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6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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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파동과 사진 요청 편집

파일:Tasty ramyeon.jpg
맛있다는 라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음식과 음료에도 적었지만, 여기가 사람들의 주목을 위해서 더 나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요즘 쇠고기 수입 문제와 조선일보 등의 광고 등과 맞물려서, 농심삼양식품라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이 20여 전의 우지파동과 삼양라면에 대한 열풍(?) 수면에 떠오르고 있네요. 일단은 삼양식품 토막글을 만들었는데, 한국라면의 역사는 삼양라면과 맞물려서, 일단은 이 문서부터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익명의 투서로 시작된 우지파동으로 팜유로 면을 튀긴다는 농심이 삼양식품을 제치고 라면업체 1위로 도약한 것에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우지파동에 대한 것이 법적인 것과 많이 관련되서, 아마도 제가 문서를 만들면 그냥 토막글에 지나지 않을 것 같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삼양라면 소고기 라면간짬뽕 등의 라면 사진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혹시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실 분이 계시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맛있는 라면의 사진은 구했습니다만, 이건 좀 마이너 같네요. (전 라면을 아예 안먹는데다가,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3일 (월) 04:22 (KST)답변

그런데 궁금한 것이, 저 사진은 저작권에서 안전한 건가요? 정말 몰라서... Clockoo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09:28 (KST)답변
글쎄요. 그렇다면 벌써 신라면 등의 상품 사진은 영어판에서나 어디 언어 위키에서도 다 지워졌겠지요. 그리고 제가 위키공용에 올릴 때, 맥도날드 오곡세이크 광고판만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은 2D라서 그런지 Commons:Commons:Derivative works라고 바로 지워졌습니다만, 3D로 된 것은 안 지우더러군요.--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3일 (월) 10:57 (KST)답변
그럼 예를 들어서 음반 표지를 스캔하지 않고 실사로 촬영한 것은 허용이 되는가보군요.. Clockoo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4:18 (KST)답변
영어판을 비롯해서 다른 어디 언어판에서도 가수들의 음반 사진이 특별한 허락이 있지 않은 한, 그것도 공정사용이 아닌 한 사진이 실린 경우를 본 적이 없군요. 실례하지만 님의 페이지를 가봤더니, 특정 가수의 글을 쭉 번역한 듯 한데, 뻔히 아는 내용을 가지고 질문하는군요. 그리고 논점일탈입니다. 관리자인 LERF님께서 위키공용의 관리자이기도 하니, 궁금하시면 그분께 물어보시길. 전 라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3일 (월) 15:03 (KST)답변
일전에 제가 사랑방에서 관련한 질문을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7주#18세기 병풍화 사진의 저작권에서 하여, 사용자:Hun99님으로부터 친절한 답변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당시의 답변에 따르면, 평면물체의 사진촬영은 창작성이 없으므로 스캔과 동일한 복제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입체적인 물체의 촬영과는 다르게 촬영자가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므로, 피사체가 된 평면물체의 저작권이 사진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겠지요. 토론의 본래 흐름과는 관련이 없으나, 일전에 답변을 들었던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 지나는 길에 글을 달아봅니다. --천남성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6:08 (KST)답변
천남성님의 올리시려던 사진은 PD-OLD이며, 평면 (2D)이므로, 사실 이 문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병풍을 만약 부분적으로 편편하게 놓고 찍으면 2D에 해당되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걸 입체적으로 조금 접어서 지그재그식으로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 3D에 해당되서 남이 찍은 사진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그냥 그림과는 달리 세세히 경우를 따져야 합니다. 만약에 님께서 고려청자의 경우 시간 상으로 보면 PD-OLD같지만, 3D에 해당되서, 사진가가 CC-BY, CC-BY-SA, GFDL 등을 선택해서 copyright를 포기한다고 의사 표시를 하지 않는 한, 위키공용에 올려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조각물의 경우 미술관이나 공공장소에 영구적으로 전시되면 freedom of panorama에 해당되어, 백남준이나 피카소등의 저작권이 말소가 되지 않은 조각작품의 경우도, 만약 미술관에 영구 전시되거나 길거리에 전시되면, 사진가가 저작권을 포기한 사진을 올릴 수 있지요. 그러나 이 라면 상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3일 (월) 17:29 (KST) 답변
음반 표지 스캔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지 도안은 잘 모르겠지만, 상표가 나와 있는 부분은 지워져야 할 듯합니다. (저작권이 불명확하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6:16 (KST)답변
글쎄요. 제가 이 사진을 올릴 당시 디즈니랜드 등을 따져서 올렸지만, 상표 등이 모자이크가 된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personality warning처럼 commercial warning같은 템플릿이 달린 것 이외에는요.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3일 (월) 17:29 (KST)답변
로고에 저작권이 있다면, 그 사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건이 허용된다면, 화폐도 같은 조건에서 사용이 허용되겠죠. jtm71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9:10 (KST)답변

게임 CD 같은 경우도 허용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저 같은 오렌지 박스 사진을 공용에 올린 적 있었는데, Derivative works라면서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3차원'이었는데도 말이죠. (사진 참조) --iTurtle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8:39 (KST)답변

다른 모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사진찍는 이의 저작권을 따질 때에 고려됩니다. 원본에 저작권이 있고 그 사용이 허락되지 않았다면 입체건 평면이건 저작권 위반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9:06 (KST)답변

음반 표지 스캔은 당연히 허용이 되지 않겠지요. 그리고 전 '라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말하고 있던 것 아닙니까? 제가 궁금한 건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 라면 봉지의 모든 인쇄된 것들은 다 상표입니까? 저 중에 저작권법상 응용미술저작물로 분류될 만한 건 하나도 없습니까? 만약 하나라도 있다면, 저 사진은 명백한 저작권 위반입니다. 그 경우, 저 사진이 허용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저작권법 제28조의 해석(판례가 아니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위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이 사진은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1:28 (KST)답변

그래서 님의 딴지가 라면과 전혀 상관이 없는 "논점일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전 일단 저작권에 관해서는 님께서 먼저 궁금한 사항을 더 상세히 알려줄 수 있는 관리자를 소개해드렸고, 여기서 곁가지를 길게 내리는 것 보다야 시간절약이 될 듯 싶습니다. 확신 없는 주장보다는 님께서 직접 확인해보시고 좀 알려주셨으면 하는군요. 저 라면 사진은 신라면과 다른 유사한 항목의 상품군의 사진과 같은 맥락에서 봐야하기 때문에, 이 사진이 지워지면 아마도 그 사진들도 같이 다 지워져야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이긴 합니다. 저는 위에 말한 것처럼 상품 광고 사진이 지워진 후, 그 공용 관리자에게 직접 Flickr 여러 사진을 보여주면서 1차 확인작업을 했는데, 괜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진 저작권의 해석이 나라마다 달라질 수 있으며, 그 관리자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완전히 그 말에 의존할 수 없겠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님이 직접 제기한 의문을 스스로 푸는 것입니다. 저는 라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서 제기한 토론이니, 여기까지 님의 저작권 관련 궁금증에 답하는 것으로 끝을 맺지요.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4일 (화) 13:20 (KST)답변
알겠습니다. 일단 그림:Shin packet.jpg에 대해 삭제틀을 붙였습니다. 여긴 라면에 대한 주제이니, 이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3:46 (KST)답변

