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7주

마지막 의견: 14년 전 (엔샷님) - 주제: 이 스샷의 정체가 뭔가요
사랑방
2009년 제2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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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토론의 종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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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종료판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사용자에는 삭제권한이 없고 게다가 표를 계산해야 할 필요도 있는 것아나 장난에 사용될 수 도 있는데 일반 사용자는 삭제토론의 종료판정을 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hyolee2♪/H.L.LEE 2009년 6월 29일 (월) 14:20 (KST)답변

백:삭제 토론에 명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7:20 (KST)답변

실례지만 위키피디언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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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끔없지만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어디선가 여기 나이층이 주로 10대, 중고등학생이라는 말을 들어서요, 저번 컨퍼런스때 고등학생 이하 참가자는 2명 이하로 기억하는데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22:22 (KST)답변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샤이바니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01:35 (KST)답변
주 유저 연령층이 10대 후반~20대까지의 남성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30일 (화) 11:46 (KST)답변
중학교 3학년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일 (수) 23:11 (KST)답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아무래도 학생 신분이다 보니 컨퍼런스에는 가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초등 6학년인 바트 () 2009년 7월 5일 (일) 14:09 (KST)답변
만 32세입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4:13 (KST)답변
고3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6일 (월) 03:03 (KST)답변
40세 직장인 입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9:40 (KST)답변
대학교 1학년생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3일 (월) 20:01 (KST)답변

저작권 침해 판단 재고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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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CCL-BY-SA로 사용이 허락된 저작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저작권 관리는 위키백과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한국적 정서가 저작권을 존중하지 않아 왔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를 강조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엄격함이 위키백과에서 자유를 빼앗아 버리고 있지 않은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저작권 존중 의식 부재와 함께 관련 개념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기 때문에 공용으로 쓰이는 저작물, 창작성이 없는 저작물, 공정한 인용, 드 미니미스(commons:Commons:De minimis, 사소한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commons:File:KTF_SHOW_Daerijeom.jpg의 경우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것이 저작권 혹은 상표권을 침해한다고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commons:Commons:Deletion_requests/File:KTF_SHOW_Daerijeom.jpg은 공용에서 이 그림을 최종적으로 보존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의 관련 토론에서 이 결정에 부합하지 않은 주장들을 한 편집자들은 다시 한번 자신의 저작권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점검을 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삭제 신청을 하기 전에 대상이 공용으로 쓰이고 있는 저작물은 아닌지, 창작성이 없는 사실에 불과한 저작물은 아닌지, 드 미니미스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요.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내의 공정한 인용 허용에 대한 투표가 있으니 참여하여 폭넓은 총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0:35 (KST)답변

