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0주

마지막 의견: 15년 전 (Dus2000님) - 주제: 포털;들머리 출범2
사랑방
2008년 제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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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악이다? 투표는 선이다? 편집

백:방 하니까 여기로 오네요. 총 7번의 타이핑을 쳐야 하는데, 1번의 타이핑으로 줄이면 더 사랑방 오기가 쉬울 거 같은데...^^

사실, 옆에 메인 메뉴에 사용자 모임을 클릭하면 바로 사랑방으로 들어오면 정말 좋을텐데요. 아니면 메인 메뉴에 사랑방을 하나 더 추가하던가.

뭐, 이 소리 할려는게 아니고, 투표는 악이다와 투표는 선이다 두가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백:악과 그 반대인 백:선입니다. 백:선은 번역이 다 안되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이 좀 마무리 좀 지어주세요. ^^

오, 사용자 토론이 기본으로 붙네요? 정말 잘 설정된 거 같아요. ^^ -- 이원룡(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07:47 (KST)답변

‘투표는 좇치 안타좋지 않다’와 ‘투표가 나쁘지는 않다’ 정도면 어떨지.  / 2008년 5월 12일 (월) 08:57 (KST)답변
'투표는 판단하기가대략 난감하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2일 (월) 16:53 (KST)답변
Voting is TOOL이므로 선은 쓸 수 없습니다. 투표는 유용하다면 되겠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0:51 (KST)답변

관리자 피첼님이 "사용자 문서에의 단축"이라면서, 백:선을 삭제했네요. 그런 규제가 있었군요. 영어판에는 없는 규제가 언제 통과된 것인지...컨센서스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ㅜㅜ -- 이원룡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6:19 (KST)답변

백:단축문서에 의하면, 단축 문서는 위키백과 이름공간에만 사용됩니다. 백:선은 원래 사용자 이름공간을 연결하는 것이니까 삭제되었다고 보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3일 (화) 17:30 (KST)답변

의문 제기 편집

이 부분입니다만, '특정판 삭제'와 관련하여 설명해 주실 분은 없나요 ...? (두 사람의 착각일까요 ...?) jtm71(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08:51 (KST)답변

'특정판 삭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0주#의문의 정체 참고) jtm71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3:22 (KST)답변

포털;들머리 출범 편집

 
위키페탄이 여러분의 의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들머리;포털의 출범 사업(?)이 예상치도 못하게 이름에서 막힌 상태입니다. 현재 22대 22표로 포털로 묻어가기도 그렇고, 들머리로 묻어가기도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름이 결정나면 그 다음부터는 거의 도입되어도 된다고 될 정도로 거의 마무리 단계인데,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할 것 같습니다. 매듭을 짓는 방법! 의견 좀 내주세요. --쿠도군() 2008년 5월 12일 (월) 20:45 (KST)답변

둘 모두 공용으로 지정함이 어떨지..(그러면 대표하는 단어를 뭘로 하냐는 문제가 남긴 하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2일 (월) 20:48 (KST)답변
포털은 어디까지나 보는 이를 위한 것이지, 쓰는 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고로 보는 이가 알기 쉬운 '포털'을 대표 단어로 해야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2일 (월) 20:49 (KST)답변
공용책을 택할 경우 표수가 하나라도 더 많은 것이 되는 게 논리적으로는 맞습니다. (저는 썩 공용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0:53 (KST)답변
그러나 표수가 압도적이면 괜찮은데 한두표라면 약간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쿠도군() 2008년 5월 12일 (월) 20:54 (KST)답변

일단 Integral님이 투표해서 23:22가 되긴 했는데, 그래도 겨우 한 표차입니다. SiteNotice로 한 1주일만 띄워두면 안되나요? (사실 45명이면 할 사람 다 한 것 같긴 한데...)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0:53 (KST)답변

동감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두표로 선정했다가는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표차가 크게나면 괜찮은데...) --쿠도군() 2008년 5월 12일 (월) 20:56 (KST)답변

이름때문에 이 중요한 사안이 지금까지도 본회의에 계류(장난)되고 있다니, 정말 슬픈 일입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2일 (월) 21:06 (KST)답변

포털을 지지하긴 했습니다만 현재 상태로는 표차가 너무 적어 어느쪽의 손을 들어줘도 문제가 생기는 일입니다. 정말 전에 어느분이 내주셨던 의견처럼 이름공간 선호도에 따라 따로따로 표시되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볼 일일 것 같습니다. (+토론 등에 사용될 명칭에 관해서는, 반스타나 별딱지, 링크나 고리처럼 화자의 선호도에 따라 얼마든지 병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06:38 (KST)답변

차라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대문’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드네요. 그러면 ‘들머리’라는 말을 처음 들어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포털 사이트’는 알아도 ‘포털’이 뭐하는 것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는 분들도, 어느 정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대안은 아닐까요? 포털(portal)이라는게 어짜피 원 뜻을 번역하자면 대문(정문,현관)이라는 뜻이고, 현재 백:대문과 명칭이 충돌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오히려 득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06:56 (KST)답변

지금까지 대부분의 위키백과의 용어가 한글화되었고, 이러한 추세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어서, 생소하다는 ‘들머리’를 ‘대문’이나 ‘중문’(또는 다른 명칭 - 개인적으로는 ‘한마당’이 어떨까 뒤늦게 제안하려 했습니다만 ...)으로 대체하자는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다만, (‘대문’의 명칭을 바꾸던지 해서) 현재의 대문과 구별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0:27 (KST)답변

투표를 다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원래 이 명칭 의도는 '들머리로 바꿀까 말까'로만 진행되었던 투표입니다. 그 이후 나중에 다른 후보들(포털을 포함한)이 등장한 터라, 초기에 투표하신 분들은 그냥 들머리에 투표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말하자면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포털이 숫자가 들머리를 압도하고 있었죠. 만약에 그 때 투표를 종료시켰더라면? 당연히 포털이 되었을 것입니다. 반대로 현 상황에서 투표를 중지한다면 들머리가 명칭으로 결정이 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투표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9:58 (KST)답변

그렇다면 이번에는 규칙을 확실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간제한 조항이랑 통과가능 찬성표 수 조항 같은 것도 두고요.--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4일 (수) 01:42 (KST)답변

비스타에 정말 불편한점이 많은가요? 편집

비스타로인해 국내 PC산업에 많은 장애가 되고있다고 하는데, 실제 사용하는 유저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이수복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2:08 (KST)답변

사랑방은 이런 곳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6:36 (KST)답변
위키백과(미디어위키)가 제대로 작동하는가를 묻고 싶으신 걸지도 모르죠. 아주 아닌 건 아닌 듯 ㅇㅅㅇ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8:08 (KST)답변
비스타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사이트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비스타의 모든 기능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사양이 좋아야 합니다. 최적화하면 조금 나아지긴 하지만요. 장현창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7:55 (KST)답변
  • 현재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는데 (Windows Vista Home Basic K) 최신의 컴퓨터의 경우는 비스타에 맞춰서 다 나오기 때문에 불편점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기존의 XP 컴퓨터에서 비스타를 설치하신다면 조금 무리일 겁니다. 컴퓨터 사양이 높다면 문제가 없지만 XP가 기본이 되던 때는 컴퓨터 사양이 그다지 높지 않아도 되었거든요. (전 컴퓨터는 256MB였음에도 잘 구동되었습니다.) 그리고 호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32bit에서는 거의 없으며 64bit에서 게임이나 은행 등에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네요. 위키백과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작동하구요. 아참, 덧붙여 제가 그토록 원하던 필립기능(윈도 에어로)은 Home Basic에는 없고 Home Premium부터 있다고 합니다. (그 기능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 그리고 얼티밋도 다른 데에서 사용해봤는데 Home Premium이랑 별 차이없더군요. --쿠도군() 2008년 5월 14일 (수) 16:54 (KST)답변
  • 비스타가 초반부터 평이 별로 안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국내에서도 여러곳에 최적화 되어 있는듯 합니다. 참고로 Home Premium 등에서도 사양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윈도 에어로 등의 기능은 사용할 수 없더군요. (피해자). SP1이 나와 버그가 많이 수정되었다해서 다시 솔깃하고 있긴 합니다. [..] --레스키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3:06 (KST)답변

정보틀과 리스트 내의 겹꺾쇠표(《》)사용에 관한 토론 편집

좀 딴 얘기를 하자면, 사랑방에 '분쟁'이라고 이 토론이 소개되던데요, '분쟁'이라는 단어를 보고 무슨 싸움이라도 벌어진 줄 알았습니다. '토론'으로 대체해주셨으면 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7일 (토) 00:21 (KST)답변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겠네요. 분쟁 말고 딱히 어울리는 단어가 생각 안 나네요. 그냥 의견 대립 정도로 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6:23 (KST)답변
감사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00:39 (KST)답변

먼저 틀 내부의 겹꺾쇠표 사용에 대한 사전토론를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리하여 정보틀 내와 리스트에 들어가는 저작물의 겹꺾쇠 적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06:33 (KST)답변

백:얽백:과감을 적용하면 간단히 끝나는 사안 같은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3:12 (KST)답변

이번 사안은 확실히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이 틀 속에 겹겪쇠표를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생각이 충돌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백:얽는 규칙을 무시하란 뜻은 아니고,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토론하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야겠군요.--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5:53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맞춤법, 사용자토론:Nike787 #겹꺾쇠표 사용에 대하여을 참고해 주십시오. 편집 지침에서는 제목은 꺾쇠표를 사용해 표기하도록 하고, 어떤 예외 조항도 명시하고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틀(틀:만화애니 정보 같은) 안에 잡지명 등을 표기할 때 겹꺽쇠표를 빼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나이키 님은 꺾쇠표는 복잡한 문장 안에서 제목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지만 틀 안에서는 꺾쇠표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강조가 되고 연재잡지라는 성격이 명확하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일본어판은 꺾쇠와 비슷한 용도인 낫표를 틀 안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저는 지침에 예외 조항이 없으므로 겹꺾쇠를 사용해야 하며 굳이 예외 사항을 두어 혼란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은 꺾쇠와 비슷한 용도인 이테릭체를 틀 안에도 사용하고 있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5:53 (KST)답변

규칙을 회피할 필요성은 인정하나 예외규정이 없어서 그렇다면 그게 백:얽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다만 이것의 범위가 위키백과 전체를 흔들 정도로 넓다면 규칙의 수정이나 예외규정 삽입을 하는 거죠. 그렇게 심한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7:48 (KST)답변
틀 내에서 (겹꺾쇠에 해당시킬 수 있는 유일한 섹션인) 연재잡지에 겹꺾쇠를 넣으면 틀 내용이 자칫 조잡해 보일 수 있고 그다지 강조할 필요도 없는 연재잡지에 강조가 들어가게 됩니다. 문장 내에서와 달리 이미 연재잡지라는 성격도 명확하고 말이죠. 틀은 대략적인 개요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니 만큼, 다른 섹션과 큰 차이 없이 나타나야합니다. 이미 성격이 명확한 목록 등에서의 겹꺾쇠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장 속에서 사용되었을 때는 매우 유용하지만, 리스트나 틀 속에서는 불필요한 강조 또는 다른 것과 동화되어 이점이 없고, 틀 내에서는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19:34 (KST)답변
논의의 쟁점이, 겹꺽쇠표와 꺽쇠표의 사용인가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두 분이 사용하자는 기호를 밑에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02 (KST)답변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저는 틀 내에서는 겹꺾쇠를 빼자는 것이고, 미네랄삽 님께서는 틀에도 겹꺾쇠를 넣자는 것입니다. 란마 1/2 문서와 큐티 하니의 정보틀을 한번 보시면 이해가 가실 듯 하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20:05 (KST)답변
만화애니 정보틀에서 연재잡지 항목에만 겹꺽쇠가 들어간다고 할 수 없습니다.(겹꺾쇠를 사용한다는 전제에서) 표제어도 겹꺾쇠로 표시해야지요. 큐티 하니 문서를 보면 만화애니 정보틀에는 큐티 하니라고 되어지만 밑에 영화 정보틀에는 《큐티 하니》라고 되어있습니다.(영화 정보틀은 자동으로 겹꺾쇠가 붙습니다.) 영어판 en:Cutie Honey 문서 정보틀에도 Cutie Honey로 표기되어 있지요. 원래는 고칠까 하다 토론이 마무리될 때가지 나두기로 했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38 (KST)답변
위키백과 내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등 정보틀이 들어가는 문서가 상당히 많습니다. 반드시 해결을 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잡지, 신문 등 정기간행물 정보틀이나 영화 정보틀도 토론 결과에 따라 수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8 (KST)\\답변
연재잡지 외에는 유일하게 해당될 수 있는 항목은 제목입니다. 표기될 위치가 크게 다릅니다. 더군다나 제목도, 상기의 같은 이유로 틀 안에서는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영어판의 기울이기와 한국어판의 겹꺾쇠는 강조 정도가 심히 다르고, 오히려 참고할 것이라면 용도와 사용위치가 비슷한 일어판의 낫쇠 사용례를 참고해야 하며, 이건 이미 미네랄삽 님께서 "일어판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전제를 깔아주셨기 때문에 이에 따라 영어판을 따를 필요도 없고, 다른 언어판은 논외로 한 채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 나름의 이유와 토론으로 지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제 의견에 대한 반박보다는 틀 안에까지 겹꺾쇠를 넣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왜 빼야하냐"가 아닌 "이렇기 때문에 넣어야 한다"입니다. +틀 안에 겹꺾쇠 좀 들어간다고 나쁠 건 없지만, 좋은 것도 없지 말입니다. 겹꺾쇠가 들어갈 의도를 이미 옆칸의 "연재잡지" 항목이 커버해주고 있고, 이 경우엔 불필요하게 다른 정보보다 눈에 띄며, 틀이 좀 조잡해보입니다. 틀 안에서는 모든 내용이 어떤 항목 아래 가있는지가 명확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겹꺾쇠가 불필요하다 보여지며, 지침에 예외조항이 없는 건 단순히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틀에는 겹꺾쇠를 넣지 말아라"라는 지침이 없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원칙을 따르자는 것보다는, "틀에까지 반드시 겹꺾쇠를 넣어라"라는 지침이 없는 것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4일 (수) 04:28 (KST)답변
저는 영어판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한 적 없으며 그저 참고 사항 정도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반드시 빼야할 당위성이 없는데 굳이 예외 조항을 만들어 혼란을 줄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계속 저희 둘만 치고박고(?)하는 것 같군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제 주장을 계속 밀이붙일 생각이 없으며 위키백과에서 합의된 대로 따를 것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1:11 (KST)답변
저도 애초에 일어판은 참고 사항으로 말씀드렸었습니다만...영 토론이 활성화가 안되는군요. 무작정 기다리기도 그렇고요; 이 토론이 만화애니 정보에 사실상 국한되어 있는만큼 이번주가 지나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 당 프로젝트로 이동해서 지속시키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5일 (목) 04:08 (KST)답변
저작물의 이름을 강조하기 위해 틀의 제목에 겹꺾음쇠를 쓰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에도 적용하는건 한줄로 출력될 것이 두줄로 바뀌어 틀의 길이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틀:게임 정보와 틀:책 정보도 제목에만 겹꺾임쇠를 쓰죠. 그리고 기울임꼴은 글꼴 디자인에 따라 다르나, 계단 현상을 일으켜서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8:32 (KST)답변
동의합니다. 저도 제목의 겹꺾쇠 표기에는 반대하지 않지만(이미 다른 많은 틀에서 시행하고 있는 만큼 말이죠), 이를 시행할 시에는 틀 자체를 수정하여 자동적용되게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볼드처리 미적용의 겹꺾쇠). 틀 내에선 말씀주신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6일 (금) 06:55 (KST)답변
생각보다 토론이 잘 진행되지 않는군요.;;; 일단 좀더 기다려보고 말씀대로 토론을 옮기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1:32 (KST)답변
선호도 조사가 아니라 편의성 및 가독성을 위한 것이니만큼 합당한 로직이 제시되면(이미 어느정도 제시가 된 상태이고 말이죠) 그리 길게 끌고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틀 안에 겹꺾쇠를 넣어야 하는 이유로 ‘예외조항이 없다’외에 다른 것이 없다면 토론 참여자가 부족하더라도 토론을 길게 이어갈 당위성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빨리빨리 몰아붙이자는 건 아닙니다만, 합당한 이유가 없다면 이 항목을 가결시켜 공식적으로 지침에 추가시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7일 (토) 04:50 (KST)답변