특수 문서 목록의 필요한 문서 목록 편집

페이지가 작년 9월 이후 갱신되지 않았는데, 한번 갱신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4:49 (KST)답변

개발자 권한 아닌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7:33 (KST)답변
아 그런가요? 관리자 권한으로도 안되는건가요?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03:24 (KST)답변

학생분들 사용자 문서 및 활동상황 보니 기말고사 분위기네요 편집

저같은 경우 7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시험입니다. 다른 학생분들은 언제 시험인지? 그리고 이제 저 수험생 아닙니다. 수능 안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2012년 서울/인천/일본 여행 문제도 있고(2011년 12월 3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여행), 돈 문제도 있고(2009년부터 11년까지 알바해야 하고), 가장 결정적인건 무시하는애들하고 짜증나게 하는 애들 때문입니다. 이래서 수능 안보기로 최종 결정했고, 수험생 대열에서도 탈퇴했습니다. 참고로 저 방학식 7월 16일(수)에 해서 다음날인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방학하고 8월 18일 개학입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8:20 (KST)답변

전 상관없어요! 시험망쳐도 괜찮아요! 위백에 살고 위백에 죽으리라! 짐보웨일스 만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3일 (월) 18:24 (KST)답변

투르 드 코리아-재팬 2008 사진 요청 편집

(위의 우지 파동 사진 요청에 이어) 안녕하세요. 투르 드 코리아 재팬 2008이 진행중인데, 제가 살고 있는 창원시에도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이 붙는 거 보니 선수단이 오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목요일 10:00~14:00까지라는데, 제가 나갈 시간이 안 되네요; 혹시 살고 계시는 지역이 투르 드 코리아-재팬 코스에 포함된다면, 사진을 찍어오셨으면 좋겠네요. ^^; --iTurtle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8:46 (KST)답변

힘을 보태주세요! 편집

안녕하세요. 보이즈 러브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참가인 문제로 시작부터 삐걱대는군요.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MSX 프로젝트에도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3:51 (KST)답변

조심스럽게 위백을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편집

가정불화(?) 비슷한게 생기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위백을 왜곡한걸 그대로 부모님이 보고는 위백 끊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4일 (화) 22:59 (KST)답변

위키백과가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고, 저작권 침해를 조장한다는 재미난 기사말인가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4:28 (KST)답변
컴퓨터로 게임만 하는 이들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위백하는게 무슨 잘못인지;;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4:30 (KST)답변
언론사쪽이 잘못이 크다 느낍니다. 위키백과에는 아무 잘못이 없다 생각합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4:52 (KST)답변
일단 중요한건 가정불화가 생겼다는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5일 (수) 15:56 (KST)답변
그런 부모는 싹 무시하고 위키를 살 찌웁시다!! 그리고 그런 문제는 인민의 집단지성에 의해 걸러진다는 사실을 주시해달라고 이야기 좀..--알비스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1:12 (KST)답변
옳소! 언젠가는 나베르(naver)를 제치고 검색 포털 10위 안에 듭시다!(일본은 포털 이용 10위 안에 일본어 위키피디아가 있더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1:19 (KST)답변
ㅡ_ㅡ 그렇게 장난스럽게 말할 건이 아닌데... 저 심각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5일 (수) 21:27 (KST)답변
일단 대학 갈 때까지 쉬었다가 복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요.. 좋은 대학 가면 위백하게 해주실지도 모르잖아요..Yknok29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1:35 (KST)답변
저 중학생인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5일 (수) 21:56 (KST)답변
아,, 그럼 한 6년간 위백의 발전을 마음 속으로 응원하시는 것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만...저도 말하기가 어렵네요..Yknok29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2:10 (KST)답변
그렇게 되느니 죽고 말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5일 (수) 22:18 (KST)답변
아이쿠, 샐러맨더님, 너무 극단적인 말은 하지 마세요.. 위백이 좋다고 해도, 때로 개인의 인생은 우주만큼의 소중함을 지니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살아야지요..^^Yknok29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2:21 (KST)답변
안 걸리면 되잖아요. 몰래 하세요. 가정에 평화가, 님에겐 만족이 옵니다. 저도 고일 때 나가던 동아리 문제로 가정에 큰 불화가 생겨서, 나가지 않겠다고 말씀 드리고 몰래 동아리 생활을 했죠. 지금은 부모님이 제일 믿는 제 주변의 친구들이 다 그들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가정엔 평화를. --Dalgial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2:45 (KST)답변

ㅠㅠ 난 심각한데 다들 농담조로 말하고 있어 ㅠ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5일 (수) 22:49 (KST)답변

진지한 조언을 하나 드리자면, 위키백과를 학업에 이용해보세요. 제 예를 들어보자면, 한국근현대사 독도 레포트 수행평가에 자료가 상당히 필요한 일이 있었는데 위키백과의 독도 문서 하나만으로 끝장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2:58 (KST)답변
저는 수험생인데요. 저는 수학에 대한 지식을 위키백과에서 많이 얻어가요! 수학 문제 풀 때 용이하게 쓸 수 있거든요. 수학 공식 들이 이곳에 다 정리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ILATE 법칙 여기서 못 알아냈으면, 부분 적분 풀기 힘들었을 겁니다... ㅠㅜ 부모님께 학업에 사용하겠다고 말씀드리면 어떠실지...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26 (KST)답변
영어판 편집을 많이 한다고 하는건 어떨지? 대학 수준에서 필요한 것도 영어판에서 많이 구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9:54 (KST)답변
때에 따라서는 부모님의견에 꼭 따를 이유는 없습니다. 위백하는 것은 디씨질보다는 1E99배 낫습니다. 저도 이미 경험했거든요.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의 주관에 따르는게 필요하다는 거.--%%스톰대박 %·% 2008년 6월 26일 (목) 11:26 (KST)답변

부모님이 관리하는 대로 따르세요. 안 따르면, 차단될 지도 모릅니다. :) 영어판에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설마 그것까지?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6:56 (KST)답변

위키백과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해보시지요. 여기에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사실 제가 올리는 것들은 대부분 제가 최근에 공부하는 것들인데, 머잖아 그것들을 재참조하게 되더군요. 심지어는 누군가가 더해주기까지 한다고. --거북이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8:04 (KST)답변

잘못된 언론 보도임을 알리시고 잘못된 언론 보도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므로,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부모님을 설득하심이 옳은 듯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뉴스인가요? 궁금해지는군요. --yhpdoit (토론) 2008년 7월 2일 (수) 22:20 (KST)답변

충격입니다. 편집

물리학의 마법수문서도, 스포츠의 매직 넘버도 없다는 것은 충격입니다. (영어에서는 모두 magic number지만 한국어에서는 구별해서 쓰고 있습니다.) 필수 문서를 만드는 위키프로젝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4일 (화) 23:11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실 군더더기 같은 내용만 있지 정작 꼭 필요한 내용은 없더군요... 보완이 필요할듯...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01:13 (KST)답변
마리아나 해구 같은 지구상에서 제일 깊은 해구에 대한 문서도 없다니... 영어판의 인터위키를 보면 심지어 한자 위키에도 있는 문서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4:32 (KST)답변
전혀 상관없는 문제이나, 산토끼 님과 휘뚜르마뚜르 님과는 친구이신가요?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5일 (수) 17:03 (KST)답변
필수문서 프로젝트에 적극 찬성합니다. 사실 너무 지엽적인 것들 위주로 올리고 있고 정말 보편적인 문서들은 올라오지 않는 현실입니다. 수십 만 개 규모의 타언어 위키백과를 보면 지엽적인 것보다는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8:30 (KST)답변

