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3주

마지막 의견: 11년 전 (Dynamicwork님) - 주제: 토론 없이 문서 일괄 삭제 문제
사랑방
2012년 제33주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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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6 7 8 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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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배움터를 도와주세요! 편집

무슨 지미 웨일스의 호소를 읽어주세요도 아니고요.. 뭔가 어처구니 없게 이상하긴 하지만, 위키백과 공동체에 호소를 좀 던지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에서 유일하게 아직 설립되지 않은 상태인 한국어판 위키배움터는 오래간의 베타판 시절을 벗어나서 설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려 2007년 2월 26일, 첫 편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베타버젼으로 있는듯 없는듯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몇 명의 편집자분의 노력으로 2012년 5월, 6월, 7월의 성과는 엄청나게 늘었고, 위키배움터는 {{!}}과 같은 기본 틀을 제외한 순수한 한국어 틀 포함, 총 문서 349개가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고해주세요:베타판 한국어 위키배움터 통계. 이 정도면 메타의 언어위원회가 만족해줄 만한 요건이 됩니다. 심지어 현재 상황은, 일본어판 위키배움터보다 훨씬 더 내실있다고도 어느정도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비에 봉착했습니다. 이제 8월 중간까지 왔는데, 저도 여러가지 일로 바빠져서 편집 횟수를 이전만큼 크게 늘릴 수가 없어서, 편집 횟수가 완전 바닥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제껏 해 온 세 달의 성과도 허사로 돌아갈 수 있고, 한국어판 위키배움터 설립은 또 강 저 멀리로 떠내려갑니다. 한국어판 위키배움터가 설립되어야 하는 이유는, 위키백과에서 할 수 없는 강의식 서술형태, 강의자를 위한 공간의 제공, 자유로운 지식의 전달과 습득을 위해서, 그리고 프로젝트간 연계가 위키배움터로 가능해진다는 것 등 아주 많습니다. 논의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런 일은 설립 이후에 논의해도 됩니다. 제 생각엔 설립이 안 된 지금 상태라서 그런지 더욱 논의가 안 되는 것 같은 기분이기도 하고요. 기본적인 삭제 및 차단정책과 같은 것은 이미 베타에서도 다 존재하니까, 다른 논의는 천천히 진행해도 되고, 버그질라 통해서 기술적인 부분들은 바꿔나가면 됩니다. 그래서 설립이 시급합니다. 지금 편집자가 없는 것도, 베타판이란 특수성 아래에서 없을 수도 있는 노릇일 수 있구요.

여기에 관심이 있는 편집자들께선, 부디 위키배움터 설립에 도움을 주세요. 베타판 한국어 위키배움터는 베타판 위키배움터 대문으로 가실 수 있고, 사랑방으로 가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19:08 (KST)답변

제가 좀 더 했어야 했는데 요새 말 그대로 멘붕이라. -_- 다시 정신차리고 좀 해볼게요. 얼른 독립시켜야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서술이 가능할거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02:04 (KST)답변

재미있는 사실 편집

한 번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해서 해봤는데, en:ko:en:ko:en:ko:en:ko:en:ko:en:ko:en:ko:en:ko: 제 폰 환경에서는 몇 번 한국어와 영어 위키백과 사이를 왔다갔다 하더니 페이지에 너무 많은 리디렉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뜨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8월 14일 (화) 16:17 (KST)답변

(실패) 나중에 더 걸어서 시도를.....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6:26 (KST)답변
(성공) 폰이 렉을 먹다.ㅋ--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14일 (화) 21:55 (KST)답변
(성공)(2) 제 PC에서는 바로 성공했고, 제 폰에서는 기본 브라우저를 설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일일이 버튼을 눌렀지만 성공적이더군요 ㅋ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14일 (화) 23:28 (KST)답변
(실패) 도약님과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군요. 참고로 제 폰은 갤럭시S2 HD LTE.. 엔샷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02:59 (KST)답변

