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7주

마지막 의견: 12년 전 (Klutzy님) - 주제: 위키백과:찾기
사랑방
2011년 제37주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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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인천문학종합경기장_주경기장에서 토론 중에 있는데.... 편집

이제 저는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 제 논리가 엉터리인 것일까요? ㅠㅠ 분명히 문서 분리에 있어서 무조건 문서 분리를 하자고 한게 아니라 충분히 양이 된 경우에 하자고 했는데, 그 분리 가능성의 한계에 대해서도 충분히 답변을 드렸는데 해라 아니면 하지 말라 하시네요. 그냥 답답해서... 사랑방에 남깁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왠지 해당 기여가 제 마지막 기여가 될 것 같습니다 D: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13일 (화) 20:24 (KST)답변

건축물 틀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 건축물 틀(en:Template:Infobox building)이 없는거 같은데 만들어 주실 수 있는 분 안계시나요? :)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14일 (수) 01:1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방송서 편집 지침 제안. 편집

여러 삭제 토론의 결과로 총의가 선 듯한 몇몇 사실을 지침으로 명문화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방송#이미 총의로 굳어진 듯한 몇몇 규칙 명문화.에서 토론을 열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지역 방송국 문서를 만들지도 넘겨주지도 말고 (단 지상파 방송 3사는 논의)
  2. '~의 뉴스프로그램'이나 특필할 것이 없는 방송 프로그램은 만들지 않거나 합병한다.

이상입니다. 이건 물론 사랑방서도 할 수 있겠지만, 구분을 엄격히 하는 차원에서 위키프로젝트 :방송서 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일 듯 합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18:55 (KST)답변

토론:친박연합에서 친박연합 관련자분이 표현을 수정해 달라고 하는 듯 하군요. 편집

그니까... 저는 저런 데에 문외한이라서 말이죠. 누가 제대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신: 저 분께 백:법적 위협 금지조항이 있다는 것도 알려드려야 할 듯 합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19:02 (KST)답변

문서 본문에 법적 위협을 한다면 백:문서 훼손에도 해당됩니다. --친박연합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19:06 (KST)답변
정라곤 대표와 통화하였습니다. 친박연합측에서는 처음에 현재 제명당한 이용휘씨가 창당했다고 써진것에 문제를 삼는데, 이용휘가 한미준을 창당했다가 이후 탈당을 하기도 했지만 다시 친박연합으로 재편된 이후에 다시 참여를 했으므로 이후 해당행위를 했다고 이름을 지우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또한 친박연합측에서는 당에서 당의 역사를 써서 위키백과에 올리는게 맞고, 다른사람이 고치지 말라고 주장하지만 이또한 위키백과의 취지에 완전히 어긋납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을 적시하는것도 명예훼손이니 공천비리 같은것을 문서에 넣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는데, 송영길사건처럼 의혹도 아니고 사실인 내용을 올렸다고 명예훼손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당분간 해당문서를 편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이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번 위키백과 학교 행사에 언론사 몇몇 불러서 이 참에 오해를 싹 풀었으면 하는군요.--Reiro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23:52 (KST)답변

위키백과:요즘 화제 편집

위키백과토론:요즘 화제로 이동함 --klutzy (토론) 2011년 9월 19일 (월) 00:34 (KST)답변

문서 17만5천개 돌파 편집

이제야 겨우 15만에서 20만으로가는 중간점에 왔습니다. 딱 9개월 만이군요. 이 추세로 가서야 2012년 6월 중순 즈음에나 되야 20만에 닿겠군요. 그사이 헝가리어 백과는 저멀리 달아나겠지... 원래 정안영민님 그래프에는 2012년 3월말이었는데 말이죠. 20만번째 정거장에는 두 달반 연착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3:00 (KST)답변

언제나 그렇듯이, 양산형 문서나 문서의 수만 많아지는 것과 같이 문서의 질도 더불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VN Ta.】【Con. 2011년 9월 15일 (목) 23:46 (KST)답변
SVN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질적향상도 기대합니다.--1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01:50 (KST)답변
그리고 20만 기념 위키백과 로고를 만들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16일 (금) 10:30 (KST)답변