하지만 사용자들 개개인들의 관심사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립되어도 제대로 된 활동을 기대하기가 힘들것 같네요. 번역으로 간다면 차라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공동 번역이 좋을 듯 한데 번역 클럽 꼴 날테고, 해당 분야에 어느 정도의 지식이 없는 이상 제대로 된 번역은 기대하기 힘들것입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6월 25일 (수) 19:31 (KST)답변

개인적 의견이지만 문서의 수도 중요하지만 질이 중요합니다(지금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는 대부분 토막글, 한국 관련문서, 버스 노선, 포켓몬 토막글 등등 밖에 없습니다.) 번역을 하자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네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2:26 (KST)답변

비정상적인 문서 생성 금지 규정에 명시 편집

2000을 넘는 숫자(특별한수 제외)나 원자번호 222번 같은 원소를 올리는 행위등은 내용은 사실일지라도 올리는 것은 부적절한데 어느 선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4일 (화) 23:15 (KST)답변

특별한 총의가 없는 것은 일단 영어판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9:08 (KST)답변
문제는 허용되는 선이 불분명하다는 겁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6일 (목) 23:27 (KST)답변

문서 편집할 때 출처를 답시다. 편집

제발 출처를 달아주세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 확실한 내용이 아니면 독자 연구로 흐를 수도 있습니다. 출처가 확실해야만 더 알찬 백과사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24일 (화) 23:31 (KST)답변

삭제 토론의 종료가 성립되는 조건은??? 편집

삭제 토론을 계속 참여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삭제 토론이 있는 글 중에 조선의 신분제라는 글에 삭제 토론이 있는 것을 봤는데요. 삭제 토론에 들어가보니 맨 마지막 글이 1년 전 글이고 참여하는 사람이 없는데 계속 삭제 토론이 열려 있더군요. 위키백과:토론, 위키백과:삭제 토론 문서에는 토론을 종료할 수 있는 경우나 조건 같은게 없거든요. 앞의 경우이면 다른 사람이 글을 편집해서 삭제 토론을 종료할 수 있는 건가요?

또, 이와 다른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토론이 종료가 되나요? 뭐 토론이 너무 과열되었다던지, 토론이 너무 길어지고 발언이 현저히 줄었을때 말이죠. 기준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판단하실 수 있으신 분 계신가요?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01:33 (KST)답변

관리자가 원할 때 닫습니다. 조건 같은건 없는듯 adidas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0:16 (KST)답변
아 그렇군요... 삭제토론 중에 발언이 거의 없는 문서도 상당수 있는 것 같아서요. 토론이 끝난 것 같은 삭제 토론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17 (KST)답변
"이 문서는 삭제 토론 중입니다"라는 식의 문구는 최소한의 기간동안 붙어 있는게 좋겠지만 관리자분들 좀 힘좀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25 (KST)답변
총의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아마 이게 성립되면 종료되는 거죠? 총의 문서가 너무 어려워서...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31 (KST)답변

관리자가 원할때 닫는게 아니라,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되면 닫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34 (KST)답변

결국 토론을 종료하는 주체는 관리자 분들이시군요. 근데 토론 종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없는 것 같고... 가이드라인 문서를 만들면 어떨까요? 토론 참여하는 사람들 참고할 수 있게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40 (KST)답변

해당 논의가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삭제 토론 항목들에 대하여 신속히 대폭의 정리 요망에 있어요. 해당 토론 문서에서 논의를 합시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1:32 (KST)답변

독자 연구의 범위에 대한 문제 편집

독자연구 정책에는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도 독자연구로 본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해 보이지만 조금 다른 경우에 대한 지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 문서에서 ‘공개 발표된 자료를 출처 또는 근거로 들어서 특정한 사실을 서술’합니다. 그런데 공개 발표된 자료를 직접 찾아서 살펴보니 특정한 사실에 대한 내용이 없거나, 혹은 왜곡되게 해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경우는 독자연구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또한 마찬가지로 공개 발표된 자료에 ‘이렇게 써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실제로 공개 발표된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주장이 있는데 확인해보니 거짓말이었다는 내용을 서술할 경우 독자연구에 해당되는지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대륙사관에서 대륙사관 긍정측의 주장과 그에 대한 반론을 예시로 서술하려는 목적에서입니다. 대륙사관에 대한 반론은 공신력있는 출처를 가진 반론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항목(대륙사관#비판)에서도 ‘네티즌의 반론’이라는 소주제를 설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Xakyntos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1:40 (KST)답변

위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이는 독자연구에 해당되며, 토론란에서 지적해 주시면 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7:19 (KST)답변
2차 출처가 1차 출처에 위배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1차 출처가 더 믿을 만합니다. 전자 같은 경우에는 출처를 잘 달아 주면 된다고 보는데요. 후자는 편집자가 거짓말을 한 것이니까 삭제감이고요. 대륙사관 문서 같은 경우에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백:확인 가능에 위배될 위험이 있습니다. --싱글·하트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7:22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전자와 같은 경우에는 출처를 달아주고 삭제하거나 맞는 것으로 고쳐도 무방한 것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무방한 것 같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당연히 삭제감이겠죠.
그런데 제가 말한 후자는 말 그대로 이러한 주장이 있는데 확인해보니 거짓말이었다는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허용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의 독자연구에 가까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는 완벽하게 사실에 부합하며, 1차 출처를 근거로 2차 출처를 반박하는 내용이므로 순수한 독자연구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이러한 주장이라는 사실과 확인해보니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함께 공반됩니다. 즉, A와 B를 조합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입니다. 이를테면 《규원사화》문서에는 ‘위서론 및 반론의 주장’이라는 항목을 통해서 비슷한 예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8:23 (KST)답변
아무리 사실을 기술했다 하더라도 출처를 제시하는게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서술이면 몰라도 논쟁이 되는 부분은 특히 그렇죠. 위키백과 사용자 본인이 반박하고 싶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9:09 (KST)답변
거짓인 내용은 위키백과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거짓인 주장이 '존재'한다는 정도의 서술은 가능합니다. 설명하는 내용 자체가 거짓인 경우는 입증이 가능한 경우 곧바로 삭제하거나 고치고 토론란에 그 이유를 밝혀 놓으면 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9:56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만, 가림토#조작설 같은 경우도 출처가 제시되지 않아 독자연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알려진 '사실'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사실을 이끌어내는 서술은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칙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분이 쉬운 것은 아니라고도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0:27 (KST)답변
가림토#조작설은 다시 살펴보니 독자연구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조작이 의심된다'라고 하는 판단 부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실'은 명백하므로 서술해 놓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규원사화#위서론 및 반론의 주장과 같은 형태로 단순한 사실의 항목을 나열하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예를 들어 ‘대륙설 : 삼국사기에 이렇게 써있다.’ ‘사실: 삼국사기에는 그런 말 없다’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것도 독자연구에 해당하는 것인지 모호합니다. 지침에 따르면 A와 B를 조합한 C는 안된다고 되어 있지만, A와 B만 구분해서 써놓고, C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경우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런 형태의 항목 나열에는 명백한 목적성이 존재하므로 사실상 C라는 결론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C라는 결론을 서술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독자연구에 해당할까요? (물론, A와 B에 대한 근거는 명백하게 제시한다는 가정 하에서입니다.)
'규원사화'의 경우도 그렇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지를 살펴보아 되도록이면 저널, 논문 또는 이들에서 언급된 서적을 참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내용은 '조작설'로 설명하기 보다는 '관련 내용'으로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26 (KST)답변
해당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것이 '연구'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요. 해당 항목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나열한다면 '연구'가 아니겠지만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몇몇 사실들만 선택적으로 나열하였다면 분명히 '연구'이지요. 이런 부분이 최대한 없도록 편집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27 (KST)답변

