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12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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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에 관한 자유토론회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4월 4일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D-TC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6:39 (KST)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에 대한 지침찬반투표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을 지침으로 승격할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투표안에 대하여 지난 13일까지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투표안을 마련하고 추가의견을 질문한후 이후로 새로운 의견이 없습니다. 위키백과토론:비자유_저작물의_인용#.EC.B5.9C.EC.A2.85.ED.88.AC.ED.91.9C.EC.95.88 여기]에서 확인하여 주시고, 투표안에 이의가 없으시면 최종투표안 대로 시행하는 것이 어떨지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3:15 (KST)

위키낱말사전을 지켜주세요.

지금 위키 낱말사전에 관심 좀 가져주세요. 불과 일주일 전에 위키백과 사전에서 차단 해제된 Russ분이 관리자 선거에 나왔습니다. 게다가 차단 해제된지 일주일 정도된 Russ분을 추천한 사람은 다름아닌 관리자 아흔입니다.위키백과 사전에서는 Russ분에게 후견인 제도가 필요하다는 논의까지 나오는데 위키낱말 사전에서는 관리자로 추천이 되다니요. 이게 말이됩니까? 위키백과 사전에서의 차단해제는 저도 동의했으나 관리자까지는 아직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워낙 활동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관리자 후보 자질에 대한 토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위키 낱말사전에는 관리자가 단 한명입니다. 관리자가 소수일때 관리자가 누구인지는 향후 프로젝트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점을 활동이 활발한 위키백과에 알리니 관심 부탁드려요. Anece20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23:41 (KST)

아네스20님의 말씀에 찬성합니다. Russ님이 불과 관리자(아흔) 1인(--;)의 검증을 통하여 위키낱말사전의 관리자가 된다면 심각한 민주적 정당성의 훼손을 가져올 것입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위키낱말사전에 동참하여 주셨으면 합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0:46 (KST)

솔직히 저는 원래부터 아흔님이 단독으로 프로젝트의 관리자신 것부터가 걸렸어요. 지금의 낱말사전은 아흔님에게만 맞춰가는 느낌이라서, 이것이 참여 인원 저조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관리자로서의 재량이 있으시니 프로젝트를 이어왔고 Russ님을 믿고 추천하셨겠지요. 더욱이 아흔님의 단독 운영으로 이어가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었으면서,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이 문제였다고 낱말사전에 기여도 많이 안한 사람이 가서 말리는 것도 좀 그러네요. ㅡ.ㅡ; Russ님의 관리자 출마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에 대해서 저는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2:36 (KST)

위백은 위백, 위낱은 위낱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2:51 (KST)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콕 집어서 얘기해주시는군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2:53 (KST)

오늘 위낱에서 관리자가 되는 것을 철회했습니다. 아흔님도 제 의견을 받아줬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20:11 (KST)

기계 번역을 겨우 몇 군데만 손본 문서를 알리는 틀 제안

기계 번역을 한 뒤 몇 군데만 고쳐서 올려놓은 문서가 많이 눈에 띕니다. 그런 경우에는 기계 번역 틀을 적용하기가 애매한데, 이럴 때 쓰는 틀이 있는지, 없다면 하나 만드는 게 좋지 않을지 여러분에게 의견을 여쭤 봅니다. 예를 들어 틀:원문 대조가 필요한 번역문 또는 틀:번역이 불완전한 문서 같은 틀 이름을 생각해 봤습니다. 원문도 없이 문맥도, 표기도 제멋대로 헝클어져 있는 문서를 다듬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거든요. 처음 올린 사람이 돌보지 않는 한 그런 문서는 쓸모 있는 문서로 바꾸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편집 이력을 살펴 보면 대개 방치된 상태더군요. 이 문제를 처리할 방법에 대해 논의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1:31 (KST)

예고 :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거토론4의 정당성 여부를 묻는 투표를 조만간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토론:비자유_저작물의_인용#.EC.83.88_.EC.BB.A8.EC.84.BC.EC.84.9C.EC.8A.A4_:_.EB.B0.B1.EC.A7.80.EC.97.90.EC.84.9C.EB.B6 여기에서 제가 위의 투표(소위 3차 투표)를 백지화하자는 의견을 내었으며, 이 시각까지 9분이 백지화 의견에 동의하셨고, 3분이 반대하고 계십니다.