 의견 글쎄요.. 공용에서 케골님의 주장이 인정받았다고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인정해야 한다는 식의 의견은 아니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유"는 누릴만한 자격이 있을 때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자유를 제한 하는 것은, 지나친 엄격함이라고 하기 보다는 "훈련"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저작권 침해가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지극히 천박합니다. 따라서 남의 시간과 노력을 귀히 여기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지요.
말씀하신 대로 사소한 것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섬세함이 필요하다는 데에 이의는 없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섬세함:을 발휘할 관리자도 조직도 지침도 확실하게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iTurtle님은 저한테 소설 쓰지 말라고 하실 테지만, 제가 보기에 공정한 인용이 허용되면, 그 것을 핑계 삼아 불공정한 복사가 난무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그 많은 복사물/공정한 인용을 내세운 저작물들을 섬세하게 가려내어 보존하거나 삭제할 관리자나 조직이나 기준을 제공할 지침이 현재 있느냐는 것입니다. 관리자를 왕창 뽑으면 된다지만, 그러면 관리자 선거 기준을 변경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왕창 뽑힌 관리자들이 문제를 일으키면 어떻게 할 것이며, 의무 봉사대를 조직한다면 의무 봉사대원의 자격이나 그들에게 주는 권한에 대한 논의가 한참 진행 되고, 총의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문화나 의식이 더 높은 수준으로 고양될 때까지 한국어 위키백과는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제한 하여야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1:36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급하다고 서두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 문화와 의식의 고양에 대한 척도를 제시하시고 어느 정도가 인용을 허용할 만한 지표인지 제시하시면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실시를 유보하자는 것에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척도와 지표에 대한 구체성을 결여하신다면 주관적 의견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지금은 아닌지 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1:43 (KST)답변
해당 파일에 대한 토론을 신청한 당사자로써 몇 마디 써보겠습니다.
당시 제가 토론에서 일관되게 주장한 것은 GFDL의 원리적 해석(Modified version)이 해당 그림에 적용될 수 있는가?였습니다. CC에서도 정도는 약하지만, 비슷한 질문을 던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해 저 나름대로 실험을 해봤었는데(위키백과:삭제 토론/파일:Chonggagip-logo.jpg에 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De Minimis는 바로 이런 시도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여야 한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해당 파일을 삭제 토론에 회부한 것입니다. 심지어 위키백과:삭제 토론/파일:Muhan-LL.PNG의 경우에는 De Minimis로 넘어가기엔 너무나 노골적임에도 불구하고, 두 달이 넘은 현재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관련 파일을 삭제토론에 회부하려 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자유 저작물 정책을 동의하지 않는다면, 기존에 있는 정책이라도 명확히 다듬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위에 열거한 사례들만 해도 그 일관성이나 합리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관리 인력이 부족하다면, 규율을 강화하면 될 일입니다. 확고한 규율은 불필요한 토론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비자유 저작물 정책을 반대하는 움직임은 일종의 종교적 행동으로 보입니다. 기존 정책의 모순점을 인정하면서도, 어떤 방향으로든 이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제가 이상하게 샜는데... 비자유 저작물 투표가 마무리되는 대로 De Minimis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해당 사진의 경우도, 메타에 예로 나온 사진 정도의 해상도였다면 다른 결론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을 보호한다면서, 우리들은 아직 이에 대한 토론이 너무 부족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01:05 (KST)답변
로고에 관하여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취급 관행을 명확히 하고 지침으로 기록해 놓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작권과 상표권에 대해서 나누어 생각을 해야하는데 GFDL 및 CC는 상표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즉, 현행 저작권 정책하에서도 로고는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자유롭게 위키백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면책 조항으로 재사용자에게는 상표권 침해의 위험이 있다고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매우 창작성이 높은 로고에 대해서는 저작권과 관련이 있으므로 현행 저작권 정책하에서는 사용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가 창작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판례가 존재하는지 찾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만 현재 공용의 기준을 사용하여 판단하여도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무한도전 사인은 토론 참여자들이 공정 이용에 해당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소한 것은 아닌지,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창작성이 높아 저작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을 해 봐야하는 사안입니다. GFDL 혹은 CC-BY-SA의 순수주의가 종교적 신념처럼 보인다는 느낌에 공감합니다만, 이전에 GFDL과 공정사용의 본질적 비호환, 대한민국의 법률의 원천적 금지, 인용의 효용이 적음을 이유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거부했던 것에 비하여 근래에는 관리 체계의 미비를 이유로 제시하는 것으로 보아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03:03 (KST)답변

보충 설명하자면, 공용에서의 의견은 '(저작권이 아닌) 상표에 대한 제한은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개인적인 의견으로 '1) 상표의 도안이 단순하고, 2) 한국에서는 파노라마 사진을 허용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고, 의견 자체도 분명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보존' 판단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04:23 (KST)답변

