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2년 4월

4월

새로 들어온 중재 요청입니다. 피신청자의 의견을 우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6일 (목) 20:34 (KST)[답변]

마침내 올 것이 왔군요.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18일 (토) 00:05 (KST)[답변]
서로가 현실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을 기점으로 합의를 보려는 노력이 없고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계속 내세워 싸우고 있는 사례입니다. 전투주의 성향이 강한 사용자분들이라...... 중재위원회가 개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는 1. 분쟁 당사자 각자가 생각하는 가치 정리, 2. 합의점 도출, 3.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총의를 모으기 위한 조치, 그리고 이 과정에서 본질적인 결정에는 관여하지 않더라도 약간의 주관적인 가치 판단은 필요해 보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회피하고 분쟁 속으로 뛰어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중재 접수 의견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18일 (토) 01:2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역사상 처음으로, 접수할 중재 요청으로 보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8일 (토) 01:46 (KST)[답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Hijin6908님이 제안하신 방법들을 사용해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본 중재요청에서 문화재 명칭을 무엇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가 총의를 모으거나 단독적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요청자가 중재위원회가 문화재 명칭을 무엇으로 할지 정해주기만을 바라고 요청한 것이라면 기각해야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전체적인 분쟁에 대한 중재도 요청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문화재 명칭은 중재위원회에서 정해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다음, 총의 작업은 별개로 판단하고 중재를 해야합니다. 그러니 3번은 제외하는게 좋겠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8일 (토) 05:20 (KST)[답변]

예, 저도 그 점을 신청자에게 알리려고 했습니다만, 어째 또 알고 계시는 것 같기도 하기에 말았습니다. 으음, 3번은 이 사안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기 전까지 특정 종류의 편집을 금지시키는 등의 조치를 말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18일 (토) 22:01 (KST)[답변]

저도 일단은 피신청자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8일 (토) 05:38 (KST)[답변]

일단은 토론이 진행되는 것을 조금 더 기다려봅시다. 더 심한 분쟁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면 그 때 접수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0일 (월) 18:04 (KST)[답변]

표제어에 대한 분쟁은 꽤 오래된 문제이자 가장 많은 분쟁 사유에 들어가는 문제이지요. 일단은 토론을 좀 더 지켜본 후 결정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9:22 (KST)[답변]

피신청자의 의견도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결정해야할 것 같네요. 저는 본 분쟁이 아직 낮은 수준의 분쟁으로 보입니다. 총의가 모아지면 해결될 가능성도 높구요. 아직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가부를 정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다른 중재위원분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1일 (화) 06:09 (KST)[답변]

저는 우선 이번 요청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리고, 신청자가 나중에 분쟁 격화로 인해 다시 요청을 하면 그 때 재검토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까의 편집 실수는... 모바일에서 인터넷 앱이 또 말썽을 일으켜 로그인이 안 되다 보니 불편하게도 모바일용 파이어폭스를 사용했더니 실수가 났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1일 (화) 10:55 (KST)[답변]

제가 못 보고 지나쳤는데,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분쟁중재에 보니 아침해님이 지금 당장 중재를 꼭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저는 여기서는 기각...으음, 도약님 말씀 보며 생각해 보니 조금 대체 용어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21일 (화) 15:15 (KST)[답변]

기각은 해당 요청 자체가 타당하지 않거나 중재 요청의 근거가 부족할 때 쓰는 것이 좋겠고, 지금처럼 분쟁 정도가 약해 언제 중재 요청이 다시 들어올 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보류'라는 단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1일 (화) 16:29 (KST)[답변]
그럼 접수 여부에는 이렇게 쓰면 되려나요? '분쟁 당사자들이 서로 일반적인 토론을 통해 합의할 의사가 있으나, 토론이 정체될 여지가 있으므로 중재위원회는 이 중재 요청의 접수 결정을 보류하고 이 분쟁의 경과를 주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분쟁 당사자들은 언제든지 이 중재 요청을 다시 검토해줄 것을 요청할 수 있으며, 중재위원회는 이 분쟁을 중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그 때 이 중재 요청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하지 않을 경우, 이 중재 요청은 분쟁이 사라진 시점에서 종료됩니다.' 으음 쓰다 보니 길게 썼군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22일 (수) 00:16 (KST)[답변]
결국 기각 아닌가요?.. 사유로서는 분쟁이 아직 낮은 수준이고 해결될 기미가 보이므로 이르다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분쟁이 악화된다면 그때 중재위원회가 중재 요청을 받아들이겠다 라는 의미로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2일 (수) 00:23 (KST)[답변]
기각이긴 한데, 중재위원회 측에서도 상황 전개를 살펴보겠다는 의미를 좀 전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무조건 기각이라고 말하면, 더이상 볼 일은 없다는 식으로 들릴 지도 모르겠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2일 (수) 00:27 (KST)[답변]

