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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후보

독일의 통일에 대한 토론입니다.
  • 사용자:Heiliges 제안: 알찬 글이었던 영어 위키의 문서를 그대로 번역해 왔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2024년 4월 28일 (일) 16:36 (KST)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정보 번역을 게시할 당시부터 바로 어제(4월 27일)까지 영어판에서 알찬 글이었던 문서입니다. 번역을 오늘(4월 28일) 끝마치고 일단 입후보하긴 했는데, 어제 공교롭게도 알찬 글에서 해제되었습니다. 해당 토론 내용을 보면 출처 자체가 부족한 것과 인용 일관성 부족이 문제인 것 같은데, 제가 번역할 당시에는 출처 부족에는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28일 (일) 16:43 (KST)
 의견 읽으면서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 오타가 난 것으로 보이거나 조사가 빠진 것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수정을 했습니다. 적절한 편집이 맞는지 한 번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피드백이 있습니다.
  • #1848-1849년 독일 혁명과 폴란드 봉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문단이 있기 전까지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에서 "찰흙"으로 만든 왕관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찰흙이 여기서 어떠한 비유인지 내용주 등으로 설명을 좀 더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래성 같은 비유일까요...
  • #프라하 평화 조약과 북독일 연방에서 "이전에 독일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제국은 대부분의 동맹국과 함께 하노버, 헤센카셀, 나사우, 프랑크푸르트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프로이센이 합병하는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일부를'이라는 조사를 써서 읽기에 어색합니다.
  •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 감정을 잘 보여준다."라는 문장 이후의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 #'통일 과정의 최종 결과물'로서의 전쟁에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에서 서로의 성실함도 입증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성실함'이 어떤 의미인지 바로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분야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출처가 문장 하나하나마다 빼곡히 달려 있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 Nt 2024년 4월 30일 (화) 02:54 (KST)
추가로, 이전에 작업하셨던 두 황제 문제나 지금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 있는 문서들에 대해서는 타 언어 위키백과를 번역한 결과물이기에 토론란에 {{번역된 문서}}를 기입하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 Nt 2024년 4월 30일 (화) 02:57 (KST)
@Nt: 직접 수정해주신 부분들은 모두 확인했습니다. '1848-1849년 독일 혁명과 폴란드 봉기'와 '프랑스와의 전쟁' 문단 같은 경우에는 하위 문단이 있어 그곳의 출처로 갈음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문서 가장 위의 개요에 출처가 달려있지 않듯이요. 그리고 '찰흙' 표현의 보충 설명으로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국가원수와 황제대표단에서 '혁명의 썩은내'라는 표현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수적인 편인 프로이센 국왕이 비교적으로 혁명적인 국민의회의 (왕이 생각하기에) "더러운" 왕관을 거부한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성실함'이라는 표현이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가진 독일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익을 보호할 의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해서, 내용주로 이와 같이 보충 설명을 넣었습니다.
프라하 평화 조약 문단의 문장은 오스트리아가 그 동맹국들과 함께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는 의미이고, 나머지 문장은 모두 북독일 연방 조약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해당 문장은 '오스트리아와 동맹국은 / 조약에서 제외되었다. / 이 조약은 프로이센이 하노버 - 프랑크푸르트의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합병하는 조약"을 의미합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서 문장을 "이전에 독일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제국은 대부분의 남독일 동맹국과 함께, 프로이센이 북독일의 하노버, 헤센카셀, 나사우, 프랑크푸르트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합병하는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로 수정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18:10 (KST)
@Heiliges 피드백 반영 감사합니다. 출처가 없어 보이는 문단에 대해서도 왜 그런지 이해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피드백을 드리자면,
Nt 2024년 4월 30일 (화) 20:51 (KST)
@Nt: 초기 역사 문단의 출처는 추가로 두 개 보강했고요, 몰다비아와 왈라키아의 통일은 나중에 시간 날 때 생성하겠습니다. 현재 문서에 걸려있는 대부분의 붉은 링크들은 만들어볼 생각이 있는 것들입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1일 (수) 18:42 (KST)[답변]
출처 보강 고맙습니다. 빨간 링크도 추후 생성될 것을 기대하며,  찬성하겠습니다. — Nt 2024년 5월 1일 (수) 21:37 (KST)[답변]
 의견 이번에도 엄청난 기여에 놀랐습니다! 다음은 의견입니다.