저는 질적인 것보다 일단은 세밀하게 오타나 손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헝가리어 백과의 20만 달성 참 부럽군요.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14:31 (KST)답변

어떻게 보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유일한 민족이 한반도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위키백과 발전에 제동을 걸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인도 되겠죠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9월 17일 (토) 00:36 (KST)답변

현재 운용중인 봇 편집

혹시 개인적으로 봇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은 5월부터 밀린 봇 요청을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봇 생성이 어려운 만큼, 봇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보다 적극적인 운용 부탁드릴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16일 (금) 01:48 (KST)답변

실험심리학 용어사전 편집

http://www.cogpsych.org/dict/ 투표를 통해 애매한 한글표현을 결정할 데이터를 얻는군요. 보기좋네요.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11:07 (KST)답변

게임 이름의 한글화 표기에 대해 편집

Wii 피트, Wii 파티, Wii 스포츠 등의 게임은, 한국닌텐도의 표기상 모두 Wii Fit, Wii Party, Wii Sports가 맞지만, 실제 문서 이름은 이렇게 한글화하여 적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의견으로는, 게임 이름은 고유 명사이므로 공식 명칭에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면 한글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9월 17일 (토) 00:33 (KST)답변

넘겨주기라면 모를까, 마찬가지 의견입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0:45 (KST)답변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CF 영상 등에서 사용하는 공식 로마자 표기 명칭과 'Wii 스포츠 리조트'처럼 한국어 명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1][2] 공식 로마자 명칭 이외 마케팅이나 제품 소개 등에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한국어 명칭이 있는 듯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20:32 (KST)답변

백:아님을 번역했는데.... 편집

  1.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게 있습니다. 원문 그대로 놔두긴 했는데 누가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여기로....
  2. 그나저나 위키백과엔 번역 요청하는 데가 없나요? 찾기 힘들군요.--Reiro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3:49 (KST)답변


위키백과에 중독된 밤입니다. 신인입니다만 도움을 드리자면...
1. walk-throughs: 상세 설명
2. ... Notable locations may meet the inclusion criteria, but the resulting articles need not include every tourist attraction, restaurant, hotel or venue, etc... : ... 위키피디아는 호텔 및 요리 가이드, 혹은 여행기 입문에 더 알맞게 내용을 개조하는 곳이 아닙니다. 중요한 장소는 포함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겠지만, 모든 관광 명소, 레스토랑, 호텔 및 장소 등등을 문서에 다 포함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3. ..., which can be kept significantly more up-to-date than most reference sources, ...: 위키피디아의 문서는 어떤 웹사이트가 띠는 성격, 외관 혹은 서비스를 서술하기 위해서만 존재할 뿐 아니라, 또한 어떤 웹사이트의 성과, 영향 혹은 역사적 의의에 관해 자세히 전할 수 있도록 '백과사전의 형태'로 서술해야 하며, 이는(, which) 어떤 참고 자료들보다도 더욱 크게 첨단적이 될 것입니다. 편집자들이 새로운 발전 사항과 사실이 알려지게 되는 대로 포함시킬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요즘 화제(Current events)'를 참조하세요.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4:32 (KST)답변
아, nature가 '성격'이었군요. 감사합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8:3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본문 가독성 문제 편집

저는 크롬플러스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를 이용할 때 Ctrl+마이너스(-)를 눌러 한 단계 줄인 상태로 보는 것이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용자들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 가끔씩 다시 한 단계 키워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참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는 일본어나 중국어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이 언어들의 기록에는 한자가 빈번히 사용되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한글은 구조가 비교적 전형적이고 명백하므로 11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본문 크기를 일괄 축소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 번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용하는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물론 현재 한 단계를 줄였을 때 너무 작아지는 부분들(메뉴명 등)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문단의 양쪽 정렬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언어판들은 대개 왼쪽 정렬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어떤 언어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유럽 언어판 중 하나에서 양쪽 정렬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알파벳 계열 문자임에도 가독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한글에는 사각형 이미지가 더욱 강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언론사 홈페이지들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이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두 부분에 대해서, 이미 언젠가 논의가 끝난 내용이었라면 뒷북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위키백과 발전과 편의를 위해 한 번 (더) 숙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14:15 (KST)답변

