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교통/보존1

프로젝트 개설

이 프로젝트는 개설되었습니다.

위키프로젝트:교통

참여신청자
의견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교통으로 범위를 넓혔으면 합니다. 위키프로젝트 철도도 있긴 하지만 그 위의(위키프로젝트 철도 상위의) 프로젝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7:00 (KST)답변
 답변 의견을 받아들여 변경하였습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5월 31일 (토) 23:58 (KST)답변

 완료 개설하였습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14일 (월) 19:51 (KST)답변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14일 (월) 19:51 (KST)답변

고속도로 문서의 경유지·나들목·분기점·요금소·휴게소 부분 통합 방안

고속도로 문서에서, 경유지·나들목·분기점·요금소·휴게소 부분을 통합하여 한 표에 담는 방안은 어떨까요?

동해고속도로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한자 이름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31 동해 Donghae 東海 국도 제7호선 강원도 동해시
32 망상 Mangsang 望祥 국도 제7호선
동해 휴게소 Donghae 東海 동해 방향
옥계 휴게소 Okgye 玉溪 강릉시 현남 방향
33 옥계 Okgye 玉溪 국도 제7호선
구정 휴게소 Gujeong 邱井 양방향
34 남강릉 S. Gangneung 南江陵
35 강릉 Gangneung 江陵 국도 제35호선
36 강릉 분기점 Gangneung 江陵 50호선 영동고속도로
37 북강릉 N. Gangneung 北江陵 국도 제7호선
38 현남 Hyeonnam 縣南 국도 제7호선 양양군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31일 (목) 17:08 (KST)답변

수정 안 제안

앞에 하높님께서 올려주신 안을 조금 다듬어서 한번 수정해보았습니다.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한자 이름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2 동서천 분기점 Gunjang JC 群長分岐點 15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충청남도 서천군
3 서부여 S.Buyeo 南望祥 국도 제4호선 부여군
SA 부여백제 휴게소 Buyeo 望祥百濟 양 방향
4 부여 Buyeo 玉溪 국도 제4호선
5 청양 Cheongyang 靑陽 국도 제39호선 청양군
6 서공주 W.Gongju 西公州 국도 제36호선 공주시
7 서공주 분기점 W.Gongju JC 西公州分岐點 30호선 당진상주고속도로

이렇게 휴게소의 번호부분에는 SA를 표기하고, 나들목과 분기점의 구분을 주기 위해 분기점에는 로마자표기 뒤에 'JC'를 표기하여 구분하는 것은 어떨 까 싶습니다. 한번 제안해봅니다. 우선 서천공주고속도로에 시범적용 해보았습니다. Av3037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3:02 (KST)답변

동해고속도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3:12 (KST)답변

현 작성 형식

여러차례 다듬어진 끝에 작성형식은 다음과 같이 갖추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정안으로 제시한 것을 155.230.16.16님이 다시 다듬어 주셨구요, 그에 따라서 표기는 다음과 같이 되었습니다.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한자 이름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1 안성 Anseong 安城 경기도 안성시
2 신갈 분기점 Singal JC 新葛分岐點 50호선 영동고속도로 용인시
SA 죽전 휴게소 Jukjeon SA 竹田休憩所 양 방향
TN 용인터널 Yongin TN 1,000m
TG 서울 요금소 Seoul TG 서울料金所 성남시
3 천안 분기점 Cheonan JC 天安分岐點 25호선 논산천안고속도로 충청남도 천안시
4 남천안 S.Cheonan 南天安
5 정안 Jeongan 正安 공주시
  • 번호 부분에는 각각 나들목 번호를 표기하고, 기점부터 종점 순으로 작성합니다. 휴게소의 경우는 번호를 대신해 SA, 터널의 경우는 TN, 요금소의 경우는 TG로 각각 표기합니다.
  • 일반 나들목의 경우 [[안성 나들목|안성]] 이렇게 작성하고 로마자 이름은 나들목 이름만 표기합니다. 분기점은 정식 명칭을 모두 써줍니다(예:신갈 분기점). 로마자 표기는 이름 뒤에 JC(Junction의 줄임)를 써줍니다.
  • 휴게소와 터널, 요금소의 로마자 이름 표기는 시설물 이름과 함께 번호와 동일한 약자로 표기합니다(SA, TN, TG).
  • 비고 란에는 휴게소 부분의 경우 양 방향, XX 방향으로 표기, 터널 부분은 총 연장을 표기합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11일 (수) 22:38 (KST)답변

아차, 위의 표에 나와 있는 시설물 나열의 명칭과 순서는 예시를 위해 제시한 것으로 실제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11일 (수) 22:39 (KST)답변
분기점의 영문역자 JCT가 옳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5월 8일 (금) 13:58 (KST)답변
나들목도 ICT가 아니라 IC로 줄여서 사용하는데, 분기점도 JCT가 아닌 JC로 사용해도 되지 않나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8일 (금) 19:47 (KST)답변
분기점은 JCT(JunCTion)로 표기하기도 하고, JC(JunCtion)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나들목은 InterChange니까 ICT로 줄일 수 없고 IC로만 쓰는 것이고요. 그리고 IC와 JC의 약자 생성원리는 같지 않습니다. --하높(Skyhigh05) 2009년 6월 24일 (수) 20:01 (KST)답변