공용에서 판단의 기준이 되기는 하였지만 '개인 의견'일 뿐이라니요? 궤변이 아닌가요? 어떻게 단언하시는 거지요. 판단의 기준이 되었다면 개인 의견일 뿐 아니라 여러 사람이 받아 들이는 규범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지요. 단순한 '개인의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06:12 (KST)답변
'Personally I think'는 개인 의견임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공용에서의 결정은 당사자를 제외한 개인(個人)의 의견을 참조한 것이었고요. 설명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8:11 (KST)답변
개인 의견이 규범으로 인정을 받으면 개인 의견일 뿐인가요, 개인 의견인 동시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같이 하는 공동체의 의견인가요? --케골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8:29 (KST)답변
있는 그대로를 설명했을 뿐입니다. 그보다, 무언가 착각하고 계신 듯합니다. 대체 무엇이 '규범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22:05 (KST)답변
'1) 상표의 도안이 단순하고, 2) 한국에서는 파노라마 사진을 허용하고 있다'를 근거로 자유 저작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22:11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개인적'인 의견을 밝힌다면, 해당 의견에 '확실하지 않다'느니, '논란의 여지가 있다'느니 하는 부분이 있고, 그러한 의견을 기초로 한 판단을 '일반적'이라 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용에서의 의견은 단지 참고 내용일 뿐,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일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22:21 (KST)답변
공용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용은 여러 위키백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공용의 결정은 실질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공용의 상황을 무시하고 이것에 반하는 저작권 규정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또한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자 하겠습니까. --케골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22:57 (KST)답변
이미 충분히 설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각자 스스로 내리는 것이겠죠. (개인 의견은 개인 의견일 뿐이고, 번역한 내용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번역에 문제가 있다면 직접 '가감 없이' 번역하면 될 일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05:07 (KST)답변
번역의 문제라니요. 의도적으로 왜곡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분명하지도 않다'고 논평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우신가요? 공용의 결정이 잘못 되었다고 판단하신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오히려 솔직한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저작권에 이해를 더 깊게 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06:17 (KST)답변
이미 밝혔습니다만, '있는 그대로' 설명했을 뿐입니다. (개별적인 내용을 확대해석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이의를 제기한 이유는 추측할 수 없군요. (다른 사용자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09 (KST)답변
일반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개별적인 판단이 있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22 (KST)답변
더 이상 답변할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이미 충분히 설명되었고, 분쟁을 원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25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분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있는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니 관여하지 말라는 소극적 자세보다 저작권 관련 규정이나 처리에 대하여 우려하시는 바가 무엇이고 왜 우려를 하시는지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사소한 것(De minimis)에 대해서 보다 명확한 공동의 이해를 이룬다면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2:33 (KST)답변
문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공용에서의 결정의 문제점 - 당사자를 제외하고, 의견 표명에서 '유지' 결정까지 수 시간에 처리되었습니다. 의견을 표명한 당사자도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언급했고, 1명의 의견에 따른 또 다른 1명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그 의견도 '상표법'은 다루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위키백과가 저작권법에 문제가 있을 때에만 업로드를 금지하고 상표법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허용하는 곳이었던가요 ...?
2. 확대 해석 - 의견을 표현한 1명은, SK의 상표가 그다지 특이하지 못해 독창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도안은 대한민국에서 상표로서 독창성을 인정받지 못할까요 ...?
3. 공용은 분쟁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다. - 결국 한국의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한국인입니다. 한국의 문제를 공용에 들고 간 것 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용에 삭제 신청을 했을 때에도, 대한민국의 법을 잘 아는 분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원하시는 것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윗글은 앞서도 설명했듯이, '있는 그대로'를 적은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주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3:03 (KST)답변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격으로 느껴지셨다면 그것은 순전히 저의 잘못입니다. 위와 같은 구체적인 답변을 듣기를 원한다는 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다른 의견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제가 받아들이기는 많은 고민할 필요없는 간단한 사안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저작권에 대한 정책은 있지만 상표권의 침해가 우려되지 않는 상황에도 이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 토론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용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위키백과는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 저는 이것이 사소한 부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용에 대해서 더 깊게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공용은 최대한 자유를 보장하기 위하여 한국의 실정법도 고려하여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공용에서 허용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물성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재논의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공용에서 저작물성의 판단이 매우 보수적으로 이루어져서 한국의 저작권법 상의 판단과 일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작권법의 이해가 부족한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이것을 참조하여 저작물성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23:43 (KST)답변
이 부분은 일단 여기에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의문을 갖는 부분도 있어서 내용을 정리하여 새 토론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7:00 (KST)답변

commons:Commons:Freedom_of_panorama#Korea (South)에 파노라마 사진을 허용에 대한 한국 저작권 법의 해석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케골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06:16 (KST)답변

이젠 노노데모가 나를 좌빨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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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한에 대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볼려고하고,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 보면서도 독재국가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노데모쪽에서 나를 좌빨로 몰아가고 있었는데, 아까 노노데모에서 나에 대한 것을 클릭했는데, "위키 낱말 사전의 관리자 선거에 나온 북한놈"이라고 해서 적혀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에 대해서 오해하는 것 같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0:13 (KST)답변