여기에 사용자:Mhha님께서는 "Pudmaker 님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백지화를 주장하신 것은 지금까지 수개월에 걸쳐 수백건의 발언과 토론으로 이어온 총의형성과정을 모두 한꺼번에 부인해 버리는 것"이며, "적어도 과거 투표를 무효화하려면 동일한 방법,조건,기간,알림등 으로 시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절차 상의 문제가 여러 사용자들에게 지적되었지만, 위의 소위 '3차 투표'를 100%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3차 투표'와 같은 형식과 절차를 통해 '3차 투표'의 결과를 인정할지 기각할지 총의를 묻는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형식은 '3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투표 절차

1.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투표 절차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개별 투표마다 회부자가 절차를 정하고 있다.
2. 본 투표는 20표의 찬성 반대의 의견이 모일 때 까지는 투표기간이 없다.
3. 20번째의 투표가 올라온 날로 부터 14일간을 투표기간으로 한다.
4. 두 의견 중 과반수를 차지한 의견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인 것으로 간주한다.
5. 투표란에는 찬성과 반대만 표기하며, 의견란에 자신의 의견을 기재할 수 있다.
6. 투표 회부 이후에 등록된 사용자는 투표할 수 없다.
7. 동일한 사람이 다른 아이디로 투표할 수 없다.

• 룰은 다른 사람이 정하지 못합니다. 현재까지 투표 절차에 대한 지침이나 정책은 없고, 관행으로 투표회부자가 제시한 룰에 따라 투표가 진행됩니다.

이것이 기존의 룰이며, 룰을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1. 투표 회부 이전까지 20회 이상의 정상적인 기여를 한 편집자의 투표만이 인정된다.

이 투표 자체에 대한 의견을 며칠간 수렴한 뒤 바로 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로 총의를 판별하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기존의 투표를 뒤집자는 총의를 모으는 일이라 부득이하게 투표의 형식을 빌게 되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0:40 (KST)

3차 투표의 총의는 오리무중이지만 그 교훈은 투표를 신중하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교훈에 따라 투표를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위키백과에서 벌어졌던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투표를 무효화 시키기 위한 투표가 곧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0:46 (KST)

일단은 오리무중인 총의를 명확하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정사용 관련 토론 중 많은 부분이 '3차 투표'와 연관되어 있는 만큼, 이것을 명확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큰 진전을 보기 어렵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0:48 (KST)

오리무중인 총의는 실효성이 있는 총의가 아닙니다. 3차 투표의 유효성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4차 투표에 관한 의견을 내고 있지 않습니까? 4차 투표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0:54 (KST)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에 대해 확실히 할지 말지에 대해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확실히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면, 투표를 통해 명확화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4차 투표에 확실히 집중할 수 있겠지요. 만약 4차 투표가 부결되었을 때 또다시 3차 투표를 근거로 통과가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소모적 논쟁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1:12 (KST)

3차투표에 대한 무효화 투표보다는 4차 투표에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3차 투표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일정수가 있는 것은 사실인만큼 무효화보다는 기록으로 3차투표를 놔둘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전체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 지금까지 금해온 인용에 관련한 지침이 완전히 바뀌는 만큼 화면 상단의 전체공지를 통하여 4차 투표가 찬성측이나 반대측 또 전체 중립적인 사용자 분들께 그 중요성이 인지됨과 동시에 의견참여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됩니다. 솔직히 이 '백:사랑방' 이라는 곳도 한달내내 한번도 오지 않는 사용자가 오는 사용자보다 훨씬 더 많으므로 이곳에 공지한 것 조차도 전체사용자에게 공지되었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3:48 (KST)

사랑방이 그나마 제일 많이 보는 곳이라 일반 사용자인 저로서는 여기에 올리는 것 이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울러 위에서도 언급했듯, 4차 투표가 부결되었을 경우, 3차 투표 얘기가 또 나오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5:04 (KST)

• 현재는 극소수의 의견을 제외하고는 3차 투표의 실효성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차후에 3차 투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될 경우 투표를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0일 (금) 12:11 (KST)

또한 공정사용 관련 4차 투표 준비중입니다.