Nike787님과 크렌베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9:56 (KST)답변

저도 크렌베리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가장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되네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4:01 (KST)답변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네요. 나이키 님은 목록을 나열 할 때는 제목에 꺾쇠를 표기하지 말자는 입장이고, 저는 표기 하자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이키 님의 의견

* 주간 소년 점프
* 주간 소년 매거진

저의 의견

* 《주간 소년 점프》
* 《주간 소년 매거진》

틀에 꺾쇠표를 넣으면 공간을 차지하게 되어 줄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틀에 꺾쇠를 표기하지 않는 것은 동감합니다. 목록의 경우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빼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이키 님은 단순 목록일 경우 성격이 명확하기 때문에 꺾쇠로 표시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제목과 제목이 아닌 것이 같이 나열되는 경우가 있어 성격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주간 소년 점프
* 슈에이샤
* 《주간 소년 점프》
* 슈에이샤

어떻게 생각하지는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6:23 (KST)답변

“같이 보기”항목에서는 그렇게 구별을 두셔도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문장 내에 사용되는 게 아니라서 빼고 싶긴 합니다만 ^^;) 하지만 “작품 목록”이나 “잡지 목록”같이 명확하게 제시된 부분에서는 제외했으면 하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2일 (목) 08:16 (KST)답변
일반 문서의 같이 보기와 같은 문단에서 넣는건 괜찮네요. 그런데 목록의 경우는 무엇을 나열할지가 명확하기에 목록에서는 꾸며주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목록을 나열하고 추가로 겹꺾임쇠로 감싸주는게 의외로 귀찮기도 하구요.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59 (KST)답변

차단 가석방제 편집

차단된지 400일이 경과한 사용자들을 차단 해제하는 것은 어떨까요?위키마왕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09:54 (KST)답변

전문적 기여자의 부족으로 인해 차단 해제가 필요합니다.위키마왕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0:43 (KST)답변
 조건부 반대 현재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는 극히 소수를 제외하면 모두 심각한 문서 훼손 행위나 부적절한 이름이 이유이고, 나머지 한 줌은 뻑하면 차단 회피로 들어와서 난리를 칩니다. 제대로 된 방식으로 해당 사용자의 진실성 등을 판정하지 않는 한 반대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3:10 (KST)답변
전문적 기여자? 그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무기한 차단되기 전에 신뢰를 회복할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과감하게 차버리는 어리석은 행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뭘 했는지 부정하면서 다중 인격을 만들어 물을 흐리고 있군요. 포기하고 백괴로 돌아가시죠, 한국어 위키백과가 본인이 없으면 안된다고 자신을 구세주라고 착각하는건가요?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1:20 (KST)답변
이 제안은 Unypoly의 차단해제를 목적으로한 것입니다. 그 이전에 위키마왕은 Unypoly의 방조계정임이 드러났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13일 (화) 14:17 (KST)답변
Unpoly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하면 허락해 주면 어떨까요? 철저한 반성을 한고, 잘못을 되돌이킨다면 새출발의 기회를 허락해 보지요. 이후 다시 잘못을 한다면 다시 1년 차단! --케골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6:02 (KST)답변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두세요. 반성은 커녕 억지주장만 하고 있는데...----hyolee2♪/H.L.LEE 2008년 5월 13일 (화) 16:04 (KST)답변
너무 엄격하게 굴지 마세요. 제도적으로 부활(?)의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나올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위키백과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몇 년 지나면 위키백과를 책임지고 이끌 때가 올 것입니다. 생각이 짧아 한 때 장난을 쳤다고 해서 일생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영예(?)를 포기하라고 해선 안되지요. 진지하게 되돌이킨다면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6:30 (KST)답변

Unypoly님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위키피디아에는 두가지가 없답니다. 참고하세요. 하나는 사용자 계정 해지 절차와 조치가 없습니다. 즉, 가입은 자유이나 탈퇴는 금지됩니다. 그냥 계정방치만 가능하지요. 언젠가 고쳐지겠지만, 지금은 그러고 있습니다. 둘 영구차단이 된 경우 다른 아이디로 가입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왜?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누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거든요. 영구차단이 되어도,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영구차단된 사용자를 굳이 차단해제할 일이 없습니다. 원래 위키백과는 영구차단이라는 제도가 없답니다. 그 아이디 차단 제도만 있을 뿐이지요. -- 이원룡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6:24 (KST)답변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고 해서 허용된 것은 아닙니다. 효리님이 있기 때문에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효리님 때문에 신분세탁, 불가능합니다. :-) --케골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6:30 (KST)답변
그냥 조용히 정상적인 편집행위만 하고 있다면 의심받을 일도 없는데 왜 괜히 의심받을 짓을 하는지 모르겠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3일 (화) 16:37 (KST)답변
아, 이원룡님에게 한 말은 아닙니다. 왠지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덧붙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3일 (화) 16:46 (KST)답변

반대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6:39 (KST)답변

 의견 솔직히 효리씨 때문에 엄한 사람도 세탁기에 쓸려들어갔을까 우려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7:39 (KST)답변

저는 이분이 Unypoly인것 같은데요? 최초 편집부터 '백괴사전'이라니...(이건 Dus님께 한 말이 아닙니다. 오해가 생길만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8:44 (KST)답변
이 아이디도 차단해야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8:47 (KST)답변
누구말입니까? (오해가 생길 수도)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8:49 (KST)답변
물론 '위키마왕'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Unypoly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8:56 (KST)답변
위키마왕이라는 자가 반달 행위를 하면 차단하고, 아니면 놔두죠. 무슨 수사관도 아니고 뭘 그렇게 굳이 따져서 죽이려고 듭니까? 효리님 말대로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차단하면 되고, 그게 아니면 괜히 의심해서 왈가왈부 안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02 (KST)답변

 무조건 반대 차단되어야 할 사용자가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반대해야 하겠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03 (KST)답변

운영진은 즉각 위키마왕이라는 사용자에 대해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차단 회피면 얼른 차단하고, 그게 아니면 경찰관이라도 된 듯 몰아가는 행위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05 (KST)답변
문제는 이분이 무수히 많은 다중 계정을 이용하므로 차단해도 소용이 없다는거죠. 차라리 통로를 하나 열어놓고 숨통을 열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단하면 또 다른데서 들어오고, 또 차단하고 다른데서 들어오고.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50 (KST)답변

이 분이 정말 그렇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주십시오. 체크유저 결과라도 그렇게 나왔습니까? 유동IP라서 못 잡았다 그런 말이 있는 것 같긴 같았습니다마는...... 저야 뭐 unypoly가 누군지도 모릅니다마는, 막상 쫓아내고나니 아니면 난감하잖습니까.--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4일 (수) 01:06 (KST)답변

그리고, 차단 가석방제에는 그다지 찬성하지 않습니다. 득보다 실이 많아보입니다.--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4일 (수) 01:52 (KST)답변

영구 차단된 사용자를 해제하지 않는 이유는 그 사용자가 돌아와서 득이 될 게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무기한이 아닌 장기 차단은 시간날때마다 해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논의는 무의미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2:45 (KST)답변

지금 확인했봤더니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청소년사용자 차단 유보안이 Unypoly의 방조 계정에 의해거 제안되 적이 있고 부결되는데...----hyolee2♪/H.L.LEE 2008년 5월 14일 (수) 14:47 (KST)답변
부당한차단인지 해명을 통해 밝혀낼수 있는것도 제안이유입니다. Unypoly가 부당한 차단인지와 클류치님이 관계되어있는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위키마왕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0:50 (KST)답변
사용자:Russ는 한국어 위키백과 외부의 일에 대한 차단. 에멜무지로는 다중계정 불확실및 해명기회부족, Unypoly는 해명기회에서 제대로 해명했는데 관리자가 부당하게 차단한 것이 원인으로 나와 있습니다. 위키마왕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1:43 (KST)답변
웬만한 경우 무기한 차단을 하기 전에 항상 충분한 경고 및 해명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왜 수 차례 다른 사용자들이 주의와 경고를 줄 때 해명하지 않고 나중에 차단된 후에야 줄기차게 변명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더 이상의 논의는 무의미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6:25 (KST)답변
증거야 많습니다. 사용자:위키마왕의 기여 목록부터 확인해 봐도, 이때까지 Unypoly의 다중 계정으로 의심받은 사용자들의 기여 목록과 대체로 일치합니다. 이게, 증거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6:45 (KST)답변

그렇게 위키마왕이 Unypoly의 다중 계정임을 증거를 요구하는 사용자 들에게.

[6]자백을 바탕으로 백괴사전을 확인한 결과 Qwerty와 같은 IP에서 기존 사용자의 계정을 도용하고 만든 사실이 드러남.

--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09:41 (KST)답변

역사 은폐를 목적으로 계정을 취득하고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09:41 (KST)답변

혹시 종로경찰서 수사과 형사이신지요? 일본인을 까면 unypoly고, 차단 가석방제를 제안하면 unypoly고, 꼭두각시 틀을 떼어봤자 되돌리면 되는 것을 뻔히 아는데 그걸 하면 unypoly입니까? 편집했던 내용이 비슷하다? 어떤 권한으로 그런것을 추론하시죠? 만약 제가 "효리님은 위키백과에 별로 기여한 바도 없고 삭제, 저작권 위반, 다른 사용자 수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위키백과를 감시하는 정부 요원 아니냐"는 식으로 제기하면 어이가 없겠지요? 그런 느낌밖에 안듭니다.
어차피 다중계정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위키마왕님이 확실한 '나쁜 짓'을 했을때 경고를 주고 차단을 하면 되지, 왜 자꾸 다중계정이네 뭐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 요청을 보면 관리자들은 위키마왕님이 일단은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계속 왈가왈부할 경우 효리님에 대한 차단을 관리자 요청에 제출할 것입니다. 위키마왕님의 의견에 대해 일단 다중계정이라고 써붙이는 행위에 반대합니다. 실제 범죄자라 하더라도 증거가 확보되기 전에는 범죄자 취급을 할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0:51 (KST)답변
대단한 모욕입니다. 관리자 뿐이 아니라 일반사용자도 차단회피를 포함 반달행위에 대해서는 보고할 수 있습니다. 나도 다중계정(꼭두각시)의 보고를 한 적이 여러 번 있고 찬반까지 붙인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위키마왕이 대해서는 더 이상 옹호는 그만두세요. 지겹습니다. 발신처가 특정되어 있고

[7]같은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것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12:42 (KST)답변

저는 위키마왕을 모르며 그리고 저는 그후에도 다중계정(노란오리 북극펭귄 프록시마)를 만든 나쁜 놈입니다. 이런거 해도 저는 차단해제 안했으면 합니다.221.149.59.252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6:17 (KST)답변

어쩔수 없이 여기 씀 편집

현재 분쟁 당사자인 저와 블루스씨가 직접 얘기할수 없어서 여기 이야기합니다. 이건 또 뭥미? 블루스뮤직씨 사용자 문서에, セラメンダに...私に過ちがないと言えばそは偽りだ。 しかし過ちを認めない相手は全然過ちがないことか? 意地を張るあなた、 少し自覚することを。샐러멘더에게... 나에게 잘못이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당신은 전혀 잘못이 없는 것인가? 고집을 부리는 당신, 조금 자각하는 것을. 하참 기가 막혀서. 내가 뭘 어쨌다고? 나는 분명히 다른 사람들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나한테 개인적으로 사과 안했다'고 난리치고 있는거 아닙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3일 (화) 16:41 (KST)답변