--Leedors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3:07 (KST)답변

저기.........이거 캡처 사진은 저작권 위반이라고 나와있는데, 신문 기사 같은데 보면 무슨무슨 페이지 캡처해가지고 개제 해놓은 것 많은데, 이것도 포함인가요?, 캡처 저작권 위반은, tv 상영물, 드라마, 예능 방송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3:15 (KST)답변

음.......원래 루스뉨과 둘이서 조용히 끝내고 노노데모에서 위키백과를 좌빨이니 고쳐야 한다느니 일일히 캡처해서 사랑방에 두둥하고 올려놓을 생각이였는데 말이죠--Leedors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3:15 (KST)답변

네이버 카페의 디자인 등등은 네이버에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저작권 위반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일 (수) 12:12 (KST)답변
이런 이상한 동네가 있긴 하군요. 충격과 공포. 낄낄낄낄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일 (수) 12:18 (KST)답변
봤지만 소위 단세포들의 전형적이 모습입니다. 남을 《정체불명의 세력들》로 모욕하는 모습. ----hyolee2♪/H.L.LEE 2009년 7월 1일 (수) 14:12 (KST)답변
그런 과격한 표현보다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기 나름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현상" 정도로 하는게 적절한듯 하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일 (수) 16:29 (KST)답변

우리도 이런 것에 조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 백과가 실시간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다. 우파 여러분들도 위키백과 한글어판을 봐야 겠다.

이쯤 하면 좀 무서운 지경이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일 (수) 16:19 (KST)답변
완전 무섭고 섬뜩하네요. 저를 친북좌빨로 지명한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위키백과자체를 좌파들의 세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루스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6:26 (KST)답변
크게 신경쓸 것 없다고 봅니다. 아고라나 저쪽 동네나 정치 성향이 완전히 다를 뿐 수준은 비슷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거든요. (이런 말 한다면 저까지 좌빨로 몰 것 같습니다만, 제가 좌빨이 되기에는 한계가 너무 많지요 끌끌) 운영자분들께서 좀 더 신경 써 주셔서 관리해 주신다면야....--..TTT..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9:27 (KST)답변
노노데모가 우파 사이트였나요? 처음 알았네 adidas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03:38 (KST)답변
좀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데 말이죠. 짜증이 밀려오네요. Jjw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9:44 (KST)답변

ChongDae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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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Dae님의 토론 글 성향을 보고 또 보다가 결국 올립니다. ChongDae님 토론 글을 보면, 도대체 이게 그 상대방하고 싸우자는건가? 하는 느낌 엄청 듭니다. 지적하실 때 보면, 꼭 꼬투리를 잡으시는듯한 느낌이 드는 것, 저만의 단순한 착각일까요? ChongDae님의 기존의 기여를 무시하는 바는 아니나, 이런 모습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되어 글 남깁니다. 특히나 초보 사용자에게 그런 모습 보이는 것은 더더욱 좋은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말이죠. BongGon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1:07 (KST)답변

사용자토론이 아니라 사랑방에 올릴 만한 안건이 되나요? 어디까지나 "한 사용자"의 어법에 관한 건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30일 (화) 21:16 (KST)답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한 사용자의 어법에 관한 것이기도 하지만 위키백과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관리자의 어법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06:38 (KST)답변

어법이 아니라 서술이겠지요. 자기 맘에 안들면 총의나 지침을 자기 맘대로 변형시켜서 주장하고 총의도 이렇다 라고 바꿔서 주장해 버립니다. 그게 ChongDae 라는 계정을 사용하는 관리자의 전형적인 형태아닌가요? 비자유저작물 인용 관련 투표 토론 문서를 보니 혀를 찰 정도입니다. 이제는 관리자선거도 공지할 필요가 없다구요? 몇몇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관심있는 사람들끼리만 몰래 모여서 진행시키고 관리자가 되자 이건가요? 관리자가 한마디 하면 그게 법인가요? ChongDae 라는 사용자는 위키백과왕국의 왕인가요? --연예인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8:39 (KST)답변

편집 문제로 기존의 원칙이나 관행에 대해서 불분명한 점이 있어 토론을 더 해보고 싶었는데 몇차례 무시당한 적이 있어요... 사실 관리자가 조치를 취하는 범위가 명확하게 규정되었다고 보긴 곤란할테고 또 관리자가 모든 분야에서 권위를 가진 것도 아닐텐데, 토론을 경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제도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5:49 (KST)답변

