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0주

사랑방
2011년 제40주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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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신청된 문서를 왜 계속 방치해두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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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분들께서는 삭제 신청된 문서를 바로 삭제하고 계시는 건지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삭제 신청된 문서를 그냥 방치해둔 채로 아예 무시하는 것 같아 답답할 따름입니다. [[분류:삭제 신청 문서]]를 보니 자그마치 4백개가 넘는 것을 보았는데 이들 문서를 바로 삭제하지 않고 왜 자꾸 방치를 해두시는 건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제가 어제 장난으로 작성한 문서를 발견하여 삭제 신청을 해놓았었는데 그 문서를 최초 작성한 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행동을 해서 관리자님들께 빨리 삭제해 달라고 편집요약란에다가 글을 남겼었는데도 불구하고 묵살당했습니다. 삭제 신청된 문서들을 보니까 더 놀라운 것이 삭제 신청한 지 3주나 한 달이 지난 문서들이 있더군요. 도대체 삭제 신청된 문서들을 바로 삭제하지는 못할 망정 관리자들께서는 느릿느릿한 행동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 같아 참으로 답답하고 화가 날 정도였습니다. 관리자님들의 느릿느릿한 조치로 인해 위키백과의 신뢰에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 말씀을 드리자면 삭제 신청된 문서들을 바로 삭제 조치를 해주시고, 일부 몰지각한 사용자들이 장난으로 작성한 문서에 타 사용자가 달아 놓은 삭제 신청틀을 무단으로 제거하는 행동을 막기 위해서는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58.123.52.114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13:20 (KST)답변

이것도 자주 나오는 주제니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관리자들이 시간제로 의무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 인력이 비는 시간대가 자주 발생합니다. 삭제 신청이 '곧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혹은 제대로 이유가 설명되지 않은 문서는 처리에 시간이 걸리고, 당장 시간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2. 장난 문서의 경우 빨리 삭제한다고 해서 꼭 좋은 것만도 아닙니다. 가령 장난 사용자가 자신의 문서가 삭제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문서를 다시 만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미 해당 사용자가 삭제 신청을 떼는 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그때 관리자가 해당 문서가 삭제했다고 해서 그 사용자가 활동을 멈췄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시 장난 문서를 생성하겠죠. 다만, 일반적으로 볼 때 삭제 신청을 임의로 제거하는 행동은 확실히 곤란한데, 최근에 필터 기능이 추가되어 손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조만간 필터에 행동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3. 현재의 분류:삭제 신청 문서를 보면, 대량의 '경기목록' 문서가 있습니다. 삭제 이유를 보니 위키백과:삭제 토론/이스포츠 예선 경기 목록를 가리키고 있고, 정작 해당 토론란에는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서가 한두개도 아니니 삭제 신청 틀을 쉽게 뗄 수도 없습니다. >:) 나머지 중에서도 '토론:' 넘겨주기 문서에 대한 대량의 삭제 요청이 있는데, 이것은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삭제 신청을 남겨주신 분들이 악의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대량의 문서를 동일한 이유로 삭제 신청할 때는 삭제 신청 틀보다는 문서 관리 요청란에 이유를 남겨주시는 편이 서로에게 간편합니다. 삭제를 하건 다른 정리를 하건 간에요. --klutzy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23:02 (KST)답변

빠른삭제가 없어지고 {{}}만 있더군요. 빠른삭제는, 일반삭제외 달리, 7일인가 지나도록 빠른삭제 틀이 붙어있는 것이면 봇이 자동으로 일괄삭제하는 틀이었는데, 별로였는지, 지금은 빠른삭제 틀이 없더군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8:54 (KST)답변

위키백과:기여헌장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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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의 기여 헌장 설명이 "총 14개의 레벨이 존재합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를 "단계"라고 번역해 수정하는게 어떨까요? 마치 계급제 공간같은 착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해당 표현의 작성도 Bonafide님께서 최초로 작성해주셔서 계급의식같은 우월감을 느끼시는 것 같구요. 그리고 영문판 기여 헌장 문서의 정리가 깔끔하고 여러 사항이 추가되었던데, 참조해서 좀 더 개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15:18 (KST)답변