그럼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하나요? :D 제가 중재위원회 총의 토론을 할 때에도 중재위원회는 운영과 함께 계속해서 발전하고 개선되는 구조라고 설명한적 있죠. 지금이 그런 순간인 것 같네요. 접수와 기각 말고 '보류'라는 결정도 가능하게 해서 1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주는 식으로요. 한달안에 분쟁이 해결되면 자동 기각이며, 지속적으로 분쟁이 일어난다면 1개월 후에 접수. 중간에 악화된다면 바로 접수 라는 식으로요. 다만 접수는 7인중 3인 찬성으로 가능하니 보류는 5인 이상의 압도적인 의견이 필요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2일 (수) 09:01 (KST)[답변]

다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중재위원회에 '최종적 분쟁'이라는 깐깐한 조건을 달아서 접수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보류라는 결정은 애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유와 함께 기각한 다음 다시 접수하도록 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2일 (수) 09:11 (KST)[답변]
음...이것은 사실 중재 접수 여부의 결정이라기보다도 지금 이강철님이나 가람님 의견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지켜보겠다는 거죠. 이것은 단지 그 의사를 중재위원회 전체의 이름으로 밝히는 일이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22일 (수) 12:48 (KST)[답변]

 정보 메일링 리스트로 케골님이 기각 의견을, 관인생략님이 접수 의견을 내셨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1일 (목) 11:26 (KST)[답변]

본 토론이 2월에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3월로 옮겨왔습니다. 분쟁이 지속되었거나 악화된게 아니라면 기각으로 마무리 짓죠. --토트(dmthoth) 2012년 3월 1일 (목) 11:18 (KST)[답변]

분쟁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군요. 저는 접수 의견입니다. 참고로 관인생략님과 저 외에 한 분이 더 접수의견 내시면 접수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1일 (목) 11:20 (KST)[답변]
이메일을 보내서 중재위원들의 주위를 환기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아울러, 의사록을 월별로 보존하는 것보다, case-by-case로 저장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백:삭토 처럼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2일 (금) 20:16 (KST)[답변]
일단 다른 언어 중재위원회의 방식을 빌려오긴 했습니다만... 만약 사건 별로 토론을 따로 개설 할 경우 더 어수선해지지 않을까요? 중재 요청이 접수되거나 중재위원회 내부에 관한 토론이 시작된 시간 순으로 올려 쓴다고 해도, 종결 지어지는 시간이 서로 다를테니까요. 월별로 관리하는 것은 중재위원회의 토론을 한곳으로 집중 시키는 것 외에도, 지금 처럼 중재 접수 요청을 몇주씩이나 지속시키는 것에 대해 시간적 압박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4일 (일) 01:36 (KST)[답변]
지금과 같은 경우는 토론 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2월 말에 시작되어 버려서 3월달로 옮기면서 문서 역사가 끊어져 버렸습니다. 문서 역사를 보존하는 것이 제 생각에는 중요하다고 여겨져서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5일 (월) 11:20 (KST)[답변]
당사자들은 아마 기각되길 기다리면서 알아서 토론하시는 것 같은데, 한 번 물어나 보죠. 중재 원하시나요, 하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3월 4일 (일) 01:46 (KST)[답변]
원하지 않으면 중재 요청을 철회했겠죠. 제가 Eggmoon님 토론에 들려서도 말해봤는데, 접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셨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4일 (일) 02:00 (KST)[답변]