일반 분류 안의 사용자 문서 편집

일반 위키백과의 분류 안에 사용자 문서가 포함되어도 상관 없나요? (보통은 위키백과의 문서만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테면 여기를 보아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3:46 (KST)답변

사용자가 착각한 듯합니다. 일반 문서의 분류가 사용자 문서로 링크되는 일은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8:40 (KST)답변
그러면 슈퍼 64 클래식 문서에서처럼 {{사용자:낚시맨/토막|MSX|컴퓨터}}와 같은 사용자 틀을 일반 위키백과 문서에 포함하는 것도 허용되나요? --ted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3:06 (KST)답변
마찬가지로 허용될 수 없겠죠. jtm71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6:22 (KST)답변

김씨 목록 편집

과 같은 목록문서를 좀 만들어볼까하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가네요 ㅠㅠ 참여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0:57 (KST)답변

특정 주제 논의는 해당 문서 토론을 이용해주세요 편집

제목 그대로입니다. 특정 주제에 대한 논의는 사랑방이 아니라 해당 문서의 토론을 이용해주세요. 왜냐하면,

  • 사랑방에 특정 주제에 대한 논의를 하면 논의가 분산됩니다. 모든 문서에는 토론란이 있어요. 토론란이 있는 이유는 그 문서에 대해서 지속적이고 집중되는 토론을 하기 위해서고요. 사랑방에서 논의를 하면 주가 바뀔 때마다 논의가 끊기고, 매번 주가 바뀔 때마다 그 주제를 다시 꺼낸다면 논의는 초기화되는 게 당연한 현상입니다. 여러 모로 시간과 노력의 낭비예요.
  • 그리고 그 특정 주제에 사랑방의 모든 사용자가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로 중요한 주제라면 사랑방 수준이 아니라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에까지 올라가야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말로 특정 참여자만 관심있어하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 사랑방에 올리는 것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더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못하는 현상도 나타납니다.
  • 그리고 덧붙여서 사랑방에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 요청'을 올리는 것은 사실 스팸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사용자들의 의견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없고, 각자 관심있는 문서가 있을 뿐이에요. 자신이 관심있는 문서의 의견을 더 빨리 모으고 싶다고 사랑방을 어지럽히지는 말아 주셨으면 해요.

옛날에는 사랑방의 논의를 강제로(!) 잘라서 해당 토론란으로 옮기기도 하고 그랬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되었어요. 결국 하나의 주제에 두 개의 논의가 있는 셈인데 그걸 하나로 합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부탁드립니다. 특정 주제에 대한 논의는 사랑방이 아니라 해당 문서의 토론을 이용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1:42 (KST)답변

글쎄요. 특정 주제의 대한 문서가 새로 만들어졌을 경우, 토론란에 쓰거나 해당 프로젝트에 써도 몇달이 지나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기 사랑방이 운영된 다는 것 자체가, 인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서로의 관심을 가볍게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몇주가 지나도록 토론이 지속될 문서라면, 굳이 이 사랑방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스팸이라고 깍아내는 님의 위 의견에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6일 (목) 12:15 (KST)답변
사랑방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사랑방 자체도 영어 위키백과에서 빌려온 구조예요. 적어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있는 곳은 아닙니다
개개의 토론란이나 프로젝트 토론 문서보다 사랑방에 올리는 경우 더 많은 의견이 오가는 현상은 동의하지만, 저는 그게 올바른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분위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다가 위키백과의 특정 문서를 발견한 사용자는 그 문서의 토론란을 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 사용자가 직접 사랑방의 논의까지 보러 와 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결국 그 사용자는 사랑방의 논의에 참여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거고요. 이 점은 논의가 분산된다는 점에서도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5:37 (KST)답변
그렇게 주목을 받고 싶으면 의견 요청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6일 (목) 17:02 (KST)답변
사용자:의견요청 봇은 대형 사고를 여러번 친 관계로 사용이 중단되었습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26일 (목) 17:05 (KST)답변
그건 둘째치고 사랑방 위에 목록을 걸어놔도 거의 아무도 안 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7:39 (KST)답변

약간 변칙적이지만, 의견 요청과 사랑방 중심제의 중간적 방법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이슈의 토론 문서를 사랑방에 걸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의견 요청 목록은 현재 거의 아무도 보지 않는 것 같고-별 효과가 없더군요-주별 문서에 논의가 분산되는 것도 좋지 않은데, 일단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가지긴 합니다. '일정 조건'은 관리자 재량(백:사를 보호해버린다던가)이나 중재위가 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관리자 재량이어야겠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7:39 (KST)답변

날짜 문서들에 대해서 편집

(바로 위의, 사랑방에서 토론을 하면 논의가 분산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만..) 날짜 문서들을 보다보니 몇가지 위키백과와 어울리지 않는 점들을 발견해서 사랑방에 처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 1월 1일부터 해서 시간상 9월 8일까지만 살펴보았는데, 일단 ip유저 몇몇이 자신의 생일을 적은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 인물검색을 병행하였지만, 실제로 지명도가 있는 인물로 나타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또한, 형식에 통일성이 없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가령,

  • 위에서 한번 언급된 연도에 다시 링크를 붙이는지의 여부.
  • '대한민국의 정치가' 혹은 '미국 정치가'와 같은 조사의 유무.
  • '대한민국의 정치가 아무개' 혹은 '아무개, 대한민국의 정치가'와 같은 순서의 문제.

그리고 탄생 인물 중 최근 연도의 대부분(1980년 이후)이 주로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나 일본의 성우들로 채워져 있는데, 이 부분은 '업적이 있는 사람만을 추가하자'고 극단적으로 주장하기에는 형평성의 문제도 있을 것 같고 해서, 유저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의 사건들 또한 대한민국의 연예사나 사회적 사건 등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한 사건에 주로 집중되어 있는데, 이 또한 탄생 인물과 연관해서 과거 수 세기의 항목들과 맥락이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혹시 제가 발견하지 못했을 뿐, 날짜 문서들에 대한 기준이나 지침이 마련된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땅이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6:52 (KST)답변

전체적인 면에서는 한번 언급된 어휘에는 다시 링크를 잘 안 겁니다만, 단락(소주제)이 바뀌면 걸기도 합니다. 한국어 문법적으로는 '어느 나라의 정치가 아무개'가 가장 합당한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제 사견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더 필요합니다.
'생몰 인물의 등록 기준'이 가장 큰 문제인데, 저는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만 두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전에도 이 주제로 토론해서 이 쪽으로 결론이 기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 기억이 맞는지부터가 확실치가 않네요 (OTL)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7:42 (KST)답변
실제로 말하는 빈도를 보면 '의'자 빼고 '어느_나라 정치가 아무개'라고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싱글·하트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00:53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 총문서 50만개가 달성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편집

현재 일본어 위키백과사전의 총 문서가 500,245개의 문서가 실려있습니다.