사용자:Hyolee2님 한국에서 JCT는 일반도로에서 삼거리, 사거리, 오거리를 가리킵니다. JC는 고속도로 분기점을 이르고요. 도로 표지판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답니다. 유래는 모르겠으나 실질적으로 이렇게 쓰고 있으니 이에 따라 주십시오. 일본과 다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4:54 (KST)답변

사전 찾는데 JC가 분기점이라는 내용은 없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17일 (금) 15:00 (KST)답변
네, 사전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도로 표지판에서 고속도로 간 접합 지점을 JC로 표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5:06 (KST)답변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상에서는 IC, JC 전체를 쓰지 않고, IC는 나들목, JC는 분기점이라고 칭하고 있다
엉터리를 보급시켜서 어떻게 하는지...----hyolee2♪/H.L.LEE 2009년 7월 19일 (일) 15:02 (KST)답변

로드플러스 고속도로 교통 정보 등 한국의 고속도로를 관할하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Jct로 표현하고 있는 만큼, JCT라는 명칭을 써야 할 것 같군요. 그런데, 엉터리를 보급시기킨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죠?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7월 19일 (일) 15:31 (KST)답변

구마고속도로를 가리키는 동음이의어 문서로의 링크

동음이의어 봇을 돌리는데 구마고속도로를 가리키는 문서가 상당히 많더군요. 중부내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을 가리키는 링크로 모두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03:52 (KST) 진짜 많기는 하군요.--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4:40 (KST)답변

서울고속버스터미날의 '강남터미널' 별명

친척집 내려갈 때 보니까, 이 시설 주변의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고속버스 터미널 체계를 언급하는) 많은 곳에서 이 곳을 '강남터미널'로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서초구 반포동으로 이사갔다는 인터넷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그 아이는 이 시설의 이름이 원래 강남터미널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네이버를 뒤져본 바 이 시설의 정식 명칭은 '서울고속버스터미날'이 맞는데, 서울시내에 버스 터미널이 이 곳 하나밖에 없는 것이 아님을('현실적으로'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등의 터미널에서도 고속버스를 취급합니다. 또 일반인들은 무정차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를 그렇게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또 '강남터미널'이란 명칭이 실제로 많이 쓰임을 감안할 때 '강남터미널' 별명에 대해서도 충분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제가 '강남터미널이란 별명이 있다'까지는 문서에 추가해 놓은 상태인데, 강남터미널 별명에 관한 역사를 아시는 분은 본문에 서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1일 (일) 00:23 (KST)답변

2009년 1월 17일 현재 위키백과에서 강남터미널 명칭을 언급하고 있는 문서 목록

검색어는 강남터미널강남고속터미널입니다. 검색을 위해 잠시 강남터미널 문서의 넘겨주기 고리를 끊었다가 복구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8일 (일) 00:12 (KST)답변
아래의 항목들에서 알 수 있듯이 그러한 명칭은 타당한 이유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1. 인근 지역 내(서울시내 범위)에서는 '고속터미널'이라는 명칭이 가장 우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속터미널역의 위상 때문인지는 몰라도 20년 거주 경험상 '고속터미널'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를 의미하는지 알아듣는 편입니다. 서울시 면허의 시내버스의 정면 행선판 및 정류소의 노선도에서도 이 곳은 실제로 '고속터미널'로 안내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것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2. 현재 '터미날'이라는 표현 자체가 표준어에서 벗어난 표현으로, 교통 관련 지명에 관한 '로마자 표기 용례 사전'에 등재된 내용에 따르면 '터미널이 맞습니다.' 다음의 내용이 이것을 증명해줍니다. 이 때문인지 서울고속버스터미날이 정식 명칭이기는 하지만 거의 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도오꾜오타워와 같은 지위의 낱말을 그대로 버젓이 정식 명칭에 활용하고 있는 셈이지요.) 아무리 고유 명사라지만 명칭이 정상적인 명칭인지에 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3. 다만 1항에 언급된 명칭은 주변 지역이 아니면 정확한 위치를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그 외의 지역에서는 '강남'이라는 표현을 붙여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강남고속터미널'이라는 명칭이 자연스레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같은 버스 노선안내판이어도 서울시내버스의 것에서는 그냥 '고속터미널'이라고 안내되고 있지만 서울 바깥으로 오가는 삼화고속 소속 노선의 안내판에는 '강남고속터미널'로 안내되고 있는 것이 그 예입니다. 실제로 이들 노선의 기점에 해당하는 인천 정도만 가도 '고속터미널'이라는 용어를 쓰면 강남에 위치한 고속터미널보다는 '인천터미널'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9일 (토) 11:32 (KST)답변

사랑방에서 나온 마을버스에 대한 지침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1주#마을버스 문서에서 토론이 진행되어 마을버스 문서는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합치기로 당시 합의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링크를 자료 검색의 편의를 위해 이 곳에 남깁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5:58 (KST)답변

버스에 관한 사항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로 이관되었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1일 (토) 13:11 (KST)답변

고속도로 틀에 대한 의견

15km가 채 되지 않는 16번이 동서 방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37번은 남북 방향, 110, 120, 130번은 동서 방향으로 분류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반대로 16번을 기타 노선으로 빼는 것이 합당할 듯 하군요.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4:45 (KST)답변

1개월 이상 경과하도록 아무런 이의 제기가 없었으므로 실행에 옮깁니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04 (KST)답변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정보

보다 정확한 교통 관련 문서의 편집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 보다 정확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모두 국가의 주요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이트로 신뢰성은 두말 할 것도 없겠지요.