효과적인 도움말은 역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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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http://blog.eond.com/2510878 여기 프리웨어 동영상 캡쳐 있는데 한번 만들어보세요~ ㅎㅎ--Implicitgift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22:40 (KST)답변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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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보존문서1#장기 미완료 토론 2를 보면, 오래도록 끝나지 않는 삭제 토론은 '삭제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음' 을 이유로 유지로 끝내기로 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장기 미완료 토론이 쌓여가고 있네요. 한번 지금 당장 끝내도 별 이상할 게 없는 문서들을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의지만 있다면 이러한 토론들을 방치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또한 이를 계기로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한 삭제 보류 결정에 대해 확실한 기간을 정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7:10 (KST)답변

관리자의 수를 꼭 늘일 필요는 없지만, 관리자 별로 전담 영역을 나눠놓는(물론 그 일만 하라는 게 아니라, 그 부분에 특히 신경을 써달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지수적으로 그 업무가 커지는 형국에, 관리체계가 너무 두서없는 것 같아서 말이죠. 삭제 토론의 경우도, 관리자 한두분 정도만 가끔 신경써주면 저렇게 쌓일 일이 없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7:53 (KST)답변
가입하고 몇일 지켜보아 왔는데 관리자로 선출되신 분들이 책임져야 할 일은 많은데 책임은 없는것 같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열심히 하시는 분은 적은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관리활동으로 봉사하시는 것이 양보다는 질적으로 좋은 백과사전을 만드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예인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09:36 (KST)답변

비자유 그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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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문서를 보면 본 문서의 이해를 돕는 비자유 그림을 볼 수 있는데, 그런 라이선스는 어떻게 선택하는 겁니까? 파일 올리기에는 그런 라이선스가 없더군요. 위키백과에 업로드되는 파일은 '상업적 목적'까지 포함해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항목이 있는데, 상업적 목적까지 감수하고 싶지는 않네요. --Mr.DH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6:20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r.D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저 사진은 영어판에 올린 거고, 한국어판에는 비자유 그림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런 식으로 링크를 걸어놓은 거고요. 한국어판에서는 현재 말씀하신 라이선스로만 파일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20:29 (KST)답변

이 스샷의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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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노데모 178.jpg

위에 노노데모 올리고 나서 좀 더 둘러보니까 이런 게 있더군요. 해당 문서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Leedors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6:35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 같은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6:40 (KST)답변
스크린샷에 있는 날짜 보고 검색해보니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 맞네요. 해당 편집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6:56 (KST)답변

보니까 노노데모에서 이 스샷가지고 위백을 씹고 있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Leedors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0:16 (KST)답변

위키백과가 영리 사이트나 좀 힘이 센 단체였다면 고소크리 먹일 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일 (금) 15:54 (KST)답변
노노데모 -_-;; 사이트의 목적은 알고 까는건지.. adidas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03:37 (KST)답변

진짜 저런 빨갱이가 있기는 있군요 엔샷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1:35 (KST)답변

기념일과 명절에 축제 추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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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문서(각 년도 월 문서 포함)내 우측에 달력이 있고 "기념일과 명절"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축제(토마토 축제, 동성애자 축제, 보령머드 축제, 산천어 축제 등)도 넣어도 되는지 궁금해서 사랑방에 질문하는 겁니다. 넣어도 될까요? 넣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기념일과 명절"범주에 축제는 속하지 않나요? 궁금해서요...Q0v9z8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6:15 (KST)답변

축제는 기념일과 명절에 속하지 않죠.--ㅈㅇ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6:22 (KST)답변
게다가 기념일과 명절은 매년 같은 일시에 기념되는 날을 써놓은 것인데, 축제라는건 매년 치뤄질지도 불확실하고 같은 일시에 치뤄질지는 더 미지수니까요.--ㅈㅇ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6:28 (KST)답변

 완료 잘 알겠습니다.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축제만 발생한 날짜에만 추가하겠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5:31 (KST)답변