벌써 50만번째 문서가 등록되어 있거든요.

영어, 독일어, 불어, 폴란드어 다음으로 5번째로 50만 문서에 입성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Fx120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8:25 (KST)답변

아시아 최초의 5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그래도 역시 일본이네. 아시아 최초구나... 대단하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6:53 (KST)답변

폴란드의 경우를 보면 참 신기하네요. 위키백과가 저렇게 확산된 이유가 궁금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7:13 (KST)답변

이게 도대체 뭔소리? 해당 언어판은 그 나라의 것이 아닙니다. 일본어 ≠ 일본 , 한국어 ≠ 한국 , 영어 ≠ 미국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7일 (금) 18:13 (KST)답변

아시아 언어권에서는 최초 맞죠. 사실 영어 등 일부 언어를 빼면 언어는 국가에 종속되기도 하구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1:57 (KST)답변

원음주의와 외국어 표기법에 대해서. 편집

아주아주 묵은 떡밥이라는걸 잘 압니다만, 원음주의와 국립국어원의 표기법 이야기를 다시 해보고자 합니다.

위키백과는 원음주의와 국립국어원 표기법을 가장 잘 지키는 곳중 하나로, 문화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 상이라도 줘야 마땅한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그러나 제 생각에는 과연 원음주의가 도움이 될까.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어 이 화두를 다시 던져봅니다.

  • 원음주의는 일종의 original Research 입니다. 현재 학회에서도 지나친 원음주의를 경계하고 있고, 언어는 사용되는것을 학문이 정리하는것이지, 학문이 정리해서 사용을 시도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한글이 훈민정음으로 창제되었어도 현재 사용되는 한글은 그와는 다르듯이 말입니다.
  •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자체가 그닥 효율적이지도 못합니다. 1:1 대응 관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어차피 한 나라의 언어를 다른 나라의 언어로 100% 번역하는것도 불가능합니다.
  • 원음주의가 검색에서 위키백과의 순위를 떨어트려 결과적으로 위키백과를 한국 네트워크에서 고립시키는데 일조합니다.
  •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자체가 1985 년의 것이라 발음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원음주의를 권장하고 강제적으로 단어를 바꾸는 대신 일차적으로 Google wars등을 통한 "자주 쓰이는 단어"를 제 1 표제어로 삼고, 그러한 단어가 없을때 비로소 "임시 방편의 기준"으로 국립국어원 표기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리오날도 디캐프리오. 란 단어가 위키백과에 얼마나 있을까요? 원음주의는 사실 위키백과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낯설고 귀찮은것입니다.

또 한가지 이야기 하자면, 외래어의 무분별한 번역을 지적하고 싶은데, 예전에 Carry Look Ahead Adder란걸 검색하려고 했더니 한글 위키백과에서 전혀 검색이 되지 않아 영어 위키백과에서 넘어왔더니 '자리올림수 예측 가산기' 라고 번역되어있더군요. 80년대 서적이 아닌 한에야 안 쓰는 억지 번역을 보니 좀 황당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무른모라고 번역하는 위키백과가 되어서는 위의 1, 3, 4번을 다시 답습할것 같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한번 다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bzImage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21:29 (KST)답변

음.. 원음을 고집하는 문서는 딱히 보지 못했습니다. 왠만하면 사람 이름의 경우 남한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을 쓰고 있고, 학술용어의 경우, 일단은 학술적으로 번역된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carry look ahead adder가 자리올림수 예측 가산기라고 되어 있는 것이 불만이시라면, Carry look ahead adder라는 넘겨주기 문서를 하나 만들면 쉽게 해결됩니다. 다양한 표기법이 공존할 경우에는 일단 한국어권에서 제일 권위있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보다는 기존의 사전, 언론보다는 학술논문에 나온 표기가 좀더 권위있는 표현이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23:57 (KST)답변
대부분의 학술 논문에서는 원어를 그대로 표기합니다. 관련된 90년대 석사 졸업 논문을 보니 원어 그대로 표기했더군요. --bzImage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1:32 (KST)답변

네, 오래된 떡밥이고, 앞으로 반복될 논의네요. :) 어느 쪽이든 극단은 좋지 않으며, 적절한 절충을 찾아야겠습니다만, 저는 사전은 규범을 준수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현실적으로 북조선의 조선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한국어의 표준을 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권위있는 기관은 국립국어원이고, 위키백과에서는 국립국어원의 결정을 절대적으로는 아니어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는 온갖 국어사전들이 있습니다만, 현실에서 아무리 다르게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대사전'과 각종 원칙들에서 별로 어긋나지 않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백과사전이더라도 백과사전 역시 규범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사전이며, 이 규범은 많이 쓰는 것이 우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권위있는 학계와 기관을 통해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학계의 결정은 현실을 완벽히 무시하고 만들어질 수 없겠지요. 위키백과가 국립국어원을 무시하거나 혹은 앞장서서 규범을 정하려 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00:50 (KST)답변

생각나서 기노모토와 키노모토를 주제어로 검색해보니 기노모토의 히트율이 많이 낮아졌군요. 제가 이 주제로 정신력이 소진되어 떠난 이후,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었나봅니다. 저 역시 인수위원장도 아니고, 새 규범을 정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규범보다는 관용적인 표현을 더 인정하자는 뜻이죠.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고 되어있지만 이 별도용례집이나 범위에 대한 상세가 없다고 해도, 관용적인 표현을 따르는데 이러저러한 장점이 있고 이러저러한 단점을 피할수 있으니 그리해보는건 어떻습니까. 라는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bzImage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1:3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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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계정의 기여를 승계하고 기존 계정의 차단사유를 변경해 주십시오. 그 방식이 아니라 한 사용자가 프로젝트 참가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6일 (목) 21:39 (KST)답변

한국어 어순도 전혀 맞지 않는 군요. 아직 몇일 밖에 안됬으니 철회하지만 hyolee2씨의 행위는 규칙 위반입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정확히 뭘 요구하는지 모르겠고요. (위에다 ‘투표’ 하신 분들은 아시는 것 같으니 좀 알려주세요.) 여기다 이런저런 요청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민폐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0:53 (KST)답변