참여계 문서 병합 토론 참가 요청 편집

참여계는 통합진보당의 한 계파로 국민참여당 출신을 일컫는 말입니다. 기존에는 한 정당의 특정 계파를 독립문서로 만드는 일이 없기에 국민참여당으로 넘겨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참여계 등 통합진보당 내 '혁신파'가 신당을 창당하면 그 안에 서술해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여계 문서의 토론란으로 오세요 adidas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7:11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제안 시스템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안 돌아가는군요.. 편집

그 결과, 지난 달부터 알고 계십니까의 내용 순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의 제안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많은 분들의 시선이 모이는 사랑방에 글을 올려봅니다. 우려스럽군요... 사용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엔샷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02:53 (KST)답변

이런게 있었나요? (기억이 날랑 말랑...) 시스템을 구축해놓으면 오히려 시스템이 안돌아가는 현상은 너무 흔한 것인데, 자꾸 시스템을 추가해 과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를 잘은 모르겠습니다.--NuvieK 2012년 8월 18일 (토) 11:57 (KST)답변

위키백과 함께 편집하기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편집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2012년 국립중앙도서관 공동편집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캐골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도우미로 활동해주신 땅콩샌드님과 미네랄삽빠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념사진을 올려둡니다.

 
기념 사진

-- Jjw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16:48 (KST)답변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니까 보기에 좋네요. 케골 님, Jjw 님, 미네랄삽빠 님, 땅콩샌드 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16:57 (KST)답변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먼발치에서 감사만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네요.. 시간이 나면 한 번이라도 꼭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17:05 (KST)답변
분명히 웃었던 것 같은데;;;;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8월 16일 (목) 10:49 (KST)답변
확대해서 보면 분명히 웃고는 있습니다. :) -- Jjw (토론) 2012년 8월 16일 (목) 19:59 (KST)답변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만일 제가 서울로 이사를 갈 수 있다면 꼭 참가할 것입니다. 乃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16일 (목) 21:34 (KST)답변

뮤지션 공식 홈페이지 편집

젠틀 자이언트라는 영국의 옛날 밴드가 있습니다. 위키페이지가 있길래 가봤더니 공식 홈페이지를 위키백과로 꾸몄어요. http://www.blazemonger.com 위키로 된 뮤지션 페이지는 많지만 공식 홈페이지인 경우는 처음 봅니다. 별것 아니지만 나름 고무적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16일 (목) 10:13 (KST)답변

[1] 이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더 잘 보입니다 ㅎㅎ adidas (토론) 2012년 8월 16일 (목) 12:37 (KST)답변
알고보니 관리자가 미디어위키 관련 책도 쓴 위키덕후...en:Daniel J. Barrett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16일 (목) 12:41 (KST)답변

외 자꾸 데이터베이스 오류? 편집

 

엉 외이러지?? 같은 증상을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16일 (목) 10:26 (KST)답변

저도 저 증상을 예전에 한 번 경험했었는데, 파이어폭스에서 뒤로 갔다가 다시 저장을 눌러도 똑같은 오류가 나더군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8월 16일 (목) 11:59 (KST)답변

More opportunities for you to access free research databases 편집

The quest to get editors free access to the sources they need is gaining momentum.

  • Credo Reference provides full-text online versions of nearly 1200 published reference works from more than 70 publishers in every major subject, including general and subject dictionaries and encyclopedias. There are 125 full Credo 350 accounts available, with access even to 100 more references works than in Credo's original donation. All you need is a 1-year old account with 1000 edits. Sign up here.
  • HighBeam Research has access to over 80 million articles from 6,500 publications including newspapers, magazines, academic journals, newswires, trade magazines and encyclopedias. Thousands of new articles are added daily, and archives date back over 25 years covering a wide range of subjects and industries. There are 250 full access 1-year accounts available. All you need is a 1-year old account with 1000 edits. Sign up here.
  • Questia is an online research library for books and journal articles focusing on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Questia has curated titles from over 300 trusted publishers including 77,000 full-text books and 4 million journal, magazine, and newspaper articles, as well as encyclopedia entries. There will soon be 1000 full access 1-year accounts available. All you need is a 1-year old account with 1000 edits. Sign up here.