사용자:blues music2입니까. 저는 일단 다음을 근거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나, 발언 자진 삭제 이외를 요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1. 상호간 직접 대화를 금지한 상황이므로, 이를 확대해석하면 '청문회 장소를 제외한 어떤 곳에서도 서로 마주칠 행위를 하지 말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이는 100%는 아니나 상당히 샐러맨더의 접근을 조장하는 발언.
  2.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어가 아닌 타국어로 적어놓는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가 대놓고 쓸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거나, 사용자 페이지를 자신의 넋두리 용도로 사용하였거나 둘 중 하나임.
  3. 정확한 근거를 적어두지 않았으므로 비판이 아니라 비방으로 확대해석될 수 있으나 엄연히 '확대'했을 때임.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7:46 (KST)답변

해당 문제 되는것을 지웠습니다.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8:25 (KST)답변

분류:뤼시아 에 관하여 편집

얼마 전 한 사용자가 이사금 문서에 분류:뤼시아를 연결시켰습니다. 그런데 뤼시아라는 분류 자체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특별한 근거가 없는 분류인 것 같은데, 잘못된 분류라면 삭제가 필요할 것 같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아는 분께서 설명을 주셨으면 합니다. 특별한 설명이 없으면, 조만간 삭제토론에 회부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00 (KST)답변

리키아의 다른 이름입니다. 제가 분류를 옮겨보죠.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03 (KST)답변


제발 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공정 사용) 토론 마무리 합시다. 편집

제가 알기로만 3~4년 걸린 문제인데 해결이 안되는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04 (KST)답변

아 왜요 중요한 문제인데.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11 (KST)답변
미루다 언제 끝날까요? 확실히 결정을 합시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공정 사용)토론 처럼 오랜시간 토론한 것이 없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19 (KST)답변
오랜기간 토론을 끌었다고 해서 토론이 마무리 지어야될 이유가 있나요?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23 (KST)답변
theoteryi님, 예를 들어 제가 theoteryi 님에게 숙제를 오늘 내 주었습니다. 숙제 기간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입니다. 하지만 오늘 하면 나중에 편하죠? 마찬가지 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9 (KST)답변
집을 지어야 한다 치면, (설계에 관해 논란이 있는 와중에) 얼른 지어버린다고 나중에 사는 사람이 편하지는 않겠죠. --loper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1:44 (KST)답변
그 비유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짚고 넘어갈 문제이긴 하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만 하는 과제는 아닙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4일 (수) 00:19 (KST)답변

어쨌든 해결합시다 라고 소리치기만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고, 우리끼리 떠들어서 결론을 내기도 힘든 문제 아닌가 싶은데 너무 안달하지 말아주세요. --loper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1:46 (KST)답변

도대체 법률전문가의 조언조차 받지 못한 부분을 무슨 결론이 났다고 끝내자고 주장하시는지요? 갈수록 어이 상실이로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1:52 (KST)답변
결론이 났다고 끝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을 활성화 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토론만 해선 안되고 정리가 필요하죠^^)--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1:53 (KST)답변
  • 제발 모든 토론을 정독하시고, 말씀하시기전에 세번은 생각하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논리도 안맞고, 토론에서 무엇이 문제되는지 파악하지 못하시는듯한 모습이 지속적으로 여러 차례 있었죠?   천/어 2008년 4월 20일 (일) 22:13 (KST)
  • 자꾸 3년 운운하시는데 그 동안 정상적이고 실효있는 논의가 있었던건 얼마만큼인가요? A. W. Roland씨는 등록 1년이 안되신걸로 아는데, 자꾸 3년 운운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정상적이고 발전적인 논의를 3년해도 모자랄 판에, 3년 했으니 이제 됐지 하고 졸속으로 자꾸 맺으려는 데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겁니다. 3년동안 계속 이야기해도 토론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토론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계신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천/어 2008년 4월 20일 (일) 22:30 (KST)
  • 어쨌든 이 토론은 마무리 될겁니다. 근데 진짜 심각한 문제는 그렇게 법이 단순하지 않다는 거에요. 그걸 인식하셔야 해요. 지금 저작권법 28조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해도 되겠냐고 전문가에게까지 물어봤는데, 잘모르겠다잖아요! 그 이유가 뭐에요, 판례가 없단 말예요. 그걸 아셔야 되요. 앞에 보셔요. 공정이용은 수십년간 그 판례를 쌓아왔다잖아요. 그래서 모든 부분에서 그 판례를 참고해서 모든 걸 결정할 수 있는거죠. Yjs5497 2008년 4월 20일 (일) 18:10 (KST)
  • 현재 수집한 전문가의 의견은 인용의 적법성이 인용의 요건이나 지침의 엄밀함에 따라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현되는 인용 개개에 따라 좌우되므로 각각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어님께서 그 실제 인용의 구현이 적법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극히 교과서적이고 모범적인 지적으로 이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요건과 지침을 작성하여 적법한 인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인용의 한도를 넘는 경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20일 (일) 22:35 (KST)
  • “저작권자에게 일일이 통보하는 것은 너무 시간 낭비”라는 안은 실로 저작권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저작권자의 저작권을 제한하는 주제에, 그만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인용이 아니라 도둑질이나 다름없으리라 보입니다.  천/어 2008년 4월 28일 (월) 08:19 (KST)
  • 저작물이 꼭 필요한 공익적인 사유에 대하여, 저작자의 저작권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동조항입니다. 그것을 함부로 확대해석하여 저작자의 저작권을 불필요하게 침해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천/어 2008년 4월 28일 (월) 13:51 (KST)
이런 질문에 대한 변변찮은 답 수준도 아니라, 아예 답조차 않으셔놓고는 무슨 토론을 3년씩 지속했습니까. 단순히 이형주씨가 하자고 떼쓰는데, 떼에 대해서 답변해주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_-  / 2008년 5월 13일 (화) 21:54 (KST)답변
반대만 해서는 안됩니다. 타협합시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1:55 (KST)답변
그런 수준으로 계속 이야기하시니 떼라고 표현하는겁니다-_-  / 2008년 5월 13일 (화) 21:57 (KST)답변
떼가 아닙니다. 저는 막말로 되도 안되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마무리는 지어야 하지 않습니까? 되든 안되든 말이죠.--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1:58 (KST)답변
지금 하시는게 떼가 아니면 뭐에요. 전혀 끝내야 할 당위성도 없으면서 무작정 끝내보자, 이거 아니던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07 (KST)답변
(제 생각입니다만) 왜 관리자분들은 다 반대하죠? 궁금합니다. 무슨 이유에서 반대하십니까?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09 (KST)답변
3년간 이야기(토론이 아님)를 했지만, 이형주님처럼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전혀 안읽고 떼를 쓰시니까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 2008년 5월 13일 (화) 22:10 (KST)답변
근거도 없이 무작정 통과시키자는 넌센스에 그럼 이형주님은 어떤 식으로 답변하실 것인지?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44 (KST)답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문서를 보시면 근거가 있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46 (KST)답변
그러니까, 그게 법률전문가에 의해서 전혀 이상 없다, 그런 허락을 받은거냐고 몇번이나 여쭙니까. :(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53 (KST)답변

(가독성을 위해 당김) Pudmaker 님이 메일 보낸다고 하셨습니다.(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참조)--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55 (KST)답변

그리고 관리자는 왜 무조건 반대하시냐고 하셨는데, 저는 로고 등의 일부 항목에서 조건부 찬성인 입장입니다. 다만 님처럼 그렇게 근거도 없이 무대포로 '이정도면 됬지? 그럼 통과해' 그런 방식으로 도입하자는 게 아닙니다. 정말로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입장이 선행되면 그 때에...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00 (KST)답변
봉곤님께서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토론한 내용중 상담할 이메일 주소가 있습니다)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05 (KST)답변
아무런 전반적인 이야기나 친분 없이 무례하게 메일을 보내는 경우에, 위키백과의 인식만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자제하기 바랍니다.  / 2008년 5월 13일 (화) 23:0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공정사용에 찬성하긴 하지만, 판례등의 검토가 끝나지 않았을 바에야 굳이 빨리빨리만 외치다가 진짜 사고나는 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안타까우셔도 좀만 참아주세요. 공정사용이 아니라도 마무리해야할 토막글들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4일 (수) 01:15 (KST)답변
메일 보내봤는데 그쪽 입장에서는 듣보잡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답이 없군요. 위키백과 분들중에 법쪽 아는 분 전혀 없나용?? adida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1:17 (KST)답변
한국정보법학회라는 단체도 있잖습니까. 거기에 질의를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4일 (수) 01:38 (KST)답변

이형주님께 충고를 드린다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몰라도, 계속 다른데 가서 물어보라고 하죠? 더 이야기 하시면 님만 속상할 겁니다. 그냥 적당히 넘어가세요. -- 이원룡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6:47 (KST)답변

막말로 전 통과 안되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토론 마무리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장장 3년 넘게 걸린 문제를 계속 미루시겠습니까?(예를 들죠. 숙제는 미루면 미룰수록 쌓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9:58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사용자:Salamander03.EC.97.86.EC.9D.B4 .EC.97.AC.EA.B8.B0 .EC.94.80 를 봐주세요.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17 (KST)답변

양 사용자가 차분해질 때까지 3일간 차단을 제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19 (KST)답변
잘 살펴봐주세요. 제가 흥분을 해서 그런건가요? 샐러맨더씨가 흥분하신듯.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1 (KST)답변
스팸인가요.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20 (KST)답변
아닙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노골적으로 나왓습니다.--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1 (KST)답변

관리 요청/2008년 5월#.EC.82.AC.EC.9A.A9.EC.9E.90:Salamander03 .EC.B0.A8.EB.8B.A8 으로 오세요.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2 (KST)답변

제 말은 당신의 행동이 스팸을 남기는것 같다고 말한 건데요.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23 (KST)답변
그렇습니까? 답변: 아닙니다. 제가 당신의 친구를 해하는거 같아 흥분했나요?--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6 (KST)답변
블루스뮤직님 당신이 먼저 그렇게 사람을 건드려 놓으셨네요. 저는 블루스뮤직님의 3일 차단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샐러맨더님에게는 강력한 경고 메세지를.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7 (KST)답변
먼저 사람을 건드려 놨다고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건의 전개: 샐러맨더의 욕설->저의 이의제기->샐러맨더 화남->일이 커짐. 이렇게 된것을요?--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32 (KST)답변
역시 위키백과에서는 인맥이 중요한 역활을 하네요-_-). 친분이 있으면 차단을 어떻게라도 막으려는... 실망입니다.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40 (KST)답변
 블루스님 답변 음 일단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구요. 저한테는 관심 좀 가져달라고 보이는거 같아서 :ㅁ/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28 (KST)답변
그리고 의도 확대하지 말아주실래요.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29 (KST)답변
제가 언제부터 샐러맨더님과 인맥이 있었는지? :)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45 (KST)답변
시작은 누가 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두분 다 차단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둘다 3일간의 냉각기를 가지고 화해하세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33 (KST)답변
샐러맨더씨의 고집 때문에 화해같은 것은 불가능할 듯합니다.--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36 (KST)답변

둘중 하나가

용서 한방 날려주세요
 

화해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음. 중학교때 배웠던 화쟁 사상과 관용의 정신을 이용하면 분쟁은 의외로 쉽게 해결되지요.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38 (KST)답변

한국의 도덕 과목에 나오는 내용입니까, 저는 그 내용을 못 봤기에...(pass)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44 (KST)답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화해와 관용에 대해 수필을 써 볼려고 합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48 (KST)답변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은 그의 친구이다.
샐러맨더는 해를 입고 있다. = (위험에 빠졌다)
따라서 샐러맨더는 세오테뤼와 친구이다.

설마 이런 식으로 샐러맨더님과 저를 엮는거는 아니겠죠. 아니라 믿습니다.--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34 (KST)답변

Theoteryi님께 - 화쟁사상은 엄밀히 말하면 그뜻으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특정한 교설이나 학설을 고집하지 않고 비판과 분석을 통해 보다 높은 가치를 이끌어 내는 사상이며, 모순과 대립을 하나의 체계 속에서 다룬다(윤리와 사상).
중요한건 이말이 아니고, 둘다 잘못했는데 둘다 한쪽을 몰아 붙이고 있으니..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49 (KST)답변
으아악 오류를 범하다니. 죄송합니다. :S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0:52 (KST)답변
  •   이 시간 이후로 이 사건에 대해서 당사자는 물론이고 제 3자라 할지라도 절대 언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누구도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차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1:09 (KST)답변
아니, 언급해야겠습니다. 통보 없이 특정판 삭제를 했는지의 여부를 알아야겠거든요. (분쟁이 진행중인데 제3자의 의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록 자체를 삭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위키백과:관리자에 의하면, 특정판 삭제는 저작권 침해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 또한,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아닌데도 '언급하면 차단'이라 발언한 것은 권한 남용이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8:28 (KST)답변
글쎄요. 이 사태를 그냥 방관해뒀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요. 서로 계속 차단해달라고 그런게 이거 몇번째입니까. 최후의 방안이니, 이해해주십시오. 관리자의 권한 남용이라는 소리를 듣는 한이 있더라도, 최후의 해결 방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5:39 (KST)답변
제가 마지막으로 브루스 이양반 차단시켜 달라고 한건 아마 2월달인데요. 서로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당시 차단신청 사유는 '토론내용 무단삭제'라는 정당한 이유였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4일 (수) 23:13 (KST)답변
특정판 삭제 <- 상당히 흥미롭네요. 장현창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2:29 (KST)답변
2008년 5월 9일 14:20 ~ 21:21 사이에 사라진 글에 대해 무언가 해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양측의 분쟁도 이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 논의(또는 논의되지 말아야 )될 문제이고요. (이 또한 '권한 남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2:20 (KST)답변
누가 해명을 해야 하나요? 설마 제가 해명을 하라는 소리는 아니죠?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6:53 (KST)답변
왜 '설마'라는 단어가 등장하나요 ...? 앞서의 경우는 '특정판 삭제'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관리자 중 누군가가 그런 일을 했다면 밝히는 것이 옳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19 (KST)답변
위 문제는 '특정판 삭제'가 아니었습니다. (의문의 정체 참고) jtm71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3:11 (KST)답변