75% 또는 과반수 투표안 결정투표 에 가시면 벌써 어떤 %로 공정사용 논의를 통과시킬 것인지 논의중입니다. 현재는

• 50%로 통과 - 기존 3차 투표의 룰
• 75%이상으로 통과 - 관리자 선거안과 동일하거나 더 높은 기준으로

또한 현재 이 토론을 여신 분은 사용자:mhha이신데, 이 토론만이 '하나만의 투표'라고 못박고 있으며, 토론(투표) 기간도 2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토론 자체에 대한 의견도 낼 수 있으며, 다른 통과 %를 제시하실 수도 있습니다. 얼렁뚱땅 4차 투표 룰이 정해지기 이전에 최대한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1:21 (KST)

• 사용자:pudmaker 님께서는 발언중 용어사용에 신중을 더 기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하나만의 투표' 라 함은 투표(안)의 찬성 통과율에 대한 투표입니다. 다른 부분은 다시 총의로 수정보완하기로 합니다. 이 투표를 시작하게 된 원인은 WonRyong 님은 과반수, Pudmaker 님은 3/4 또는 그 이상의 통과율을 주장하시면서 서로 상대방의 행위에 대하여 원초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비정당성을 주장하고 제3자들이 보기에는 그 도를 지나치면서 자칫잘못하면 토론이 아닌 서로간의 공격대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고 보여지므로 사용자의 한명으로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투표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중요사안을 투표로 결정하는 것은 최악의 경우이지만 전체투표안이 아닌 찬성통과율에 대한 것이므로 다른 모든 사용자 여러분께서도 명확한 구분과 의사표현이 쉬운방법으로 '투표'를 선택하였으며, 현재 투표가 2주간 진행중이며, 투표중에도 계속적인 자유로운 의견추가로 토론의 잇점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 이미 관리자요청에 밝혔듯이 '공정사용에 대한 자유토론' 또는 적절한 제목으로 4차 투표 준비과정 및 관련 토론의 모든 세부적인 과정이 전체사용자에게 알려져서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이 동의할 수 있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특별하게 이 사안에 대하여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대부분의 발언자가 동의하고 있으므로 이를 공지로 띄워서 전체사용자가 공정사용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관리자여러분께 요청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1:04 (KST)

현재 요청을 승락한 관리자가 없으므로 일단 제가 여기에 나름의 '홍보'를 올렸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1:46 (KST)

수고하셨습니다. ^_^ mhha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3:52 (KST)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4월 4일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4월 4일 오프모임이 있습니다. 자유공개토론회이고 2009년 1월 서울 모임에서 더 발전된 주제들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시간배정은 각각 1시간 30분동안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설립에 대한 자유공개토론, 30분동안 자원봉사자들의 토론과 결의 정도면 적절할 듯 합니다. 참여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여 세부계획을 모임문서에서 계속 공지하겠습니다. 그간 지부필요성의 가장 중요한 사유로 등장해온 외부와의 연결을 위한 메신저그룹의 목적으로 '임시집행부'를 구성하였으면 합니다. 임시집행부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입니다. 원하시는 만큼 전화,이메일,게시판,위키문서,팩스 등의 경로를 통하여 접수되는 외부의 질의나 요청등에 대하여 사용자들과의 의견토론을 통하거나 위키미디어재단 본사에 질문을 하고 답변을 외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시는 것으로, '임시집행부'가 구성되면 지부설립이 당장 준비되지 않더라도 상당기간동안 지부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임시집행부'의 자원봉사자는 임시이지만 한국지부를 대신하게 되므로 한국어 언어소통으로 인한 오해가 없는 수준의 한국어 구사가 가능하신 분에 한하며 해외에 계신분도 온라인으로 총의질문 및 전달이 가능하므로 오프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온라인상에서 자원봉사로 참가의사를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재단본사와의 빠르고 정확한 의견교환을 위하여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4:34 (KST)

한국 위키도 CD담아서 팔거나 하지 않나요?