You might also be interested in the idea to create a central Wikipedia Library where approved editors would have access to all participating resource donors. Add your feedback to the Community Fellowship proposal. Apologies for the English message (translate here). Go sign up :) --Ocaasi (talk) 2012년 8월 16일 (목) 11:17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되도록 한국어를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8월 17일 (금) 08:39 (KST)답변
저건 글로벌 메시지(Global Message Delivery)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번역해달라고 하는군요 :)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17일 (금) 08:47 (KST)답변

일본 고유명사 표기와 관련해서 편집

앞으로 제목에 통용표기상 논란이 되고 있는 문서들의 헤더에 통용표기를 일괄적으로 붙이는 작업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최소한 지금 상태에서 공식표기로 점철된 표제어들을 고치지는 못하더라도 병기는 해야 할 것 같고,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공식표기와 통용표기 사이에 최소한의 중립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이기도 합니다. 이미 나오에츠 역에서는 꽤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고, 다른 문서들에 대해서도 오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실 분이 있다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17일 (금) 19:36 (KST)답변

[1] 흔히 추가로 통용되기도 하는 다른 표기방법을 넘겨주기로 만든다는 것은 찬성합니다.─일본어를 표기하는 여러 방법 중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기방법은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일본어입니다. 애니메이션, 만화 등 특수 일부 분야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통용표기와 다른 표기방법을 이용하는데 그럴 때에는 그 표기를 제목으로 하고 문서 시작에 병기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2] 하지만 통용되는 표기 방법대로 표기하지 않는 애니메이션, 만화 등 일부 분야에서의 특수한 경우와 달리, 실제로 사용되지 않거나 거의 혹은 잘 사용되지 않는 표기라면 넘겨주기를 해줄 수 있지만 굳이 같이 병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읍니다. 일부 특수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기 방법을, 실제 사용되지 않거나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경우에 굳이 적용하여 병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물론 실제로 자주 사용되고 많이 사용되는 경우라면 병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3:44 (KST)답변
일단 우선 토론을 하기 이전부터 제가 해둔 작업에 대한 Revert 행동부터 하신데에 대해서 항의합니다. 최소한 설득을 하실 것이었다면 행동 이전에 토론을 통한 총의 형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일본어의 외래어 표기법은 통용표기로 보기 어렵다는 점부터 오해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일본어의 한글 표기#통용되는 표기를 더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출판물에서도 더러 외래어 표기법 대신에 통용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논쟁은 특수 분야가 아닌 일반 지명 표기등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가령, 치바 현의 경우 지금 다시 현에 그쪽의 공식 입장을 물어보고 있는데, 아마 그쪽에서는 '치바 현'을 선호한다는 답을 보낼 것으로 보이고, 이런 경우라면 앞으로 병기가 불가피합니다. 또한 일반 인명이나 지명에 대해서도 표준표기보다는 통용표기를 더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용표기 표준표기
'쿠니타치 -구니타치' 175,000건 '구니타치 -쿠니타치' 53,400건
'타치카와 준코 -다치카와' 6,610건 '다치카와 준코 -타치카와' 3,750건
'츠바사 -쓰바사 -쯔바사' 71,200,000건 '쓰바사 -츠바사 -쯔바사' 584,000건 (쯔바사는 93,300건)
'큐슈 -규슈' 2,160,000건 '규슈 -큐슈' 1,570,000건
'타치카와 -다치카와' 175,000건 '다치카와- 타치카와' 55,500건
물론 그 반대의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통용표기 측에서도 상당수의 사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통용표기 표준표기
'키타큐슈 -기타큐슈' 187,000건 '기타큐슈 -키타큐슈' 239,000건
'북큐슈 -규슈 -북규슈' 754,000건 '북규슈 -큐슈 -북큐슈' 793,000건
'나오에츠 -나오에쓰 -wikipedia -위키백과' 482,000건 ('나오에쯔'는 3,040,000건) '나오에쓰 -나오에츠 -wikipedia -위키백과' 781,000건