제가 직접 수정했습니다. :) --Nt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20:42 (KST)답변

"계급의식"이란 무거운 용어는 몰라도, 고렙 저렙 만렙 뭐 이런 건 압니다. :) 뭐 이 사안에서는 용어야 별 문제 안 된다고 보이네요. :)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8:56 (KST)답변

월스트리트 시위 지속 -> 미국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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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가을이라고 보도가 되고 있는 가운데 월스트리트 시위도 근 보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표제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니 여러 말들이 있긴 한데 아랍의 봄에 이은 또 다른 사건으로 볼 수도 있을 만큼 각 대륙에서 여러 사건이 많은 2011년입니다. 표제어 등록과 추진에 대해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3일 (월) 16:57 (KST)답변

흔히 쓰이는 "'월스트리트 점거'(Occupy Wall Street) 사태"가 어떨까 합니다만.. --가람 (논의) 2011년 10월 3일 (월) 17:11 (KST)답변
월 가 점거 사태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17:18 (KST)답변
일단, 월 가 점거 사태로 정말 기본적인 자료만으로 적어봤습니다. '미국의 가을'이란 표현은 아직 이른 듯 하고요. --가람 (논의) 2011년 10월 3일 (월) 18:38 (KST)답변
벌써 가람 님께서 수고해주셨군요. 좀 더 지켜보면 될 듯 합니다. 잘 됐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3일 (월) 20:49 (KST)답변
연도를 넣어서 2011년 월 가 점거 사태가 낫지 않을까요? 시사성을 따진다면 말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5일 (수) 14:02 (KST)답변
언론에서는 이런 일이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하더군요. 아직까진 년도를 넣을 필요성은 안 보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23:12 (KST)답변

틀 안내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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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슈퍼스타K 3|v]] • [[틀토론:슈퍼스타K 3|d]] • [{{fullurl:틀:슈퍼스타K 3|action=edit}} e] • [{{fullurl:틀:슈퍼스타K 3|action=history}} h]

이렇게 뜨는데 뭐가 잘못되었나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3일 (월) 18:40 (KST)답변

틀 이름에 내부 고리를 걸어서 잘못 뜨는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3일 (월) 18:42 (KST)답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3일 (월) 18:43 (KST)답변

무분별한 틀 사용이 정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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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인물 항목에는 무조건적으로 중립성 요구 틀이 붙고, 출처 요구 틀은 거의 모든 항목마다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왜 중립성을 요구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어떠한 의문이 있어서 출처를 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토론란에 글을 남겨놓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위키 백과 문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틀도 유행처럼 붙이고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 도대체 어떤 식으로 고쳐야 위키백과 문법에 맞는지에 대한 짤막한 설명도 없이 무조건 틀만 붙입니다. 당연히 위키백과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왜 고쳐야 하는지도 모른채 그냥 문서를 방치해두곤 합니다.

그렇게 방치하다 보니 애초에 틀을 붙인 이유 자체가 없어지고, 그저 문서의 가독성을 낮추는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문제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습관처럼 이런저런 틀을 만들어서 온갖 문서에다 붙이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중요한 것은 틀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직접 고치는 것입니다.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면, 중립적으로 고쳐야 하는 것이지, 이 문서는 중립성에 이의가 제기되었다는 틀을 붙이는 것은 남에게 명령이나 지시를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시정하려면, 각종 틀을 붙이기 전에, 자신이 요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토론란에 남겨서 후에 다른 사용자가 보고 문제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틀을 함부로 붙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시카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21:44 (KST)답변

공감되는 군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0:59 (KST)답변
틀:검증 가능성 관련 정비용 틀 목록을 참조해 문장이나 문단 관련 틀 위주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1:02 (KST)답변