관리자의 권한이 어디까지입니까? 편집

ChongDae님의 사용자토론에 제가 올린 글에 대한 ChongDae님의 답변과 저의 재반론입니다.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권리장전 문서를 왜 삭제한 겁니까? 왜 삭제한 건지 알 수 가 없네요. 권리장전 문서에 일부 내용이 있어서 그런 겁니까?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권리장전은 엄연히 영국의 권리장전과는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독립된 문서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문판 위키백과에도 따로 문서가 존재합니다. en:United States Bill of Rights 참조하세요. 그리고 관리자에게 아무런 토론도 거치지 않고 삭제할 수 있는 '권위'가 있는 겁니까? --Armius (토론) 2008년 5월 13 (화) 17:30 (KST)

권리장전에 적힌 내용의 부분 집합이라 삭제한 것입니다. 독자 문서로서의 내용도 적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8:48 (KST)

권리장전에 적힌 내용의 부분 집합이라면 삭제해도 된다는 겁니까? 왜? 내용이 많아지는 경우 독립 문서로 만들기도 하는데 왜 처음부터 독립 문서로 만들면 안 됩니까? 그리고 영국의 권리장전과 미국의 권리장전을 왜 하나의 문서에 다 기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일본의 헌법과 미국의 헌법, 대한민국의 헌법도 모두 하나의 문서에 포함되어야 합니까? 프랑스 인권선언도 하나의 독자 문서가 될 수 없습니까? 독자 문서로서의 내용이 적다니요? 내용이 적으면 삭제해도 된다는 뜻입니까? 그러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모든 토막글들은 삭제해야 된다는 뜻입니까? 그리고 왜 '독단적'으로 삭제를 합니까? 삭제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왜 '독단적'으로 판단을 하는 거죠? --Armiu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54 (KST)

 정보 원본 주소: 사용자토론:ChongDae#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권리장전 문서를 왜 삭제한 겁니까?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20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전혀 엉뚱한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관리자에게 명예훼손 등 심각한 문제의 소지가 없는 어떠한 글이라도 토론 과정을 거치지도 않고 삭제할 권한이 있는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러한 권한이 관리자에게 주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아는데 그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도 하고 있지 않네요. 제가 보기에는 심각한 권한 남용입니다. 그렇게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를 할 수 있다면 '삭제 토론' 공간이 왜 필요한 겁니까?--Armiu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07 (KST)답변

 의견 우선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권리장전에 대한 문서는 영어판의 경우 내용이 꽉 차 있네요. 그러나 님께서 만드신 문서의 기록을 보면 토막글 미만(한 줄 문서)이고, 권리 장전#미국의 권리장전에 부분적으로 중복되어 있네요. 만약 님께서 미국 헌법의 권리장전에 대한 글을 집필하시려면 토막글이 아닌 영어판고 같은 내용이 자세하게 있는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한 줄 문서는 바로 삭제 대상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26 (KST)답변
한 줄 문서는 다로 삭제 대상이라니 무슨 말입니까? 토막글 만들지 말라구요? 그럼 처음 글을 쓸 때부터 완벽하게 만들라 이겁니까? 그 글을 작성하고 나서 하루만에 삭제가 되었습니다. 차곡차곡 채워 나갈 생각이었죠..당연히..---Armiu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34 (KST)답변
요즘 토막글이 자주 양산되서 너무 짧은 문서도 삭제되고 있습니다. 삭제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 하위 문서에 개인 연습장을 만들어 편집하여 주세요 사용자:Theoteryi/작업장처럼요.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3:39 (KST)답변
한 줄 문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 하지만 딱히 정해지지 않아서 관리자들 사이에서는 한 줄 문서는 삭제 대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백:아님#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를 확대 해석하면 한 줄 문서는 낱말 사전이 아닌 위키백과에는 어울리지 않으므로 삭제 대상으로 취급하여 삭제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토막글은 만들지 마시고, 사용자 문서에 하위 문서를 만들어(예를 들면 사용자:(사용자 이름)/(번역할 문서 이름)) 번역할 문서를 옮긴 후 번역을 완벽하게 한 후에 일반 문서로 이동 시키시면 위키백과에 걸맞는 좋은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40 (KST)답변
되도록이면 완벽한 문서가 좋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왜 짧은 글은 안 되는 거죠? 일단 한 문장으로 문서를 만들고 조금씩 채워나가면 안 됩니까? 왜 안되죠?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백과사전답지 못해서? 그러면 위키백과를 채워나갈 게 아니라 브리태니커를 사야지요..그리고 아래는 관리자의 권한 정지에 대하여 제안된 사항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아무 문제도 없는 문서를 삭제할 때 권력 남용이라고 하네요. 아직 제안된 것에 불과하지만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독단적'으로 삭제를 하냐 이겁니다. 짧아서 삭제하더라도 의견을 모아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짧으면 삭제한다는 규정이 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삭제만한 제재는 없는 것 같은데요..--Armiu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53 (KST)답변

 정보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0:28 (KST)답변

그건 아직 제안일 뿐입니다. 실제 적용하기에는 불완전해요. 그리고 '아무 문제도 없다'고는 Armius님도 확언하실 수는 없을텐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1:36 (KST)답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확언할 수 없으면 토론을 거치지 않고 삭제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문제가 있다'(장난성 글인 것이 명백한 경우 등)고 확신을 하면 즉각 삭제할 수 있고 문제가 있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의심이 가는 경우는 토론을 거쳐야 하고 '아무 문제 없다'고 확신을 하면 삭제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문제가 있다'고 확신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Criteria_for_speedy_deletion 참고하세요. 그리고 전 단지 글이 짧다는 것이 삭제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별히 급한 경우가 아닌 한 토론 과정도 거쳐야 하구요.--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2:21 (KST)답변

참고: 토막글의 범위는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문서 용량이 ‘1000bytes ~ 3000bytes 정도를 토막글로, 500bytes ~ 1000bytes를 새끼글로 500bytes 미만은 토막글 이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 THEOTERYI     2008년 5월 13일 (화) 23:44 (KST)답변

 의견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관리자가 아무런 토론도 거치지 않고 짧은 글을 삭제할 권한이 있다는 규정이 있는가? 그러한 규정이 있다면 그 규정은 합리적인 규정인가? 그러한 규정이 없다면 관리자는 무슨 권한으로 아무런 토론도 거치지 않고 짧은 글을 삭제하나? 문서를 생성할 때 어느 정도 길이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제가 알기로는 아무런 토론도 거치지 않고 삭제할 권한이 있다는 규정은 없고, 문서를 생성할 때 어느 정도 길이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정도 없으며, 제 글은 삭제하지 않는다고 해서 명예훼손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생성한 문서는 장난으로 생성한 문서에 해당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ChongDae님은 저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 말을 들어보면 이러한 일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군요. 그리고 그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태도가 '누구나'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에 합당한 태도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생성한 문서는 낱말에 해당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0:19 (KST)답변

위키백과의 많은 절차는 ‘쓰여진 규정 없이’ 관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관리자 선거조차도 예전에는 성문화된 지침 없이 치러지고는 했습니다. 삭제 토론은 통상적으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는 경우에 한해서만 벌어지며, 대개는 누군가 삭제 틀을 달면 관리자가 삭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삭제 틀을 붙여도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삭제되지 않기도 하며, 다른 사용자에 의해서 삭제 틀이 떼어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관리자가 스스로 판단하여 요청 없이 지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기존의 컨센서스를 관리자가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대체로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무분별하게 삭제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권한정지를 심각하게 고려해야겠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문서는 아직 확인하지 않았으나, ‘지나치게 짧은 글’은 삭제하자는 컨센서스가 위키백과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무개는 언제 태어난 어쩌고한 사람이다" 정도의 문서는 마음만 먹으면 저 혼자서도 하루에 수 백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짧은 문서의 범람이 위키백과에 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모두가 이러한 생각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고, 이따금 이를 주제로 토론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2:06 (KST)답변
생성할 당시 저의 글보다 더 짧은 글, 심지어 내용은 없고 목차만 있는 글도 제시할 수는 있습니다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러한 컨센서스가 형성이 되었다면 문서 생성을 할 경우 예를 들어 500byte미만인 경우는 문서 생성이 되지 않도록 하자는 말씀이십니까? 전 반대합니다만 그러면 지금까지 왜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은 거죠? 그러면 이러한 논의조차 필요가 없을 테고 그게 프로그램 상으로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요. 선의로 짧은 문서를 생성했다가 삭제되는 수모를 겪는 사용자도 나오지 않을 테고요. 그리고 "아무개는 어떠한 사람이다"는 문서가 왜 위키백과에 독이 됩니까? 이해할 수가 없군요. "아무개는 어떠한 사람이다"는 문서가 독이면 위키백과는 '거대한 독'입니다. --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2:34 (KST)답변
제가 생성한 문서는 5월13일 02시 16분에 생성되어서 같은 날 12시 11분에 삭제되었습니다. 쉬엄쉬엄 내용을 채워나가지 말고 한꺼번에 썼다가 올리라는 말입니까? 그렇게 답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위키백과는 함께 만들어 가는 백과사전 아닌가요? 나 혼자 만들어야 합니까? --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2:46 (KST)답변
물론 함께 만들어 가는 백과사전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정의만 달랑 써놓고 나가는 것보다는 조금 더 조사를 한 다음에 몇 줄 더 써 놓고 나가는 것이 다른 사용자들이 작업하기 더 쉬워집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4일 (수) 03:01 (KST)답변
님의 말 인정합니다. 물론 낮에 더 쓸 생각이었죠. 삭제를 해 버렸지만요. 그런데 그것과 삭제하는 것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불편하니까 삭제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런 말이라면 이해할 수 없네요.--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3:08 (KST)답변
이 참에 이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다시 한번 벌여보는 것도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2:13 (KST)답변

2 편집

관리자의 권한과 관계된 문제는 아니네요. 일반 사용자들도 삭제 요청을 할 수 있고요. 관리자든 일반 사용자든 간에 이 주제는 아직 마땅한 합의가 없습니다. 짧은 문서가 위키백과에 득인지 실인지는 역사가 긴 토론이고 앞으로도 계속되어야겠지만, 현재 문단 제목 때문에 토론이 묻혀보여 아쉽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2:50 (KST)답변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권리장전 이 문서에 이렇게 많은 줄의 글이 추가되었다면, 내용이 풍부해졌겠지요. 한 줄 편집가지고 토론 백만줄 하는 거 상당히 낭비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이지요. -- 이원룡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6:54 (KST)답변

내 말이 그 말입니다.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놔 뒀으면 이런 토론도 하지 않았을 테고 저도 글 내용에 더 신경을 썼겠지요. 삭제를 하는 바람에 아무 편집도 할 수 없 게 된 것 아닌가요? 관리자와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관리자가 삭제하면 계속 다시 만들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단순히 글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전 이러한 행동을 관리자의 권한남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짧은 글은 삭제해도 된다는 컨센서스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런 컨센서스가 진짜 있는 겁니까? 기준이 뭐죠? 몇 글자 이하는 삭제해야 한다 이렇게 말로 할 순 없나요? 컨센서스가 있다는 분들은 있다고만 하지 도대체 그 내용이 뭔지는 말씀 안 하시는군요. 전 삭제 대상이라는 것이 확실하지 않으면 삭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짧다는 사실은 삭제 대상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도 생각하구요. --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7:05 (KST)답변
구성원들의 암묵적 동의가 있으면 컨센서스가 성립되었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관례’와 ‘컨센서스’는 그렇게 큰 차이를 가지지 않습니다. 물론 컨센서스는 바뀌기 마련이며, 지금과 같이 이의가 제기되면 언제든 다시 토론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관례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최근 기록을 계속 주시하시면서 며칠 지켜보시면 아시겠지만, "xxx는 yyy한 zzz다." 수준의 글은 매일 흔하게 삭제 신청이 들어오고, 또한 삭제되고 있습니다. 관례라고 하는 것은 글로 쓰여지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 글로 적혀있지 않다고 컨센서스가 없다고 판단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몇 글자라고 숫자로 규정짓는 것은 오히려 더 인위적이며, 상황에따라 다르게 판단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그 기준에 있어 좀 더 구체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아울러 Armius님의 주장처럼 “아무리 짧은 글도 짧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지 말자”라는 것도,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절대 다수의 동의를 이끌어낸다면 그것이 새로운 삭제 지침으로 만들어질 수 있겠지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2:12 (KST)답변
매일 흔하게 삭제 신청이 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합니까? 왜 토론 과정을 생략하는 거죠? 장난성 같은 너무 당연한 문서는 제외하더라도 토론 과정을 거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토론과정을 생략해도 된다는 총의가 있는 겁니까? 기본적으로 토론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 같은데요. 대단한 토론을 할 것도 없이 역총의제를 실시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반대 없으면 삭제하는 걸로...관리자의 선의를 믿을 수 있다고 가정하구요. 그리고 ChongDae 님이 작성한 베이촨 창족 자치현문서는 어떻습니까? 제 문서는 작성한 지 10시간만에 삭제되었습니다. 이 문서도 단 한 문장짜리 문서입니다. 왜 삭제를 안 하는 거죠? 삭제는커녕 관리자가 생성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서내용은 "베이촨 창족 자치현(중국어 간체: 北川羌族自治县, 병음: Běichuān Qiāngzú Zìzhì Xiàn)은 중국 쓰촨 성 몐양에 위치한 자치현이다."..이게 전부입니다. 몇 글자라는 숫자로 규정하는 것은 인위적이라면 인위적이지 않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관리자가 '독단적'으로 '대단한 권위'를 가지고 처리하겠다는 말로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권리장전은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수정조항 제1조부터 제10조까지를 말한다." 이 문장과 앞의 문장은 대단한 차이가 존재합니까? 제가 보기엔 그런 차이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독단적'으로 삭제했다고 말하는 겁니다.그리고 좀 더 구체적인 합의가 필요하다니 무슨 말입니까? 컨센서스가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있기는 한데 며느리도 모르니까 관리자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말라는 말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냥 '컨센서스'를 빙자해서 '독단적'으로 삭제를 한 것 같군요..지금까지 아무도 문제 제기를 안 한건지 문제 제기해도 못 들은 척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말을 들어보니 일상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구요. 컨센서스는 있는데 구체적 합의는 필요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 규정이나 그냥 만드세요.500바이트 미만은 안된다..이러면 그대로 따르고 1000바이트 미만은 안 된다..이래도 그대로 따를 테니까요. 그러면 신규가입자들이야 힘들겠지만 괜히 썼다가 삭제 때문에 수모당하는 일은 없을 테니 그게 낫겠지요..며느리도 모르는 컨센서스 가지고 정당화하지 마시구요. --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2:35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이 붙어도 실제로 삭제되기 전까지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편집해서 그 이유를 해소하고 삭제 틀을 떼면 되니까 토론이 없는 겁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4일 (수) 14:09 (KST)답변
그리고, 토론이 필요한 문서는 삭제 토론으로 들어갑니다.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을 때 붙게 됩니다. 물론 다른 사용자의 판단이니까 틀렸을 경우도 있겠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4일 (수) 14:14 (KST)답변
관리자가 삭제 신청 틀을 붙이지도 않고 자기가 '독단적'으로 삭제를 하니까 문제라는 것 아닙니까? 생성한 지 10시간만에 삭제를 하는데 본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7:59 (KST)답변
그리고 ChongDae님은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토막글 미만의 삭제에서 "제가 토막글을 삭제하는 기준은 역링크/인터위키/분류 등입니다. 그리고 접근성(아주 복잡한 제목?)/유명성 등도 고려 사항이고요. 짧더라도 최상위 문서라면 그냥 되살리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4:48 (KST)"라고 하는데 무슨 컨센서스가 존재하나요? 자기 혼자 알고 있는데....대부분의 분들은 저 삭제 기준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요? 알고 있었다면 그 동안 왜 한 마디도 없었죠? 몰랐으니까 아무 말이 없었던 것 아닌가요? 아무도 모르는 컨센서스가 컨센서스일 수 있나요? --Armiu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8:10 (KST)답변