 답변 (알려달라고 하시면서 보존으로 닫아버리시면-_-;;) 간단히 말해서 새 출발(환생)이 아니라 사실상 다중계정을 통한 차단 무효화의 요청인 것 같습니다. 기여 승계하면 실용주의적 차단 회피죠 뭐. 22일 이래 계속해서 새 출발에 대한 오개념을 지적받았음에도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 회생불능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은 전 두고보자는 쪽입니다. (잠깐, 이건 답변이 아닌 사족인가?)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0:57 (KST)답변
저 분은 주목을 받는 것을 무척이나 즐기는 듯. 떼를 쓰면서 분란일으키지 마시고, 묵묵히 문서를 편집해서 그동안 인정받으시길 바랍니다.--'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8일 (토) 10:30 (KST)답변

과학동아의 gfdl위반 (하필이면 광우병 관련된 내용) 편집

과학동아가 be scientist 6월호 22쪽에서 영어로 읽는 과학 기사에서 소해면상뇌증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부정확한 출처로 올리고(위키의 내용이라고 만 써놓음)gfdl임을 명시하지 않는 저작권 위반을 저질렀습니다. 모두 공동 대응 합시다.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7일 (금) 17:39 (KST)답변

이 글을 올린 사람의 필명이 skyrider로 나와 있습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7일 (금) 17:40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보도자료에 처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7:42 (KST)답변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위키피디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동아 독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Be Scientists는 잘 읽지 않습니다만 (...) 오늘 위키백과에서 '영어판 위키백과가 자세한 출처 설명 없이 과학동아에 무단전재되었다'는 주장이 올라와서 확인한 후 문의 드립니다.

위키백과를 포함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는 모두 일종의 카피레프트인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로 배포되므로, Skyrider님의 편집 역시 GFDL로 자동 배포됩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사용이 불가능하지요) 따라서 지면상에도 라이선스를 밝혀주시거나 최소한 출처를 명확히 해주셨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관해 연구하신다면 '위키'라는 것이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종의 웹 사이트 구조나 편집 체제를 뜻하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하는데, 어째서 '위키피디아' 내지 '위키백과'가 아닌 단순히 위키의 자료라고 언급하셨는지요? 이에 대한 설명과, 지면상으로 더 명확히 밝혀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7월호까지 나온 상황에서 상당히 뒷북이라는 것은 압니다만, 요즘 명박산성 등으로 위키백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라 8월호에라도 자세히 밝혀주셨으면 해서 감히(?) 연락드립니다. 답장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s. 가능하시면 최초 문제 제기자나 다른 위키백과 참여자 분들도 확인하실 수 있게, 위키프로젝트 보도자료나 사랑방에 답변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아직은 보도자료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사랑방에도 묻습니다. 이 정도면 될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0:33 (KST)답변

확인 가능하신 분은 얼마나 '퍼간' 건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가져가는 정도는 저작권을 따지기 애매하기 때문에 양을 봐야 판단이 됩니다. (저작권이 애매하기 때문에 위키백과로 가져오는 건 막고 있지만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4:00 (KST)답변

과학동아 정기구독중입니다. 이 코너는 과학에 관련된 영문 기사 등을 한국 중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손질해서 영한대역으로 싣는데, 정밀조사는 안했으나 다른 달의 출처표시를 보건대 en:BSD의 일부를 손질한 후 해석과 같이 실었을 것입니다. 로이터 등 다른 신문기사를 쓰면 저작권은 어디에 있다고 자세히 적더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20:06 (KST)답변

위키의 내용이라고 만 써놓았으면 되었지요. 또 뭐가 필요합니까?

위키의 내용이다 = 출처가 위키다 + 저작권이 위키에 있다

이런 뜻이랍니다.

저작권이 위키에 있다는 거 알렸으면 되었지, 저작권의 약관이 구체적으로 뭐뭐다? 글쎄요. 반드시 표기해야만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2:36 (KST)답변

그냥 '위키다'라고만 적었다니까요. '위키백과'가 아니라.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2:42 (KST)답변
또한, 위백을 인용한 부분은 GFDL로 배포되어야 하지만, 그렇게 되었는지도 의심스럽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2:56 (KST)답변

빌보드와 오리콘의 저작권 관련 질문 편집

en:Hot_100_number-one_hits_of_2008_(United_States)en:List_of_number-one_singles_from_the_2000s_(UK)를 보면 열심히 빌보드 같은 저작권 있는 녀석들이 한참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ja:オリコン같은 항목에는 일본 오리콘 차트가 안올라오고 있거든요. 이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요? 찾기가 쉽지 않네요. --거북이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8:09 (KST)답변

일단 저 자체가 저작권에 위배되는지 명확하지 않으며, 영어판에서는 공정 사용이 허용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2:36 (KST)답변
제 의견으로는 저 정도의 목록은 저작권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편집을 잘 해서 편집저작물로 인정받을 수는 있을 지 몰라도요. 그냥 일본어 위키백과 분위기는 목록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그런 문서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4:04 (KST)답변
オリコン의 차트는 사용규정이 있습니다. [1]ja:Wikipedia:井戸端/subj/オリコンのチャート記載를 보세요.----hyolee2♪/H.L.LEE 2008년 6월 29일 (일) 06:47 (KST)답변

의견들 고맙습니다. 이게 참 간단치 않은게 빌보드 차트는 실제로 돈은 지불해야 쓸 수 있어요. 그런데 1위곡까지는 영어위키에 들어있고 그 외에 상세 차트는 들어있지 않거든요. 빌보드가 1위곡은 써도 된다고 허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참 1위라고 발표했다고 하는 것들이니까 1위라고 하더라라는 것을 말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가 없을것 같은디...빌보드나 오리콘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면 저작권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_- 하여간 저작권이라는 녀석은 워낙에 미묘한 것이라 어렵네요. --거북이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15:45 (KST)답변

그림 설명에 small 태그 편집

그림 설명에 small 태그를 넣는 경우가 많이 보이네요. 모노북 스킨은 괜찮은데, 저 같이 모던 스킨처럼 다른 스킨을 사용할 경우 글씨가 너무 작게 보여서 많이 불편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0:58 (KST)답변

모노북도 불편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7일 (금) 21:33 (KST)답변

 의견 small 태그 대신 <span style="font-size:smaller;">글자</span> 를 사용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27일 (금) 23:41 (KST)답변

포털의 대문 표시 방법 논의 필요 편집

  • 포털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고, 대분류 표털도 두 개 완성된 시점에서, 이 포털을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대문에 표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논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결정된 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있었다면 알려주세요..)Yknok29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3:33 (KST)답변
    • 그건 둘째치고 들머리는 겨우 4표차+더 이상 투표할 사람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장되는 건가요? 이거 인정하기 힘든데... 백:아님#민주주의라면 최소한 병행사용 내지 추가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포털 우선 적용상태로 시행까지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들머리가 빠진 채로 본궤도에 오르면 영원히 그대로 굳을 것 같아 문제 제기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0:53 (KST)답변

김씨 목록과 한글판에서 목록문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편집

현재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불필요한 문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것을 계기로 목록 문서 자체에 대한 토론이 조금 있었으면 합니다.