관리자 선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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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상단에 쓰여있는 글에서는 관리자 후보 사용자 계정 이름을 눌러야 투표 페이지로 가고, 백:소식 (백:모임 오른쪽에 위치됨)에서는 '관리자 선거'를 눌러야 투표 페이지로 가니, 관리자 선거를 3번째 보는 저도 아직 헷갈리는데, 처음 오신 분들은 혼란이 올 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형식을 바꾸어서 이러한 불편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5일 (수) 00:00 (KST)답변

과거 토론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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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용자토론란에 보존문서 검색, 어떻게 설정해야 검색이 되나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8:49 (KST)답변

이탈리아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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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위키백과 몰랐는데, 이탈리아어 위키백과가 현재 이렇군요. 검색도 안되고... 인터위키 통해서 들어가도 다 저 내용만 뜨네요. 이탈리아어를 할 수 없어서 번역기로 보는데도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정확히 몰라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사실 그냥 궁금해서...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0월 5일 (수) 14:02 (KST)답변

해당 이탈리아어 문서의 영어 번역은 여기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새로운 법 때문에 그러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링크는 여기에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4:31 (KST)답변
감사합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0월 5일 (수) 14:48 (KST)답변
앞 문장들만 번역:

지금, 이탈리아어 위키백과는 수년에 걸쳐 여러분이 유용하게 이용하신 이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문서는 아직 존재하고 숨겨져 있지만 우리가 이를 강제로 삭제할 것을 요청 받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10년 넘게 위키백과는 중립적인 자유 콘텐츠이자, 무엇보다도 독립적인 원천의 지식을 찾는 수백만 명의 웹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취미의 일부가 되어 왔습니다. 모두가 언제나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롭고 거대한 다국어 백과사전. 오늘날 안타깝게도 위키백과의 원칙들, 곧 중립성, 자유, 콘텐츠의 확인 가능성이 DDL 도청 법안이라는 법의 29항으로 인해 매우 위태로울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참고로, 29항에서 밝힌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거리 통신으로 전달되는 신문, 정기간행물을 포함한 인터넷 사이트들의 경우 이들이 가리키는 뉴스의 동일한 그래픽 특성, 동일한 사이트 접근 방식, 동일한 가시성과 함께 서술문이나 수정판을 출간할 것.
«For the Internet sites, including newspapers and periodicals delivered by telematic way, the statements or corrections are published, with the same graphic characteristics, the same access methodology to the site and the same visibility of the news which they refer.»

단순 번역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5:10 (KST)답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태리어 위키백과가 이태리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저도 이태리 뮤지션의 음반 목록 기여를 한 적이 있는데요. 중국도 자국내 접근금지 정도로만 하지 않았나요. --거북이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5:45 (KST)답변

여기서는 이태리어 위백이 이태리 위백이라는 주장이 소수설이지만, 법에서는 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동네는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아직 법률안이지 법률은 아닌 거 같은데, "단순히 시위"를 하는 거로 보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7:20 (KST)답변

PCWorld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식 인터넷 검열에 대한 위키백과의 시위군요. 메타에 프로젝트 규모의 항의라는 문서에 이런 상황을 다룰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술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판도 그럴리야 없겠지만 제한적 실명제가 위키백과에 적용되면 이런 방식으로 시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5일 (수) 17:36 (KST)답변

여전히 이탈리아의 새 법을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누군가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토트(dmthoth) 2011년 10월 5일 (수) 20:10 (KST)답변