첫 번째 동의합니다. 그런데 양쪽 정렬이 뭐죠?--Reiro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2:48 (KST)답변
다음부터는 검색을 이용해주세요. 말 그대로 이렇게 문단 양 끝을 정렬시키는 게 양쪽 정렬입니다. 그냥 오른쪽이 안 맞는대로 방치해서 쓸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너저분하게 보일 확률이 큰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한국어판 독자적으로나마라도 개선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7:58 (KST)답변

번역한 자료 편집

일본 위키피디아에 올라있는 글을 번역해서 올려도 되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eein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네, 올리셔도 됩니다. 간단한 질문은 백:질문방에서 올려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 D·C·M 2011년 9월 18일 (일) 07:08 (KST)답변

양산형 방송문서를 막을 지침을 정하겠다고 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7주#위키프로젝트:방송서 편집 지침 제안.에 제안했는데 어째 소식이 없군요. 이번 주에 누가 쓴 양산형 문서만 나오는 것보단 아니라 문서의 질도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말에 모두 공감하신 걸로 압니다. 그럼 그걸 막을 '매뉴얼'을 정해야 하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군요. (설마 '굳이 이런걸 정해야 하나' 이런 얘기 꺼내시는 건 아니겠죠.) 말로만 '그러자'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장소: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방송#이미 총의로 굳어진 듯한 몇몇 규칙 명문화.--Reiro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2:46 (KST)답변

과감히 변경하셔도 그다지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정도의 문안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삭제 토론을 통해 총의를 이룬 지 오래니까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8:51 (KST)답변

영문판 Wikipedia의 그림 파일을 commons로 가져오기 편집

다음 파일과 같이 영문판 Wikipedia에 업로드되어 있으면서 특별히 저작권이 걸려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commons로 가져오고자 하는데 이와 관련된 특별한 절차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8일 (일) 15:33 (KST)

This file was flagged for transfer by a bot. 빨간글자 보이죠? 그 위에 매우 작은 글씨로 Copy to Commons via CommonsHelper 라고 되어 있습니다. 클릭. 다른 설정 필요없고, 카피 이미지 투 로컬 뭐 이런 버튼 맨 아래에 있습니다. 클릭. 내컴퓨터 바탕화면에 이미지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카피 이미지 투 로컬 뭐 이런 버튼 옆에 커먼스에 올리는 버튼 있습니다. 클릭. 바로 올려집니다. 직접 해보시라고, 저 파일 그냥 냅둡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9월 27일 (화) 14:38 (KST)답변

위키백과:찾기 편집

위키백과:찾기의 설명이 지금의 위키백과 인터페이스와 맞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Jjw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5:36 (KST)답변

어떤 부분이 맞지 않는 상황인가요? -- D·C·M 2011년 9월 18일 (일) 18:39 (KST)답변
오른쪽 위에 있는 검색창에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서울특별시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실제 특수기능:찾기에 “서울특별시”를 입력하면 “서울특별시”란 문자열이 들어간 문서는 모두 검색됩니다. 지금의 위키백과:찾기특수기능:찾기를 설명한다고 되어있습니다만, 실제 동작은 달라서요. 두가지를 모두 설명하여야 할 것 같은데, 깔끔하고 쉽게 설명할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Jjw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20:28 (KST)답변
글을 써 놓고 보니, 지금의 설명도  를 누르면 특수기능:찾기가 실행된다고 설명해 놓았네요. 하지만, 오랫동안 위키백과를 사용했던 저도 헛갈리고 있으니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설명이 좀 어려운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누구나 한 번 읽으면 기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도움말이 되어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처음에 위키백과의 인터페이스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건 제 오해입니다. :) Jjw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20:33 (KST)답변
오른쪽 위의 검색창은 '문서가 있으면 거기로 이동하고, 없으면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어떤 경우는 이동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을텐데요, 그게 바로 특수기능:찾기입니다. (그래서 없는 문서를 입력하면 두 경우 모두 검색 결과를 출력합니다.) 헷갈리는 건 사실이고, 사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동하는 기능을 원할테니 특수기능:찾기가 상대적으로 숨겨져(?) 있는 상황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9월 27일 (화) 16: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