위의 두 사이트가 편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3일 (월) 21:55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에서 토론 옮겨오기

지식지기님의 서명이 있는 글이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 문서 내용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토론으로 옮겨 오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08:19 (KST)답변

우선 철도, 지하철, 항공기와 관련된 문서를 제외한 일반적인 교통 문서, 특히 버스, 도로, 교통정보, 선박, 자동차, 택시, 트럭 등과 같은 정보를 번역 보다는 적절한 범위 이내에서만 편집이 우선입니다. 특히나 번역의 경우 지엽적이거나 기계 번역이 의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네이버 영어사전을 이용해서 뜻을 다 담는데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내버스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실려 있지 않는 것이 그의 전례로 봐야 하구요..

특히나 없는 문서인 기고문이나 번역 요청을 이용해서 의뢰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가지 문서를 번역해서 쓰는 방법이 마땅합니다.

경운기, 크레인, 덤프트럭 등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실려 있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회사 문서는 지엽적인 경우를 고려해서 일단 제외하도록 합니다. --지식지기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21:28 (KST)

도시고속화도로를 지방도 제309호선으로 바꾼 것

왜 과천에서 봉담까지 가는 고속화도로가 왜 지방도 제309호선으로 바뀌었는지, 자세히 모릅니다. --고영완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22:06 (KST)답변

과천-의왕 고속화도로는 원래부터 지방도 309호선이 맞는 것으로 압니다만.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05 (KST)답변
과천-의왕 고속화도로는 지방도 309호선이 맞는데... 경기도에서 지원해주긴 하지만... - 구동영rnehddud (토론)2009년 4월 12일 (일) 14:45 (KST)답변
지방도 자체가 도에서 지원하여 관리하는 도로를 뜻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4:47 (KST)답변

도로문서 경유지 서술 통일화 방안

요즘 도로 문서가 늘어나면서 도로 문서를 보다보면 기준 표기가 전부 제각각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정리하고자, 다음과 같은 형태로 통일하여 서술하는 것이 어떨 까 제안합니다. 사실 표기를 통일해야 할 것이 이거말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이걸 먼저 제안합니다.

  • 먼저 서술은 주요 경유지와 세부 경유지로 나눠서 서술하고, 세부 경유지의 안내가 없을 경우 주요 경유지만 표시하도록 합니다.
    • 예시1 : 지방도 제1018호선(주요 경유지와 세부 경유지로 각각 나뉘어서 서술되어 있는 예)
    • 예시2 : 지방도 제1001호선(세부 경유지 서술 없이 주요 경유지만 서술되어 있는 예)
  • 또한 주요 경유지의 행정구역 표기에 있어서도 특정 행정구역을 가리지 않는 전국 급규모의 도로, 즉 국가에서 관리하는 도로인 고속도로일반국도, 국가지원지방도까지만(단, 특별시와 광역시의 경우 까지 표기, 단순한 시 하부의 행정구는 여기서 제외), 특정 행정구역에만 존재하는, 즉 광역자치제나 지방자치제에서 관리하는 지방도, 일반 시(市)도 등은 혹은 까지만 표기하도록 합니다.
  • 도로 정보 틀의 시점, 주요 경유지, 종점 표기는 기본적으로 까지만 표기(단, 특별시와 광역시의 경우 까지 표기, 단순한 시 하부의 행정구는 여기서 제외). 하지만 시점과 주요 경유지, 종점이 서로 같은 지역일 경우, 혹은 까지 표기 확대.

이상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8:20 (KST)답변

팔곡 분기점, 둔대 분기점

제가 알기로 공식적으로는 모두 안산 분기점의 일부이며, 또한 이들 명칭은 정식 명칭도 아니고 편의적인 명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서의 분량도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안산 분기점 문서에 합병해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요?(및 넘겨주기화)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08:19 (KST)답변

국토 해양부에서 제공하는 도로표지 안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해봤습니다. 결과가 이렇네요.
답은 나온 것 같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9일 (일) 12:00 (KST)답변
합병 및 넘겨주기화 완료.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23:06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도로

-_-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00:12 (KST)답변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5일 (금) 10:58 (KST)답변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프로젝트인 것 같은데요... 어떠한 협의도 없었던 것 같고 게다가 도로부문은 이미 교통 프로젝트가 확실히 관할하고 있는데... 아니 무엇보다 도로를 굳이 분리할 필요가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5일 (금) 18:33 (KST)답변

순천완주고속도로

우선 다음 스카이뷰 항공 사진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곳을 알아봤기 때문에 정보가 100%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나들목 : 순천시 해룡면 - 형태 모르겠음 : 국도 제17호선과 접속
  • 분기점(10) : 순천시 서면 - 형태 모르겠음
  • 휴게소? : 순천시 황전면 - 순천방향(나들목일 경우 국도 제17호선과 접속)
  • 나들목 : 구례군 용방면 - 트럼펫 형태 : 국도 제19호선과 접속
  • 휴게소 : 남원시 수지면 - 양방향
  • 나들목 : 남원시 송동면 - 트럼펫 형태 : 지방도 제745호선과 접속
  • 분기점(12) : 남원시 대산면 - 클로버 형태
  • 휴게소 : 임실군 오수면 - 양방향
  • 나들목 : 임실군 오수면 - 트럼펫 형태 : 국도 제17호선과 접속
  • 나들목 :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 - 트럼펫 형태 : 국도 제26호선과 접속
  • 분기점(20) : 완주군 용진면 - 입체 Y자 형태