다른 몇몇 언어판은 그런 걸로 알고있습니다만--D-TC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7:39 (KST)

그.. 그랬었나요? 처음 알았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7일 (화) 17:50 (KST)

I heard about Mr Jimmy Wales know that cd. The cd was eng version and recorded on dvd media. And he understood the cd is one of wikihistory... --forgive me , now I can not type in korean because of difference in OS.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8:01 (KST)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인데 왜 영어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8일 (수) 14:36 (KST)

아까 잠시 OS 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놈으로 들어왔다 답변 남기고 가서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6:00 (KST)

어떤 언어는 CD로 제작했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한국어는 CD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18일 (수) 16:10 (KST)

GFDL로만 배포한다면 아무나 CD를 만들어 배포해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재단이 생긴다면 재단 쪽에서 추진하면 더 좋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6:41 (KST)

중국의 도시명

중국의 도시명에는 중국어판의 표제어와는 달리 전부 "~시(市)"가 빠졌는데, 이유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반면 같은 한자문화권인 한국이나 일본의 도시는 예외없이 "~시"를 붙이고 있어 비교가 됩니다. 한자로 명백히 "市"를 표기하고 있는데 그것을 무시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시"를 붙여서 표제어를 이동시키려고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20:20 (KST)

예시를 들어주시면 토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베이징 같은 것 말씀이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20:38 (KST)

예로 들면 중국어판은 北京市, 일본어판은 北京市가 표제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판에서는 베이징시가 아닌 베이징으로 되어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20:47 (KST)

그건은 관례에 따른 호칭입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한국어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언론기관은 북경, 베이징 이라는 단어는 존재해도 북경시, 베이징시 라는 단어로는 보도되지 않고 오직 국내 도시간의 협약같은 공식문서에서만 '시'가 등장합니다. 따라서, 우리도 공식 문서에서 내부적으로 북경은 북경시가 공식명칭이라는 정도로 표시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10:25 (KST)

서울특별시나 부산광역시도 보통은 '서울', '부산'이라고 합니다. 오사카시나 나고야시도 그냥 '오사카', '나고야'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해서 공식 명칭이 아닌 축약형을 표제어로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같은 한자문화권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행정구역 단위로써 "市"를 표기하고 있는데, 그것을 생략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11:54 (KST)

일단은 백두님의 의견이 좀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11:55 (KST)

베이징 시는 좀 헷갈리겠군요. 일단 중국 행정 구역상 보통 시가 아닌 직할시라서 무엇으로 표제어를 선택할진 추후 의논해 봐야 알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19일 (목) 11:59 (KST)

중국어판을 참조하면 될 듯합니다. 일괄적으로 '~시'로 표기하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12:18 (KST)

다른 나라 도시에 적용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행정구역을 붙여주면 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12:20 (KST)

그렇다면 그 나라의 행정구역이라면 베이징 직할시로 말인가요? (왜냐면 도쿄도 도쿄 시가 아닌 도쿄 도로 표기하기 때문이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19일 (목) 12:48 (KST)

파리시, 런던시, 뉴욕시, 워싱턴시, 로스엔젤레스시, 지명에 행정구역의 단위가 반드시 붙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표제어 자체는 우리가 평상적으로 알고 있는 이름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이 관례라고 판단됩니다. 지도를 보십시오. 세계주요국가의 도시들에는 시라는 이름이 빠져 있습니다. 오히려 서울시가 아니라 서울 로 표제어를 통일하는 것이 더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봅니다. mhha (토론)