PCWorld 기사에 따르면, 누군가가 인터넷 매체에 대해 공격이나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여 수정을 요구하면, 48시간내에 그 요청을 무조건 수락(항의받은 부분을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토론을 통한 위키백과의 자유 편집 정신을 심각히 위배한다는 거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5일 (수) 23:38 (KST)답변
'이탈리아' 위키백과가 아니고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인데도, 그러는 거네요. 뭐, 사실상 한국어나 일본어 쪽도 그런다면 그랬겠지만.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0월 6일 (목) 00:43 (KST)답변
영어같은 '공용어'의 개념이 아니라, '모국어'의 성격이 강한 언어들은 해당 언어의 국가의 영향력을 피하기가 쉽지 않겠죠. 해당 사용자들이 '~어' 위키피디아라고 주장해도 이것이 '공식화'가 되기에는 위키피디아가 사실적으로 특정한 법적 효력을 지닌 부분이 아무곳도 없기에 현상황에선 힘들것 같습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0:49 (KST)답변

각 언어 위키백과는 미국 법과 함께 '이용자 다수의 법'을 따르는 데에 큰 문제가 없다면 최대한 같이 지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이것은 '서버 주인'은 미국 법을 따르지만, 서버에 접속하는 이용자는 미국 법과 함께 자국의 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용자 다수를 법적으로 배려하는 측면에서입니다. en:Legal aspects of computing#Jurisdiction에 어느 정도 나와 있는데, 위키백과 사이트 상에서의 법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대략적으로 그 사용자의 국가와 서버의 국가를 같이 고려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면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는 '한국 법상'에 있는 게 아니지만, 사용자는 대부분 한국 법을 적용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위키백과가 법적인 위협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개개인 다수가 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위키백과 전체에서 항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우도 몇 가지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있을텐데, 예를 들어 이전에 유튜브로 인해 이슈가 되었던 제한적 본인 확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제가 알기로는 당시 문제가 되었던 것은 '구글'이라는 미국 회사가 아니라 '구글코리아'라는 한국 회사의 서비스였기 때문에 해당 법안의 적용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튜브 측에서는 한국 국가 서비스가 아니라면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판단했던 것이고요[1]. 마찬가지로, '위키미디어재단'이라는 미국 법인에서 제공하는 위키백과 '서버'는 한국 법을 적용받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이탈리아처럼 이용자의 행동을 검열하는 법안이 나타나면 이탈리아판처럼 항의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22:03 (KST)답변

일단은 말이죠, 위키백과의 한국어의 이용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네요. 전 세계로 뜬 한류 열풍때문에, 점점 대한민국 내에서의 제어가 불가능하겠네요.그럼 다행이겠지만....위키백과가 아무나 문서갖고 노는 동네가 되어선 안되겠죠.:-()--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0월 9일 (일) 00:39 (KST)답변

그런데 접속 불능이 변했네요.

Il 4, 5 e 6 ottobre 2011 gli utenti di Wikipedia in lingua italiana hanno ritenuto necessario oscurare le voci dell'enciclopedia per sottolineare che un disegno di legge in fase di approvazione alla Camera potrebbe minare alla base la neutralità di Wikipedia.

(qui il testo approvato dalla Camera dei deputati l'11 giugno 2009, poi modificato dal Senato il 10 giugno 2010; qui gli emendamenti del 6 ottobre 2011) Sono stati proposti degli emendamenti, ma le modifiche al disegno di legge verranno discusse solo a partire dal prossimo mercoledì 12 ottobre. Non sappiamo, quindi, se sia ormai scongiurata l'approvazione della norma nella sua formulazione originaria, approvazione che vanificherebbe gran parte del lavoro fatto su Wikipedia. Grazie a chi ha supportato la nostra iniziativa, tesa esclusivamente alla salvaguardia di un sapere libero e neutrale. Comunicato del 4 ottobre 2011 - Rassegna stampa

악.....누가 번역좀..--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0월 9일 (일) 00:44 (KST)답변