이런 상황이고, 앞으로도 통용표기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이 증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위키백과가 사용이 줄어들고 있는 외래어 표기법상의 표기를 붙잡기보다는 일본어 지명 및 인명 문서에 있어서 통용표기를 전반적으로 모두 병기해 나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19일 (일) 03:41 (KST)답변
Revent가 아닙니다. 필요한 분류를 추가하고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의 예시의 도쿄 도 예시와 그 외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의 문서의 시작처럼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에 말씀하신 여러가지 부분들은 제가 표현을 읽어보고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어문학적 정보를 얻고 저의 생각을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시간나는대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용표기하면 당연히 표기 방법 중 통용되어 사용되는 표기라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설명을 보니 표준표기라는 것도 있고 뭔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저로 하여금 들기도 하여요. 그런데 확인해보니 틀:일본어 표기와 같이 일본어에 대해 여러가지로 표기되는 방식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방식이 있네요. 여러가지 표기 방식을 제목 시작에 여러가지 나열하는 것보다 이 틀을 이용하여 나타낸다면 깔끔하게 나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2:00 (KST)답변
제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위키백과를 통해서, 특히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내용을 검색할 때, 가장 처음으로 보게 되는 것은 첫 시작부분의 글 뿐'입니다. 그러니까 '도쿄는 일본국의 수도로…'와 같은 Statement를 보는 것이지, 틀:일본어 표기등의 틀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백:중립에 의거 한 문서의 제목에 대해 하나의 표기만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en:Dokdo에서 보듯이 'The Liancourt Rocks, also known as Dokdo or Tokto (한국어: 독도/獨島, literally "solitary island") in Korean, and Takeshima (일본어: 竹島(たけしま), literally "bamboo island") in Japanese, are~'로 첫 헤더부터 여러개의 표기를 실을 수 있는 사례도 있고 하니, 현재까지 큰 앙금으로 남아있는 정식표기 vs 통용표기 간의 싸움을 일단 이런식으로 중립적 관점에서 중재해 보자는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6:26 (KST)답변
통용표기가 표기되는 여러 방식 중 널리 통용되어 사용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특정 표기를 의미하는 말인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되어요. 무슨 표준표기라는 것도 있고 표기 방식 이름으로서의 통용표기라는 것도 있고, 그것이 왜 앙금으로 남아있다는 것인지 왜 싸움이 일어났다는것인지도 이해하기가 어려워 배경지식을 조사해야하어요의 필요를 느끼어요. 그런데 영어 위키피디아의 Liancourt Rocks는 같은 이름에 대해 다른 표기가 아니라 같은 대상에 대해 다른 여러 가지 이름이 있어 그 이름들을 나열한 것으로 보여요. 같은 이름의 다른 표기가 아니라 고유이름(명사?)의 이름 자체가 다른 것이어서 병기한 것이로 알고 있어요. 여러 문서들을 보았을 때 같은 이름이지만 표기방식의 차이에 의한 것─한자 이름을 그대로 음을 읽은 것을 포함하여─은 괄호 안에 병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단 여러 배경지식을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나로 하여금 보여요. 감사하여요-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00:40 (KST)답변

가져오는자, 트랜스위키 가져오는자 편집

트랜스위키 가져오는자는 외래어와 한국고유어(?)가 섞여있어 의미가 한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가져오는자도 들어오는자로 고치고 트랜스위키 가져오는자는 다른위키 들여오는자로 고치는 것을 제안합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17일 (금) 23:06 (KST)답변

위키배움터가 설립되지 않는 이유 편집

여긴 위키백과라서, 수많은 사용자분들께서 위키배움터 설립에 관심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참여자가 언젠가 생길 거라고 한없이 되새겨보면서 글을 넣어봐요.. 오늘 위키배움터 설립 요청을 넣어봤는데, 언어위원회는 이전부터 한국어판 위키배움터 상태를 주시해 왔던 모양이더군요.. 뭔가 고마운 일이긴 한데, 글쎄요.. 메일링 리스트 내용 일부를 공개해 주었는데,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부분의 활동이 Sotiale란 사용자 혼자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 활동이 시작된지 3달 정도밖에 안 된다. 게다가 기여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 있다.
  • 이러한 이유로 승인을 내어 주기에는, 지금으로선 이.르.다.