  1. #제국의 구성국의 표 가독성이 아쉽습니다. 두번째 열의 폭을 늘리면 쉽게 해결되겠습니다.
  2. #민족사 작성 문단의 추가 정보 틀이 빨간링크여선 안되겠습니다. 이 문서를 꼭 생성하실 필요는 없으니 생성 계획이 없으시다면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29일 (수) 12:54 (KST)[답변]
@Sadopaul: 해당 틀이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좌우 넓이가 충분하다면 깔끔하게 나오는데, 좌우 넓이가 비율상 좁으면 마지막 열이 밀려서 표시되네요. 영어판의 틀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고 기술적인 것도 잘 몰라서 제가 수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기에 많이 좋지 않다면 옆의 표를 아예 삭제해버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문단의 추가 정보 틀은 제거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20:58 (KST)[답변]
 의견 인물의 이름을 쓸 때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으나 내용상 중요한 인물인 경우에는 이름 옆에 소괄호를 치고 그 나라 언어로 된 이름 또는 생몰년을 부기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대단히 유명한 인물인 경우, 예를 들어 로마의 카이사르 같은 경우에는 그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로서 원어명이나 생몰년이 전혀 필요하지 않지만, 그 밖에 덜 유명하거나 현재에도 활동 중인 동시대 인물인 경우에는 그를 적절하게 식별하기 위한 준거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조언은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는 모든 인물의 이름 옆에 매번 원어명이나 생몰년 또는 그 둘 다를 부기해야 한다는 취지는 아닙니다. 그다지 내용상 중요하지 않은 인물인 경우에는 붉은색 링크인 경우에도 식별 정보 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통일의 조짐' 문단 아래에는 서술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는 역사적 주동인물인 '브레데 왕자', '한스 폰 뷜로 백작'과 문화인물인 '빌헬름 라아베', '카를 베데커', '막스 슈네켄부르거', '니콜라우스 베커' 등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음에도 이들은 전부 붉은색 링크로만 처리되어 있을 뿐 문서 내에서 적절한 식별자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적어도 위의 6명에 대해서는 이름 옆에 원어명이나 생몰년, 또는 필요한 경우에는 그 둘 다를 부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6명 외에도 문서 내에서 중요한 인물이지만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는 인물에 대해서는 이러한 식별자를 직접 부기해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3:48 (KST)[답변]
@SCMBD: 문서 전체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일의 통일은 어떤 한 인물에 의해 주도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비스마르크나 빌헬름 1세, 슐리펜 등의 인물들에 의해 완전한 통일을 이룬 것은 사실이나, 문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그러니까 독일의 통일은 근본적으로 독일인들의 민족주의 정서 발달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말씀해 주신 인물들은 모두 이러한 정서에 휘말려서 잠시 언급된 것이며, 대부분의 붉은 링크로 된 인물들은 민족주의 정서를 설명하기 위해 예시로 든 인물들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해당 인물들은 "독일의 통일 주제에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문서들이 생성되면 되었지 "독일의 통일 문서"에서 생몰연도나 원어 표기를 넣는 것으로 해당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했는지에 관한 것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하고 싶은것들 위주로 번역해오고 있는데, 나중에 시간날 때 붉은 링크들도 차차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0:23 (KST)[답변]
@Heiliges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내용상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판단은 작성자 분께서 더 잘 아실테니 위 6명에 대한 부분은 첨언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본문에 인용된 몇몇 인물정보에 대해서는 의문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족주의적 자유주의의 출현과 보수적 대응 문단의 말미에는 "... 부르셴샤프트의 비밀스러운 대표이자 법학도인 카를 하인리히 브뤼게만(1810-1817)은 프로이센에 투옥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브뤼게만의 옆에 적힌 연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생몰년이 아니라 활동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활동년인 경우에는 생몰년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정보를 부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생몰년이 맞고 오타라면 시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1:50 (KST)[답변]
해당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2:31 (KST)[답변]
@Heiliges 수고 많으셨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2:46 (KST)[답변]
 찬성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2:47 (KST)[답변]
탕산대지진에 대한 토론입니다.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의견 드립니다.