접수로 의견을 바꿉니다. 제가 중재 요청 이전부터 개인적으로 싸움을 멈춰보려고 했었는데, 안 좋은 분위기만 지속될 뿐 진전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토론 장소에 대해서는 각 중재 요청 문서의 토론 문서로 하고, 의사록은 중재위원회 자체에 대한 토론과, 중재 요청들에 대한 중재위원들의 의견을 요약해서 적어놓는 정도로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4일 (일) 02:16 (KST)[답변]

그러면 접수되었군요. 중재 요청 문서는 중재위원회의 종합된 의견만 쓰는 곳입니다. 백:중재 절차에도 나와있다시피 판결문 초안은 의사록 토론에서 작성되고 중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친뒤 최종적으로 해당 중재 요청 문서에 공포하는 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5일 (월) 01:01 (KST)[답변]

중재 토론

 정보 중재위원회가 설립된 이레 최초로 접수된 중재건입니다. 초행길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으며 해당 분쟁 당사자 분들도 이 점을 걱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중재위원회가 신중하게 해당 분쟁을 중재해야한다고 보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5일 (월) 01:12 (KST)[답변]

 의견 첫 중재군요. 신중하게 접근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5:26 (KST)[답변]

일단 피신청자이신 Sawol님이 2월 28일 이후로 접속을 안(혹은 못)하고 계십니다. 본 중재 토론의 참여를 기다려봐야할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8일 (목) 00:38 (KST)[답변]

Sawol님이 22일이 지난 3월 26일부터 다시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다만 중재토론에는 무응답이시네요. 의도적인 토론 회피인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27일 (화) 00:44 (KST)[답변]

 의견 더이상 해당 중재를 피신청자의 부재를 이유로 미루기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피신청자 Sawol님은 중재위원회의 중재 토론 참여 권고를 몇차례 무시하셨으며 의도적인 토론 회피로 의심됩니다. 다른 중재위원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며, 필요하다면 바로 결정문 초안을 제시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6일 (금) 23:01 (KST)[답변]

중재 문서에 중재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제안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8일 (일) 00:24 (KST)[답변]
일단 토론의 내용상 진전에 애써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중재위원회가 하려는 것이 '조정'은 아니므로 굳이 중재 토론에 제안 사항 등을 서술해도 좋은지는 모르겠군요. 이 곳에 제안하는 것이 더 절차상 이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Hijin6908님의 제안 사항에 대체로 찬성합니다. 1. 중재위원회는 특정 편집의 정당성을 결정해주는 기구가 아니므로 어떤 분쟁 당사자의 문서 제목 편집이 옳은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2. Sawol님이 분쟁이 발생한 토론과 중재 토론에 의도적으로 토론을 회피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제제하기 위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Hijin6908님 제안대로 Sawol님이 토론 미참여에 대한 변론을 하기 전까지 다른 편집에 대한 제한을 두자는 데에 동의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듣고 결정하고 싶군요. --토트(dmthoth) 2012년 4월 9일 (월) 00:18 (KST)[답변]
현재의 초안 정도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16:19 (KST)[답변]
그 외에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도약님과 관인생략님도 Hijin님 초안에 찬성하셨습니다. Hijin6908님이 이만 중재를 마치셔도 좋을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2년 4월 21일 (토) 04:26 (KST)[답변]

일단 결정문을 작성해서 형식적으로는 완료했습니다. 단 피신청자의 재심의 요청 시 제한 조치에 대해 내용을 수정했으므로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21일 (토) 10:35 (KST)[답변]

(케골님 메일 참조)제한 조치의 기간에 대해서 저도 잠시 생각했었습니다만 솔직히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자동으로 해제되는 기한은 정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23일 (월) 13:02 (KST)[답변]

영구 편집 제한이 차단과 다를바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현재 Sawol님의 접속 패턴을 볼때 장기간의 휴식기에 들어가셨거나 위키백과를 그만두신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토트(dmthoth)

새 차단 재검토 요청입니다. 사랑방에서 어느정도 얘기가 오갔었는데, 이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사안의 경우에는 중재위원회에서 접수해볼만한 요청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이 사건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큰 이슈가 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6일 (화) 00:00 (KST)[답변]