틀린 말이 없어서 별다른 이의도 없이 '아 안타깝네요.' 하고 나왔는데, 유쾌하진 않은 상황이군요.. 누군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저 혼자 발버둥쳐도 결국 설립은 안 된다는 말이니.... 말이죠.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00:21 (KST)답변

위의 문단도 그렇지만,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위키백과를 사용할 수 있을 뿐, 그 외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무작정 도와달라는 요청보다는, 위키배움터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설명해주시는 것이, 위키백과 사용자들 측면에서도, 위키배움터 발전적 측면에서도, 제일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역시도 동일하고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18일 (토) 08:17 (KST)답변
아주 오래전에 이에 대한 설명이 제기되어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군요.. 이 자리를 빌려서 대강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위키배움터는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입니다. 기존 교육방식은 강의를 기초로 교사가 중심이 되어 일방적인 형태를 띄었습니다. 이러한 형식은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교육은 표준화된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존의 방식을 깨고, 서로 정보를 나누고, 누구나 학생이 되고 강사가 되어 배우고 가르치는, 그리고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가르치는 표준화된 지식 외에,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방식과 패턴을 지향하는 프로젝트가 위키배움터입니다. 위키배움터에서는 강의가 곧 자료가 될 수 있고, 그 자료를 통해 새로운 강의가 될 수도 있으며, 이를 자유롭게 내용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자가 곧 가르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가르치는 사람이 학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위키배움터가 설립된 언어판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총 14개 언어가 자신들만의 위키배움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언어인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체코어, 러시아어, 아랍어, 일본어 등입니다. 위키배움터는 강의라는 특성 덕분에 위키책의 교과서적인 부분과 상당한 연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와의 연결을 통해, 위키백과에서 종래에 하기 힘들었던 교육을 목표로 하는 것들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간 연계 이외에도, 위키배움터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교육에 사용하길 원하는 교육자들에게 그들만의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여튼, 이러한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한국어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의 성장은 미숙하기 때문에, 위키백과에만 편집이 모여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이외에도, 한국어 화자들, 더 나아가 세계에 지식의 보급 및 전달을 위한 프로젝트가 존재하며, 참여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1:41 (KST)답변
 의견 1) 영문 페이지를 보면, Wikiversity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용 자료와 활동을 만들어내고 다른 프로젝트와 교류하면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It is a centre for the creation and use of free learning materials and activities. We host free education resources and scholarly projects. We also aim at interacting with other wikimedia projects and support their content developments. ) 설명하시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2)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기본적인 것 외에) 별도의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jtm71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7:24 (KST)답변
내용에 그러한 면도 포함을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제 설명이 적절하게 되지 않은 듯 해요. 그리고 지침이 현재 상황으로서는 쓸모가 없고, 또 그러한 지침을 세우는 것도 불가능함을.... 유감이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기본적인 정책 따위도 부분적으로는 총의 없음이거나 아주 소수의 총의로 제가 승격시킨 상태에 있습니다. 논의도 열어봐야 길게 안 가기도 하고, 논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분도 손가락으로 세어지구요. 게다가 편집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근래엔 저 빼고 한 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별도의 지침이 있을 필요가 없고, 만들어서 승격시키고 싶어도 독재라고 떠들 가능성이 아주 많게 승격됩니다. 저도 지침 좀 논의해서 올리는 그런 생산적인 재미가 언젠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7:47 (KST)답변
기부된 지식을 교육에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가 아쉽기는 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8:39 (KST)답변

위키백과가 객관을 중요시한다면 위키배움터는 주관도 받아들입니다. 여기에 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11:59 (KST)답변

동명이인 표제어의 양식 변경 토론 편집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동명이인 인물 표제어 선택의 통일안을 마련합시다

