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문서를 점검받고자 합니다.

2011년 6월

숙명여자대학교 문서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고려대학교 문서를 점검받고자 합니다. 아직 미비한 부분이 상당히 남아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기는 하지만, 현재 다수의 내용 및 출처들을 문서에 첨가시키는 중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6일 (월) 21:29 (KST)[답변]

 의견 일단 연관 문서인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에서 좀 더 내용을 보충했으면 합니다. --SVN Ta.】【Con. 2011년 6월 8일 (수) 07:16 (KST)[답변]
본 문서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면 아는 부분에 한하여 기사 자료 등을 검색해서 언급하신 문서의 내용을 늘려보겠습니다. 고려대학교 문서 자체에 대한 의견은 또 없으신지요.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8일 (수) 19:57 (KST)[답변]
  •  의견 훌륭한 문서입니다. 더욱 알차게 하기 위해 사소한 몇 가지를 언급하겠습니다.
    "광복 이후"문단에 최초의 영자신문으로 언급된 Korea Times가 나온 구절에 출처를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김준엽 총장은 유신시기 고려대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보이는데 링크가 안되어 있어서 링크 하나를 제가 달았고, 김준엽 문서도 생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물론 문서생성이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해주시면 알찬 글 선정할 때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기가 쉽거든요^^)Tinystui (토론) 2011년 6월 9일 (목) 20:21 (KST)[답변]
Korea Times 부분은 제가 편집을 시작하기 전부터 있던 내용인데 저도 출처를 찾을 수 없어 이번에 없애버렸습니다. 김준엽 전 총장님과 관련해서는 광복군으로 활동한 전력도 있고,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되는 것으로 봐서 중요한 인물임에 틀림은 없지만 저도 아는 내용이 많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학교 역사에 있어서는 인촌 김성수에 관한 부분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9일 (목) 22:39 (KST)[답변]
 의견 추가하신 '고려대학교 신문' 출처의 신뢰성은 둘째치더라도, 문서에 이 출처를 이용한 PR이 늘었다는 점에선 그다지 알차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6월 25일 (토) 13:46 (KST)[답변]
해당 문서에는 고대신문을 포함한 이 학교가 안고 있는 부정적인 속성에 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교 사태를 둘러싼 법적 갈등이나 고대신문의 편집 방향에 졸업생이 던진 쓴소리에 관한 부분, 사발식과 같은 고대 특유의 문화가 안고 있는 남성 중심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를 개최한 사실에 대해서는, 이를 보고 PR적 요소가 드리워져 있다고 오해할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한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지적이 들어왔기에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출처를 바탕으로 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에 적지 않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적지 않은 외부 출처가 첨가된 사실 또한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서술에 PR적인 요소가 개입되어 있다는 단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누가 보아도 서술 부분에 해당 사건에 관한 가치 판단이 개입되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객관화된 근거가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문서에 그러한 부분이 있는지요?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해당 문장을 찾아서 그 문장이 안고 있는 서술상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을 요구합니다. 고려대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난 각종 사건들 또는 고려대학교를 배경으로 설명하고 있는 각종 사실들을 설명하는 부분에 가치 판단이 개입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PR이라고 단정을 내리셨다면, 유감스럽게도 이는 저에 대한 또는 이 문서에 대한, 빈약한 근거에 기반을 둔 Idh0854(가람) 님 개인적인 차원의 단순한 불만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결정적인 근거가 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17:32 (KST)[답변]