관리자가 문서 삭제의 권한을 갖고 있어서 삭제 여부의 판단에서 실행까지 동일한 관리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 '관리자 독단'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삭제에 대한 뚜렷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는 듯한데, 현재까지의 사례를 참조하여 삭제의 기준을 정하는 것도 괜챦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9:31 (KST)답변

본 토론을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으로 옮겨서 진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향후 참조를 위해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9:54 (KST)답변

 Armius 질문 이제서야 첫판을 봤는데,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토막글 틀 잘못 달아, 그나마 분류도 빠트려, 문서 역사나 어디에도 '차후 추가 예정'이란 말은 있지도 않아... 이래도 당신이 잘했습니까? 솔직히, 제가 관리자였어도 삭제했습니다. 관리자도 잘 한 건 없지만, 제가 보기에 당신은 잘했어요. 다시 한 번 백:문턱을 안내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1:37 (KST)답변

솔직히 이제 시덥지 않은 얘기 그만 하려고 했는데....도무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이 없군요....질문을 했으니 답하겠습니다. 토막글 틀 잘못 달아, 분류 빠트려 문서를 생성하면 삭제해야 하는 건가요? 처음 글을 생성할 경우 분류 항목은 꼭 달아야 하나요? 꼭 달아야 한다면 다세요..왜 삭제합니까? 토막글 틀 잘못 달았다는데 뭐가 잘못 단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잘못 달았으면 고쳐야죠. 왜 삭제를 하나요? 댁이 관리자였어도 삭제했다구요? 그래서요? 댁이 했으면 옳은 행동인가요? 관리자도 잘 한 것 없다뇨? 이건 또 뭔 소리죠? 잘한 건 없는데 댁은 왜 삭제했을 거라고 합니까? 내가 잘못했다구요? 무슨 잘못을 했는지 지적을 하세요. 정확하게..말을 하세요...뭉뚱그려서 잘못이라고 말하지 말고...뭐가 잘못이라고 말을 하세요. 처음 글을 생성할 경우 500바이트 이상이어야 한다..이렇게 말을 하든가...분류 항목은 적어도 하나는 반드시 달아야 한다고 말을 하든가..이렇게 말을 하세요...그리고 삭제 기준이 뭐냐고 계속 질문하고 있는데...왜 아무도 대답을 안 하죠? 그 놈의 컨센서스 얘기만 하고 있군요...ChongDae님 말대로 "제가 토막글을 삭제하는 기준은 역링크/인터위키/분류 등입니다. 그리고 접근성(아주 복잡한 제목?)/유명성 등도 고려 사항이고요. 짧더라도 최상위 문서라면 그냥 되살리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4:48 (KST)"..이게 컨세서스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누군지도 모르는 관리자 머릿속에 있는 컨센서스가 컨센서스라구요? 컨센서스는 문서일 필요없다구요? 좋아요...문서 이외에 그 놈의 컨센서스 알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세요.........짬밥 좀 더 먹으면 알게 된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구요.....여기 당신들 놀이터 아닙니다.--Armiu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0:05 (KST)답변
누가 관리자에게 임의로 문서를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준 겁니까? 토론하세요.. 역총의제로 하든가요...3일 동안 토론하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으면 삭제한다든지....생각하면 간단한 방법 무지 많은데 왜 관리자에게 그따위 권한을 주는 겁니까? 그것도 그 놈의 컨센서스인가요? 아예 컨센서스로 관리자만 편집하도록 하시든가...로고도 "관리자 모두의 위키백과"라고 바꾸고...왜 관리자에 대해서 항의하는데 항의하는 나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죠? 다들 자기가 관리자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다들 관리잔가? --Armiu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0:11 (KST)답변
저도 이런 시덥지 않은 얘기 그만 하고 싶습니다. 당신 역시 제 말을 전혀 이해하려 하고 있지 않아요.
위키백과의 총의라는 것은 쉽게 말해 '관습법'과 '불문율'에 규칙에 준하는 능력을 부여한다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총의는 '토막글 미만은 삭제를 원칙으로 하며 예외는 문서 각각이 따져서 결정한다.' + '관리자에게는 총의에 따라 문서를 삭제할 권한이 있다'였습니다. ChongDae씨는 후자의 총의에 따라 행동한 것이고, 따라서 잘못은 아닙니다. (전 분명히 잘 한 건 없지만이라고 했습니다) 총의에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을 해 바꿔 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은 반발만 산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세요. 당신 의견은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니 총의를 다시 모으자'가 아니라 'ChongDae에게 문제가 있다'이고, 지금 당신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최대가 '이번 기회에 의논 좀 해 보자'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 총의라는 것을 이해하지 않는 한 이 곳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죽어도 이해 못하실 겁니다.
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처음 계정 만들고 눈팅이나 단순 작업만 한참 했고, 핵심 시스템에 관한 토론 주역이 되는데까지는 1년 걸렸습니다. 1년동안 닥치고 노가다나 뛰라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이 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다른 웹 커뮤니티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ps. 하도 '그 놈의 컨센서스 알 수 있는 방법'과 '분류 달라고 말을 한 곳'을 찾으시길래 가르쳐 드립니다. 당신이 5월 13일에 무심코 지운 그 환영 틀에 다 있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1:20 (KST)답변
ChongDae가 쓴 글도 제시했지 않습니까? 왜 그 글은 삭제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컨센서스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이 바닥 돌아가는 것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그딴 거 알아서 뭐합니까? 기껏해야 50명 정도 되는 사람들 모여서 자기들끼리 컨센서스랍시고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방식으로 정해졌나 하는 것도 의문입니다만....그리고 그놈의 컨센서스를 알 수가 없네요...당신이 제시한 링크 따라가 봐도...알 수가 없군요....1년 노가다 했단식의 얘기는 왜 합니까? 10년은 더 노가다 뛰셔야 될 거 같습니다만...--Armiu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1:39 (KST)답변
그놈의 컨센서스의 의해서 토막글은 삭제가 원칙인데...어떻게 된 놈의 컨센서스가 관리자한테만 이뻐 보일라고 관리자만 적용대상에서 제외시켜 줬다 이겁니까? 뭔 소리 하는 겁니까? 여기는 다른 웹 커뮤니티와 전혀 다른 방식? 어느 커뮤니티? 다른 커뮤니티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댁이 보기엔 완전히 달라 보이나 보죠? 우리나라 커뮤니티 처음에는 다 개방적인 척하다가 좀 시간 흘러가서 죽돌이 죽순이들 생겨나기 시작하면 텃세 부리기 시작하는 거 모르세요? 거기는 텃세고 여기는 컨센서스입니까? 솔직히 삭제만 안 당했어도 이런 추잡한 행동하는 거 볼 필요도 없고 문서만 조금씩 완성해 갔으면 되는데 환상이란 환상은 다 깨졌군요. 작년에 여기 애들 네이번가 다음인가에서 협찬 받아 관리자들이랑 몇몇이서 오프라인 모임 한다고 할 때부터 알아 봤어야 되는데..참...50명쯤 되는 애들 놀이터 돼 버린 거 알아챘어야 되는데..난 아직도 여기가 백과사전인 줄 착각했으니..--Armiu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1:56 (KST)답변
의견을 피력하시는 것은 좋으나 '여기 애들'이라는 등의 표현은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에 대한 인신공격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자기 주장의 설득력과 품위를 스스로 깎는 것으로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Armius님의 주장을 이해해주시는 사용자도 적지 않았는데 그런 분들까지 포함하여 비하하는 표현은 그 분들의 호의를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2:06 (KST)답변
좀 감정적으로 쓰기는 했지만 비하의 의도는 없었습니다. 몇몇에 대한 비아냥 정도였죠.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도 줄만 치고 원문은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Armiu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2:14 (KST)답변
그리고 난 사람들이 자꾸 컨센서스 컨센서스 그러고..컨센서스가 불문율이다...이러길래...정말인 줄 알았는데...위키백과:총의 문서조차 확인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이군요. 컨센서스가 어떻게 형성이 됩니까? 토론 과정을 거쳐서 형성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그 토론이 어딘가에 문서로 남아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뭐...오프라인에서 만들었다고 우길 겁니까? 전화 통화로 만들었다고 우길 겁니까? 그리고 그토록 중요한 컨센서스를 왜 문서화하지 않습니까? 폐쇄 공동체에서나 그런 불문율이라는 것이 가능하지.....열린 공동체에서 그게 가능합니까? 참.....스스로 위키백과는 자기들 동아리라고 말하는 꼴이군요.....그리고 그런 컨센서스가 있다는 것조차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짧은 글은 삭제 대상이다..근데 내가 생성한 글은 예외다..뭐..이딴 식의 말인데..이걸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윗 토론글을 보니까....관리자가 더이상 얘기를 꺼내면 사용자 정지 하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데....지금 여기 분위기를 딱 잘 설명해 줍니다. 관리자가 뭘 하든...이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인 거죠....관리자들과 그들 옆에 있는 몇몇 열성분자들이 관리자 옹호하는 글을 써 줄테니까요. 써 줄 필요도 없겠죠. 그냥 사용자 정지하면 되니까...사용자 정지에 관한 규정은 있습니까? 그것도 컨센서스로 합니까? --Armiu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3:56 (KST)답변
첫판을 봤는데 솔직히 문제가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지우고 보는 것도 문제가 있고요. 유저들은 자발적으로 저런 토막글 이하의 글을 만들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하고, 관리자들은 '삭제'를 할 때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특히나 어느정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글에 대해서는 더더욱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0:13 (KST)답변
솔직히 삭제하는 바람에 여기다가 글을 쓰고 있지 삭제 안 했으면 내용에 훨씬 신경을 썼을 겁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도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나요? 운영 방식이 충격적이네요. 다 관리자 자기들 맘대로 하는군요. 신규사용자들은 그냥 와서 글이나 써라..어차피 우리 꺼다 뭐..이겁니까? 말이 좋아 GNU 자유 문서지 그딴 거 어딨냐? 뭐 이런 겁니까? 다른 사람 저작물 한 줄 인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엄격하더니 일반사용자가 작성한 글 삭제하는 데에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군요...허 참....그걸 항의했더니...연습장에다가 열심히 써서 완성하면 올리라는 사람이 있지 않나....나 같아도 그랬겠다...이러질 않나..그러니까 여기 우리들 놀이터다..새로 온 애들은 그냥 조금씩 보태기나 해라....이런 겁니까? 삭제 기준이 뭐냐고 했더니 컨센서스다..이러고 그 놈의 컨센서스가 뭐냐니....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고 하고....관리자 머릿속에 들어가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컨센서스로 그냥 삭제해도 된다....뭐 이런 식으로 얘길 하는 게 위키백과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  의견 기본적으로 총의는 토론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들이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해 협업을 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기본적으로 공유하는 상식이 생기며, 이게 바로 총의입니다. 하지만 총의는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의 총의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일단 그 총의를 받아들이세요. 우리는 위키백과를 우리들만의 놀이터로 만들려고 이런 총의를 만든게 아닙니다. 신규 사용자가 존중받길 바라는 만큼 기존 사용자가 오랫동안 위키백과를 편집하면서 쌓아 온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그리고 토론을 거쳐주세요. 이런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참고로, 다른 위키백과도 운영 방식은 비슷하거나 더 엄합니다. 특히 엄한 곳이 독일어 위키백과인데 {{토막글}}을 폐지했을 정도입니다. -- 피첼 2008년 5월 15일 (목) 12:23 (KST)답변

(너무 길어져서 일단 단락 쪼갰습니다.) 당분간 이 주제에 대해서는 더 할 말 없습니다. 제 의견의 '주제'는 안 보고 몇 문장만 가지고 태클 거는 것 같아서 짜증나는군요. 아무리 신규 사용자를 쫓지 말라지만 기존 사용자를 부정하는 사용자에게까지 그래야 하는가 의문이 듭니다. 총의≒관습법이라고 얘기해 줬는데도, 백:총의 제안 하나만 가지고 저런 소리를 하니... 관습법성문법이 뭔지는 아는가 의문이 듭니다만, 어쨌건 상황이 변하기 전까지는 Armius씨와는 할 말 없습니다. 이미 할 말 다 했어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3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정책과 지침으로 규정되지 않아도, 사용자들이 '당연하다'라는 인식이 있는 것(즉, 불문법)도 적용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토막글 미만 삭제를 '당연하다'라고 보면 되겠군요. 대체로 위키백과를 많이 편집하시는 분들은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delete}}'를 붙였을 겁니다. 아무리 처음에 씨앗글을 만든다고 해도, 사용자들이 보기에 너무 짧으면 그것도 삭제될수 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6:39 (KST)답변

정책과 지침으로 명문화된 규칙 이외에, 관습법 혹은 불문법이 위키백과에 적용되고 있었군요. 그간 저는 백:얽의 내용만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고, 또한 명문화되어 있지 않아서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었네요. 저는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건전한 기여를 하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러한 명문화되지 않은 관습과 불문법을 제가 어기지 않도록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Dus|Adrenalin님과 해피해피님께서 그 관습과 불문법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빠뜨림없이 가르쳐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천남성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5:30 (KST)답변

고지도 관련 저작권 침해 글? 편집

최근 들어 고지도와 관련된 저작권 침해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숙제일까요?) 다른 분들도 신경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냥 퍼 온 글이면 모르겠는데, 책 등에서 짜깁기한 글도 있어 검사가 쉽지 않네요.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4:46 (KST)답변

어느 학교의 과제인 모양입니다. 여기서 보고 알았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0:57 (KST)답변

위키자료집의 임시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편집

s:ko:Wikisource:사랑방

여기에 관련 글을 올렸구요.