이 가운데 순천시 황전면에 위치한 시설물의 형태를 잘 못 알아보겠네요. 이게 나들목이라고 보기에도 형태가 영 애매해보이고, 그렇다고 휴게소라고 보기에도 구간 대비 휴게소가 다소 많이 들어선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역시 문제는 나들목의 명칭이겠지요. 서천공주고속도로와 같은 전철을 밟아서는 안될 겁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6일 (토) 09:24 (KST)답변

제가 도로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니 황전면에 휴게소인지,나들목인지 모르겠다는 건 황전 나들목이라는 것을 봤는데..--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17:00 (KST)답변

국도 제66호선

아무리 검색해도 뒷받침 할만한 자료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에서는 66, 85, 89번 국도에 대해서 대통령령 20524호(일반국도노선지정령 일부개정령)로 폐지되었음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지만, 해당 대통령령을 찾아본 결과 단순히 4번 국도의 기점을 서천에서 군산으로 바꾸는 내용으로, 66, 85, 89번 국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뭔가 신뢰할만할 근거가 없을까요?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6:46 (KST)답변

대통령령1971년의 것 부터 쭉 살펴봤는데, 66호선 자체가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목록에 없네요. 65호선과 67호선은 있는데 말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6일 (토) 19:44 (KST)답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해당 틀이 없어서 만들고 있습니다만 ( 사용자:snowleopard/작업창고/틀/고속도로 제130호선), 위성사진으로 살펴보니 공항입구와 영종대교 사이에 나들목 하나를 더 만들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표시를 해 두어야 합니까? 또한, 신불 나들목이 나들목으로 인정이 되고 있지 않은것 같은데요([1]에 따르면 신불은 나들목으로 인정이 되는 듯 합니다), 이는 이것이 나들목으로 지정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문서가 생성이 되지 않은 것인지, 혹은 미처 만들어지지 않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번호순으로 목록을 정렬해야 하는 것이지요?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6일 (토) 18:10 (KST)답변

일전에 공항고속도로 문서에 신불 나들목을 추가했다가 신불 나들목은 고속도로 시점과 약간 떨어진 공항대로의 나들목이라는 이유로 되돌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그대로 냅두긴 했는데,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신불 나들목을 인정하나보군요. 그리고 공사중인 나들목은 일단 미리 틀에는 넣어두되, 가려두고 있습니다(순서는 기점에서 종점 순으로, 즉 번호 순대로 갑니다). 저도 영종대교와 공항신도시 나들목 사이에 새로 생기는 나들목을 확인했는데, 해당 나들목의 정확한 명칭을 아시나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6일 (토) 19:39 (KST)답변
애석하게도 그 이름을 모릅니다. 사업계획 같은게 고지된 사이트 같은게 없을까요? 있으면 편리할텐데 말이죠.. 미래철도db 같은 사이트가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로드플러스에서는 용유/무의ic 까지 인정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경인고속국도의 경우도 목동교ic 까지 인정하구요. 물론 이건 해당이 되지 않는 경우지만 말이죠.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6일 (토) 20:24 (KST)답변
아, 이 나들목은 벌써 개통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기사는 이쪽을 봐주세요. 예단포에서 중산동에 이르는 도로가 2009년 1월 31일 개통하였고, 이 중간에 공항고속도로와 만나는 지점의 나들목의 명칭은 금산 나들목이라는군요. 이미 금산군의 금산 나들목이 있기 때문에 금산 나들목 (인천)으로 문서를 생성하면 될 듯 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6일 (토) 23:30 (KST)답변
금산 나들목 문서는 벌써 생성되어 있었군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6일 (토) 23:32 (KST)답변

신불은 나들목이 아닌 것으로 도로표지안내시스템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공항신도시 나들목에서 신불 나들목으로 가다보면 중간에 '고속도로 종점표지'가 있더군요. 틀:고속도로 제130호선에 있는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8일 (월) 03:19 (KST)답변

역시 아니었군요... 공항대로 나들목이 맞나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8일 (월) 12:29 (KST)답변
해당 나들목의 이름은 '신불'이 맞지만, 공항대로 상의 나들목인듯 합니다 (혹시 말씀하시려던게 이거였다면...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8일 (월) 12:35 (KST)답변
아, 제가 애매하게 말했나보군요...; 제가 말한 게 그 것입니다. 윗쪽의 굵게 표시된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불 나들목은 공항대로 상의 나들목이라는 이유로 제 편집이 되돌려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8일 (월) 13:34 (KST)답변

지방도 문서 관련

지방도 문서와 관련하여서는 도로현황조서를 참조하여 작성하시면 될 듯 합니다(2007년 건설교통부 기준). 사실 지방도 문서는 도 조례안 등을 뒤져보기도 했는데 자세한 노선 목록 같은건 나오지도 않더군요. 도로현황조서는 국회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지방도 뿐만 아니라 다른 성격의 노선 문서 작성에도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8일 (월) 02:12 (KST)답변

아, 더 최근 것이 있네요. 국토해양부에서 2008년에 발간한 도로현황조서도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도로현황조서라고 검색하면 가장 윗쪽에 2008년의 것이 뜰 것입니다. 그걸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8일 (월) 18:56 (KST)답변
도움이 되기는 하겠군요.--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0:04 (KST)