공정이용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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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용 투표가 진행중이네요. 잘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3/4이라는 좀 터무니 없는 가중정족수를 규정했더군요. 상당한 비난을 받을 행동입니다. 가중정족수가 사전의 총의로 통과되었다는 소리를 한다고 정당성이 성립하는 건 아니지요. 이번 투표가 부결되면 6개월 뒤에 다시 투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하튼, 공정이용이 통과되기 전까지, 핵심 편집자인 저는 여기에 기부를 중단할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면, 기부를 중단하시는 게 어떨까요? 뭐, 여하튼, 저는 극히 소극적인 참여나 기부중단을 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위키피디아는 자발적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곳이라서, 기여자의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그 단체에 참여할 의욕은 사라지는 것이겠지요. 통과되면 봅시다. 아니면 아닌 것이고. -- WonRyong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06:23 (KST)답변

기여를 중단하신다고요? 감사합니다! 멀뚱씨의 댁내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만세!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Father Jimbo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5일 (일) 10:36 (KST)답변
위키백과에 오랜동안 관심을 가지고 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위의 발언은 위키백과 공동체가 서로 이해하고 동역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0:51 (KST)답변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죄송합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사과드립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7일 (화) 11:54 (KST)답변
개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용자들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1:46 (KST)답변
간만에 좋은 소식이군요.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4:52 (KST)답변
비온 후에 하늘이 개는 것처럼 좋은 소식인데요. 자신과 다르다고 배척하면, 세상 살기 힘들어요. 멀뚱씨가 왜 공정 이용을 통과시키려는지는 대충 이해하지만요. 통과된다고 다 되는건 아니잖아요. :) --크렌베리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5:26 (KST)답변

보기 안좋네요. 양 쪽 다요. --dgiim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5:45 (KST)답변

양 쪽 다 자중해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6:01 (KST)답변

참고로 75%는 영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거에서 필요한 찬성표 비율 수준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6:01 (KST)답변

정책의 결정과 관리자 선거의 의결정족수가 비슷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 위키백과 공동체가 인용에 대한 이해 상황을 감안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확인된 총의 3/4을 지지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0:55 (KST)답변
그럼 결론적으로 3/4라는 정족 기준은 협의가 덜된 투표 회부자의 결정이었다고 받아들일수도 있는건가요? 이 정족 기준에 대해 좀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군요. 또 최종 투표안이 공고된지 겨우 4일만에 투표가 개시되다니,, 조금 그렇습니다. 적어도 1주일 내지 2주일 정도는 필요했다고 봐요. 그 투표안에 대해 여러 종류의 클레임이 들어와 있는 상태였는데 말이죠. --H군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1:14 (KST)답변
아니요. 당시 투표안에 결정에 참여한 편집자들의 총의가 확연하였기 때문에 협의가 덜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최종 투표안의 골자는 실질적으로 제가 작성을 한 것이 아니고 이미 확정된 안의 시행이 GFDL->CC 이행관련 협조 요청으로 미루어졌다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해당 토론을 잘 읽어 보시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1:25 (KST)답변

아아... 이런 걸 보고 '이것이 나를 로그인하게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평소에는 눈팅만 하다 진짜 오랜만에 위키백과 로그인했습니다-_-;;
WonRyong님도 샐러맨더님도 상당히 공격적이라 자제를 요청하고 싶긴 한데, 왜 전 샐러맨더님의 멘트에는 미소가 먼저 지어지는지... (이런 말도 보기 안좋을 것 같긴 하지만, 안할 수가 없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9:49 (KST)답변

Let it be... 기여중단이 아니라 기부중단 입니다. 그동안 상당한 돈을 주기적으로 기부하셨었다면 재단에서 곧장 연락가겠군요. 기대됩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00:04 (KST)답변

모두 다 나름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하신 분들인데, 이런 식으로 대화가 오고가는 것은 아쉽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6일 (월) 00:17 (KST)답변

기여중단? 정말요? 그런데 밑에 기부중단은 뭔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6일 (월) 03:05 (KST)답변

