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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후보 문서의 생성 방법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후보 토론장을 생성해주시고 "{{알찬 글 토론|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일반 선정 후보 문단에다 넣어주세요. 재검토 및 해제 토론은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에서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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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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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은 2024년 5월 1일 (수) 23:04 (KST) 입니다. (새로고침)


일반 후보

독일의 통일에 대한 토론입니다.

독일의 통일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정보 번역을 게시할 당시부터 바로 어제(4월 27일)까지 영어판에서 알찬 글이었던 문서입니다. 번역을 오늘(4월 28일) 끝마치고 일단 입후보하긴 했는데, 어제 공교롭게도 알찬 글에서 해제되었습니다. 해당 토론 내용을 보면 출처 자체가 부족한 것과 인용 일관성 부족이 문제인 것 같은데, 제가 번역할 당시에는 출처 부족에는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28일 (일) 16:43 (KST)[답변]
 의견 읽으면서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 오타가 난 것으로 보이거나 조사가 빠진 것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수정을 했습니다. 적절한 편집이 맞는지 한 번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피드백이 있습니다.
  • #1848-1849년 독일 혁명과 폴란드 봉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문단이 있기 전까지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에서 "찰흙"으로 만든 왕관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찰흙이 여기서 어떠한 비유인지 내용주 등으로 설명을 좀 더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래성 같은 비유일까요...
  • #프라하 평화 조약과 북독일 연방에서 "이전에 독일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제국은 대부분의 동맹국과 함께 하노버, 헤센카셀, 나사우, 프랑크푸르트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프로이센이 합병하는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일부를'이라는 조사를 써서 읽기에 어색합니다.
  •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 감정을 잘 보여준다."라는 문장 이후의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 #'통일 과정의 최종 결과물'로서의 전쟁에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에서 서로의 성실함도 입증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성실함'이 어떤 의미인지 바로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분야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출처가 문장 하나하나마다 빼곡히 달려 있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 Nt 2024년 4월 30일 (화) 02:54 (KST)[답변]
추가로, 이전에 작업하셨던 두 황제 문제나 지금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 있는 문서들에 대해서는 타 언어 위키백과를 번역한 결과물이기에 토론란에 {{번역된 문서}}를 기입하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 Nt 2024년 4월 30일 (화) 02:57 (KST)[답변]
@Nt: 직접 수정해주신 부분들은 모두 확인했습니다. '1848-1849년 독일 혁명과 폴란드 봉기'와 '프랑스와의 전쟁' 문단 같은 경우에는 하위 문단이 있어 그곳의 출처로 갈음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문서 가장 위의 개요에 출처가 달려있지 않듯이요. 그리고 '찰흙' 표현의 보충 설명으로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국가원수와 황제대표단에서 '혁명의 썩은내'라는 표현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수적인 편인 프로이센 국왕이 비교적으로 혁명적인 국민의회의 (왕이 생각하기에) "더러운" 왕관을 거부한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성실함'이라는 표현이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가진 독일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익을 보호할 의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해서, 내용주로 이와 같이 보충 설명을 넣었습니다.
프라하 평화 조약 문단의 문장은 오스트리아가 그 동맹국들과 함께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는 의미이고, 나머지 문장은 모두 북독일 연방 조약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해당 문장은 '오스트리아와 동맹국은 / 조약에서 제외되었다. / 이 조약은 프로이센이 하노버 - 프랑크푸르트의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합병하는 조약"을 의미합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서 문장을 "이전에 독일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제국은 대부분의 남독일 동맹국과 함께, 프로이센이 북독일의 하노버, 헤센카셀, 나사우, 프랑크푸르트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합병하는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로 수정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18:10 (KST)[답변]
@Heiliges 피드백 반영 감사합니다. 출처가 없어 보이는 문단에 대해서도 왜 그런지 이해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피드백을 드리자면,
Nt 2024년 4월 30일 (화) 20:51 (KST)[답변]
@Nt: 초기 역사 문단의 출처는 추가로 두 개 보강했고요, 몰다비아와 왈라키아의 통일은 나중에 시간 날 때 생성하겠습니다. 현재 문서에 걸려있는 대부분의 붉은 링크들은 만들어볼 생각이 있는 것들입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1일 (수) 18:42 (KST)[답변]
출처 보강 고맙습니다. 빨간 링크도 추후 생성될 것을 기대하며,  찬성하겠습니다. — Nt 2024년 5월 1일 (수) 21:37 (KST)[답변]

오래된 후보

이 단락에는 알찬 글 선정 토론이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후보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독일에 대한 토론입니다.