조금 전 Idh0854 님의 토론 페이지에 달린 답변을 보고 PR적인 요소가 개입되어 있다는 일종의 오해의 내용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파악을 한 것 같습니다. 과도한 주장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으니 Idh0854 님의 토론 페이지에도 달려 있는 아래의 설명 또는 부가적으로 제시된 근거에 개인적인 의견의 초점이 모아져 있음을 인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 문서 편집의 올바른 속성에 대해 완전한 파악을 하였다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특히 영문판 위키피디아 내부에 위치한 다른 문서의 내용과 비교해본다면 Idh0854 님의 의견에 대한 이의 제기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부가적인 의견을 달겠습니다.
1. 고려대학교 문서에는 2005년 더 타임즈 대학 평가에서 184위를, 2006년의 평가에서는 150위를 달성하였다는, '특정 목표를 달성'하였다는 서술 내용이 있습니다만, 순위 기록에 관한 부분은 영문판 위키피디아에도 언급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더욱이 2006년의 평가에서는 대학 측이 제시한 자료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고려대학교 문서의 내용 중에 언급되어 있으며, 따라서 서술 내용은 충분히 중립적입니다.

KU is a comprehensive research institution consisting of sixteen undergraduate colleges and twenty graduate divisions, ranked 191st in the world in 2010 by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하지만 2006년의 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학교 측이 비전임 교원 수까지 포함된 수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원 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고려대학교 문서 내용의 일부


영문판 위키피디아 내에 있는 대학에 관한 문서들 중 특정 대학을 다루는 문서에는 심지어 가치 판단의 내용 또한 들어가 있습니다. Idh0854(가람) 님의 말씀대로라면, 이러한 내용은 진작에 삭제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Yale is widely considered one of the most prestigious and selective universities in the world.
 


영문판 위키피디아의 Korea University 문서에도 유사한 방식의 서술이 존재하며, 고려대학교 문서에 있는 서술 내용은 특정 사건의 발생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적어도 상대적으로 중립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Korea University's undergraduate programs are among the most selective in the country and its alumni are widely considered to be one of the powerful interest group in South Korea. The university is notable in South Korean history for being the first educational institution to offer academic programs in various disciplines, such as law, economics, and journalism.
 


오히려 고려대학교 문서는 묘사의 대상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라는 별도의 문서까지 두고 있습니다. 묘사 대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서술된 부분의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을 만큼 독특한 형식을 취하지만 이 행사에 대한 비판 또한 존재한다. 사발식을 비롯한 고대 문화가 지나치게 남성적이며, 이와 같은 문화의 형성에 여학우들의 경험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그것이다. '막걸리찬가' 자체가 남성 편향적이라는 비판 또한 존재하였다.
 
고려대학교 문서 내용의 일부

2. 또한 예로 드신 내용 중 교내에 위치한 특정 건물이 어떠한 상을 수상하였다는 기록 또한 사실에 대한 기술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19:08 (KST)[답변]

 의견 일단 Bfrenzwithme님께서 고려대 문서의 출처 제시에 기여하신 바를 충분히 인정합니다. 이런 식의 의견에 불만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이해하고 주장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영어판이나 다른 문서에도 같은 문제가 있으니 지금 논의되는 현재 문서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현재 이 문서는 기여자의 요청에 따라 평가의 과정에 들어있고, 다른 문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직 문제가 지적 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대학 동문 문단에 출처 요구가 하버드 대학교(토론:하버드 대학교#되돌림에 의한 편집분쟁)에서 있어서 문서가 분쟁 끝에 수정되었지만, 현재 예일 대학교 문서에는 같은 문제가 있음에도 이 시점 까지 지적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예일대학교 동문문단에 대한 출처를 요구하면 역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것입니다.
그러한 까닭에 저는 이 문서에서 홍보용으로 여겨질 수 있는 문장들을 본문이 아니라 주해 쪽으로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마누엘 칸트를 문서를 보시면 주해의 사용법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Tinystui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1:17 (KST)Tinystui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1:17 (KST)[답변]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신다면 앞으로의 편집 방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1:29 (KST)[답변]
옳은 말씀 입니다. 제가 말했으니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이러다 문서 기여를 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Tinystui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1:37 (KST)[답변]
중앙광장과 해송법학도서관, 하나스퀘어에 수상 경력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2:05 (KST)[답변]
 완료 주해처리를 하였습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2:26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이 문서가 안고 있을지도 모르는 또 다른 문제점을 지적해 주실 수 있는지요.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2:33 (KST)[답변]
다른 분들 의견을 더 들었으면 좋겠네요^^Tinystui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20:51 (KST)[답변]
  • 고려대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새로 제시하는 작업을 부분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신입생 선발 과정을 둘러싼 논란' 단락과 '등록금 관련 논란' 단락이 추가되었는데,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21:20 (KST)[답변]