서양 지명의 경우 별도로 "city"에 해당하는 단어를 붙이지 않기 때문에 경우가 다릅니다. 한중일의 도시에는 "시(市)"를 모두 붙이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20:25 (KST)

중국어판이 베이징 시니까 베이징 시가 맞지 않을까 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15:22 (KST)

같은 시라도 직할시, 지급시, 현급시 등 여러 구분이 있습니다만 표제어는 그냥 일괄적으로 시로 하고 첫 문단에 어떤 급인지만 밝혀 준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3월 19일 (목) 16:36 (KST)

한국어를 사용하는 다른 백과사전들이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보자면 서울,부산 과 같은 경우에는 지역이나 명칭소개에 단체까지 모두 나오지만 서울시, 부산시 를 입력하는 경우 서울이나 부산으로 연결되거나 행정적 의미의 주소 또는 지방자치단체등이 검색되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명칭은 행정단위를 제외하는 것이 더 넓은 범위의 명칭이라고 판단되고 그것이 한국어 내부에서는 표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우리는 중국어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백과사전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하겠고, 다른 한국어백과사전들이 표시하는 방식대로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19:34 (KST)

행정단위를 제외하는 것이 한국어 내부의 표준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표제어는 공식명칭과 약칭이 있을 경우 공식명칭을 택하며, 해당국의 언어 표기를 존중해서 옮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20:25 (KST)

이것이 한국어위키백과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도시명을 중국을 기준으로 표시할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세계지도 영어판이나 일어판이나 유럽판을 펼쳐 놓고 보더라도 모두 지역명칭과 도시명이 기준입니다. 한국어위키백과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시각이나 전 세계 사람들의 표준적인 시각에서 씌여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북경을 찾는 대부분의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북경시 를 입력하지 않고 북경 이라고 입력해서 찾을 것임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21:25 (KST)

'중국의 도시명을 중국어 표기를 기준으로 표시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영어 표기를 기준으로 삼으라는 것인가요? '北京市'를 '베이징시'가 아닌 '베이징'으로 표기하는 것이 표준적인 시각인가요? 세계지도에서는 약칭으로 표기하는 것일 뿐, 중립적 시각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22:03 (KST)

그렇다면 표제어는 베이징시로 하되 처음 문단이 시작하는 개요 부분 첫 문장에선 베이징 직할시로 서술했으면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20일 (금) 06:57 (KST)

10, 20년 전이면 몰라도 요새는 '북경'이 아니라 '베이징'이라고 부르는 추세 아니었던가요? 작년 올림픽을 '베이징 올림픽'으로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물론 문서 내에서 '북경'이라고도 불린다고 쓸 수는 있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3월 20일 (금) 12:10 (KST)

'시'를 생략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여, 한국이나 일본의 도시와 마찬가지로 '시'를 붙인 공식 명칭으로 표제어를 이동하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8:54 (KST)

일본,타이완의 경우는 시가 없으면 구분이 못하는 문제가 나옵니다.(예.타이베이시, 타이베이 현, 오사카시, 오사카부)----hyolee2♪/H.L.LEE 2009년 3월 29일 (일) 10:03 (KST)

• '市'를 붙이나 안붙이나 둘 다 한국어 입니다. 외래어는 요즘은 본토 발음을 중요시 한다더군요. 또 일본 어딘가에 '오바마'라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Yjs5497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3:10 (KST)

제대로 번역 해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국립지진대책연구소 (중화민국) 문서말입니다만. 영어 위키 보고 어찌어찌 했는데 제목 부터가 틀린 듯 하네요. 제대로 해주실 분 부탁드려요, 연구소장 이름도 어떻게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_-;; --D-TC (토론) 2009년 3월 19일 (목) 22:17 (KST)

일단 제목을 다시 바꾸어 보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Nuevo Paso 토론·기여 2009년 3월 25일 (수) 18:44 (KST)