양곡터널, 가포터널 관련

단순히 마창대교의 접속도로(국도 제2호선)에 존재하는 터널로 내용 또한 짧고 상당수가 마창대교와 중복되기 때문에 과연 따로 문서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합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이렇게 제안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1일 (목) 18:34 (KST)답변

신천대로의 기종점은 어디인가

여태까지 신천대로는 성서 나들목을 시작으로 서대구 나들목, 팔달교, 상동교를 거치는 도로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때까지 알고 있었고 위키백과에 없는 정보가 나와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 행정안전부 새도로주소 안내에서는 팔달교를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서 나들목 -) 서대구 나들목 - 팔달교 구간은 구마고속도로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의 자동차 전용도로 안내에서는 서대구 나들목에서 신천교수성교(삼덕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신천대로로, 성서 나들목에서 서대구 나들목에 이르는 구간은 서대구성서도시고속도로로 표기하고 있습니다.(이쪽을 참조)
  • 덧붙여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도로표지시스템에서는 성서-서대구-팔달교 구간까지 모두 대구광역시도 제11호선이라 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성서 나들목-서대구 나들목(-팔달교) 구간은 신천대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이 걸 어떻게 처리하려하니 워낙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이렇게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성서 나들목-서대구 나들목-팔달교 구간을 신천대로의 구간으로 인정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복잡합니다. 이게 인정을 하게되면 신천대로의 역사는 서대구 나들목-팔달교 구간이 개통한 197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되고, 인정하지 않게 되면 대구광역시도 제11호선 =/= 신천대로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2일 (금) 23:37 (KST)답변

제가 라디오에서 듣기론, 도시고속도로인가,, 그런말을 쓰던것 같더군요. 물론 신천대로라는 말도 쓰긴 쓰지만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00:16 (KST)답변
대구 현지 방송에서는 그렇게 안내하나보군요... 하지만 좀더 정확한 정보가 요구됩니다. 언론에서 흔히 쓰는 대로라면 한남 나들목-양재 나들목 구간도 경부고속도로라 표기해야 하겠지요. 현재 저 구간은 흔히 언론에서 언급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대통령령을 바탕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전혀 별개의 구간(양재~한남간 자동차 전용도로)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보다 정부나 시 차원에서 제공하는 정확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00:40 (KST)답변

삼덕초교는 수성교를 이르니, 수정하였습니다. 명칭에 대한 구분을 굳이 따지자면 2번째 국토해양부 것이 맞습니다.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지선) 중 일부인 성서IC~서대구IC 구간에 분리대를 설치하여 고속도로와 도시고속화도로로 구별하면서 IC명칭을 따서 '서대구성서도시고속화도로' 혹은 '성서서대구도시고속화도로', '구마고속도로 도시고속화도로 구간'로 칭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명칭을 굳이 쓰지는 않지요. 기존 고속도로에서 분리대만 설치되어 있고, 역사적 흐름으로 굳이 시에서 정리하지 않았을 추측을 해봅니다. 대구광역시청에 "대구광역시공고 제1997-143호 노선인정에 관한 공고"를 열람하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고속화도로와 신천대로는 도로 연결성이 완벽하여 하나의 도로로 볼 수 있으며 기점은 상동교, 종점은 성서IC가 맞습니다. 현재 문서가 옳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21:19 (KST)답변

죄송하지만 열람할 수 있는 주소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려하니 찾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1:30 (KST)답변
아울러 1997년의 대구광역시공고를 제시해주셨습니다만, 서대구-성서가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된 시기는 1999년입니다. 그것도 신천대로라는 명칭이 아닌 '성서서대구도시고속도로'라는 명칭으로 말이지요. 1997년의 대구광역시공고라는 것을 따른다면 이 구간 또한 현지 사정에 맞게 '신천대로'로 등록되어야 합니다만, 이건 어떻게 설명해 주실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1:35 (KST)답변
또한 도로의 연결성이 완벽해서 하나의 도로로 볼 수 있다면 서순천 나들목에서 서로 이어지는 남해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또한 하나의 도로로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공식적으로는 두 고속도로는 분리되어있습니다.--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4일 (일) 19:04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제가 대구에 사는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을 타니 성서 나들목부터 두 구간으로 나누어져있던데... 서대구 나들목까지.--rnehddud구동영 2009년 5월 24일 (일) 16:46 (KST)답변

그건 저도 알고 있고 다음 지도 스카이뷰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성서-서대구-팔달교구간을 과연 신천대로로 봐야 할 것인가, 신천대로와는 전혀 별개의 고속화도로로 봐야 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4일 (일) 19:02 (KST)답변

서울시가 만약에 경기도를 뒤덥혔다면.......

먼저, 동부간선도로를 봅시다. 동부간선도로는 경기도가 되자 마자 지하차도가 나옵니다.

경기도로 나가면 안 되는 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위키_레벨4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4:09 (KST)답변

갑자기 뜬금없이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15일 (월) 14:10 (KST)답변

주제가 맞춤법에 맞나요??? 서울시가 경기도를 뒤덥는건지.... 경기도가 서울을 덥는건지 애매하군요. 뒤덥다는 표현은 맞는데 혔다면... "만약"이란 표현 자체가 가정이기 때문에 혔다면 이란 표현은 중복표현같습니다. 정확하게 주제를 다시 정해주시는게 어떨지... 그리고 뭘 토론하는건가요?? 동부간선도로는 북부가 있고 남부가 있습니다. 북부는 의정부로 이어지고 남부는 분당으로 이어집니다. 어느쪽에 지하차도를 말씀하시는건지 둘다 지하차도가 있는데...--Yanggun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4:26 (KST)답변

'뒤덥혔다'가 무슨 뜻인가요? 뒤덮었다가 맞지 않나요? 또 제목과 내용이 서로 호응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국어 공부를 먼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만.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13:19 (KST)답변

고속도로와 고속국도

어느 것이 정확해요? 교통정보에서 고속도로라고 들었는데, 다른 데에서는 고속국도라고 하던데요. 어느것이 맞을까요?--위키_레벨4 2009년 6월 22일 (월) 12:14 (KST)궁금합니다

토론:고속도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22일 (월) 16:04 (KST)답변

화도 나들목이 2번 교차로?