  • 도입부 부분을 최소 2~3 단락 이상으로 보충했으면 좋겠습니다. twotwo2019님이 만드신 다른 지진 문서도 최소한 단락이 2개 이상은 됩니다.
  • 아래는 제가 확인했을 때 출처가 없다고 보이는 문장만 따로 떼온 것입니다.
    • 탕산 지진#지진에서: "여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사람들과 건물에서 옷가지 등을 찾으러 돌아다닌 사람들이 사망했다."
    • 탕산 지진#지진에서: "이 지진은 탕산 단층의 북쪽 끝을 가로지르는 북북서를 주향으로 하는 사교단층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곳에서의 좌수향 움직임과 탕산 단층에서의 우수향 움직임은 서쪽과 동쪽의 지각괴가 함께 압축되면서 두 지진 사이의 지각괴가 남쪽으로 눌러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탕산 지진#철도망 피해에서: "1975년 하이청 지진 이후가 되어서야 일부 대형, 중형 교량에 대한 일부 내진조치가 취해졌다."
    • 탕산 지진#사망자수에서: "지진으로 탕산시 당위원회 제1서기였던 리웨눙과 시당위원회 제1서기 대행 뉴융 등 지방 및 지자체 당지도자 10명도 사망했다."
  • 기념과 추모 문단과 영화 문단의 경우 서술할 내용이 많지 않을 경우 한 문단으로 합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같이 보기 문단에 있는 1976년 지진의 경우 문서를 만들어 주시던지, 아니면 지워주시던지 해야겠네요.
  • File:China, North Korea, and South Korea map with craton and tectonic elements final 3.png, File:Alarm dilemma.png 이 두 파일은 한글화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문화 대혁명}}에는 탕산 지진의 링크가 되어 있지 않은데, 넣으신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Nt 2024년 5월 21일 (화) 00:36 (KST)[답변]
도입부를 보충했고, 출처 없는 문장은 출처 찾아서 추가했습니다. 문화대혁명과 본 지진이 깊은 관련이 있어서(#정치적 측면 참조) 틀을 넣었는데 중국어 쪽 참고해서 틀 내용을 보강하겠습니다. 같이 보기의 문서는 곧바로 생성하겠습니다. 파일의 경우에는 제가 그림 편집 프로그램이 없어 svg라면 편집하겠는데 png라 당장 바로 한글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1:58 (KST)[답변]
@Twotwo2019 기념과 추모 문단에 탕산지진유지기념공원에 대한 설명도 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 Nt 2024년 5월 21일 (화) 19:31 (KST)[답변]
 완료 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9:43 (KST)[답변]
이 경우는 2020년에 일어난 다른 지진에 비해 중요성이 엄청나긴 합니다만, 다른 위키백과의 표제어도 '1976년 탕산 지진'혹은 '탕산 대지진'인데다가 탕산 대지진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표제어를 탕산 지진으로 하는게 좋은지 의문스럽습니다. 표제어를 탕산 대지진으로 옮기고 '1976년 탕산 지진'을 병기하되, 탕산 지진은 넘겨주기 처리하는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2001:2D8:215:7199:0:0:1067:40B0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09:49 (KST)[답변]
중국 측에서도 정부는 보통 단순 '탕산 지진'이라거나 7.28 탕산지진이라고 표기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1:58 (KST)[답변]
해당 글의 제목은 1976년 탕산 지진이고 본문에서 탕산 대지진도 들어있는데요? 2001:2D8:21F:1F1:0:0:C9D:50A4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12:17 (KST)[답변]
해당 글에서 탕산 지진은 단독 1회, 제목에 연도가 붙은채 1회, 탕산 대지진 단독 1회, 대지진은 탕산대지진에 포함된걸 빼고도 단독 2회 사용되어, 이미 문서 제목에서 서술 대상을 한정한 뒤에 쓰인것이라 단순 탕산지진이 중국(정부)에서 주로 쓰는 표기라는 근거로 보기 어렵습니다. 중국어 위키백과 표기등을 봐도 탕산대지진이 중국어권에서 많이 쓰이는 표기로 추측되고요. 2001:2D8:21F:1F1:0:0:C9D:50A4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12:25 (KST)[답변]