구글 번역기에 넣으니,
이탈리아어 위키백과 (Wikipedia)의 4, 5, 2011년 10월 6일, 사용자는 필요한 백과 사전 항목은 하원에서 법안 승인이 위키 피 디아의 중립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애매한을 발견했습니다. (여기 다음 상원 2010년 6월 10일, 여기 2011년 10월 6일의 개정에 의해 수정된 2009년 6월 11 명이나 회의소에 의해 승인 텍스트) 개정안을 제안하고 있지만,이 법안에 대한 변경 사항은에서 논의됩니다 next 10월 12일 (수요일)부터.원래 수립, 승인에있는 규칙의 승인 훨씬 위키백과에서 수행 작업을 깨뜨릴 경우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은 피해야합니다. 우리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자들 덕분에 무료하고 중립적인 지식의 보호만을 목적. 2011년 10월 4일의 보도 자료 - 보도 자료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9일 (일) 00:56 (KST)답변
해당 내용의 번역입니다. 사소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03:09 (KST)답변

2011년 10월 4, 5, 6일에 이탈리아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의사당의 법안 승인이 위키백과의 중립성을 훼손할 것을 지적함으로써 백과사전 항목들을 보이지 않게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2009년 6월 11일에 국민 회의 승인, 2010년 6월 10일에 개정, 2011년 10월 6일 개정) 개정안들이 제안되고 있으나 법안의 변경 사항들은 다음 주 수요일 (10월 12일)에 논의될 예정입니다. 원래의 형식대로 승인되면 이를 피할 수 있을지, 위키백과가 해놓은 노고들 상당수가 무효화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이니셔티브(발의)를 지지해준 분들, 특히 자유롭고 중립적인 지식의 보호에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한미군지위협정 인터위키를 고쳐야 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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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지위협정 문서에 링크된 영어판 백과의 문서는 일반적인 주둔군 지위 협정에 관한 것입니다. 지위 협정이 한미간 협정밖에 없는게 아닌데, 이건 뭔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에는 영어판의 en:Status of forces agreement에 해당하는 주둔군 지위 협정 문서가 없고, 영어판에는 한국어판의 주한미군지위협정에 해당하는 en:U.S.–South Korea Status of Forces Agreement 문서가 없는 상황은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게는 그만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221.165.101.128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5:01 (KST)답변

혼자서 도통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것은 문서 토론이나 질문방에다 올리세요. 210.107.100.251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8:3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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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지 꽤 된 것 같은데, 이동 안 하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0월 6일 (목) 10:16 (KST)답변

제가 이에 관련해서 문서 관리 요청에 글을 올렸었는 데 아직 답변이 없네요. --Nt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18:17 (KST)답변
 완료 가람님이 다 처리하셨군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7일 (금) 12:32 (KST)답변

전북푸른학교 위키사전 오류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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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푸른학교는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지체장애특수학교입니다. 내용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사전에는 고산면 심기리에 위치한 청각장애우학교라고 쓰여 있습니다. -- 이 의견을 2011년 10월 6일 (목) 14:07‎에 작성한 사용자는 14.55.20.20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직접 수정하셔도 괜찮습니다만, 요청에 따라 수정하였습니다. 서명이 없으니 누구의 요청인지 알 수가 없군요. 기록을 찾았으니 대리서명 해드립니다. --크렌베리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14:24 (KST)답변

분류가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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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를 봤는데, 어제보다 더 넓어졌길래...--Libertad, Orden y Yo te quiero. 2011년 10월 6일 (목) 15:39 (KST)답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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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최하단에 뜨는 위키백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문서가 현재 보호조치 되어있는데, 미번역 상태에서 보호조치를 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방에서 의견을 모아 미번역 부분을 번역하고, 총의를 통해 오역 등이 없는지 점검한 후 한글로 명시해 등재 후 보호조치 하는게 어떨까요?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4:14 (KST)답변