제가 얼마 안있으면 개통되는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서울~춘천 구간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데, 뜻밖의 정보가 나와서 이야기를 드립니다. 여기 이 주소는 화도 나들목 일대를 촬영한 사진인데, 화도 나들목의 번호가 무려 2번으로 나와있습니다. (가입해라고 뜬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화도IC' 검색하시고 '09년 6월 22일 서울 춘천 고속도로 화도ic[2]'라는 글을 찾으셔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근데 화도 나들목 이전에도 나들목이 더 많이 있던 것 같은데... 화도가 2번이면 1번은 어디죠...?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29일 (월) 13:20 (KST)답변

아, 아... 1번은 강일 분기점이 되겠지요... 근데 그렇다면 강일 분기점과 화도 나들목 사이의 나들목은 다 뭐가 되는 걸까요? 그냥 번호만 없는 단순한 나들목?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29일 (월) 13:22 (KST)답변

일반 교차로

임진각IC 등에 대한 기준도 정리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8:22 (KST)답변

기준을 떠나서 임진각IC는 문서 내용 자체가 의미를 알 수 없고 표제어와도 맞지 않아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29일 (월) 18:31 (KST)답변

지정령에는 있어도

국도 제50호선는 일반국도 노성지정령에는 있지만 북조선에서는 도로지도는 판매되지 않고 고속도로나 일부 거리를 제외하곤 도로에 이름조차 없습니다. 게다가 존재여부조차 모릅니다. 이러한 도로는 대한민국의 일반국도에 넘겨주기 처리가 타탕입니다. ----hyolee2♪/H.L.LEE 2009년 7월 2일 (목) 12:36 (KST)답변

넘겨주기가 아니라 삭제가 맞을 것입니다. 국도 제50호선은 일반국도 노선지정령에는 일단 있기는 하나, '형식상의 대한민국의 국도'일 뿐이고, 이 노선과 관련해서 이 이상의 자세한 정보가 없습니다. 넘겨주기라면 다른 북조선 통치지역에 있는 모든 국도 문서에도 똑같이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해야 할 텐데, 그러면 오히려 불필요한 문서 갯수나 늘리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2일 (목) 16:00 (KST)답변
삭제토론에 회부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3일 (금) 08:36 (KST)답변

서울양양고속도로

[2]을 보면 조양 나들목이 존재하고 7번입니다.8번이 춘천 분기점이고요.참조하세요.--rnehddud구동영 2009년 7월 12일 (일) 20:19 (KST) [3][4][5]그리고 덕소삼패 나들목이 1번이였습니다.선동나들목,미사나들목은교차로로 표기되 있군요.[6]--rnehddud구동영 2009년 7월 12일 (일) 20:38 (KST)답변

어라, 최근에 올라온 포스트군요... 공식 홈페이지엔 마치 춘천 분기점이 조양 나들목으로 잘못 소개가 되어 있는데다가 시설물 위치도 추적하기가 어려워서 잘못된 정보인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실제로 조양 나들목이 있었기는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시하신 자료중에 덕소삼패 나들목이 1번 교차로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사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2일 (일) 22:44 (KST)답변
아, 찾았습니다. 여기에 관련 사진이 있군요.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2일 (일) 23:06 (KST)답변


서울양양고속도로 노선도 제작

개통을 앞두고 제가 이런 것을 제작해 봤습니다. 저기서 2배의 크기로 여기 위키백과에 업로드 할 예정인데, 혹여 잘못된 점은 없는지 평가, 지적 부탁드립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3일 (월) 12:50 (KST)답변

동산요금소는(춘천방향만)남춘천 나들목조양 나들목 사이에 있는데 조양 나들목과 춘천 분기점 사이에 있군요.--rnehddud구동영 2009년 7월 14일 (화) 13:47 (KST)답변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4일 (화) 14:22 (KST)답변

조양 나들목

[7]을 보시면 조양 나들목은 8월 1일 개통합니다.--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7:22 (KST)답변

편집하려고 했는데 먼저 누가 편집 했군요...--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8:37 (KST)답변

예 제가 했습니다. 낮 12시쯤에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를 확인하고 바로 적용하였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5일 (수) 22:55 (KST)답변

[8][9]여기서 각각 강일 나들목,조양 나들목과 그 외에 지도를 볼 수있습니다.--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4:09 (KST)

구마고속도로 문서 존치 요청

현재 구마고속도로는 공식적으로 없는 명칭입니다. 그러나 단어생성 원리에 의거 대구-마산 간 고속도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인식이 대구-마산 간 고속도로로 압니다. 중부내륙지선의 직전 공식 명칭이 구마고속도로인 것과 배치되는 현상입니다. 중부내륙지선으로 넘겨주기 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고작 7년 간 쓰인 제한적 의미가 어찌 전부일 수 있겠습니까? 구마고속도로가 대구-현풍 간 고속도로일 수 없습니다. 같은 논리로 시흥군, 시흥이라는 문서도 없애고, 넘겨주기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5:03 (KST)답변