쉽게 말하자면, 현재 '아무개(출생연도)'방식 표제어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괄호에 직업 등 특징을 넣느냐 그런 문제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Reiro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01:43 (KST)답변

토론 없이 문서 일괄 삭제 문제 편집

제가 작성했던 넌 내게 반했어 (노래),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용서커플, 우리 결혼했어요 (용서커플) 에피소드 목록 문서는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이 편집되어 왔던 문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관인생략 사용자가 저작권 침해라고 단정하고 토론 과정도 없이 삭제했는데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다른 사용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Freebiekr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04:28 (KST)답변

문서 관리 요청과 사랑방 등에 토론을 분산시키기 앞서 해당 관리자의 토론 공간에 직접 물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ted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04:45 (KST)답변
위키백과:저작권은 먼저 읽으셨나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22일 (수) 16:49 (KST)답변

나꼼수 최신호(봉주 17)에서 위키백과 한국어판 언급 편집

55:00정도에 나오는데 대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안철수를 검증한다면서 하는 말이 안철수가 군입대한 1991년 2월에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치료 백신을 만들 수 있느냐는 거다. 그런데 사실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1991년 1월에 처음 발견되어서 1991년 4월에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그런데 위키백과 한국판(김어준의 워딩 그대로)을 보면 조선일보 기사가 나오기 직전에 누가 발견 날짜만 4월에서 1월로 살짝 바꿔놨다. x라 웃기지 않냐

그런데 한국어판 위키백과에는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라는 글이 아예 없는데.. 무엇을 지칭하는 것일까요? 안철수. V3, 안랩 등의 글을 살펴봐도 저렇게 수정된 부분은 없는데... 김어준씨가 없는 말을 지어낼 사람은 아닌데 어떤 부분을 본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네요. 참고로 안철수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 기사 링크는 여기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08:18 (KST)답변

일전에 이 논란을 보고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한국어판이 아닌 영어판을 말하는 것 같네요. (참고: 해당 반달 기여) --가람 (논의) 2012년 8월 18일 (토) 08:25 (KST)답변
저도 그 부분은 봤는데 나꼼수에서 말한 것은 기사가 나오기 직전에 바꿨다고 한 것이어서... 나꼼수 쪽에서 착각한 걸 수도 있겠지요 adidas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08:49 (KST)답변
문맥적으로 나꼼수 최신호라는 것이 방송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저렇게 언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언급이 되었더라도, 이곳은 모든 인간이 이용할 수 있고 모든 계층의 위키피디아 사용자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x라>와 같은 비속어는 삼가고 그것을 걸려왔으면 좋겠읍니다. 저의 검색으로는 <x라>는 비속어에서 유래된 비속어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보기에 힘들어하거나 언짢아 하실 사용자가 계실 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3:40 (KST)답변
본디, 그 해당 방송은 그러한 표현들을 걸러내지 않아, 더욱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하기에, 그에 대한 비판 역시 존재하지만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18일 (토) 21:26 (KST)답변
애초에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고 방송되는 팟캐스트입니다. 특히 팟캐스트인 이상 일반 방송에 비해 자유가 있을 수 있고, 그런 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를 크게 침범한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19일 (일) 20:42 (KST)답변
Againaway 님, 나꼼수는 원래 'x라' 웃긴 재미로 듣습니다. '백괴사전'에 가서 비속어나 장난 글은 쓰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겠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3:15 (KST)답변
ㅋㅋㅋ 엔샷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9:14 (KST)답변
백괴사전에서도 그 나름의 규율이 있을 테니, 이해불가능한 비속어나, 재미 없는 장난글은 배척되겠죠. --가람 (논의) 2012년 8월 20일 (월) 08:25 (KST)답변
그렇다면 가람 님이 바로 위에 쓴 이 글은 별로 재미가 없으니 '배척'되겠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11:25 (KST)답변
그 방송에서 그런 말을 안 썼으면 좋겠다는 것이 아니라─방송이 뭐라고 하든 안하든 저는 어떠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누구나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인 위키피디아에서는 비속어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용자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그러한 표현은 걸려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어요. 이곳은 백괴사전이 아니라 여기는 위키백과인데 위키백과하고 백괴사전은 목적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그러한 표현은 걸려내고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백괴사전에서 그런 표현을 쓰지 말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는 의견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백괴사전과 위키백과는 다른 프로젝트이고 어떠한 관련이 없는 프로젝트이어요. 백괴사전에서 장난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처럼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삼가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여요?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써가며 토론했으면 바라는 사용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공간이 되지 않기를 바라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00:41 (KST)답변
사용자:Pudmaker의 수고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어요. 저도 저의 표현에 대해 일부 x를 하였습니다. 예전에도 비속어 사용에 대해 x를 하였더니 여러 사용자가 남의 의견이라도 비속어 부분에 x를 한 것에 대해 이의를 받아서 저는 비속어 부분에 x를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었어요. 모든 사용자가 사용자:Pudmaker와 같이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보는 것을 불편해 하는 다른 사용자를 배려하는 생각을 하는 좋은 사용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하여요.-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26 (KST)답변