저는 접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덧붙여서, 피신청자는 Unypoly에게 무기한 차단을 한 관리자 두 명을 적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6일 (화) 20:16 (KST)[답변]
접수를 하더라도 차단 재검토 토론 기간동안만 토론을 위해 차단을 임시로 해제해야할지도 결정해야합니다. 이는 유니폴리 사용자가 얼마나 신임을 얻냐에 달려있는 문제인 것 같네요. 현재와 같이 유니폴리 사용자의 토론방에서 직접 옮겨오는 방법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8일 (목) 00:36 (KST)[답변]
다시 생각해 봤는데, 어떻게 보면 해당 사용자가 사용자토론:Unypoly를 편집할 수 있게 된 시점도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록 차단은 길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중간에 다중 계정을 만들어 남용한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 Unypoly 사용자의 새 출발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논의가 충분히 진행되고 나서 중재 요청을 수락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9일 (금) 10:29 (KST)[답변]
관인생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9일 (금) 13:02 (KST)[답변]
메일로 알렸듯이, 기각 의견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18일 (일) 22:48 (KST)[답변]
음, 지금 토론이라는 게 어디서 진행되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 사용자토론 문서라면, 지금 이 사람 저 사람이 다 와서 과거 일을 들추고 해명하는 과정인 것 같은데, 이건 그렇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정리가 안 되니까요. Unypoly님이 아무리 성실하게 답변한다고 해도 그 의지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어차피 해명과 청산 과정으로 이루어진다면, 중재위원회는 그걸 정리하기 위해 있는 거겠죠. 차단은 해제 및 일반적인 모든 편집에 제한 결정을 해 두고, 뭐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중재는 종료되겠죠. 일단 접수하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3월 23일 (금) 18:03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의 피신청자가 해당 관리자로 한정된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차단된 사용자에 대한 피신청자는 위키백과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지요. 고민만 깊어갑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1:05 (KST)[답변]

사실상 의견취합 불가능 상황이군요. 또한 중재를 요청한 상황에서도 다중 계정등을 사용하였구요. 기각으로 의견을 바꿉니다.--토트(dmthoth) 2012년 4월 6일 (금) 23:08 (KST)[답변]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해당 접수 토론을 비공개로 하는 것이 어떠한지 제시해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6일 (금) 23:21 (KST)[답변]

기각 의견입니다. 사유는 토트님과 같은 다중계정 사용입니다.--이강철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2:59 (KST)[답변]

의사록과 메일링 리스트의 결과를 조합해볼 때, 기각 5명, 접수 2명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 이의가 없다면, 기각해도 될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9일 (월) 17:05 (KST)[답변]

기각했습니다. 메일링 리스트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개할 것인지 결정해주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10일 (화) 00:31 (KST)[답변]

메일을 통한 의견은 당사자와 다른 사용자들에게 있어 민감하므로, 공개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10일 (화) 00:42 (KST)[답변]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중재위원회에서 2차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 유사한 사건에 대한 심리의 뱡항과 더불어, 과거 중재위원회 토론에서 불거졌던 문제로 인한 중재위원회의 결단력 부재등이 이번 사건을 더 크게 키운 원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또한 차단재검토 요청의 '기각'은 차단 정당성을 확보해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미완료'사건으로 덮어두는 것이며, 접수를 하여 차단 해제를 명하던가 차단 정당성을 확정하는 것이 사건을 명확히 해준다는 장점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차단 재검토 요청에 대한 대응도 이 참에서 확고히해둘필요가 있어 보이는 군요. --토트(dmthoth) 2012년 4월 10일 (화) 06:13 (KST)[답변]

음, 생각해보니 차단 재검토 요청을 '기각'한다는 것이 이상하긴 하군요. 다만 이 경우에는 해당 사용자의 차단 자체가 적절했는가 적절하지 않았는가를 판단하지는 않았으니 어찌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10일 (화) 18:52 (KST)[답변]