죄송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공식적인 것만 쓰는 것으로 압니다.경험해 봐서 압니다.그리고 행정 구역은 변경되도 역사를 알기 위해 남겨 두어야 겠지만 구마고속도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문서가 보존하고 있으므로 무리가 없습니다.그리고 구마고속도로는 대구에서 현풍이 맞고 고속국도노선지정령에서 구마선을 대구 현풍간 중부내륙선의 지선으로 변경하였습니다.이상하시면 토론을 남겨주세요.--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41 (KST)

알고 보니 또 이 아이피 분이군요.집착 한번 대단하십니다.이렇게 끈질기다니...--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0:02 (KST)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단 7년(2001 - 2008)의 명칭이 어찌 마지막 명칭이었다는 이유로 단어 자체의 뜻(대구-마산)을 왜곡하고 25년 간(1976 - 2001) 쓰인 명칭을 앞지를 수 있다는 말입니까? 차단된다구요? 백:쫓을 지키세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2:22 (KST)답변
그런데 7년도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닙니다. 마산 시민입니다만, 고속도로 선구가 바뀌기 전만 하더라도 구마고속도로라는 단어는 꽤 많이 들어봤는데, 요 근래 들어서는 그런 단어를 거의 못 들어봤습니다. 지역 방송(마산MBC 등)에서도 교통정보 시간에 중부내륙선이라고 안내하지 구마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뭐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선구 변경 전보다 통용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 전 이 문서를 동음이의로 남겨뒀으면 어떨 까 싶네요. 대구-마산을 잇는 초기 구마고속도로와, 2001년 이후 현풍-대구 구간의 구마고속도로로...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냥 지금처럼 2001년 당시에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으로 바로 바꿨으면 되었는데, 정부가 왜 그렇게 바꿨는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8일 (토) 12:32 (KST)답변

왜곡하는 것도 아닙니다.그리고 25년이 아니라 1977년에서 2008년(31년)이죠.기본도 모르시는 분이 그런 소리를...현재 명칭을 쓰지 옛날 명칭을 씁니까?사람들이 안다고 현재 명칭을 무시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저도 마산에 있다 왔고 친척도 살아서(휴가 옴,1달 전에)왔다 현지 방송을 들었는데 중부내륙선 마산방향...이런 식으로 방송을 하던데요.물론 대구에서는 중부내륙지선이라고 안내하지만요.(대구에서 현풍 구간만)--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2:29 (KST)답변

구동영님, 155.230.16.16님은 인신 공격을 한 적이 없는데요? 오히려 구동영님이 난데없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듯한 어조로 말씀하시지 않았는지? 여기서 의미없는 감정 싸움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토론에 중시해주세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8일 (토) 12:36 (KST)답변
갑자기 뜬금없는 야구 선수 이야기입니다만, 현재 히어로즈 야구팀의 투수 코치로 활동중인 정민태씨의 경우, 1992년부터 2007년까지 15년 가까이를 같은 팀에서 지내왔습니다(태평양=현대, 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일본에서 잠깐 활동한 경력이 있지만). 그리고 2008년에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여 딱 한 경기를 뛰고 은퇴하였습니다. 구동영님의 말씀대로라면 정민태씨는 전 KIA 타이거즈 선수로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전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8일 (토) 12:55 (KST)답변

사용자:구동영님만 구마고속도로는 넘겨주기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부족합니다. 더 의견이 없다면 사용자:Av3037님과 저의 의견대로 구마고속도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복구할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6:28 (KST)답변

듣고 보니 뭐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겠네요...--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3:50 (KST)답변

동해선 울산~포항간

[10] 여기를 보면 착공 하는 날이 내년 하반기로 되어 있군요.--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3:50 (KST)답변

북진천 나들목

7월 24일 북진천 나들목이 개통되었습니다. [11]--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1:28 (KST)답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시점은 강일 분기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양양고속도로 타고 가면서 봤더니 시점 표지판이 미사대교 직전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강일 분기점부터 미사 나들목까지 나들목 번호가 없는 것을 보아 미사대교 직전이 진짜 시점 같은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118.217.107.144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22:55 (KST)답변

맞는 말입니다. 강일 분기점을 조금 지나 미사대교 앞인 미사교차로에 시점이 있고 서울방향 기준 종점은 미사교차로에서의 합류지점에 종점이 있더군요. 아직 자료를 못 구했지만, 금방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대통령령에는 시점이 서울특별시 강동구로 되어 있는데요? 그냥 두는 게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서울에 위치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시설물은 강일 분기점이 유일합니다. 그리고 선동 나들목미사 나들목에도 의문을 표합니다. 실제로는 교차로로 표기되 있기 때문입니다.--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06 (KST)답변

[12]여기에 관련 사진이 있군요.--rnehddud구동영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4:21 (KST)답변

하지만 대통령령에서는 강동구, 실제로는 시점이 하남에 있지만, 그래도 정식적으로 대통령령을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그리고 고속도로 노선 이름 자체가 서울에서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이므로 그대로 뒀으면 합니다.--도라에몽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0:12 (KST)답변