 완료 각종 출처들과 기존에 누락되어 있던 새로운 주제 등의 보강을 거쳐 고려대학교 문서에 대한 일차적인 편집을 완료하였음을 알립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일 (금) 10:31 (KST)[답변]

2011년 7월

참고로 영문위키의 경우는 문서 크기를 약 40KB 정도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대학교관련 알찬(좋은)글의 경우 한양대학교가 100KB / 부산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가 60KB / 서울대학교는 48KB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참고해주셔서 적절히 분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01:39 (KST)[답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던 사항입니다만, 문서의 분리에 대비해 설명이 부족한 특정 부분의 서술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출처 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조금 전 320개를 돌파하였습니다. 문서를 분리한다면 현재 전체 문서의 1/3 가량을 차지하는 교내 건축물에 관한 설명 부분을 나누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 외에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어떤 점이 있을런지요.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11:27 (KST)[답변]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크게 두부분을 별도의 문서로 분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가 고려대학교의 역사 부분이고, 두번째는 고려대학교의 건물 관련 부분입니다.
  1. 서울대학교문서의 경우 역사 관련 부분은 굵직한 부분만 서술하고 있으며 자세한 세부 사항은 서울대학교의 역사, 국대안 파동등을 통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들을 참고해 주시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2. 건물과 관련해서는 역시 분리하되, 주요건물에 대한 정보 정도만 남겨주시면 적절한 분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양대학교 문서 역시 과거의 토론을 통해 분리를 한 바가 있습니다.
  3. 그리고.. 분리와는 별개로 교통편에 대한 나열이 상당히 깁니다. 현재 알찬글인 서울대학교 / 부산대학교의 경우는 Wikipedia:NOTTRAVEL 지침에 따라 교통편에 대한 내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해당 문서들의 교통편 나열이 길었으나 관련토론들(서울대 관련 / 부산대 관련)을 통해 해당 내용을 최소한으로 축소한 전례가 있습니다.
여담으로, 학교에 대한 관심이나 노력하신 흔적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그동안 숙명여대문서를 제외하고는 활발하게 편집이 일어나는 문서들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간만에 반가운 문서를 보는군요. 다만 약 한달정도의 짧은 기간에 방대한 분량이 늘어나다보니 몇몇가지 사안들이 지적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 문서와 더불어 알찬글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대학교 관련 알찬글이 하나 더 늘어나도록 다듬기와 관련된 의견을 계속 드리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고생많으셨고 조금만 더 고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15:43 (KST)[답변]
평가를 의뢰한 문서를 처음 편집할 당시에는 교통편 이외에도 주소 또한 표의 형태로 기록되어 있어서 이를 줄글로 풀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교통편의 경우 학과 목록과 같이 표 부분을 숨김 처리하는 선에서 해결을 보았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의 경우 교통편에 관한 정보의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담겨 있는 내용 중에 (현재는 변경되어 사실과 다르게 된) 오래된 내용이 섞여 있다고 판단되며,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일단은 삭제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건축물들에 관한 설명 부분의 경우 인문사회계지역과 자연계지역 각각의 큰 축을 담당하는 건물들에 관한 설명만 남겨두고 나머지 부분은 '고려대학교의 건축물'(가칭)에서 따로 자리를 잡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중앙도서관과 그 분관에 관한 설명에 미약한 면이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보강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03:42 (KST)[답변]
 완료 일차적으로 도서관과 그 분관에 관한 설명을 보강하였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8일 (금) 00:46 (KST)[답변]
 완료 고려대학교의 건축물 문서를 생성하였으며 그에 맞게 고려대학교 문서의 분량을 조정하였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9일 (토) 09:08 (KST)[답변]
 완료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를 생성하였으며 그에 맞게 고려대학교 문서의 분량을 조정하였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03:48 (KST)[답변]
 답변 고생하셨습니다. 관련문서에 대한 바로가기를 틀:고려중앙학원에 추가하였습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7월 16일 (토) 15:46 (KST)[답변]