연신 당하고 가만히 참고 있는 사람보고 공격적이라고 하는 건 또 뭡니까? 저기 말투를 봐도, 서른도 안 된 사람들 같은데, 나이 많은 사람한테 하는 말투하고. 영, 건방져 가지고서는. 가만히 놔두니까, 뭐가 계속 당하는 사람이 독재를 하느니 뭐를 하느니 하더니, 당하는 독재도 있나. 나이도 새파래가지고 말 저렇게 하고 사과하는 것도 본 적도 없고. 아무리 애들이라 그냥 아무 말 안 합니다만, 이젠 좀 질립니다. 개방편집도 열린토론도 다 좋다는데, 건방짐 밖에 안 보이네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말하는 법도 못 배웠나. 제가 일일이 뭐라고 한 적 없지요? 남 잘못을 너무 뭐라 하지 말아라. 논어 15편 14장. 그러나, 하는 것도 어느 정도지요. 애들이라고 해서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어느 정도겠지요. 저 말하는 태도를 보면,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하는 한숨만 나옵니다. 파괴적이고 예의없고 소모적인 열린편집이고 열린토론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0:32 (KST)답변

  • 예전부터 느낀건데 원룡님에 대해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저 역시 다른 분들과 비슷하게 원룡님의 주장의 대부분에 반대하지만, 이런 식의 대접은 좀 아니죠. 원룡님이 유니폴리처럼 뻘짓을 했습니까 아니면 욕설을 도배하고 스토킹을 했습니까? 불편하고 귀찮더라도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해 차분하게 경청해주는 자세가 있었으면 합니다. 위와 같은 대화는 패륜언론 x립신문 따위에서나 볼 만한 수준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49 (KST)답변

 의견 토론에서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 아닌가요? 사랑방은 말장난하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52 (KST)답변

 의견 아주 오래간만에 의견 남깁니다.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 하더라도 연장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국제무대에서의 회의라도 같은 대한민국 사람간에는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를 존중하는 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눈에도 제대로 된 사람으로 비추이는 것입니다. 사이버상은 동등한 자격이 아니라 동등한 기회입니다. 착각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하나 더 짚고 가려고 합니다. 사이버상에서 자신이 초등학생이니, 중학생이니, 고등학생이니 하면서 미성년자임을 떳떳하게 밝히시는 분들에게 특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편집은 여러분의 발언에 따라서 섣부른 편집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학업을 마치고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을 때에도 주변 사람들은 여러분이 그때 남긴 '나 중학생이요' 하는 글을 계속 기억하게 됩니다. 사이버세계의 장점을 활용해서 자신이 나이가 어림을 밝히지 않고 언행에 주의한다면 커뮤니티안에서 동등한 지위를 인정받겠지만, 그렇지 않고 '난 미성년자이니 내가 실수하는 것은 무조건 봐주시오' 하는 식으로 예의없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묵언의 규약처럼 굳어지는 사람들의 인식속에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부정적인 사람으로 각인될 것입니다. 그것은 한번 굳어지면 다시 고치기 힘듭니다.

저는 여기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든 청소년 여러분들이 장차 우리나라의 지도자들로 또 선구자들로 후진을 가르치고 미래를 밝혀 나가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서는 세계속의 지도자들로 발전해 가리라 믿습니다. 이 커뮤니티가 그때를 위한 하나의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7월 7일 (화) 07:37 (KST)답변

 의견 뭐..저만 느끼는 것은 아니겠지만, '동등한 지위'라는 권리를 누림과 동시에 '기본적 예의'라는 의무는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전 일본어 위키백과 문구가 생각나는군요.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아서도 안 되겠지만, 면죄부를 받을 수도 없다'라는 것 말입니다.--Ta183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9:41 (KST)답변

본인이 하는 행동과 결과에 맞게 다른 사람도 그에 맞는 행동과 결과를 보여주는 법입니다. 기본적인 배려와 예의는 있어야 하겠지만, 언제부터 여기가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적은 사람에게 훈계하는 장소로 바뀌었나요? 이정도로 하시지요. ^^ -- tiens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0:33 (KST)답변

동의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연소한 사람에게 더 많은 예의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위의 위키백과 편집자를 비하하는 만세 발언에 대해서는 분명한 사과와 취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장자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아서가 아니라 한 위키백과 편집자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1:02 (KST)답변

저도 케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윗사람에 대한 예의는 몰라도 기본적인 네티켓조차 지켜지지 않는다면 위키백과편집 자체가 무의미해질것 같아요. 서로 다른 편집자들을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1: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