기각 접수 용어 변경

중재위원회 토론에서 이루어졌던 토론이지만, 참가자가 중재위원들 뿐이였고 또한 중재위원회 내부적으로 쓰이는 용어라면 의사록에서 진행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각하-누가 봐도 접수할 이유가 없는 것(장난이나 실수)
 기각-중재 요청은 제대로 쓰였으나 그 내용이 중재 접수의 기본 요건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거부-중재 접수의 기본 요건은 성립하지만 중재위원회의 중재가 분쟁 상황에 전혀 도움을 줄 수 없는 것
 보류-중재를 접수할 필요가 있지만 중재 없이도 토론의 원활한 진행이 가능한 것
 접수-중재 요청을 접수함
 종료-보류 상태에서 분쟁이 해결된 것, 또는 중재 과정 중 중재위원회가 최종 중재안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쟁이 해결되었거나 중재위원회 전의 분쟁 해결 과정으로 돌아간 것
 완료-중재위원회가 최종 중재안을 결정하여 중재가 종료된 것

라고 Hijin님이 의견을 주셨는데, 저는 이 분류가 긍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6일 (금) 23:28 (KST)[답변]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시각적 편의상 토트님의 작성문을 조금 손보았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3:03 (KST)[답변]

사실상 '미완료'는 '종료'에 포함되는 개념이니 삭제했습니다. 아이콘도 추가했지만, 시각적인 이유이고.. 만약 필요하다면 틀을 만드는 것으로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2년 4월 9일 (월) 00:29 (KST)[답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게 생각합니다만, 각하/기각/거부의 기준이 애매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각하’와 ‘거부’는 특성상 대부분의 쓰임이 비슷하기도 하고요. --가람 (논의) 2012년 4월 9일 (월) 17:08 (KST)[답변]
아뇨아뇨, 각하와 거부는 완전히 다릅니다. 각하는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형식상 '중재 요청이 아닌 것'에 쓰는 결정입니다. 중재 요청의 형식대로 쓰이기만 했다면 각하는 절대 쓸 수 없습니다. 거부는 중재 요청은 잘 쓰였는데 중재위원회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이상한 경우가 생길 것 같아서 써 둔 겁니다. 미완료가 사라졌기에 설명을 수정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9일 (월) 23:46 (KST)[답변]
대체로 좋은 것 같습니다. '각하'의 경우에는 제가 메일로 말씀드렸듯이, 명백한 장난인 경우에는 중재위원 한 명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9일 (월) 23:50 (KST)[답변]
도약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10일 (화) 00:54 (KST)[답변]

중재 요청 방식 변경

지난 3월있었던 토론의 연장선입니다. 현재 관리자 요청방식의 문단 생성이나 알찬글 혹은 관리자 선거와 같은 틀 삽입 방식으로의 중재 요청 절차를 변경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입니다. 중재위원회 분들의 의견을 조합하고 개선해야할 방향을 정해서 작업해야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6일 (금) 23:28 (KST)[답변]

저는 문단 생성 방식에 찬성입니다. 지금의 양식은 요청 초기에 써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중재위원회에 들어올 사안이 대략 어떤 모양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문턱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8일 (일) 00:26 (KST)[답변]
제가 걱정하기로 이러한 '형식'을 갖추지 않으면, 해당 분쟁을 분류있고 직관성 있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현재 사용자 관리 요청등의 토론은 일단 '키배'가 벌어지면 해당 사건을 결정하려는 사람 입장에서 도무지 핵심과 결론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거죠. 또한 사안마다 요청을 하려는 사용자마다 각자 다른 형식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소개하려 할테고 요청과 기록이 누적될 수록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오랜 기간을 통해 요청자들의 일종의 '암묵적으로 합의되는 공통된 형식'이 자연 발화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중재위원회가 하는 일이 굉장히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중재위원회의 최고 지향점은 토론을 간결하게 그리고 핵심을 분명하게 하는 것으로, 이런 것을 위한 '형식'이 요구된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8일 (일) 23:51 (KST)[답변]
지금 요청 양식에서 신청자와 피신청자가 입력해야 하는 내용 부분만 떼면 되지 않을까요? 문서 안에서는 토론이 일어날 구조가 아니고, 일어난다면 막으면 되겠죠. 저는 NuvieK님이 남긴 관리자 선거와 같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4월 10일 (화) 00:01 (KST)[답변]
본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옳다는 지적에 따라 토론을 그 곳에서 진행합시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10일 (화) 06: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