 정보 대학 순위를 담은 내용과 관련하여 부가적인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서에 편집하시는 기여는 위키백과에 불필요한 PR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ex) **년도에 **를 달성하고 수상을 하다.

— 사용자토론:Idh0854

과거에 고려대학교의 순위에 관한 부분이 PR에 해당한다는 다음과 같은 지적이 존재하였으나, 주해 처리된 내용들 가운데 순위에 관한 내용의 경우 알찬 글로 선정되어 있는 서울대학교 문서의 내용에서 정상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내용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12:02 (KST)[답변]

 의견이제 충분히 동료평가를 벗어날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뿐만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14일 (목) 01:06 (KST)[답변]

 의견 학생 수와 교직원 수가 2008년도 정보인데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7월 15일 (금) 15:32 (KST)[답변]

 완료 대학알리미에 나와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의 것으로 수정하였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5일 (금) 21:17 (KST)[답변]

 의견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서가 보기 더 편해졌네요. 관련문서에 대한 틀 내용도 추가 해 두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여전히 문서 분량이 160K에 달하네요. 물리적 분량 축소를 위해 이동이나 요약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 해 보았으면 합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7월 16일 (토) 15:46 (KST)[답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6일 (토) 17:54 (KST)[답변]

 의견 아무래도 역사 부분이 길지 않나 싶네요. 본문에는 한 문단 정도로 요약하고, 사진이나 중복되는 내용은 싹 뺐으면 좋겠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19일 (화) 01:25 (KST)[답변]

 완료 일부 내용을 고려대학교의 건축물, 고려대학교의 역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문서로 이동하였습니다. 건축물과 역사 부분과 관련해서는 고려대학교 문서의 내용을 축소시킴과 동시에 건축물역사 문서에는 부가적인 내용을 첨가시키는 방식으로 편집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23:03 (KST)[답변]

 의견 참 좋은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동아리박람회에 대해서 궁금증이 들어 살짝쿵 적어봅니다. 동아리박람회도 사실은 동아리원들만 모이는 게 아니라 동아리마다 행사를 하는 와중에 동아리박람회연합회(학교마다 명칭은 다르겠습니다만)가 꾸리는 행사가 참 많은 행사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의 경우에는 1학기 중간고사가 지나야 해서 보통 대중가수 공연이나 연극, 댄스, 마술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고 이벤트 행사도 많이 열리는 편인데 고려대는 어떻게 구성이 될까 궁금하기도 해서요. 동박이 3월이니 아마 신입생 유치 경쟁이 아주 활발하지 않을까 합니다. 쓸데 없어 보이는 부분에 신경을 쓰면 해당 글이 사소한 부분으로 신선해 보이기도 하니까요 :)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2일 (금) 09:50 (KST)[답변]

교내 동아리들은 민주광장 등에 부스들을 마련하여 박람회를 여는 한편 학기 초 내내 교내 곳곳에 포스터 등을 붙여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는 일에 분주한 편입니다. '제9회 동아리 박람회 개최' 기사'동아리 박람회 프로그램'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려대학교 페이지에 동아리에 관한 내용 설명이 추가되었으니 확인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1:21 (KST)[답변]

 의견 고려대학교#광복 이후, 고려대학교#2000년대 이후 보면 종합대학으로의 승격과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의 흡수·합병, 반복적인 시위와 잦은 휴교 사태와 같이 작은 소제목이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제목을