제목을 '지진'으로 할지 '대지진'으로 할지에 대해서 @Twotwo2019님 나름의 기준이 있을 듯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지진 분야의 전문가시니까요. '대지진'을 제목으로 사용한 문서로는 간토 대지진, 2008년 쓰촨 대지진, 가마쿠라 대지진, 게이초 대지진, 가정대지진, 921 대지진, 안세이 대지진 등이 있네요. — Nt 2024년 5월 21일 (화) 19:27 (KST)[답변]
지진 규모가 크고 피해가 크면 얼추 '대지진'이라고 붙이는 것 같습니다. 중국공산당이랑 정부 쪽 홈페이지를 보니 대지진과 그냥 7.28 탕산지진, 탕산지진을 혼용해서 사용하네요. 그렇다면 "탕산대지진" 표기로 이동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9:36 (KST)[답변]
띄어쓰기는 안 해도 되나요? — Nt 2024년 5월 21일 (화) 19:41 (KST)[답변]
복합고유명사.. 어렵긴 하네요. 규정상 단어별로 띄어야 하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고 하니 원래는 전부 띄어 쓰는 게 원칙이긴 하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9:46 (KST)[답변]
여쭤본 이유는 알찬 글 후보 토론 문서도 제목을 이동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동했고, 탕산대지진 문서 안에도 {{다른 뜻 넘어옴}}을 사용했습니다. — Nt 2024년 5월 21일 (화) 20:11 (KST)[답변]
 의견 탕산대지진#지진 예측 문제에서 "... 두루뭉실해 대규모 사회적, 경제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었다. 이러한 혼란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혼란은 탕산 지진 이후에 심해졌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혼란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문장이 세 번 반복되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간결하게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Nt 2024년 5월 22일 (수) 00:03 (KST)[답변]
문장에서 반복 쓰인 단어를 바꿔서 교정해 보았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5일 (토) 15:14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진 한글화가 바로 이루어지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지만 저는 {{문화대혁명}}의 수정만 이뤄지면 일단 찬성을 하려고 합니다. — Nt 2024년 5월 28일 (화) 07:40 (KST)[답변]
 완료 틀에 대한 수정도 진행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8일 (화) 19:45 (KST)[답변]
 찬성 감사합니다. — Nt 2024년 5월 28일 (화) 20:21 (KST)[답변]
 찬성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21:04 (KST)[답변]
 의견 흥미로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정치적 문제 문단과 #지진 예측 문제의 두 장(章)은 내용이 상당히 겹칠 뿐만 아니라 선후관계가 도치되어 있는 인상을 줍니다. 전체적인 서술을 읽어보면, (a) 1975년 하이청 지진은 사회주의 정부가 예측에 성공했지만 1976년 탕산대지진의 예측은 내·외부적 문제로 인해 실패했고, 이는 정부의 권위추락 등 여러 결과를 유발했다, (b) 탕산대지진 발생 직후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였으며 심지어 원조를 거부하기도 하였다는 두 가지 내용이 두 장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에서 현재 '정치적 문제' 장의 첫 두 단락은 (a)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그에 이어지는 나머지 두 단락은 (b)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지진 예측 문제' 장은 전체적으로 (a)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장을 적절히 재배치하여, (a)에 관한 내용이 서술구조상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b)에 관한 내용이 그 아래의 '재건' 장과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술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3:56 (KST)[답변]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 대한 토론입니다.
