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번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만 조금만 더 다듬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도' 단락의 개조식 서술은 일본어판 서술을 따와서 그런 것 같은데 이정도로 긴 내용은 보통식으로 풀어써도 되지 않을까 싶고요. '명칭', '배경', '경과' 단락은 나누지 말고 하나로 합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밖에 나들목 문서나 보통승차권, 제100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결정 대회 같은 당장 생성되지는 않을 문서들은 링크를 없애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밥풀떼기"2018년 9월 2일 (일) 18:28 (KST)[답변]
찬성 '배경과 경과' 단락에서 '7월 5일 이후 태풍 7호 쁘라삐룬이... 지나가면서...' 부분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상청의 자료에는[1] 쁘라삐룬은 7월 4일 18:00경에 소멸했습니다. 이 문장에서 7월 5일 이후에 '... 많은 양의 수증기를 포함한 공기가... 여러차례 유입...'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면 문장을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문장에선 태풍 7호 쁘라삐룬이 7월 5일 이후까지도 계속되었다고 이해할 수도 있네요. 또, 같은 단락의 '태평양 고기압'이라는 단어는 북태평양 기단으로 바꾸거나 링크하면 좋겠네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검색해본 결과(jp:太平洋高気圧) "日本において単に「太平洋高気圧」と言う場合北太平洋高気圧を指す。(일본에서 단순히 태평양 고기압이라고 하는 경우, 북태평양 고기압을 가르킨다.)"라고 되어 있으며 북태평양 기단은 북태평양 고기압으로도 불립니다. --Tmd5488 (토론) 2018년 9월 21일 (금) 19: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