사용자가 아무도 없다고 했더니, 5개월이면 충분하냐? 그래. 그러니까 주더군요. -- 이원룡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0:58 (KST)답변

ㅜㅜ 기회를 잃었다. 다음에는 정식으로 출마해보아요. -- THEOTERYI     2008년 5월 14일 (수) 21:01 (KST)답변
기회를 잃기는요. 추천해 드릴께요. 님이 절 추천해주면 되겠네요. ^^ -- 이원룡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1:07 (KST)답변

기원전 문서에 관해 편집

몇몇 언어판에서는 기원전 ~년이라는 표현을 마이너스(-)를 사용해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도 이것을 도입하여 -100년 하는 식의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물론 한국어에서는 -100년 하는 식의 표현은 없습니다만, 이것을 도입하게 되면 기원전 문서의 검색이 많이 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마이너스 몇년 표기에 특별히 반대하는 분들이 없으시면 앞으로 제가 차근차근히 작업할 생각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1:52 (KST)답변

실제 쓰지 않는 표현입니다. 반대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0:22 (KST)답변
검색의 용이함이라는 편익이 '실제 쓰지 않는 표현'이라는 명분을 압도적으로 누르느냐가 문제인데... BC 100 등은 어떤가요? 이것 역시 '년'이 빠져서 그게 그거라면, -100년 등의 넘겨주기화에 찬성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35 (KST)답변
BC 100년이라는 식의 넘겨주기 문서는 실생활에서도 쓰이는 것이고, 없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100년의 경우 한국어에는 용법이 없기 때문에.. 좀더 논의가 되길 기대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36 (KST)답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표현을 넘겨주기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BC 등의 넘겨주기는 유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AD는 제외).  / 2008년 5월 15일 (목) 15:22 (KST)답변
넌센스. -100년에는 지금 시점에서 100년 전의 뜻도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5일 (목) 16:48 (KST)답변

천문학에서는 0년=기원전 1년, -1년=기원전 2년, -2년=기원전 3년...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고 합니다.([8], [9]) 따라서 -100년을 만들려면 기원전 100년이 아닌 기원전 101년으로 넘겨줘야 옳겠지요. --하높(Skyhigh05) 2008년 5월 16일 (금) 02:10 (KST)답변

다시 잘 뒤져보니 -100년 식으로 사용하는 언어판(넘겨주기 포함)은 그리 많지 않군요. 하여간 이놈의 기원전 문서를 좀 간단하게 줄이고는 싶은데 실제로 그렇게 쓰질 않으니 별 수 없겠네요. 원래의 제안에 대해서는 본인은 취소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2:45 (KST)답변

위키자료집의 썰렁함 편집

s:명예

위키자료집 명예의 전당에 1위는 총편집횟수가 782회입니다. ㅋㅋ 아이고!

사실상 실패한 사이트인 듯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1:14 (KST)답변

실패까지야...... 활성화가 안 되어서 그렇지, 활성화만 되면 위백의 참고자료로도 잘 사용될 수 있을텐데요..--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7일 (토) 00:29 (KST)답변

'위키백과:총의' 편집

위키백과:총의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소개된 지 반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제 고칠 부분은 고치고 지침으로 고려할 시기가 된 듯한데, 관심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01 (KST)답변

총의는 편집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됩니다. 외 몇 문장 정도로는 신규 사용자에게 총의가 정확히 뭔지를 가르치는데는 부족한 듯 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여기서 세번째 위 주제를 보세요.) 좀 더 자세하게 서술해야 할 것 같은데... 제안자께서 직접 해주신다면 가장 좋겠지만, 아니라면 토론 문서 거쳐서 제가 추가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44 (KST)답변
의견 남기고 과감하게 고쳐주세요.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03 (KST)답변

총의=불문율: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는데 컨센서스를 원래 의미의 총의가 아니라 좀 애매하게 '공동체의 합의' 정도로 해석하여 사용하는 모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합의가 존재한다는 증거 자체가 보이지 않는데 자꾸 따르라고 하니 반발을 한 겁니다. 정확하게 그 총의의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한 사람도 없었구요. 정확하게 말하면 있긴 했죠. 설명이 서로 일치하지 않아서 문제죠. 그런데 컨센서스를 원 의미와는 전혀 다르게들 사용하고 있더군요. 영어판이나 한국어판에 소개된 위키백과:총의는 '불문율'이 아닙니다. 불문율이라면 신규 사용자의 경우 일단 따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총의는 '만장일치의 추정' 정도의 의미입니다. 그게 무슨 소린지 설명 안 해 줘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문서를 편집할 경우 그 문서에 대해서 아무도 이의제기하지 않고 그 문서를 그대로 존치시키는 경우 문서 편집에 대한 '컨센서스'가 존재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강력하게 반발한다면 더 이상 '컨센서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컨센서스의 의미입니다. '침묵은 동의이다'. 침묵하지 않으면 동의가 아니죠. 누군가 명시적으로 반대하는데 컨센서스가 존재한다고 따르라고 하는 것은 '컨센서스'를 불문율로 해석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왜 그렇게 해석하죠? 그것도 소위 '컨센서스'인가요?

사실 기가 막히네요. 위에 피첼님이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를 소개해 놓았는데 그 소위 '총의'를 받아들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군요. 그 글의 의미가 그런 뜻인가요? 정말로? 누군가가 편집을 했을 경우 그게 문서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뜻 아닌가요? 그게 관리자가 문서를 삭제하거나 사용자차단하는 경우 관리자가 '좋은 뜻'으로 한 것이니 받아들이라는 뜻인가요?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더니 consensus가 태평을 건너니 불문율이 되어 버리고 누구나 편집하는 위키피디아가 태평양을 건너니 해괴망측한 '관리자 집단 독재 체제'의 위키백과가 되어 버렸군요.

허허...헛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Armius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5:34 (KST)답변

자꾸 왜 관리자를 엮으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 앞서 분들도 여러 번 말씀해주셨지만 기존의 '컨센서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토론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몰라서 '컨센서스는 기존 사용자들이 대체로 따르고 있는 규칙이고, 언제든지 토론을 통해 바뀔 수 있다'만 다시 한 번 강조해 드립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6:24 (KST)답변
기존의 결정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충분히 설명되었는데도 동의를 얻지 못한다면 대체적인 의견에 따르는 것이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7:58 (KST)답변
자유로운 토론공간이 열려있습니다. 기존의 컨센서스 합의가 불충분 하다고 생각되시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토론을 여시면 됩니다. 컨센서스 '근본'에 문제를 제기한다면 이때까지 기존 컨센서스에 의해 집행되었던 모든 문제들은 할말이 없어집니다.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십시오. 불만이 있으면 언제든지 토론을 여시면 모든 위키백과인들이 함께 공감하면서 더 좋은, 더 공정한 컨센서스를 만들수 있을겁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0:19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은 편집

과연 단순한 웹 커뮤니티일까요? 저는 백과사전 집필을 위한 공동체이며, 이는 이른바 '사이버 공동체'보다 오프라인에서의 그것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규칙'이나 관습이 변해가는 속도나 대화를 나누는 방식 모두 '모든 대화록은 기록된다'는 점만 빼면 BBS나 포럼보다는 현실사회에 가깝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42 (KST)답변

동의합니다. 또한 서로 사이가 않좋은 사용자들도 있고 서로 사이가 좋은 사람들도 있고, 남들 눈에 띄지 않게 암묵적으로 싸우고 있는 양반들도 있지요. 위백에서의 일을 드라마로 만들면 '파란 거탑'(웹 브라우저의 파란색에 착안)이라도 만들어야 할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5일 (목) 12:56 (KST)답변
파란 거탑이라... 재미있군요. 위키백과가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을 기록한다는 것(즉, 여러가지 사건을 기록할때)은 결코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듯 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9:16 (KST)답변
서로 사이가 않좋은 사용자들도 있고 서로 사이가 좋은 사람들도 있고, 남들 눈에 띠지 않게 암묵적으로 싸우고 있는 양반들도 있는 것은 위백이 현실의 공동체와 별다를게 없다는것도 반증하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5일 (목) 19:28 (KST)답변
샐러맨더님 이야기처럼 저의 경우 민츠님의 경우 블로그끼리 잘 지내고 있습니다. A. W. Roland하고도 심지어는 사용자 토론문서에서 잡담(?)을 나누기도 합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2:43 (KST)답변
저는 민츠님과 지금은 잠수타신 파이씨와 이웃을 맺고 있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5일 (목) 22:44 (KST)답변
잠수는 타고 싶어 타는 것이 아니랍니다. OTL... π Pi.C.Noizecehx 2008년 5월 17일 (토) 01:11 (KST)답변

(잠시 딴 얘기) '안 좋은'이 맞습니다, 샐러맨더님(이러면서 말하는 저도 맞춤법을 가끔 틀립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7일 (토) 00:29 (KST)답변

틀:표 관련 편집

백:봇등록에서 현재 {{표}} 틀을 사용하는데, 백:봇등록에 한해서는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나오도록 했으면 합니다. {{#ifeq:}} 함수를 이용하면 될것 같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신지.. --쿠도군() 2008년 5월 15일 (목) 16:38 (KST)답변

 반대 다른 위키백과의 봇등록에서 영어와 병기 표기된 찬/반/중립 등의 틀을 사용하는 곳은 적으며 앞에 있는 픽토그램으로도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유저도 이해가 될텐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6:43 (KST)답변
알밤님 말대로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 그림은 거의 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공용이라서. -- 피첼 2008년 5월 15일 (목) 19:28 (KST)답변

위키인용집의 임시 관리자 편집

위키 인용집의 임시 관리자로 제가 선정되었습니다.

q:ko:Wikiquote:사랑방

여기에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관리자 활동은 처음이네요 :S -- THEOTERYI     2008년 5월 15일 (목) 18:45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해봅니다. Ş.ßULLET. 2008년 5월 15일 (목) 19:34 (KST)답변
감사해요 :) -- THEOTERYI     2008년 5월 15일 (목) 19:35 (KST)답변

ㅊㅋㅊㅋ 백괴사전 관리자에도 출마하셨더군요? 투표하러 갑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5일 (목) 22:31 (KST)답변

축하합니다.^^;; 위키인용집에 가끔 기여하는데 앞으론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2:57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만화·애니메이션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편집

즉, 프로젝트:만화, 프로젝트: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쪼갤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1. 최근에 백과 영어판에서 애니메이션 관련 문서를 취급하는 en:Wikipedia:WikiProject Animation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미국의 애니메이션에 한하여 en:Wikipedia:WikiProject American Animation에서 취급을 했었는데, 이제 앞의 프로젝트가 전세계 애니메이션에 관한 문서를 책임지게 된 겁니다.
  2. 출판된 만화를 원작삼아 애니메이션(영화, TV프로그램 등)을 만들고 거꾸로 애니메이션 작품이 공개되어 마케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작품의 내용을 원작으로 삼은 만화가 나온 경우는 있지만 만화와 애니메이션 서로가 각자의 영역을 고수하는 경우가 아직 있습니다. 백과 영어판에서 en:Wikipedia:WikiProject Animationen:Wikipedia:WikiProject Comics가 분리되어 있는게 이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일본에서는 다른 플랫폼을 통한 공개가 자주 이루어지고, 일본만의 독특한 그 무엇이 있기에 en:Wikipedia:WikiProject Anime and manga에서 따로 취급을 하고 있는 거고요.