  • 사용자:Heiliges 제안: 영어판 좋은 글을 번역했는데, 문서 내용의 풍부함이나 세밀한 출처 등으로 비추어 보아 알찬 글이 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위 문서와 붉은 링크들은 생성 중에 있습니다. / 2024년 6월 9일 (일) 01:23 (KST)[답변]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의견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독일의 통일#의견에서 드린 의견과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맥락에서 의견을 드립니다. 인물의 이름을 쓸 때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지만 서술구조상 중요한 인물인 경우에는 이름 옆에 소괄호를 치고 원어명 또는 생몰년을 부기하거나, 적어도 그 인물의 소속, 예를 들어 어느 대학 교수인지, 어느 역사 연구소에 근무했는지, 어떤 저명한 연구 관련 수상기록이 있는지 등의 간략한 인물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역사적인 평판 문단에는 '조슈아 자이츠', '윌리엄 록텐버그' 등의 현대 역사가들이 등장하는데, 독자들은 이들이 얼마나 저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대 역사가인지를 이 문서만으로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4:03 (KST)[답변]
@SCMBD: 말씀해 주신 인물들에 관해서 어떤 대학의 교수인지 짧게 언급하는 문장을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출처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독자들에게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 외의 붉은 링크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 문구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0:37 (KST)[답변]
@Heiliges 의견 반영에 감사드립니다. 첨언하자면, 저널이나 뉴스, 잡지 등 원고를 청탁하고 기사를 추려내는 상설 편집부가 존재하는 정기간행물의 경우에는 저자와 편집부, 예를 들어 언론의 데스크나 저널 심사위원회 간의 교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므로 간행물 자체의 저명성이 그에 실린 기사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지만, 아무리 유명한 출판사에서 낸 것일지라도 일관된 편집부가 존재하는 '총서'가 아니라 개인저자가 주된 역할을 하는 개별 서적은 출판사가 그 서적에 실린 내용의 신뢰성에 큰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서지 정보만으로는 그 내용의 신뢰성을 담보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후에도 서적으로부터 인용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설령 그 서적에 대해 온라인 오픈액세스가 가능할지라도, 저자의 약력을 간단하게라도 서술해주는 것이 인용된 내용의 신뢰성을 담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1:44 (KST)[답변]
 찬성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현재 글의 정보상자에서 사진에 대한 서술이 '초상화'로 되어 있는데, 초상'화'는 그림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설명하려는 대상인 인물의 초상 사진(portrait photography)인 경우에는 그냥 '초상'으로 서술함이 상당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수정하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1:44 (KST)[답변]
서울 도심에 대한 토론입니다.
  • 사용자:SCMBD 제안: 600년 역사를 지닌 한양도성 안 지역으로서의 역사적 전통, 기업 본사와 금융기관이 밀집한 현대적 중심업무지구이자 유서 깊은 상업지구로서의 경제적 특성, 기념비적인 집회들이 열리는 장소이자 전국적 주목을 받는 선거구로서의 정치적 속성, 예술지구이자 관광지구로서의 사회문화적 성격, 그리고 이들을 관리하는 도시계획과 교통의 도시행정적 측면이 지리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어우러지는 형태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 도심에 관한 글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이 글은 본래 제가 외국인 동료들에게 도심을 함께 다니며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들이 흔히 갖는 의문, 예를 들어 왜 조선의 주된 궁궐인 경복궁은 종로구에 있는데 중구의 이름이 가운뎃(中) 구인지, 속칭 '사대문 안'이라는 표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북쪽의 대문 주변은 도시화가 미진한지, 왜 도심에는 각종 고등학교들과 대학교의 옛 터라는 표지만이 남아있고 대부분 강남으로 이전되었는지 등의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영어 위키피디아 문서를 알찬 글(FA)로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영문 원고로 작성 중이던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70년대 이후에 강남까지 확장된 서울특별시 전체를 아우르는 서울의 역사, 서울의 경제 등 문서나, 종로구 또는 중구, 용산구의 개별적인 문서로는 충분히 담아낼 수 없으므로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 종합적인 이야기와 맥락을 쓰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 위키피디아의 알찬 글 선정에는 영어로 된 출처가 충분하게 요구되었는데, 저로서는 그에 해당하는 신뢰할 수 있고 온라인 접근이 용이한 영문의 한국 관련 출처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저는 생각을 바꾸어, 한국어 위키백과 글을 저명한 알찬 글로 키우고, 이를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여 정보의 전달을 도모하는 방향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글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로 키우기 위해 여기 계시는 경륜 있는 편집자 분들께서 주시는 어떤 조언이라도 귀담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알찬 글 선정을 위해 덜어내거나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스스럼 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6월 14일 (금) 13:29 (KST)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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