우리나라도 이제 10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딱 오늘부터)참고1,참고2. 그렇다면 공용으로 있는 그림:Death Penalty World Map.png 이 사진의 대한민국도 오렌지로 바뀌야 하는데, 그림 편집 같은 것은 잘 못해서 어떤 분이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WhiteNight7(Talk) 2007년 12월 30일 (일) 12:03 (KST) + 그림:Death-penalty-map.png 대한민국을 하늘색(skyblue)으로 변경 추가 요청답변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으로도 쉽게 할 수 있더군요. 고쳤는데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 iTurtle 2007년 12월 30일 (일) 12:43 (KST)답변

혹시 해군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편집

제가 비스마르크 호비스마르크급 전함을 번역했는데요, 해군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흥미가 동해서 번역을 해 봤습니다. 이상한점 있으면 좀 수정이나 가타없는 질타를 해 주세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30일 (일) 12:36 (KST)답변

프린츠 오이겐도 추가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30일 (일) 18:08 (KST)답변

요즘 화제를 대륙별로 나누는 것을 제안합니다. 편집

요즘 화제를 대륙별로 나누는 것을 제안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게 되어 있었고 대륙별로 나누게 되면 대한민국에 치우치는 것을 약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07년 12월 30일 (일) 14:16 (KST)답변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한국어 사용자가 세계에 널리 퍼져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만약, 실시할경우 대한민국/세계로 2원화 하는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알비스 2007년 12월 30일 (일) 15:27 (KST)답변

화학식 표기하기가 어렵고, 그 표시가 이상합니다. 편집

제가 화학 문서를 주로 생성하고 편집하는데요, 화학식을 표기하기가 비교적 어렵고, 그 표시가 이상합니다. 예를 들면, 에탄올을 화학식으로 표시하면, C2H5OH가 되는데, 실제로 C<sub>2</sub>H<sub>5</sub>OH로 표기합니다. 여기서 아래첨자를 표기할 때마다 <sub>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또한 이를 사용해서 아래 첨자를 표기했다고 하더라도, 그 아래첨자의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를 보기가 불편합니다. (물론 브라우저의 기본 폰트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MS Windows XP 환경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의 기본 폰트에서는 보기 불편한 정도로 아래 첨자 크기가 크게 나옵니다.) 화학식을 표기하기 위한 새로운 규칙의 필요성을 느끼는 바입니다. --Hkh4834 2007년 12월 30일 (일) 17:38 (KST)답변

유감스럽게도 미디어위키에서 사용하는 기본 에디터는 WYSWIG 에디터가 아니라서 인내심(?)을 가지셔야 할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드림위버에서 여러 개의 화학식을 입력할 때 일일이 아래첨자로 표기할 부분을 드래그 한 다음 몇 번 클릭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타이핑하는 것이 빨라서 아예 전부 타이핑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태그 입력하는 것이 불편했지만 자주 위키백과의 에디터를 자주 열어보니 저절로 익숙해지더군요.
저도 IE6을 사용하고 있지만 화학식에서 아래첨자 크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타이핑하시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math> 태그를 사용하셔서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sub>가 들어가는 곳에 _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iTurtle 2007년 12월 30일 (일) 20:21 (KST)답변
예, 그래서 한때는 <math>로 했습니다만, 제가 작업하는 수소 결합 페이지에서, 수소 결합를 로 보통 표기하기에, 아래 첨자도 같이 사용하기 위해 <math>로 표기하니,
구문 분석 실패 (구문 오류): {\displaystyle …}
로 표기되더라구요. 그 때 정말 곤란했습니다. 게다가 이 태그를 <math>로 하니, 기울임체(이탤릭체)가 되어버려서 보기가 불편하더라구요. 'ㅅ' --레크 2007년 12월 31일 (월) 18:55 (KST)답변
에탄올은   = <math>\mbox{C}_\mbox{2}\mbox{H}_\mbox{5}\mbox{OH}</math> 오히려 이게 더 불편하군요. :) 수소 결합   = <math>\cdots<./math> :). 백:수식을 읽어보세요. -- THEOTERYI     2008년 1월 1일 (화) 11:55 (KST)답변
그냥, 아예 화학식을 TeX 문법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서, 올릴까요?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레크 2008년 1월 6일 (일) 15:46 (KST)답변

배에 관한 틀 편집

틀:함급 정보틀:군함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일반 배의 유형이나 특정 배의 설명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용례:넬슨급 전함) jtm71 2007년 12월 30일 (일) 20:46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제작하였던 라파예트급 프리깃함 문서에 바로 적용하겠습니다. --알비스 2007년 12월 31일 (월) 13:02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Cubist 2007년 12월 31일 (월) 23: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