--성혀니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3:34 (KST)답변

글쎄요, 각 언어판은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영어판과 일본어판을 반드시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만화와 애니는 서로를 떼어놓고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긴밀하니까요. 그나저나 이건 만화애니 프로젝트만을 위한 토론이니 여기에 묻히게 하기보단 위키프로젝트 자체의 토론으로 옮겨서 다른 참가자들의 토론도 받도록 하세요.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3:46 (KST)답변
활동이 미미하고 참여자가 적어 분리가 무의미합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서로 긴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아직은 동반취급을 하는 것이 관리도 용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젝트가 커질 대로 커져 관리문서의 영역을 전문적으로 나눠야만 하는 때가 오기 이전에는 분리가 불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영어판과 일어판은 이를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며, 한국어 위키백과가 따라가기엔 멀었고 따라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6일 (금) 09:46 (KST)답변

그럼... 프로젝트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 일본작품 태스크포스를 따로두면 어떨까요? --성혀니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7:54 (KST)답변

아니오, 나라별로 전담반을 둘 정도의 규모가 아닙니다. 그리고 참여자들의 편집을 살펴보면, 주로 일본 쪽의 관련 문서를 만들고 있는걸 보면, 성향 상의 주 작업 국가 관련 문서가 일본이라는 거죠.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3:02 (KST)답변

'의견 요청' 목록 활성화 제안. 편집

공동체 수준의 관심을 통해 제안을 빨리 해결한다, 좋은 발상입니다. 그게 바로 '의견 요청'이죠. 그런데 분명히 예전에는 의견 요청란이 활성화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축소된 느낌입니다. 접근성도 떨어졌고 좀 숨겨져 있다라고 할까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위치했었는데, 지금은 좀 돌아가야 되구요. 그래서 지금 '의견 요청'란에 정체된 의견들이 많이 보이구요. '의견 요청'란을 활성화 시켰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1:36 (KST)답변

지난번에 의견 요청 목록이 다시 위키백과 소식으로 바뀌었을 때 "컨센서스가 없다"는 이유로 바뀐 걸로 압니다. 이참에 의견 요청 목록을 다시 사랑방에 올리는 데 대한 총의을 모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6일 (금) 13:52 (KST)답변
아무리 생각해도 백:소식은 요즘 화제나 사용자 모임으로 가야 합니다. 사랑방에는 토론을!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7:59 (KST)답변
저도 공감합니다. 위키백과 소식은 사용자 모임에서 이미 공지하고 있으니, 의견 요청은 사랑방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씀들이 나온 김에 의견 요청으로 바꾸어봤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에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Hun99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9:00 (KST)답변
다시 의견 목록을 이 쪽에다 띄워야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2:40 (KST)답변

다중계정을 자수합니다. 편집

저는 Unypoly입니다. 제가 어떠한 다중계정도 만든일이 없다고 했지만 사실 거짓말입니다. Noranori,북극펭귄,프록시마를 만들어 차단을 회피했습니다. 위키백과 중독증에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받아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이외에는 만든게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을 속이고 한 것만으로도 큰 잘못입니다. 너무나도 기여하고 싶어서 그만 다중계정으로 활동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위키백과에 들어오지 말아야 겠습니다.221.149.59.252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5:53 (KST)답변

저런... 이정도면 잠깐이라도 이 분 차단 해제해 줘도 될 듯 한데...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5:55 (KST)답변
어차피 북극펭귄과 프록시마로 2중으로 위키프로젝트에 참가해 다중계정을 그 후에도 오용하고 아는 사람 소개했다고 거짓말까지 했는데 제생각에도 너무나 큰 잘못입니다. 221.149.59.252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5:58 (KST)답변
제기여가 1000건이 훨씬 넘었군요, 차단만 안됬어도 관리자 추천 받았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한번 평판이 매우 안 좋아지면 돌리기는 매우 힘듭니다.221.149.59.252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6:00 (KST)답변
아... 안타깝네요... 관리자 되면 잘 할 것 같은 분인데...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6:01 (KST)답변

(위 말씀이 사실이라면) 계정을 새로 만드셔서 새출발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처음 위키백과를 시작했을때 마음으로 adidas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6:03 (KST)답변

아~ 이것은 차단회피입니다. 절대히 만들지 마세요. 게다가 친구에 의한 것도 있는데.----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16:08 (KST)답변

이번 기회에 일종의 '환생'을 소극적 인정해주는 방안을 검토해봅시다. (영어판이 그런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던 것 같긴 한데, 정확한 출처가 없는 '카더라'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7:57 (KST)답변

사칭일 가능성 배제할수 없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6일 (금) 20:25 (KST)답변

이메일을 보내드릴까요?221.149.59.252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22:31 (KST)답변

하나가 문서?! 편집

지금 휘뚜루마뚜루 (토론)님에 의해서 슈퍼주니어의 Don't Don't 음반 삽입곡 일부가 문서화 되었는데, 저는 솔직히 쓸모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혼자 처리하기에는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도 않아서 묻습니다. (솔직히 곡 하나가 큰 이슈가 되지 않는 한, 반대하며 저는 이 문서 자체가 휘뚜루마뚜리님의 슈퍼주니어에 대한 팬적 문서 생성이라고 봅니다만...;;; 우선은) --쿠도군() 2008년 5월 16일 (금) 21:24 (KST)답변

 강력 삭제 쓸모없습니다. 소녀시대 토론을 떠올려 보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6일 (금) 21:27 (KST)답변
곡 하나가 문서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 만들어진 문서들은 그냥 앨범 하나로 설명해 주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보기에도 편할 것 같네요. 히코키구모처럼.  / 2008년 5월 16일 (금) 21:59 (KST)답변
 삭제해야 합니다. 내용의 발전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삭제 토론에 옮기시는게,,, --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22:03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슈퍼주니어의 곡에 관한 개별 문서들에서 병합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Luciditeq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0:59 (KST)답변
 강하게 반대 다른 언어의 경우를 봐도 단일곡이 문서화된 경우는 많습니다. 대부분 싱글으로 발매된 경우지만, 안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en:The Gnome처럼요. 물론 이 곡이 역사에 남을 명곡이냐면 또 그렇지 않습니다. 병합대상 문서를 봐도 내용이 아주 빈약한 건 아닌데, 굳이 합칠 이유는 없습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8:31 (KST)답변

온도의 단위 편집

명왕성 문서를 편집하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문서들에서 온도에 관한 부분이 나오면

20도

가 아니라

섭씨 20도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온도의 단위는 섭씨 말고도 화씨, 캘빈 등이 있으니 문서 내용에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5월 17일 (토) 01:27 (KST)답변

 찬성 명확하게 표현해야겠죠. --하높(Skyhigh05) 2008년 5월 17일 (토) 01:29 (KST)답변
 찬성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2:25 (KST)답변
 찬성 화씨를 사용하는 사용자들과 혼동될수 있지요. 명확하게 표현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8:13 (KST)답변
 의견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온도 뿐만이 아니라 도량형을 표기할 경우 미터법과 영미에서 쓰는 영미식 전통 도량형을 모두 표기해주는 게 좋습니다. 마력을 나타내는 hp와 kw는 같은 단위입니다. 예전에 누가 이걸 몰라서 주주전원, 보조전원이라 쓰는 황당한 촌극을 연출했었는데, 같은 단위를 나타내는 것도 전 세계에서 두 가지가 혼용되어 쓰입니다. 미터와 야드, 마일과 킬로미터, kg과 파운드, hp와 kw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무기 관련 문서 번역 경험상 이 2가지를 같이 병행해서 표기해주는 것이 도량형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거죠. "한국어판에서는 100km라고 되어 있는데, 영어판에서는 62.1371마일로 되어 있는데 어는 게 맞는 건가요?" (62마일과 100km는 같은 길이입니다. 1km = 0.621371 마일)다행히 영어판에서는 상당수 문서에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물론 마일을 먼저 쓰고 km를 괄호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 영어판을 번역하실 경우 이런 부분도 신경썼으면 합니다. 한국어판을 한국인만 본다는 보장도 없으니 말입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7:32 (KST)답변
 의견 그러면 국제 표준 단위계인 SI 단위를 먼저 적고 다른 단위계 방식으로도 병기하면 좋겠군요.--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9일 (월) 17:34 (KST)답변

메인 메뉴에 사랑방을 추가해 주세요 편집

아래는, 제가 위키자료집에 사용자 모임 메뉴 밑에 사랑방 메뉴를 추가한 방법입니다.

사용자 모임 클릭하고 사랑방 클릭하니까 번거로와요

"사랑방" 메뉴가 바로 메인 메뉴에서 뜨게 해주세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7:59 (KST)답변

메인 메뉴 변경 편집

미디어위키:Sidebar를 수정하여, 메인 메뉴에 "사랑방" 메뉴를 추가하였습니다.

예전:

* navigation
** mainpage|mainpage-description
** portal-url|portal
** recentchanges-url|recentchanges
** randompage-url|randompage
** helppage|help
** sitesupport-url|sitesupport

현재:

* navigation
** mainpage|mainpage-description
** portal-url|portal
** scriptorium-url|scriptorium
** recentchanges-url|recentchanges
** randompage-url|randompage
** helppage|help
** sitesupport-url|sitesupport

미디어위키:Scriptorium를 수정하여, "사랑방"으로 내용을 변경하였고 미디어위키:Scriptorium-url를 수정하여, "Project:사랑방"으로 내용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러자, 옆에 사랑방 링크가 바로 뜨죠? ^^

미디어위키:Sitesupport의 내용을 "기부하기"로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메인 메뉴에 Donate이라고 뜨던 것이 기부하기로 바뀌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22:51 (UTC)

위키백과 메인 메뉴 편집

아래가 어떨까 싶습니다.

미디어위키:Sidebar를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 navigation
** mainpage|mainpage-description
** portal-url|portal
** villagepump-url|villagepump
** 위키백과:알찬 글|featuredcontent
** recentchanges-url|recentchanges
** randompage-url|randompage
** helppage|help
** sitesupport-url|sitesupport
**http://commons.wikimedia.org/wiki/Special:Upload?uselang=ko|commonsupload

미디어위키:villagepump-url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Project:사랑방

미디어위키:villagepump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사랑방

미디어위키:commonsupload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공용에 업로드

미디어위키:featuredcontent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알찬 글 목록

이상의 설정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9:13 (KST)답변

차단기간중에 계정을 만들거나 IP로 활동하는 것 편집

요즘 차단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정을 만들고 활동하는 것이나 IP로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는 사용자가 있지만 이들의 행위는 차단회피이고 훼손행위에 해당합니다. 절대히 차단중에 계정을 만들고 활동을 하거나 IP로 활동하지 마세요. 또 권장하지 마세요.----hyolee2♪/H.L.LEE 2008년 5월 17일 (토) 09:01 (KST)답변

봇 도움말 목록 편집

제가 알고 있는 봇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다른 분들이 더 아시면 추가해 주시면 좋구요.

봇 잘 모르는 분도 쉽게 쓸 수 있으면 좋곘네요. ^^

아직 대부분의 문서는 빈 문서이니, 맨 위에 있는 s:User:WonRyong/Bot Howto를 주로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1:36 (KST)답변

너무 길어서리..

도움말 목록 편집

제가 사용자:Russ의 전처를 밟을 조짐이 엿보이는군요. 편집

백:삭제 토론/슈퍼주니어의 곡에 관한 개별 문서들을 보다가,

그리고 윗 분들, 지치셨으면 차단 요청을(물론 사형이라는 소리도 있지만-이렇게 대화를 해도 통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요) 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되시리라고 봅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3:12 (KST)

이 말은 곧, 제가 제 2의 사용자:Russ가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예전에 활동하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사용자:Russ라는 분은 2만여회가 넘는 꾸준한 기여를 하셨으나 어느 날 무기한으로 차단되셨습니다. 2천회도 아니고 2만회를 넘게 기여했다면 위키백과 발전에 공헌을 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 안타깝습니다. 요즘 들어 제가 하는 기여가 슈퍼주니어 POV로 보여지기는 하겠지만, 가능한 NPOV 쪽으로 끌어오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나름대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기여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4:23 (KST)답변

그래서 본인의 기여 때문에 죄가 없다구요? 하지만 당신의 잘못과 당신의 기여는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시나요? Russ님은 주로 번역 위주의 기여를 했는데 대부분의 번역이 오역이라 오역 고치느라 다른 사용자가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위백에 그렇게 발전은 끼치지 못했습니다. 위낱이라면 모를까. -- THEOTERYI     2008년 5월 17일 (토) 16:36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반응이 좀 지나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휘뚜루마뚜루님의 케이스는 Russ님의 경우와는 분명 다르다고 보입니다.  / 2008년 5월 17일 (토) 17:21 (KST)답변
음.. 토론 문서가 좀 많이 불붙은 것 같긴 합니다만, 기여가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7일 (토) 21:21 (KST)답변
Russ님이 차단된 이유
  1. 대량의 저작권 침해
  2. 대량의 잘못된 번역 때문에 다른 사용자가 고처야 할 상태로
  3.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휘뚜루마뚜루님의 편집이 문제가 되어 있는 이유는 팬사이트와 착각한 편집입니다. 광(狂)의 수준이 되어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18일 (일) 09:08 (KST)답변


사용자:봉곤 탄핵안을 발의합니다. 편집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반대'를 하고 있으며, 따라서 더이상 진행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백:과감에 의해 닫습니다.