저게, 공식 번역권이 우리한테는 없습니다. CC재단에 있지요. 따라서 비공식 번역만 할 수 있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4:37 (KST)답변
이미 해당 문서 상단에 비공식 번역문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 비공식 번역이 불완전하니 보완하자는 의향이지요.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4:46 (KST)답변
총의라는게 쉬운 절차가 아니라서, 공식도 아닌데 총의까지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냥 해당문서 토론란에 번역을 추가한 다음, 관리자 보고 반영해 달라고 하세요. 비공식인데, 번역판까지 잠글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풀어달라고 하시던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4:59 (KST)답변
사용자토론:Ha9857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설명을 참조해주세요.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5:05 (KST)답변
사랑방보다는 위키백과토론: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에서 논의하는 게 어떨까요? --klutzy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6:12 (KST)답변
CCK의 관계자께 여쭈어 보니 초안이 완성되었고, 검수절차가 아직 남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덧붙이신 말씀은 라이선스를 여러 언어로 번역해서 사용하는 원칙을 3.0부터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는군요. 각 언어로 번역이 되어야만 법적인 효력을 내는 것은 아니라서 별 문제는 안된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7일 (금) 17:43 (KST)답변
정확하게는, 2.x은 CC 조항을 각 국가의 법률에 따라 맞추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ko가 아니라 kr인 것이고요. (이전에 CCL 3의 명예 훼손 금지 조항이 논란이 되었을 때 CCL 2.0 de만 같이 언급된 이유도 국가별로 조항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3.0은 이렇게 하지 않고 하나의 영어 계약서(unported)만 사용하게 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20:29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배포 조건을 영어로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듯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으로, 이들이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실생활에 쉽게, 그리고,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08:2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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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보에서 키, 모색, 눈색깔, 치수, 체중 이렇게 있는데요..기존 배우들도 모델 출신 경력이 있으니 그 배우 문서에 틀:영화인 정보 외에 모델 정보를 추가해도 되나요? --(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4:38 (KST)답변

해당 틀의 기재 사안들은 모두 선택사안이므로 특별히 문제되는 항목이 아닌 이상 있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해당 틀의 편집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실례가 되지 않으신다면 틀:모델 정보에 국적, 학력, 직업 항목 기재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직업은, 모델들이 디자이너 등의 직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14:50 (KST)답변

{{기계 번역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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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기계 번역 알림}} 틀을 봤는데 '기계 번역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을 보았습니다. '의심을 받고 있다'라는 문장은 마치 취조를 하는 듯 느껴집니다. 제 생각에는 이 문장을 다른 문장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데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Nt (토론) 2011년 10월 8일 (토) 23:58 (KST)답변

사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저것이 기계 번역이라고 쉽게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의심'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죠. 해당 틀에서도 기계 번역으로 단정짓지 않고 '다듬어 주세요'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 완곡한 표현이 있을까요? 이의가 있으면 해당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해명을 하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9일 (일) 00:14 (KST)답변
만약 그렇다면 조금 돌려서 "기계 번역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문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고치는 것은 어떨까요. 기계 번역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영어->한국어라면 어순을 다듬은다고 해도 간혹 이상한 문장이 눈에 띕니다. 기계번역 이론에서 따로 지적하는 문제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왜 사람이 번역을 간수하는 최종적인 단계에 있는지에 관한 이유 중의 하나로 나오기도 하고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9일 (일) 10:01 (KST)답변

추가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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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수정, 삭제 모두 '논란이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 경우' 다른 사용자와의 논의를 통해 총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0월 8일 (토) 21:07 (KST)

관리자 한 분이 자꾸 이 주장을 하시는데, 추가토론 하신 사용자가 있는지 문의합니다.

문서를 생성하거나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사랑방이나 기타 토론란에서 토론을 해서 허가를 받고 생성해 본 사용자가 있습니까?

삭제토론허가 말고 추가토론허가도 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하십니다만, 그런 경험이 없어서, 혹시 다른 분은 내용추가허가 받고 추가한 적이 있나 문의합니다.