처음 저 문서를 생성한 것은, 영어 인터위키도 있고, en:Bush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 해당 성씨나 이름을 가진 사람을 소개해주는 문서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김 (동음이의) 문서에 소개하기에는 김씨들의 목록이 너무 길고, 특정 김씨들만 골라서 소개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현재처럼 분리시킨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가끔 위백에서 특정 단어로 시작하거나, 특정 성씨를 가진 사람을 검색하고자 할 때에도 구글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내부 검색으로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성씨의 경우, 분류로 만들기도 부적절합니다. 이러한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한글판에서는 목록 문서가 상당히 적은데, 파라오의 목록이나, 게임기 목록 심지어 레밍즈의 스테이지 목록도 있습니다. 어떤 수준으로 목록 문서를 허용해야 할지도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2:35 (KST)답변

확실히 영어 인터위키가 있는데 작성자는 한국거주의 스코트랜드인이다 합니다. 이를 허용하면 다른 성도 작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8일 (토) 10:02 (KST)답변
다른 성이 작성되면 안된다는 말인가요? 성씨 검색이 전혀 안되는 현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작성한 문서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5:25 (KST)답변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것인지..잘 이해가 안가네요.-_-;; 그러니까 저 김씨 목록을 영어 위키에서 작성한 사람이 스코틀랜드 인이라는 말인가요? 그런데, 작성자의 국적과 저 삭제 토론에 올라온 한국어 위키의 문서와는 무슨 상관인가요? --'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28일 (토) 10:27 (KST)답변
그러게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0:28 (KST)답변
저에게도 Hyolee2님 말씀이 참 난해하게 다가오네요. 영어판 작성자가 스코틀랜드 사람인 건 왜 언급하시나요?-_-;;;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1:00 (KST)답변
"영어가 할 줄 있는 사용자의 당해 사용자에 성명을 하고 삭제 요청을 제출해주시면 고맙습니다."라는 내용을 적어 잊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8일 (토) 18:19 (KST)답변
뭘 말씀하시려는 건지.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한국어판에서 삭제 토론이 진행중이니까 영어판에서도 삭제 토론을 해봅시다'라고 적기라도 해야 할까요? -_-;;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9:28 (KST)답변
한국 이름은 거의 항상(황보 등 극소수 제외하고) 앞 1글자가 성이니, 이걸 어떻게 잘 하면 특수문서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어남' 분류를 표지로 해서, 태어남 분류가 달린 문서는 첫글자가 같은 것끼리 묶어 정리해 뿌려주는 특수문서(특수기능:인명 문서 목록?)... 어떨까요? 이 경우 추가기능의 개발이 필요할텐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0:24 (KST)답변
아드레날린님의 주장은 영문판에서도 비슷하게 실시되고 있는것입니다. 리스트에 가,나,다 순으로 소색인을 다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0:40 (KST)답변

NBA에 대한 내용이 너무 소홀한 것 같습니다. 편집

축구나 야구 쪽에 비하면 그 상태가 심각합니다. NBA 30개팀 가운데 LA 레이커스, 보스턴 셀틱스, 댈러스 매버릭스 세 팀만이 문서가 있고 게다가 그 중 하나인 보스턴 셀틱스는 어제 제가 만든 토막글이고 댈러스 매버릭스 역시 토막글이며 LA 레이커스가 그나마 내용이 충실하지만 역시 부족해 보입니다

다른 구기 종목인 야구나 축구처럼 농구에도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물론 저도 농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영어위키를 어느 정도 번역하는건 대부분 가능하니까요.)--샤이바니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4:19 (KST)답변

그러시다면 일단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농구를 만드신 뒤 참가하실 분을 모집하고 같이 편집하시면 방법이 빠르실 겁니다. 211.215.169.114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9:54 (KST)답변
과거에 프록시마님이 제안하셨다가 1명도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그날 차단된 것으로 압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9일 (일) 13:26 (KST)답변

문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편집

스타벅스 문서 의 맨 하단 주석 가운데에 아무 관계없는 원소주기율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수정하고 싶었지만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사랑방에 건의합니다. 안내소보단 사랑방에 올리는 게 맞는 내용이겠죠? --Lsw0141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9:31 (KST)답변

사랑방 보존문서 편집

제가 올리고 있는데 이 문서가 점점 방대해지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제 달력 문서요즘 화제 달력 만드는 문서 처럼 보존문서를 연도별로 따로 분리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더 좋은 안이 있다면 제안바랍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3:08 (KST)답변

관리자의 권한 억제를 위한 정책 제안 편집

1. 관리자 임기제 관리자도 임기가 필요합니다.

2. 관리자가 사용자를 차단할때 사용자 관리 요청(관리자 요청 분할 이전에는 관리자 요청)에 공지를 안하면 누구나 동의할수 있는 문서 훼손등이 아닌한 무조건 소급해서 무효로 합시다. (이를 근거로 한 차단도 무효) 독자적인 권한 남용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9일 (일) 13:45 (KST)답변

다른 분들에게 발의자가 아닌 발의 내용을 검토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아니, 2번은 공동발의함을 선언합니다.

관리자간의 집행기준이 제각각이라 확실히 양측 모두의 관점에서 제각기 문제가 있습니다. 백:양형 지침도 그런 맥락에서 제안한겁니다. 같이 검토해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3:51 (KST)답변

기존의 차단을 모두 무효로 해야 합니다. 이를 근거로 부당하게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가 많습니다. 단 이런 차단 이후에 문서 훼손을 해 무기한 차단된 경우는 제외입니다.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2008년 6월 29일 (일) 13:54 (KST)답변
2번은 뭔가 자단회피를 정당화하자는 의도가 보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9일 (일) 14:12 (KST)답변
관리자의 권한이 특별히 문제를 불러일으킨 예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4:18 (KST)답변
관리자에게 권한을 맡긴 것은 그만큼 그 사용자를 무제한적으로 신뢰한다라는 의미로 권한을 맡긴거지 임기제를 정하자는 제안은 이때까지 어떠한 프로젝트에서도 시행되지도, 제안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2번째는 위키백과:중재위원회가 구성되면 충분히 컨트롤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산토끼님은 계속 분란을 조장하려고 하지마세요. 조용히 계시구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6:00 (KST)답변
중재위가 구성이 안되니까 과도기적 규칙을 자꾸 주장하는 겁니다. 몇개월째 밀리는 것도 아니고 '표류'하는 실정이니까요. 제가 대폭 개편해서 재발의했는데도 딱 의견 두개 나오고 스톱입니다. 그리고 양형 지침에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족이지만, 일단 양형 지침이 통과되면 '삭제 지침' 등도 발의해볼 생각입니다.)
임기제도 말이 안되기는 하지만, 무제한적인 신뢰라는 것 역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럼 애초에 선거가 아니라 총의를 모아서 관리자를 뽑아야 하는 것이고, 권한 회수 역시 필요 없는 제도겠지요. 서로 관리 방식이 다른 관리자들은 양립할 수 없다는 모순 또한 생겨버립니다. 양립하는 관리방식을 모두 무조건 신뢰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만, '사람이 아니라 취지'를 봐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9:08 (KST)답변
취지가 좋아도 불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몇몇 관리자에 대한 신뢰를 잃었으면 권한 회수 선에서 해결해야지 모든 관리자의 행동을 제약하는 복잡한 룰을 만들어선 안됩니다. IP 사용자가 장난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경우가 많다고 IP 사용자의 문서 생성을 전부 막자는 것과 같은 오류입니다.
양형 지침에 대해서인데, 찬성인지 아닌지는 지금으로선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 저게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위키백과:차단 정책 내에 “차단 기간에 대한 가이드라인” 정도의 지위로 붙여놓으면 됩니다. 굳이 “양형 지침”이라는 개념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으로 옮기는 게 낫겠네요. -- 피첼 2008년 6월 29일 (일) 21:17 (KST)답변
관리자의 권한이 무슨 특권처럼 받아들여지는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적어도 전 몇몇 사용자분이 저런 얘기를 꺼내기 전의 약 1년여동안 그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특권처럼 사용한다면 그건 그 관리자에게 관리자의 자질이 없는 겁니다. -- 피첼 2008년 6월 29일 (일) 21:23 (KST)답변
특권이 아니지만 특권이죠. 모순 같지만 사실입니다.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문서의 무토론 삭제나 신규사용자의 장난 몇 회에 바로 1주일씩 차단을 가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죠. 양형 지침을 따로 떼어놓은 것은 정책의 일부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가이드라인(지침)'의 지위를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제가 아니어야 하니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1:30 (KST)답변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문서에 저작권 문제를 없애줄 증거 제시가 오랫동안 없으면 삭제하는게 맞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명확히 증명된' 자료만 올라올 수 있다는 걸 잊으신 건 아니겠죠. 증거 제시도 요구 안하고 바로 삭제라면 부적절하겠습니다만... 장난 몇회에 1주일 차단은 저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문제들은 관리자에게의 충고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문제인가요? -- 피첼 2008년 6월 29일 (일) 21:37 (KST)답변
씹혔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1:46 (KST)답변