====종합대학으로의 승격과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의 흡수·합병====

와 같은 방법으로 해서 편집 창에 수정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 문법 내에 더 작은 제목을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다른 방식으로 소제목을 표시한 점은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알찬글이니 만큼 문법 사용에 더 신경써주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 면에서는 지장 없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6일 (화) 03:21 (KST)[답변]

일단 [1] 다음과 같이 처리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Bfrenzwithme님께서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6일 (화) 03:26 (KST)[답변]
'; 소제목 내용'과 같이 처리한 것은 '===소제목 내용==='과 같이 처리하였을 때 목차의 내용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특히 예로 제시하신 '종합대학으로의 승격과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의 흡수·합병'과 같은 경우 그 내용이 상당히 길기까지 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더 두드러져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문서가 개괄적인 문서이다보니 내용을 보다 간략히 편집하는 과정에서 소제목의 내용 자체가 어쩔 수 없이 길어진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위에 언급된 문제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4:01 (KST)[답변]
최초의 편집에서 그렇게 처리된 것은 소제목의 내용 자체가 길기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a.b.c 위계까지 목차에 드러나는 것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기존의 목차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배열되어 있었습니다.

1.1 대한제국시대 및 일제강점기

1.2 광복 이후
1.3 2000년대 이후

1.4 세종캠퍼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4:07 (KST)[답변]

  • 목차를 더 나누는 점에 대해 과도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오히려 독자들이 대학 역사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가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단을 나누는 이유는 독자들에게 문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함에 있습니다. 오히려 독자들은 목차를 보고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종합대학으로의 승격과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의 흡수·합병과 같이 긴 제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 하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떠오르는 바가 없습니다. 종합대학으로의 승격과 우석대 의과대학의 흡수·합병이라고 제목을 수정해도 길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위키백과 문서에서 제목이 이렇게 긴 경우는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일단 Bfrenzwithme님의 의견을 일부 존중하기에 다음과 같이 원래 대로 되돌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6일 (화) 16:23 (KST)[답변]
기존 문서에 있는 내용을 압축적으로 제시하고 해당 텍스트의 보다 자세한 부분은 고려대학교의 역사, 고려대학교의 건축물과 같은 별도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재의 편집 방식을 감안해 볼 때, 여러 내용이 한 곳에 묶이는 과정에서 이를 포괄할 수 있는 소제목이 길어지는 위와 같은 현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이와 같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고안된다면 그에 따라 글의 내용을 수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러 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9:45 (KST)[답변]

 의견 고려대학교 문서의 연혁 문단 중 2000년대 이후의 것이 논란 쪽에만 너무 치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려대학교#교육방침상의 특징문단에선 한글로 써도 될 대학 명칭을 로마자로 쓴 게 약간 걸립니다(예:그리피스 대학교 를 Griffith University로 쓴 것). 나머진 더 살펴보겠습니다. 문서의 질은 대체로 좋군요.--Reiro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00:15 (KST)[답변]

논란 부분이 상대적으로 길어진 것은 연혁에 관한 기존의 방대한 설명을 고려대학교의 역사로 이동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다루는 고려대학교 문서에서는 원래의 내용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편집을 진행하면서 빚어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내용을 줄여보기도 하였습니다만 더 내용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는 판단 아래 일부 사건은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에서만 다루도록 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는 이들 사건에 대한 상당히 자세한 서술을 담고 있습니다.) VSP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네 곳 대학의 명칭을 로마자로 표기한 것은 현재까지 확인한 교내의 모든 홈페이지에서 해당 교명을 영어로 표기한 데 따른 것입니다.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 중 국문으로 표기되어 있는 몇 안 되는 페이지 중 하나인 공과대학 홈페이지의 내용을 해당 내용에 대한 고려대학교 문서 내 출처로 활용하였습니다만 이 곳에서조차 해당 교명은 영어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3:11 (KST)[답변]
현재 알찬 글인 여운형 문서의 경우, 한자와 한글을 같이 쓰는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에서 따온 내용도 많지만 그렇다고 그 문서를 '국한문 혼용'으로 적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고려대학교 소개 페이지에 로마자를 섞어 적었다고 해도 읽기 쉽게 한글로, 혹은 '한글 (로마자)'로 표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Reiro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3:43 (KST)[답변]
 완료 링크에 한글 명칭이 위치하게 내용을 편집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확인한 모든 안내 페이지에서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학교 이름을 소개하고 있으며, RHUL에 관한 교내 홈페이지 검색 결과로얄할러웨이대학교에 대한 교내 홈페이지 검색 결과의 비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문 교명만이 실질적인 의사 소통에 사용되고 있는 만큼 영문 교명 또한 텍스트에 유지시켰음을 밝혀 둡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7:37 (KST)[답변]