저는, 일부삭제토론이나 백:삭토는 해봤지만, 일부추가토론이나 백:추토는 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02:51 (KST)답변

토론 문서에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천안함 사건의 경우에 한 사용자의 독단으로 다른 사용자와 이견이 일어날 만한 내용을 고칠 경우 논란이 분명 촉발할 것이고, 그 전에 다른 사용자의 의사를 확인하고 문제가 없게 편집을 해야 쓸모없는 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07:38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에 토론란이 붙어 있는 이유가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을 문서에 추가, 수정, 삭제시 토론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08:36 (KST)답변
그러니까, "나 이런 내용 올리련다. 올려도 되는가?" 하고 찬성 반대 토론을 해보셨거나 목격하신 경험이 있나 해서요. 수정이나 삭제를 묻는 것은 아닙니다. 신규생성, 신규추가.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08:41 (KST)답변
"추가, 수정, 삭제 모두 '논란이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 경우' 다른 사용자와의 논의를 통해 총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은 '추가, 수정, 삭제' 이전에 논의를 통해 총의를 확인하란게 아니라, '추가, 수정, 삭제' 이후 '해당 행위'가 논란이 있을 경우를 말하는겁니다. 말씀하고 계신 상황은 '사전 검열'같은 의도로 받아들이고 계신 것 같은데, 초점을 잘못 짚으신 것 같습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0:14 (KST)답변
그러게요. 사전 검열을 이야기하시길래, 그런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소리지요. 관행과 다른 소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사후 검열은 수정, 삭제지 추가는 사전 검열이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3:02 (KST)답변
전 klutzy님께서 사전 검열이라는 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닌 것 같은데, Bonafide2004님께서 사전 검열로 받아들이시는것 같다는 의미로 말씀 드리고 있는겁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3:28 (KST)답변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언급해 둡니다만, 정책이나 지침 변경의 경우는 사전에 토론을 거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중이 있거나 편집 분쟁이 우려되는 경우(예를 들면, 독도,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 등)는 그 내용의 편집 방향이 종종 토론란에서 논의되고, 기여 수가 적은 사용자가 추가할 내용을 의뢰하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03:21 (KST)답변

저 발언의 맥락은 이렇습니다. Bonafide2004님이 먼저 무슨 발언을 했는지 보면.. "정보 추가는 자유지만, 하나의 견해에 따른 반대 견해의 정보 삭제는 금지됩니다." 이게 왜 틀렸는지를 알려드린 것인데요. 사용자토론:klutzy/2011년#출처 없는 발언에서 이미 충분히 설명들였는데도 아직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다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 문서를 '편집'하면서 내용을 지우는 것과 '삭제 버튼을 누르는 것'은 다릅니다. 백:삭제의 "한 번 만들어진 문서를 간단하게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를 출처로 대셨는데 엉뚱한 말입니다. 이건 '삭제 버튼을 아무나 누를 수 없으니 지우려면 요청해달라'는 겁니다.
  • 삭제 토론이 왜 따로 있냐 하면 문서를 한번 지우면 관리자가 아닌 이상 완전히 복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추가 토론'이 왜 없냐고 하는 것은 내용 삭제와 기술적 삭제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그냥 내용을 삭제하거나,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용도로 위키백과:토론 문서가 존재합니다. 내용 추가/삭제/수정 토론은 각 문서의 토론 문서에서 하면 됩니다.

... --klutzy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8:48 (KST)답변

백:분쟁이 정책이 되었답니다. 1번이 "내용에 집중하라"는 것이군요. 쟁점 이외의 다른 소리는 하지 마시고, 정보를 추가 하기 전에 토론해서 허가받은 사례가 있냐 없냐? 예스 노로 답변하고, 어디 있냐? 링크 제시하라.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사례가 없으니 자꾸 다른 내용을 이야기하시는 거 같은데, 그냥, 사례가 없으면 없는 거지, 누구한테 지고 이기고 하는게 아닙니다. 있으면 링크 제시하구요. 저는, 그런 사례 없는데? 하니까, klutzy님이 있는데? 해서, 어? 어디있지? 하고 제가 묻는 거 아닙니까. 쟁점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삭토가 전체삭제니까 부분삭제는 막 지워도 백:반달이 안된다는 이상한 새로운 쟁점으로 원래 쟁점을 흐리지 마십시오. 그 쟁점은 따로 발제하면 토론해 드릴 수 있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12:07 (KST)답변
제 발언을 계속 이상하게 해석하고 계신데, 위에 다른 두 분이 그 사실을 충분히 지적했습니다. 제가 "부분삭제는 막 지워도" 된다고 했다고요? 반대입니다. "정보 추가"를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여태껏 제 말을 어떻게 들으신 건가요. --klutzy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16:46 (KST)답변