휘뚜루마뚜루에 대한 욕설 이형주와 cubist에 대한 차단권한 남용 으로 탄핵안을 발의합니다. 위키마왕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7:36 (KST)답변

절차 없으니 불가.  / 2008년 5월 17일 (토) 17:37 (KST)답변

제 권한으로 가능한 지는 모르겠지만 위 제안을 과감히  거부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7일 (토) 19:34 (KST)답변

엥? 여기서 거부가 되나요? 거부라고 표현하지 말고, 반대라고 표현해야 할듯. 저는  반대를 쓰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9:38 (KST)답변
탄핵안 자체가 워낙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거부라는 것은  탄핵안 자체에 반대 라고 봐야겠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9:40 (KST)답변

이번 기회에 중재위 세웁시다. 지금처럼 관리자에게 차단의 책임을 전부 지우는 것은 너무 과합니다. 일단 현재의 중재위 문서에 제 의견 올려두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9:40 (KST)답변

 의견 규정은 없지만 관리자 선출도 총의(또는 합의)에 의한 것이므로, (원칙적으로는) 탄핵(또는 재신임)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탄핵의 가능 여부를 떠나서) 문제가 있다면 먼저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고 공감을 얻는 것이 필요하겠죠. (이번 건에 대해서는 본인의 주장과 행동이 맞지 않았고 20분 만에 처리되는 등 부적절했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 건도 아직 해명이 없고, 이 문제도 있었죠.) 어쨌거나, 자신과 관련된 의혹부터 해명이 필요하며, 그 전에는 '발의'에 대한 자격을 인정받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전에도 비슷한 일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견도, 결과도 유사하리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1:28 (KST)답변
 반대이 없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7일 (토) 20:40 (KST)답변
 반대 정말 필요한 일이라면, 일단 위키마왕부터 차단하고 나서 검토해보죠.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1:00 (KST)답변
 절대 반대 왜 가만히 있는 걸 괜히 건드리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7일 (토) 21:18 (KST)답변
 반대합니다. 1%의 실수로 99%의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행위를 덮을 수는 없는 것이죠(사실 이 비유가 좀 과하긴 한 듯. 저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급한 차단결정이었다고 봅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7일 (토) 21:26 (KST)답변
 의견 이형주 건은 IRC에서 다른 관리자 몇 분과 사용자들의 동의 하에 최소한으로 실시한 차단이었으며, 그것도 나중에는 피첼님께서 2주에서 1주로 별도로 조정해주셨습니다. 비록 차단 사유가 조금 확실히 떨어지지 않는 측면이 있어서 저도 차단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미 이형주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들에게서 이미 여러번의 경고를 받은 바도 있고 해서 차단을 진행했을 뿐입니다. 이형주 차단건에 대해선 이것으로 해명이 다 끝난 듯 하고, 그 외 기타 건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3:43 (KST)답변

그리고 휘뚜루마뚜루님에게 언제 제가 욕설을 했나요? 이형주에 대한 차단도 정당했고, Cubist의 차단 대해서는 정말 더 할 말이 더 없군요. 당신이 Unypoly의 꼭두각시라고 말하는거라고밖에.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3:54 (KST)답변
 반대 봉곤 관리자에 대한 트롤링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0:23 (KST)답변
 반대 탄핵까진 필요 없습니다. 정당한 사유가 있기 때문에 봉곤님이 그렇게 대하신 거고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7:51 (KST)답변
 반대 요청자격이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탄핵.뭔가 냄새가 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8일 (일) 08:04 (KST)답변
그런데 무기한 차단된 cubist의 이름이 거론됐는데 뭔가 이상한다고 찾아보니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1주#사용자:BongGon탄핵안이 있는데...같은 계정에서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7년 12월#정안영민 관리자 탄핵안이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18일 (일) 09:59 (KST)답변
 반대 봉곤님이 탄핵당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셨다고 봅니다. 사용자:이형주 건은 이미 몇몇 관리자들과 논의된 상태였으며, 탄핵을 원하는 위키마왕은 꼭두각시로 의심되는 사용자입니다. Ş.ßULLET. 2008년 5월 18일 (일) 15:32 (KST)답변

위키백과 등에서 치환봇 사용하기 편집

봇 명령어 중에 replace.py 라는 봇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하는 문자열을 찾아서, 원하는 새로운 문자열로 바꿔주는 봇입니다.

혹시 치환봇 사용하는 법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치환봇의 매우 자세한 사용법을 공개합니다.

s:사용자:WonRyong/replace.py

치환봇 이거 보면 누구나 돌릴 수 있어요. ^^

더 잘 사용하시는 분의 노하우도 좀 알려주세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8:01 (KST)답변

봇사용 홍보와 함께 봇깃발의 의무화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1:18 (KST)답변

한글판 위키백과의 URL 표기에 대해서 편집

영문판들은 URL 표기가 깔끔하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en.wikipedia.org/wiki/Korea 로 깔끔하게 표기가 됩니다. 그런데 한글판은 반면 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 와 같이 괴상한(?) 문자들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더 깔끔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0:31 (KST)답변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구요, 그 주소로 가면 글자가 깨진답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18일 (일) 00:32 (KST)답변
흠 한글로 표기를 할수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ko.wikipedia.org/wiki/한국 과 같이요. 위키백과에 이런 아이디어를 제안해보면 받아들여질까요??:)?--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0:34 (KST)답변
기술적 문제때문에 해결하기 힘듭니다.(인코딩 간 호환) 현시점에서는 편법을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파폭을 쓰신다면 Locationbar² 확장을 사용해보세요. 파폭3에서는 이 확장의 기능이 디폴트로 들어있다고 하던데,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익스는 모르겠네요. -- 피첼 2008년 5월 18일 (일) 00:35 (KST)답변
네, 파폭 3 버젼에서는 한국어로 나오더라구요! --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0:47 (KST)답변
그 확장 기능도 예쁘게만 표시해주지 정작 그 주소로 가면 또 깨집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18일 (일) 00:37 (KST)답변
편법의 한계죠 :) -- 피첼 2008년 5월 18일 (일) 00:37 (KST)답변
안 깨집니다만...--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11:03 (KST)답변

한국어 사용자들이 들고 나서야 겠군요 -_-!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0:44 (KST)답변

기술적으로 불가한데 들고 일어나도 소용없어요. {{localurl}} 있는데. -- THEOTERYI     2008년 5월 18일 (일) 00:47 (KST)답변
이 문제는 모든 웹사이트가 그러지 않나요? 한글의 경우 주소창에 들어가면 깨지기 마련인데... 심지어 네이버 까지 말이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7:48 (KST)답변
이건 컴퓨터 기술의 한계입니다. 영어는 1바이트지만 한국어는 2바이트니까요. --알비스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9:24 (KST)답변
위키백과 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 URL을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가 문제인듯 한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0:14 (KST)답변

이건 인코딩의 문제입니다. 영어로 된 문서의 경우 영어로 치셔도 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The_KMPlayer 처럼요. 다만 한국어의 경우 UTF-8로 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겁니다. 대부분의 한국어 웹사이트가 euc-kr로 한글 주소를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의 경우 자기들이 알아서 utf-8과 euc-kr을 알아채서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만. '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홍길동'을 주소창에 쳐도 잘 나오더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5:16 (KST)답변

흠.. 봇이 뭐죠? 편집

봇이 뭐죠?? 그냥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인가요? 그리고 봇을 어떻게 만들수 있나요??? 위키백과님들,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1:35 (KST)'답변

 완료위키백과:봇을 찾았습니다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1:39 (KST)답변

이런건 제발 안내소로.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5:19 (KST)답변
봇에 대해서는 저한테 물어보시면 될 겁니다. 관리자 피첼님도 잘 하시는 거 같고, 다른 분들은 잘 모르곘어요. 여하튼 저한테 물어보시면, 아는데 까지 답해드릴 수 있답니다. 제 사용자 페이지 참조.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3:35 (KST)답변

독일어판 계정 생성 문제 편집

Der gewünschte Benutzername „ITurtle“ ist dem bereits vorhandenen Benutzernamen „Iturtle“ zu ähnlich. Bitte einen anderen Benutzernamen wählen.

독일어판에서 비슷한 계정(Iturtle)이 있다고 iTurtle로 계정 생성이 안 됩니다. 2006년 4월 15일 가입한 Iturtle의 기여는 0회입니다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용자명 변경을 요청할까요? --iTurtle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9:51 (KST)답변

계정 '탈취'를 요청하면 되지 않을까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0:12 (KST)답변
계정 인수(미디어위키에서 '인수'라고 번역되어 있더군요)를 하게 되면 제가 'Iturtle'이 되고, 또 사용자명 변경을 다시 한 번 거쳐야 하기 때문에 좀 번거로워서요. 일단 사용자명 변경 요청부터 했습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0:20 (KST)답변

의문의 정체 편집

앞서 제기되었던 의문의 정체는 '특정판 삭제'가 아니라 이것이었습니다. 내력을 알고 있는 당사자가 해명을 하지 않아 괜한 사람이 의심을 받았습니다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답변이 없었겠지만 당사자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인지 ...?' jtm71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2:53 (KST)답변

무슨 소린지 몰랐거든요. 그얘긴줄 알았으면 얘기했지요. Jtm님과 봉곤님 둘이서 뭐라고 하니 제가 뭔소린지 압니까. 무슨 특정판 삭제 얘기가 나오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15:48 (KST)답변

강풀사마의 미친소 만화 편집

[10] 본 만화는 불펌을 환영한데요. 들고와도 될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16:23 (KST)답변

아뇨 -- 피첼 2008년 5월 18일 (일) 16:29 (KST)답변
그렇겠죠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16:32 (KST)답변
강풀님께 메일을 보내서 일부 편집해서 올려도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 만화를 넣을만한 문서가 없을 것 같네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23 (KST)답변
미친소 문화제와 한미 FTA 문서가 있잖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19:25 (KST)답변

일단 강풀닷컴에 얘기해 봤심.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19:34 (KST)답변

혹시 묻힐지도 모르니까, 강풀님 이메일 아시는분 있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19:42 (KST)답변
kangfull@hanmail.net 이라고 나오네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0:12 (KST)답변

불펌환영이면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봐도 되지않나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9일 (월) 00:23 (KST)답변

상업적 목적에는 반대할 수도 있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24 (KST)답변
그게 문제군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9일 (월) 00:30 (KST)답변

포털 출범 편집

굳이 포털: 네임스페이스를 쓰지 않아도 위키백과: 어쩌고 포털 정도로 쓰면 되지 않을까요? 이름공간 명칭 문제는 신중해야 되므로(버그질라에 가야되니까) 토론은 계속 하고, 일단 포털 출범부터 해 봅시다.

예를 들면 포털/들머리: 과학 대신 위키백과:과학 포털로 쓰는 겁니다. 이름이 확정될때까지. -- THEOTERYI     2008년 5월 18일 (일) 17:45 (KST)답변

아니면 내용이 알차면서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포털만 시험적으로 먼저 출범시킬수도 있습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18일 (일) 18:08 (KST)답변

내용이 충실하다면 일단 출범에 대해서 적극 지지합니다. 이름에 관해서는 아직 총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39 (KST)답변
저도 그런 식으로 일단 출범부터 먼저 시킨 뒤 이름을 결정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45 (KST)답변
일단 출범에 찬성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9일 (월) 00:34 (KST)답변

이 문단에서는 3명밖에 응하지 않았지만, 이전의 토론에서 볼 때에는 포털 자체(이름 말고)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되므로 과감히 내용이 가장 알차고 느껴지는 축구 포털을 시험적으로 출범시켜 보겠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포털 관리 잘 해 주세요 :) -- THEOTERYI     2008년 5월 19일 (월) 18:02 (KST)답변

빨리 네임스페이스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 봇이 인터위키 작업 할 때 계속 오류가 발생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20일 (화) 23:45 (KST)답변

사용자 이름의 허용 범위는? 편집

가끔씩 위키백과를 하다보면 '아, 이 사용자 이름은 안되겠지'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저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분들도 많이 경험해 보셨을것입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이에 대해 어떠한 컨센서스나 지침, 정책이 정해진게 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추상적으로 서술되어 있을뿐 구체적인 예시나 용례가 정해진게 없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사용자 이름의 허용범위를 정하는게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나 용례를 정해서 말이죠. 필요성을 공감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용자:Hun99님의 사용자:Hun99/사용자 이름 정책에도 나와있어 써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0:18 (KST)답변

저도 공감합니다. 어떤 사용자들은 구체적인 기준이 없다고 이름 바꾸기를 거부합니다.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0:25 (KST)답변
s:Wikisource:Welcome log/Bad names 여기에 한국어로 된 나쁜 이름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아시는 거 여기 사랑방에 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3:32 (KST)답변
외국 문자관련에서는 일본어판에서 아랍문자의 사용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19일 (월) 10:08 (KST)답변
환영 봇을 이용해 경고 메시지를 날리는 법도 있을 수 있겠군요. 그런데 변종의 경우에는 대응하기가 좀 어렵겠습니다만...--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9일 (월) 21:38 (KST)답변

유동IP 차단하는 경우 편집

유동IP는 차단해봤자 인거 아닌가요? 다음날 새 아이피 받아서 아이디 새로 만들면 그게 그거 아닌가요? 괜히 엄한사람한테 아이피 넘어가서 피해가 가는 거 아닌지.. 그냥 궁금해서요.--SPY_YH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3:58 (KST)답변

그래서 IP 차단은 조심스러워야 하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IP가 차단되어도 그 IP에서 로그인을 하면 편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IP의 차단은 되도록 단기적으로 하고 있고요. 이 내용이 정책 문서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와 다른 관리자 분들이 대체로 지키도록 노력하는 방침은 이렇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3:05 (KST)답변

백과의 기본 편집기를... 편집

백과 영어판의 그것의 수준으로 향상시킬 때가 왔다 생각합니다. 백과 영어판에서 많이 활동했는데, 그게 지금의 백과 한국어판의 그것보다는 편리하더군요.--성혀니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6:27 (KST)답변

그런데 어느 부분에서 불편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9일 (월) 17:35 (KST)답변
인터페이스(?)를 비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위의 단추들 하고 밑의 문자모음) -- 성혀니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7:51 (KST)답변
영어판의 경우 고대 알파벳, 로마 알파벳, 그리스 문자, 키릴 문자(알파벳) 등의 모음을 추가해서 그렇습니다. 한국어의 경우에는 그런 단어를 쓸 일이 없으므로 추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키보드에서 조금만 치면 쓸 수 있는 문자이므로 영어판 그대로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치기 귀찮다고 무분별한 단추(또는 틀)사용은 자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판의 위에 있는 단추나 영어판의 단추나 같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2:06 (KST)답변
그럼 문자판은 그렇다 쳐도, 위엣 단추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게 다양해졌는데요?--성혀니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0:08 (KST)답변
나도 기본 편집기가 적은 것에 불편을 느낍니다.<noinclude></noinclude>, [{{fullurl:|}} ]는 필요.----hyolee2♪/H.L.LEE 2008년 5월 21일 (수) 10:15 (KST)답변
동감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00:40 (KST)답변

포털;들머리 출범2 편집

 
위키페탄이 여러분의 의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같은 내용을 또 쓰기는 싫은데, 한 주 넘어가니 묻혔군요. 어서 들머리;포털의 이름을 확실히 합시다. 이름이 아니라면, 일단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두고 나중에 결정되면 이동해도 되잖습니까? 우선 만들어진 들머리;포털이라고 어서어서 출범하였으면합니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7:33 (KST)답변

만화 애니메이션, 화폐 등 여러 포털이 속속 이사하고 있네요. ('들머리'를 쓴 경우는 없다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