서울시 지식공유 파일명 변경

City Hall Plaza, Seoul_003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된 사진 자료들을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기 위해서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일명을 영어로 변경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오른쪽 섬네일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사용자:kwj2772님이 너무(?) 바쁘신 관계로 제가 사용자:닭살튀김/서울시 지식공유 파일명 변경을 통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사용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3월 20일 (금) 15:08 (KST)

위키백과:알찬 글 50개 돌파

드디어 알찬 글 수가 50개를 돌파했습니다! 1년 4개월만의 쾌거로군요. 축하해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21일 (토) 15:29 (KST)

수고 많으셨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7:58 (KST)

오늘은 기념일이로군요! 축하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21일 (토) 18:02 (KST)

영광 영광영광 영광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21일 (토) 18:09 (KST)

영~광 영광영광 영~광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1일 (토) 18:37 (KST)

축하해야 할 일이네요~! 우리 모두 더 열심히 해서 알찬 글 수를 늘립시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19 (KST)

수고 많으셨어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3월 23일 (월) 00:25 (KST)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알찬글들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03:02 (KST)

알찬 글 페이지를 좀 개편하려 합니다. 별도 바꾸고, 기타 등등..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23일 (월) 03:03 (KST)

저명서

글을 적고 다른관리자님의 예를 들어 적었는데도 저명성 입증의 예가 되지 않아 글을 삭제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삭제를 한후의 예전 삭제 기록이 남아서 삭제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완전 삭제를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준 김진왕씨 처럼 그렇게 많은 자료를 찾을수는 없네요 하지만 그렇게 방대한 자료가 없는 글도 있는데... 이런 저런 관리자님의 삭제로 글을 삭제 하고 싶습니다 완전삭제 하는 법좀 갈켜 주세요 ㅠㅠ -- 이 의견을 2009년 3월 21일 (토) 17:54에 작성한 사용자는 Ms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1일 (토) 18:04 (KST)

{{ㅆ|사유}}라고 적어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8:07 (KST)

이분의 말씀은 '삭제 기록 조차도 보이지 않는 완전 삭제'를 원하시는 듯. --H군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8:29 (KST)

완전 삭제는 현재로써 불가능할텐데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21일 (토) 18:38 (KST)

오버사이트 요청 부르세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3월 21일 (토) 22:32 (KST)

맞아요, 오버 사이트는 그럴때 사용하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2:20 (KST)

그 목적으로 쓰라고 한 게 아닌데요. 개인정보 유출되었을 때나 쓰는 겁니다.--Kwj2772 ^(msg) 2009년 3월 22일 (일) 15:12 (KST)

어느날 든 의문

굳이 글로벌 인용 문서나 서울시 공개자료 인용 문서만 주석 대신 틀을 사용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요. ‘참고 문헌’ 파트에 써도 충분할 듯 한데.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9년 3월 21일 (토) 19:53 (KST)

틀을 만든 것은, '그대로 인용'되는 것과 '참조'는 다르기 때문에 구분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관련 내용은 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를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 (인용을 피한다면 이런 틀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죠.) jtm71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1:24 (KST)

이러한 생각을 저도 했고, 그래서 지금의 {{글로벌}}이 박스 형태에서 문장 형태로 바뀌어진 거랍니다. '참고 문헌' 문단에 쓰도록 권장하고 있구요. 주석에 다른 {{인용}}처럼 넣고 싶으시면 {{글로벌2}}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2일 (일) 00:58 (KST)

저작권 표시 틀은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운용되고 있고, 문장/문단/글의 일부/전체를 문체만 바꾸어/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에는, 간단한 형식의 '원저자에 대한 존중'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번역이나 문서 분리/합병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일 듯한데, 이 때에도 별도의 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틀 대신 일정 형식을 갖춘 '참고 문헌'과 '편집 요약'으로 대체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5:34 (KST)

대문 알찬글 게시 기간

• 알찬 글 50개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제안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알찬 글을 대문에 게시할 때 그 기간을 하루 정도로 줄이면 좋겠습니다. 매일마다 새로운 알찬글이 게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0개나 되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2:33 (KST)
• 랜덤으로 자꾸 알찬 글을 바꾸자는 말이겠죠? '새로운'은 무리가 있고.. Yjs5497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2:37 (KST)

