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1년 12월 28일

행사 개요 편집

  • 행사명: 위키백과 송년회 (Olleh DevTalk내의 한 세션 위키피디아 한국이야기)
  • 주제 : 위키백과의 2011년, 위키백과의 새로운 도전
  • 일정 : 2011.12.28(수) 밤 7:30 ~ 11:00
  • 장소 : 플래툰 쿤스트할레 (논현동)
  • 대상 : 대표 개발자 커뮤니티 운영진 / 대표 IT 트위터리안 & 파워블로거 / 앱 개발자 / IT언론 등
  • 프로그램 : 키노트, 트랙별 주제발표, 공연 등
  • 참가등록 : http://devtalk.olleh.com (Olleh DevTalk 참가등록 무료)

기본적인 음료와 다과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발표 편집

위키백과에 할당된 시간은 30분이고 두 개의 발표를 하려고 합니다.

  • 위키백과의 2011년 : (자원자 모집중)
  • 위키백과의 새로운 도전 : 케골

참가 인원 서명 편집

참석 편집

위의 참가신청 사이트에서 등록을 하신 분들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주세요. (혹시 늦어서 등록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아래에 그렇다고 적어주시면 마감 후 등록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불확실 편집

불참 편집

  1. 이런 오프라인 모임은 만날 서울에서만 하네--池☆★浪ⓒJi Rang(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4일 (토) 10:02 (KST)[답변]
  2. 이번에도 참석불가이네요. 서울이 아닌 곳에 살아서요.--Wjddbsals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0:10 (KST)[답변]
    혹시 어디 사시길래 못 오시는 건가요? 뭐, 전 보성이라 당연히 못가지만 말입니다.--池☆★浪ⓒJi Rang(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4일 (토) 10:24 (KST)[답변]
  3. 편입 시험이 있습니다. 아침에 보기는 하지만 여러모로 참석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2차 시험도 있어서 참석하기는 어렵겠네요.--Co2gas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1:32 (KST)[답변]
  4. 너무 늦게 끝나는 데다 강북의 맨 끝자락에서 사는지라.....--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4일 (토) 13:00 (KST)[답변]
  5. 저는 세종시에 살고 있어서 가기 힘드네요... -Gjue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1:38 (KST)[답변]
  6. 하필 워크샵 날짜하고 겹치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8:22 (KST)[답변]
  7. 과외를 뛰고 있어서...ㅠㅠ - 나이키 NIKE787 2011년 12월 25일 (일) 18:30 (KST)[답변]
  8. --SVN Ta.】【Con. 2011년 12월 25일 (일) 20:09 (KST)[답변]
  9.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6일 (월) 11:59 (KST)[답변]
  10. 방학 특강이 금요일이 아닌 수요일부터였다면 참석하고도 남았을텐데요.. --Bart0278 (talk · cont.) 2011년 12월 27일 (화) 00:14 (KST)[답변]
  11. 용인 주민--분당선M 토론·기여 2011년 12월 27일 (화) 17:28 (KST)[답변]
  12. 하필 분당선 개통식 가봐야되서.... ㅠㅠ (또 불참하게 되었네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7일 (화) 21:20 (KST)[답변]
  13. 왜 맨날 서울이지? ㅠㅠ --한 뚝배기 하실레예?(U, T) 2011년 12월 28일 (수) 12:17 (KST)[답변]
  14. 겨울 학기 중입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이강철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5:17 (KST)[답변]

모임 결과 편집

  • 소박하게 잘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자꾸 외부분들 한분이라도 붙잡고 이야기하는건 실보다 득이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준비한다고 해놓고 준비 안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케골님이 개발자 분들의 질문에 잘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직접 뵙고 이야기해서 즐거웠습니다. 에너지를 잘 써서 앞으로도 좀 한국어 위키백과가 인기많은 사이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2월 29일 (목) 00:18 (KST)[답변]
  • KT의 개발자 대상 마케팅 행사이긴 했지만 KT의 일방적인 분위기를 느끼지 않게 진행을 잘 하시더군요. 위키백과 방에 20~25명 정도 오신 것 같습니다. 젊은 개발자분들이 주로 오신 것으로 보이고요. 송아지 머리 가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Patheronius님 오셨었나요? 인사를 하고도 기억을 못하는 것일 수도 ㅋㅋㅋ. 위키백과를 홍보하고 강연료도 받았습니다. 다음 모임할 때 쏘겠습니다. 서버 기부에 관련된 것은 위키백과 쪽에서 먼저 필요한 것들과 활용방안을 제안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케골 2011년 12월 29일 (목) 01:35 (KST)[답변]

말가면 주인입니다 ㅋㅋ ㅇㅂㅇ.... 저도 재미있었어요 -- 이 의견을 2011년 12월 29일 (목) 11:1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시스터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 일단 케골님이 정신 없이 발표해 주셔서 혹시라도 시간이 모지라면 어쩌나 하고 준비했던 자료를 전혀 발표하지 못했었지만, 역시 일반 위키백과 유저분들 이외의 다양한 개발자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작업이 추후에 또 다른 새로운 결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랄까 Devday 쪽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로고를 붙여 놓으셨는데, 그 중에서 3개는 저희 유저들이 챙기기도 했죠. 이건 언제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01: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