이제 두 제안에 대한 제 의견을 좀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1번은 반대입니다. 권한 회수를 하면 되고, 관리자가 임기라는 제약을 받아야 할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2번은 중재위식 차단 적합성 판정과 같은 차원의 제도의 도입과 '환생'(전 '새 출발'이라는 용어가 너무 애매해서 마음에 안들더군요.)으로 해결할 수 있으므로, '차단 고시 제도'만 찬성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1:33 (KST)답변

2번은 현재도 그러한 수준에서 사용자 차단이 되고 있지 않던가요 ...? 그리고, 당시의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소급' 처리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1번의 경우는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 문제도 있어서 '재신임'을 묻는 의미로 격년 정도로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1:51 (KST)답변

저번에 BongGon님이 사용자 토론 문서를 통한 차단 요청을 수락하셨다가 곤욕을 치르셨고 이 문제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다 흐지부지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그러한 수준'이 명확한 룰이 아니라서 좀 문제가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10 (KST)답변
문제가 되었다는 것은 그러한 차단이 허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여겨집니다. 어쨌든 규정으로 명시한다고 해도 현재와 그다지 달라질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12 (KST)답변
허용되지 않았다라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총의에 의한 불문율? 명시적으로 해두면 이런 분쟁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효과가 있겠지요. 실제로 이 분쟁의 시발점이 '영어판에서는 관리자 개인에게 차단을 요청하는 것이 허용되니까 한국어판에서도 했다'였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문제가 있고 금지하려면 현재보다 더 명확히 해야하는 이유죠. 이게 진짜로 문제가 되는가는 토론의 여지가 있겠지만, 저는 실제 분쟁이 터진 사례도 있으므로 최소 고시 의무, 최대 요청 금지를 주장하는 것입니다.--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16 (KST)답변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관리자가 적은 만큼, 굳이 규정화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규정이 많아지는 것을 반대하는 경향도 있고요. jtm71 (토론) 2008년 7월 1일 (화) 05:22 (KST)답변

서명운동 편집

아무데서나 투표하지 마세요. 그러고보니 원룡님이 토론의 투표화의 주범이네요.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7월 4일 (금) 19:25 (KST)답변

사용자:휘뚜루마뚜루, 사용자:Bart0278의 서명 편집

이 두 분의 서명을 보면 서명이 무슨 장식판인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휘뚜루마뚜루님 서명은 거의 나이트클럽 간판 수준이고, Bart0278님 서명은 위키백과에 낙서질 하자는 건지. 다른 사용자분들은 이런 서명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8.232.194.147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15 (KST)답변

제 서명도 나름 화려합니다만, 낚시맨님의 서명은 뭐... Bart님의 서명은 본 적이 없어서... 전에 서명 관련 논의가 있었는데, 링크가 기억나지 않네요. 그 논의 이후로부터 너무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색깔, 적당한 길이 내에서 알아서 서명을 만들어 쓰는 것이 관습화 되었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6월 29일 (일) 17:24 (KST)답변
낚시맨님의 서명은 이제 얌전해졌네요. 더 이상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6월 29일 (일) 17:27 (KST)답변
낚시맨님의 서명 그래도 아직 좀 문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큰 별...; 218.232.194.147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31 (KST)답변
그분은 왠지 관심 받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32 (KST)답변
서명 모양을 가지고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틀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드를 그냥 보여주세요.) 웬지 최근 들어 서버 오류가 늘어나는 것이 좀 불안해요. :( --iTurtle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28 (KST)답변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아까 어떤 아이피 유저님이 쓰신 글이 부자연스러워서 대규모 뜯어고치기를 하던 중에 오류나서 다 날라갔다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29 (KST)답변
지금도 오류나네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31 (KST)답변
파폭이 좋은게 오류 떠도 내용이 보존된다는거. (..)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6월 29일 (일) 17:33 (KST)답변
그래도 오류가 너무 심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34 (KST)답변
고쳤습니다.--Bart0278 2008년 6월 29일 (일) 17:35 (KST) 예전 저의 서명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art02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이였습니다.--Bart0278 2008년 6월 29일 (일) 17:35 (KST)답변
잘하셨습니다. 전보다 훨씬 보기 좋군요. 글씨크기를 크게 늘리지 않고, 색깔을 다른 사람이 보기 좋게끔 서명을 바꾸시는 것은 허용될겁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37 (KST)답변
네, 저도 이만하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218.232.194.147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7:40 (KST)답변

뉴라이트 편집

사실상 대한민국의 뉴라이트가 되어 버렸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01 (KST)답변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라는 문서를 만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일 (수) 15:33 (KST)답변

독자연구→독단적 연구 편집

아무래도 저 독자연구라는 애를 봤을 때 도대체 뭐하는 앤지를 잘 몰랐어요. 맨처음 클릭하기 전에는 독자를 Reader로 생각해서 본문을 클릭해봐도 생전 처음 보는 용어라 뭔소린지 몰랐거든요. Original Research라는 걸 보고, 본문 좀 더 읽어봐야 아 alone의 뜻이구나 하고 파악이 되죠..

근데 독단적 연구라고 하면 바로 오지 않나요? Reader라고 생각도 안들테고, 의미도 좀 더 와닿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Yjs5497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02 (KST)답변

독자가 그 독자로 읽힐 가능성은 생각도 못했네요 ;; 하지만 독단도 OR에 정확히 부합하지는 않습니다. '삼단논법'마저도 OR에 의해 금지되고 있거든요. (공표된 사실 두가지를 조합해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08 (KST)답변

 정보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어판은 '독자', 중국어판은 창조라는 의미가 담긴 '원창(原创)'을 쓰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12 (KST)답변

의견은 위키백과토론:독자연구 금지에 제시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2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