이미 매일 바뀌는 것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2:38 (KST)

iTurtle/그런가요? 저는 역사적 예수를 최소한 이틀 전에도 보았는데 지금도 게시되어 있어서 적용이 안된 줄 알았어요. Yjs5497/맞습니다^^ 제 표현이 정확하지 못했네요.Yknok29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2:42 (KST)

제가 봤을때도 매일 바뀌었던 것 같은데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00:52 (KST)

이미 3달 전부터 매일 바뀝니다.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3월 22일 (일) 06:15 (KST)

각 문서의 '바깥 링크' 문단을 주시해 주세요

최근에 '바깥 링크' 문단에 적힌 웹사이트의 주소가 잘못된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가령 자신의 싸이월드 주소를 적어버리는 경우 나 도박 사이트 주소를 적고 이를 숨기는 경우 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도박 관련 문서, 연예인 관련 문서 등 '광고가 실릴 확률이 높은 문서들'의 바깥 고리에 일종의 '낚시' 사이트가 적히지 않도록 신경써 주세요. 한번쯤은 사랑방에서 이야기하여 많은 분들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적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2일 (일) 01:59 (KST)

요즘 그런게 급증하고 있군요. 일명 네이버 지식인에서 자기 미니홈피 홍보하는 것이 위키백과까지 오다니.. 이거 별로 안좋네요 :(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22일 (일) 10:38 (KST)

이러한 링크는 미디어위키토론:Spam-blacklist에 보고 해주세요.----hyolee2♪/H.L.LEE 2009년 3월 22일 (일) 10:44 (KST)

지속적인 스팸 행위가 발견된다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2일 (일) 13:53 (KST)

단축 이름공간 [[위키백과토론:]] 추가

[[위키백과토론:]] 이름공간의 단축 이름공간인 [[위키백과토론:]]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위키백과토론:대문을 간편하게 위키백과토론:대문로 입력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D --알밤한대(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2:21 (KST)

처음 알았네요.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2일 (목) 00:46 (KST)

IP사용자 155.230.16.16의 편집 중 일부를 일괄 되돌리기 하고 싶은데요

155.230.16.16의 기여 목록 보시면 틀:다른 뜻의 의미를 잘못 아신 나머지 몽땅 지우셨더라구요. 이거 참... 난감한데. 일단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토론문서에 써 놓기는 했는데 IP사용자라 전달 안 될 수도 있고... 이거 일괄로 되돌릴 방법 없을 까요? 하나 하나 수작업은 너무 짜증나는데요. 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05 (KST)

덜덜 너무 많은데요 ㅡㅡ;;; 관리자 권한 사용하면 버튼 하나로 하면 되는데 그것도 어쨌든 '눌러야' 하니.. --H군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07 (KST)

155.230.16.16님이 맞는 것 아닌가요. 기여를 보니 괄호가 붙어 있는 문서에서의 다른 뜻 틀을 제거한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뜻은 동음이의 문서에서 어떠한 문서가 대표적으로 저명성이 있어 앞으로 나올 때 혼동할 수 있는 나머지 문서에 붙이는 것으로, 괄호가 붙은 문서의 경우에는 이미 한 번 동음이의 문서를 통해 걸러졌기 때문에 혼동의 가능성이 없어 다른 뜻 틀을 쓸 필요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 積分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09 (KST)

저도 기여 목록을 읽어보았습니다만.. IP분의 편집이 맞는 것 아닌가요? ∫ 積分님의 의견과 제 의견이 같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12 (KST)

제가 봐도 IP분의 편집이 옳은 것 같은데... 배가 운송 수단의 배인지 열매의 배인지가 혼동되는 것이지 배 (과일)이나 배 (탈것)이 운송 수단의 배인지 열매의 배인지가 혼동 되지는 않죠. --Byeongjeom⁵⁴ 2009년 3월 22일 (일) 20:15 (KST)