2011년 8월

 의견 몇 가지 더 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1. 고려대학교#연혁 문단의 '세종캠퍼스'란 소문단은 그냥 '세종캠퍼스' 부분에 병합하는 게 어떨까요? 다른 건 쭉 연도순이다가 갑자기 다른게 나오니 통일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4.18'의거처럼 굵은 글씨로 표시한 부분은 합쳐 하나의 글이 되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0년대 문단에 나오는 이러저러한 내용은 아예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에 합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지금보니 200년대 문단에서 역사를 배우는 게 아니라 논란만 배우고 가서 그럽니다.
  2. 고려대학교#위치 및 교통편은 아예 지웠으면 합니다. 아무리 출처가 있다고 해도 사소한 것이고, 버스노선은 훼손되면 복구하기가 애매해집니다. 확인하기 어려우니까요. 이게 '고려대학교'문서만 두고 보면 모르겠지만 '모든 대학교 문서'나 '회사 문서'의 서술 방식까지 생각해 보면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누가 살짝 고쳐 놓으면 찾기 쉽지 않으니까요. 더구나 이 문단은 가이드북에 나오는 내용에 가깝습니다.

이상입니다.--Reiro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0:17 (KST)[답변]

  1. 세종캠퍼스의 역사가 본교의 역사와는 이질적인 요소가 강한 편이지만, 이 역시 고려대학교의 일부이므로 최소한이나마 연혁 부분에서 다루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별도의 문단으로 다룬 것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본교의 역사와 같은 선상에서 다루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록 세종캠퍼스만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문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나머지 연혁 부분이라든지 캠퍼스 내 건축물에 관한 설명과 같이 문서 내 특정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별도의 문서를 갖추고 있는 경우에도 본 문서에 최소한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 세종캠퍼스의 역사와 관련된 최소한의 설명 정도는 본 문서의 연혁 부분에서 다루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현재 알찬 글인 한양대학교 문서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부정적인 부분 또한 학교를 설명하는 의미 있는 지표가 됩니다. 성과 또는 위상에 관한 내용을 문서에 첨가한 만큼, 중립성 확보 차원에서 논란을 기술한 내용 자체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로 이동하자는 제안과 관련해서는,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연혁과 건축물에 관한 설명의 경우 별도의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하더라도 핵심적인 부분은 본 문서인 고려대학교 문서에서도 다루고 있으므로 논란 부분 또한 일관성 유지 측면에서 연혁과 건축물에 관한 설명과 같은 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성상 연혁 부분에 그대로 두기에는 2000년대 역사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 비해 짧지 않은데다 서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여 위상 부분을 다시 본 문서로 가져온 만큼 연혁 문단에서는 제외시켰습니다.
  3. 위치와 교통편에 관한 내용은 학교에 관한 개괄적인 정보를 다루는 문서에서 자세히 다루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판단하여, 고려대학교의 건축물 문서로 이동시켰습니다. 덧붙이자면, 위치에 관한 서술 내용 중 지번 자체의 주석은 행정안전부의 것을 가져온 것이며,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노선에 관한 부분은 개별 노선 페이지가 아닌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문서로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8일 (월) 01:26 (KST)
 정보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고려대학교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관련된 토론 또한 이 문서에서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3일 (토) 13: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