한국어 위키문헌 통계상 문서 10,000+ 편집

실질적인 문서 수는 14,000+ ~ 15,000+로 추산되지만, 어찌됐든 오늘 한국어판 위키문헌의 통계상 문서 수가 10,000개가 되었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3:20 (KST)답변

축하합니다~ 얼른 10만개 돌파했으면... 엔샷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4:58 (KST)답변

근데 '사랑방'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은건가요? 편집

참 좋은 이름인 것 같아요. 센스있고, 기품있어 보이는군요. ㅋㅋㅋ 엔샷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5:03 (KST)답변

글쎄요.. 저도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다른 한국어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정책을 논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을 '사랑방'이라고 지칭하지만, 아흔님이 담당하시는 위키낱말사전이나 위키책은 '자유게시판'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해외판에서는 직역하면 마을 우물가란 표현을 쓰구요. --Sotiale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5:05 (KST)답변
‘사랑방’이란 이름은 노스모크에서 차용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초기에 활동하시던 분들은 대부분 노스모크에서 활동하던 분들이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5:22 (KST)답변
오오 그렇군요. 08년 뉴비는 몰랐던 사실 ㅋㅋ 엔샷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14:50 (KST)답변

위키데이터(Wikidata)가 인터위키 링크, 정보상자를 대체할 모양입니다 편집

위키백과가 언어별로 수백개가 있더라도, 어떤 화학물질의 성질이나 어떤 국가의 면적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는 전부 같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키백과 전체의 데이터를 전부 공유시켜버리면 어떨까요? 위키데이터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예를 들어, 위키데이터에 태양에 대한 항목이 추가된다면 거기엔 태양의 크기나 질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위키데이터가 정식으로 서비스하게 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틀:항성 정보/태양에서는 그 정보를 그대로 갖다 쓸 수 있게 되고, 나중에 더 정확한 값이나 변동사항이 생기게 될 경우에도 바로 반영이 될 것입니다.

위키데이터에서는 또한 ‘다른 언어’(인터위키) 링크를 관리하게 됩니다. 각 위키백과의 어느 페이지가 어느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지가 더 명확해지기 때문에, 인터위키를 정리하시는 분들이 겪는 링크가 서로 꼬이는 현상 역시 현저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스케줄에 따르면, 2012년 후반기 ~ 2013년 봄 중에는 위키데이터가 서비스되어 위키백과와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글: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5:16 (KST)답변

죄송하지만....... 편집

이 글을 쓰기 죄송하긴 하지만요.....위키백과의 새로 들어온 소식란이 영어 위키백과에 비해 느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년 한·일 삼일절 사이버 공격 사건 같은 경우는 약간 딱딱하거나 무서운 것 같습니다. 약간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事用者:城南市內Bus - 討論 and 最高의 城南 2012년 8월 18일 (토) 22:59 (KST)답변

백:과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직접 기여를 하는 방법이 존재하며, 사이버 공격 사건 문서의 경우에는 불필요 서술을 일단 제거하였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18일 (토) 23: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