알 샤바브의 경우는 어떤가요? 알 샤바브 (리야드)에 달린 틀:다른 뜻을 제거 하셨더라구요. 이외의 문서도 그렇고... 틀: 다른 뜻은 널리 통용되는 다른 뜻이 있는 문서의 경우 붙여주는 게 좋습니다. 제가 주된 기여를 한 셀 (이동통신)의 경우도 셀이 여러 뜻으로 널리 통용되니 각 문서에 달아 주는게 좋지요. 어찌되었든 IP 사용자가 다른 기여자의 의견을 묻지 않고 일괄 작업해 버리면 난감하단 생각이 드는군요.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15 (KST)

알 샤바브 (리야드)를 찾기 위해서는 보통 우선 알 샤바브를 검색하지 괄호까지 쳐서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알 샤바브에 들어가면 알 샤바브 (리야드)로 가는 링크를 찾을 수 있고요. 다른 알 샤바브를 보려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면 될텐데 굳이 또 링크까지 있어야 할까요. ∫ 積分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19 (KST)

셀 (이동통신)에 관한 내용을 알고 싶을 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셀을 먼저 검색할 것입니다. 동음이의 문서인 셀 문서에서 셀 (이동통신) 문서로 가서 내용을 읽을 것이고요.. 제 말은 셀 (이동통신) 문서로 바로 가는 사용자는 거의 없을 뿐더러, 셀 (이동통신) 문서에서 셀(동음이의 문서) 문서로 이동하는 사용자는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35 (KST)

적분님께서는 검색의 개념으로 틀:다른 뜻을 바라보고 말씀하십니다만, 저는 안내와 '연관'의 개념으로 바라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셀 (이동통신)의 경우 셀이란 말이 이외에 어떤 용법을 갖고 있는 지 안내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24 (KST)

“셀 (이동통신)”이라는 표제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셀”이라는 것이 여러 뜻을 갖고있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나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37 (KST)

셀이란게 이동통신에서 사용하는 셀밖에 없다면 표제어가 셀이라고만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셀 (이동통신)이라는 표제어를 보더라도 셀이 굳이 이동통신에서 사용하는 셀 이외에 다양한 셀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지 않나요? --Byeongjeom⁵⁴ 2009년 3월 22일 (일) 20:39 (KST)

네 그렇습니다. 셀 (이동통신)은 셀이 여러 뜻을 갖고 있음을 전제로 한 문서입니다. 그 여러 뜻을 나누어 밝힌 문서는 틀:다른 뜻을 사용하여 안내합니다.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41 (KST)

Jjw님의 말씀은 “셀 (이동통신)”이라는 표제어가 “셀”이 여러 뜻을 갖고있다는 것을 의미하긴 하지만 이를 링크로 안내하자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맞나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46 (KST)

네 맞습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47 (KST)

셀 (이동통신)문서 등에는 꼭 {{다른 뜻}} 틀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안내해주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IP 사용자분의 편집을 되돌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글을 읽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 당겨서 썼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56 (KST)

전에 이것과 관련하여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작 찾아보려니까 나오지 않네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 積分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52 (KST)

이번기회에 확실히 해두는 것이 좋겠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57 (KST)

그럼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았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58 (KST)

여기서 토론을 하기보다는 틀토론:다른 뜻에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1:04 (KST)

여기에서 토론을 이어서 합시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1:08 (KST)

'위키프로젝트:항공' 광고

안녕하세요. 201KEI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존의 항공사 프로젝트가 다루지 않는, 보다 넓은 범위를 다루기 위하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항공이 개설되었습니다. 항공사 뿐만 아니라 항공기, 공항, 항공 역학 등 항공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루기 위한 프로젝트로써,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2:34 (KST)

화이팅입니다 (무플방지)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8일 (토) 01:02 (KST)

위키백과:방명록의 이름

 위키백과토론:방명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듯 싶어 토론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관리자 외 많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8일 (토) 01: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