바벨 틀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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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l:ko-3|en-2}}라고 적을 경우, 가장 하단에 분류:언어별 사용자라고 없는 분류가 표출됩니다. 이유를 찾아 보니, 이러한 틀 형식은 Meta:User language에서 비롯되었군요. 허나 이 문제를 고치려면, 미디어위키까지 고쳐야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쪽에 능숙하신 분께서는 분류를 고쳐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방법으로 고치는 게 맞는지도 확신이 안 서네요 ㅠㅜ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9일 (일) 09:01 (KST)답변

틀:바벨을 사용하시는 분은 많이 보았는데, 말씀해주신 형식으로 사용하시는 분이 혹시 계신가요? 혹시 둘의 차이를 알려주실 수 있으실수 있을까요.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09:25 (KST)답변
이건 시스템에 내장된 틀을 불러오는 겁니다. 미디어위키에 바벨이 입력되어 있어서, 언어나 프로젝트에 상관없이 위키에서 저렇게 쓰시면 바벨을 전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9일 (일) 13:45 (KST)답변
MediaWiki:Babel-footer-url의 내용을 ":분류:언어별 위키백과 사용자"로 고쳐주면 됩니다. Kwj2772 (msg) 2011년 10월 9일 (일) 14:10 (KST)답변
아, 결국 제가 너무 먼 곳에서 미디어위키를 찾아 헤메였군요 :) 백:관요를 통해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9일 (일) 14:29 (KST)답변

백:방송 지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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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이제부턴 특필할 것 없는 지방 방송국 문서나 뉴스프로그램은 만들지 않습니다. 누가 만들면 그냥 지우세요. 확인 바랍니다.--Reiro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3:50 (KST)답변

월 가 점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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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py Wall Street 라는 이름이 언론이나 정부 기관이 일방적으로 붙인게 아니라 시위대가 스스로 붙인 이름이니만큼 문서를 월 가 점거 운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여의도 금융가 점거 운동" 선언이 나온 것도 있고...

사태: 일이 되어 가는 형편이나 상황. 또는 벌어진 일의 상태.

— 네이버 백과사전

운동: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힘쓰는 일. 또는 그런 활동.

— 네이버 백과사전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 여의도/서울광장 등지의 일들은 월가 점거 사태를 본따 한 것이므로, 이 문서 제목을 정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에 인용한 것처럼, 운동이란 표현은 한 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말로 보여질 수 있으므로, 적절치 않다고 보여집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2일 (수) 19:06 (KST)답변
일련의 움직임을 지켜본 결과, 기존의 월 가 점가 사태 보다는 시위대가 외치는 월 가를 점거하라 또는 월 가를 점령하라라는 이름으로 문서 이름을 바꾸는 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사태도, 운동도 아닌 시위대가 외치는 구호 말입니다. 실제로 타 언어판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더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0월 12일 (수) 19:18 (KST)답변
월가 점거라고 만들었는데, 이게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많이 쓰더군요. 위백 제목이 짧아야 한다는 규정은 본 적 없지만, 다른 문서에서 언급할 때, 제목이 길면, 띠어쓰기가 많으면, 되게 불편합니다. 월가점거 이렇게 띠어쓰기 없는 것도 좋겠네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2일 (수) 20:50 (KST)답변
‘월 가를 점령하라’라는 표제어에 동의합니다. 타언어판의 표제어도 그렇지만 언론도 ‘월 가를 점령하라’라는 명칭으로 사건을 보도하고 있군요.--천리주단기 2011년 10월 14일 (금) 17: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