독일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의견 엄청난 기여 감사드립니다! 단어 선택에도 고심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몇 가지 의견 드립니다.
  • {{본문}}을 통해 안내되는 문서는 꼭 있어야 합니다. "(빨간 링크)가 본문입니다"는 거짓말이 됩니다. 차라리 {{본문}}을 지우는 편이 낫습니다.
  • '행정 구역' 문단에 영어 위키의 틀을 이식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문서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서 오류들 (ex. 독일의 TV 시장에는 .. 유럽 최대 규모의 시장이며) 혹은 부자연스러운 부분들 교열 부탁드립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1월 16일 (화) 11:14 (KST)[답변]
@Sadopaul: 우선 행정 구역 문단의 틀은 {{독일의 연방주}}에 옮겨놓았고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틀에서 사용하는 {{Coat of arms}}가 영어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보니 깃발 그림이 영어로만 입력이 되서 링크가 제대로 안걸리네요. 문서 생성과 수정은 차차 해 나갈 생각입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19:3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에 따르면 표제어를 굵은 표시로 하고 보충 설명을 하는 경우 표제어 뒤에 괄호를 넣는다고 되어 있고 이러한 편집 방식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인데, 해당 문서는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의 보충 설명을 하는 괄호를 굳이 내용주로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 Nt 2024년 1월 26일 (금) 22:13 (KST)[답변]
@Nt: 내용주로 넣은 것은 영어 위키백과의 원문 문서에서도 해당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별 생각 없이 가져오기는 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우측의 나라 틀에도 원어가 표기되어 있는데 본문에서 상당한 부피를 차지하는 원어 표기를 그대로 넣어야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 지침이 중요하다면 되돌리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1월 29일 (월) 20:55 (KST)[답변]
 의견 저도 처음에는 내용주로 넣는 형태가 익숙하지 않아 의견을 제시했던 것인데, 내용주로 넣지 말라는 지침은 없어서 주 편집자의 주관에 따라도 될 듯합니다. — Nt 2024년 1월 29일 (월) 21:01 (KST)[답변]
 의견 방대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문서를 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를 보니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분야들의 경우 2024년 1월 기준으로 최신의 자료들이 아닌 2018년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 등 업데이트가 조금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러한 자료들을 최신 자료들로 보강해주실 것을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01:02 (KST)[답변]
@YellowTurtle9: 번역해온 원문 문서가 2007년에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알찬 글에 선정된 것이다 보니 자료가 오래된 것이 많기는 합니다. 자료 최신화는 추후 해볼 생각이기는 한데, 빠르게는 안될것 같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2월 15일 (목) 16:42 (KST)[답변]
 의견 정보 업데이트가 빠르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2007년부터 2024년까지는 독일의 다양한 분야들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보니 저도 장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요약해서 문서에 정리하기에는 긴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문서의 기본 토대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인정을 받은 알찬 글에 근거하고 있어 해당 내용만으로도 독일 문서가 알찬 글이 되는데 있어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첼시 FC처럼 2024년 2월 기준으로 최신 업데이트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보니 알찬 글로 선정된 이후 혹시나 정보 업데이트의 미비를 언급하며 알찬 글 재검토 논의가 나올까 살짝 걱정이 들긴 합니다. Heiliges님께서 많이 아시는 분야 순서대로 정보를 차근차근 업데이트하면 해당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5일 (목) 22:27 (KST)[답변]
 의견 내용주 h번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 원문에는 'excluding Turkey'라고 되어 있는데, 번역은 '튀르키예를 포함한 유럽'이라고 되어 있네요. — Nt 2024년 3월 8일 (금) 23:05 (KST)[답변]
이 부분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 Nt 2024년 4월 15일 (월) 21:06 (KST)[답변]
@Nt: excluding을 including으로 계속 잘못 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의견 내신 것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15일 (월) 22:18 (KST)[답변]
 정보 영어판 독일의 과학과 기술 문서를 번역하여 과학과 기술 문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3월 17일 (일) 19:18 (KST)[답변]
 의견 전체적으로 훑어보았는데 전반적으로 독일에 대해서 매끄럽게 설명하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견이 있다면 사도바울님의 의견처럼 {{본문}}을 통해 안내되는 글이 빼곡히 있으면 좋겠는데 독일의 철학이 아직 생성되지 않았고,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오신 과학과 기술 문단의 경우 {{본문}}을 사용하여 독일의 과학과 기술을 생성할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Nt 2024년 4월 15일 (월) 22:58 (KST)[답변]
 추가 의견 각주 중에 인용 틀을 사용하지 않은 인용에 대해서는 인용 틀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331번 각주의 경우 연결되어 있는 참고 문헌이 없네요. — Nt 2024년 4월 15일 (월) 23:03 (KST)[답변]
@Nt: 마지막 331번 각주는 바로 앞의 330번 각주의 자료와 같은 것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연결된 것처럼 잘 안보이는데 모바일 화면에서는 확실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과학과 기술은 추후 번역해올 생각인데, 철학의 경우에는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고 영어판이나 독일어판 모두 '시작 단계'의 문서여서 번역으로 제대로 된 문서를 만들 수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네요.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23:49 (KST)[답변]
@Heiliges 그렇군요. 그런 식으로 각주가 연결되는 형태는 처음 봤네요. 사실 저는 {{본문}}에 연결된 대부분의 문서가 생성되어 있다고 한다면 두 문서 정도 만들어지지 않는 것은 알찬 글을 선정하는데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하겠습니다. — Nt 2024년 4월 16일 (화) 23:53 (KST)[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4년 4월 28일 (일) 17: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