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47주

마지막 의견: 7년 전 (Motoko C. K.님) - 주제: 올해의 위키인상
일반 사랑방
2016년 제47주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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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ACC 차세대 문화 포럼 에디터톤 보조 강사 모집 편집

안녕하세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ACC 차세대 문화 포럼 에디터톤에서 참가자의 위키백과 편집을 도와주실 보조 강사를 모집합니다. 장소는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이며,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ACC 차세대 문화 포럼 일정에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교통비와 숙박비는 경비로 주최자가 지급하며, 강의료가 별도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최대 4명까지 모집하며, 지원해 주실 분은 office wikimedia.kr 이나 답글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25일 (금) 17:03 (KST)답변

아쉽네요.. 전 수도권에 살아서 --호로조 (토론) 2016년 11월 25일 (금) 22:51 (KST)답변
1일까지도 보조강사 지원자가 없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동서대랑 어떻게 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1월 27일 (일) 16:33 (KST)답변
현재 2분이 신청하신 상태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27일 (일) 17:02 (KST)답변
아 그날 전후로 관련 업무가 있었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1월 29일 (화) 15:21 (KST)답변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30일 (수) 17:14 (KST)답변
@Motoko C. K.: 아 교통비랑 숙박비가 지원되는군요.. 이를 몰랐다니 더 아쉽네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00:02 (KST)답변
ㅠㅠ 저는 단순히 시간이 안되는 줄 알고...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00:38 (KST)답변

올해의 위키인 편집

안녕하세요. 한해 동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기여한 사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여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올해의 위키인상을 제정하여 시행하려고 합니다. 이전 사랑방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는 다음과 같이 시상식을 진행하고 결과를 반영하여 다음 해의 시상 내역과 상금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28일 (월) 17:53 (KST)답변

내용 편집

  • 시상 내역
    • 콘텐츠 기여 부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콘텐츠 양과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위키인.
    • 관리 부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콘텐츠 확충을 제외하고 관리 행위(차단, 되돌리기, 조정, 초보 사용자 안내 등)에 많은 기여를 한 위키인. (관리자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님.)
  • 상금
    • 콘텐츠 기여 부분: 100만원
    • 관리 부분: 100만원
  • 투표 자격: 관리자 선거와 같음.
  • 투표 일정: 3주 정도.
  • 연속 수상 가능.
  • 기여 부분과 관리 부분 중복 수상 가능.
  • 최소 5표를 득표할 것.
  • 동률일 경우 상금을 나눔.
  • 중복 투표 가능
  • 등록된 사용자에 한함 (아이피 사용자는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

의견 편집

12월 31일 시상하도록 일정을 조정하면 좋겠군요. 멋진 연말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케골(토론) 2016년 11월 30일 (수) 09:31 (KST)답변
네 시상식과 연말 행사를 겸하면 좋을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30일 (수) 10:05 (KST)답변
분위기 업을 위해 활동량 순위 등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거북이 (토론) 2016년 11월 30일 (수) 13:41 (KST)답변
그럼 지금쯤은 후보를 선정해야겠군요. 의외로 시간은 빨리갑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1월 30일 (수) 14:10 (KST)답변
12월 1일부터 투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1월 30일 (수) 15:20 (KST)답변

위키백과:올해의 위키인 문서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7:05 (KST)답변

 의견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위키피디아같은 공익 단체에서 거액의 상금을 주는 것에 대한 살짝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1] 1분 23초 부분부터 보시면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의 요지가 잘 이해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돈을 줘서 책을 읽게 할 수는 있지만 돈을 주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의 긍정적인 덕목에 대한 이해를 퇴색시킬 수 있다는 비유(영상 출처의 마이클 샌델 교수처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9:16 (KST)답변
현찰보다는 20만원 정도의 도서상품권이나 학술지나 논문 사이트의 정기 열람권을 상금으로 주는 건 어떤가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9:18 (KST)답변
@호로조: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위키미디어 커뮤니티에서는 위키 러브 모뉴먼트나 위키 러브 어스 등 사진 컨텐츠를 모으기 위하여 거액의 상금을 건 대회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의 위키인의 상금 액수에 대해서 논의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상품을 주자는 의견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다만 사진 컨테스트의 상금 금액과 문서 컨텐츠 기여에 대한 상금 금액의 형평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서 위키 러브 모뉴먼트의 상금에 맞추어 상금을 걸게 되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9:24 (KST)답변
그리고 이 행사는 그 동안의 기여에 대한 격려의 취지이지, 어떤 경쟁의 승리자에게 주워지는 상금이나 어떤 행위에 대한 보수는 아니기 때문에 우려하시는 상황이랑은 약간 의미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올해 진행을 해 보겠다고 했으니 지켜봐 주시고, 부작용이 더 크다고 생각하면 상금 액수나 상품 종류를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9:29 (KST)답변
@Motoko C. K.: '여기는 선거가 아니며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후보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으신 경우에는 주최자의 이메일로만 알려' 달라고 하셨으나 이제는 세간의 관심을 못 받는 지나간 사랑방 문서인데다 이런 것일수록 메일보다는 전체 공개가 옳다 생각하여 오직 행사에 대해서만이라도 의견을 남깁니다. 일단 순수한 격려의 취지라도 상금이 걸려있으면 어쨌든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저 '서로 칭찬합시다' 정도의 코너로 그치는 게 아니라 무려 거액의 상금까지 주는 것이라면 그마만한 객관적 기준까지도 설정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호로조님의 말씀은 시시하는 바가 큽니다. 그저 '서로 칭찬합시다'가 아닌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자리'임에도 '다른 의견의 게재 금지'와 '오직 찬성표만 집계'하는 것은 거칠게 보아 모두 다 찬성투표하자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좀... 급하게 진행한 감이 적지 않아 있지 않은가 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행사의 취지는 적극 환영하며 더 많은 사용자가 위백에 조은 기여를 하기 바랍니다. 연말 행사를 무사히 치르기를 바라며 후보 자체에 대한 의견은 해당 알림에 따라 개진하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2월 17일 (토) 10:45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한 사람만 뽑는 관리자 선거와는 다릅니다. 여기는 한 사람에게만 투표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굳이 반대표가 필요 없는 것이지요. 어차피 반대하시면 표를 안 주시면 되고 다른 후보에게 주시면 되니까요.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7일 (토) 12:54 (KST)답변
@Motoko C. K.: 그으... 논지를 일부만 이해하신 듯 합니다. 그저 '칭찬합시다' 정도의 공간이었다면 어떤 식이든 상관없습니다. 저 역시 평소에도 '감사' 정도는 자주 눌러주자고 말해왔으니까요. 다만 문제는 여기에 거액의 상금, 즉 어떤 식으로 포장하든 결국 '큰 대가'가 걸려있다는 겁니다. 그렇담 그에 부합하는 '어느 정도의 객관적 기준'을 설정하거나 '어느 정도의 토론'이 가능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취지와 방법은 좋았으나 그 진행이 좀 급한 것이 아닐까요...? 링크해놓은 호로조님의 말씀 역시 다시금 곱씹어보았으면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2월 17일 (토) 16:35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그 부분은 동의하고 있으며, 이사회에서도 개선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년부터는 후보 선정 기간을 본 투표에 앞서 한 달 정도 잡으려고 합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완전한 다수결이 아니라, 일정 투표수를 얻은 사람 중에서 이사회가 심사하는 방법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7일 (토) 16:45 (KST)답변

공지 편집

위키백과:올해의 위키인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8: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