예전에 부산울산고속도로 문서를 동해고속도로 문서와 합병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대구부산고속도로 문서도 중앙고속도로 문서와 합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 두 문서를 합병한 게 대통령령을 근거로 합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부산고속도로 역시 대통령령에는 중앙고속도로의 대구~김해 구간으로 되어 있으므로 합치는 게 맞지 않을까요? --118.217.107.144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9:42 (KST)답변

제가 보기에 그건 다른 경우 인것 같습니다. 동해, 부산울산고속도로는 지정령에서 둘 다 동해선으로 정해왔으나 대구부산, 중앙고속도로는 55호선이기는 하나 경유지 설명에서 대구부산, 중앙선으로 나눠서 표기하고 있으므로 그 건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도라에몽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0:10 (KST)답변

이 토론은 토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다뤘으면 하는군요.--도라에몽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0:16 (KST)답변

그나저나 제목의 길이가 너무 길군요. 어떻게 좀 해 주셨으면. --Jws401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3:45 (KST)답변

동서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문서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넘겨주기 되었다가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넘겨주기 되었다가를 반복하고 있네요. 넘겨주기 대상을 하나로 확실히 정해놓는 게 어떨 까 싶습니다. 둘 중에서 많이 쓰는 쪽으로 하는 게 좋겠죠. ‘동서고속도로’라는 명칭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중에서 어느 쪽을 가리키는 데 더 많이 사용되고 있나요? --하높(Skyhigh05) 2009년 8월 5일 (수) 12:30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신문과 통신들이 일제히 동서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등으로 부르며,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는 쓰이는 용도가 미미한 것 같던데요? --도라에몽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1:03 (KST)답변

지금은 또 88올림픽고속도로로 넘겨주기 되어 있네요. --하높(Skyhigh05) 2009년 8월 9일 (일) 23:47 (KST)답변
언론보도에서 서울양양을 제2영동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동서고속도로는 아예 동음이의 처리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1:31 (KST)답변

수도권제2순환, 오산화성, 평택화성선

[13]10월 28일 개통합니다.--도라에몽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18:35 (KST)답변

동해선 부산~울산 간 요금소 명칭 변경 안내

[14]기장 요금소, 일광요금소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2분 전의 뉴스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구동영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검토 요청

특수기능:기여/Narosckjk08에 있는 편집과 삭제 요청에 대해 검토 부탁드립니다. copy&paste를 통해 문서를 옮겨놓고 삭제 요청을 달아놓았는데, 근거가 없어보이네요. 검색해도 해당 IC/JC 이름이 안 나오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30 (KST)답변

  1. 연일 분기점 - [15] 을 보아 포항 나들목이 올바른 문서이며, 해당 문서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13일 (화) 14:54 (KST)답변
연일 분기점 건은 제가 처리하였고, 송산 나들목안녕 나들목 건은 우선 송산 나들목 문서를 안녕 나들목 자리로 이동 조치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그외에 다른 것도 더 있는지 살펴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0월 13일 (화) 15:14 (KST)답변
추가, 안녕 나들목 건에 대해서는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 송산 나들목으로 환원하였습니다. (안녕 나들목은 삭제 신청)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0월 13일 (화) 15:20 (KST)답변
추가, 평택화성고속도로, 오산화성고속도로와 이와 연관된 나들목([들은 현재의 문서명이 맞습니다. 뉴스 등을 확인해볼 때 명칭이 바뀐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CC-BY-SA 규정등을 준수하기 위해, copy-paste 된 문서를 모두 삭제하고, 해당 문서를 넘겨주기 처리 한다음, 가칭이 실제 명칭으로 바뀌었음을 문서 내용에 삽입하고, 내용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삭제 필요 : 평택 분기점, 오성 나들목, 서오산 분기점
넘겨주기 필요 : 백봉 분기점 -> 평택 분기점, 교포 나들목 -> 오성 나들목 , 세마 분기점 -> 서오산 분기점
넘겨주기 완료 : 세교 나들목 -> 북오산 나들목, 송산 나들목 -> 안녕 나들목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14일 (수) 11:25 (KST)답변

검토 요청 2

특수기능:기여/211.179.112.73의 편집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용자는 제2경인고속도로 문서와 관련된 나들목에 대하여 종점을 안양시

┃고속    │인천      │경기도    │인천광역시 연수구, 남구                 │제2경인선     ┃
┃국도    │광역시    │성남시    │인천광역시 중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              ┃
┃제110호 │중구      │          │경기도 시흥시, 광명시, 안양시, 과천     │              ┃
┃        │          │          │시, 의왕시                              │ 

라고 대통령령에 기록되어 있고, 이를 근거로 하여 편집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제가 되돌리기를 했을 때는 아직 공사 계획안이 확정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참조 이 경우, 대통령령과 현 상황 중 어느 것을 따라야 하는지 검토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도 이러한 논의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1일 (수) 21:06 (KST)답변

이 경우 당연히 종점은 경기도 성남시가 됩니다. 위키백과 도로 문서의 시종점 표기는 대통령령 또는 도로현황조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0월 24일 (토) 14:05 (KST)답변
그렇군요. 저의 되돌리기가 잘못되었었던 것이었군요 :) 검토 감사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6일 (월) 02:11 (KST)답변
 의견하지만 현재는 이 도로가 안양시에서 끝난다는 사실 또한 넣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확정된 것이든 확정되지 않은 것이든 현재 이용할 수 없음은 분명하므로) --Jws401 (토론) 2009년 11월 23일 (월) 18:43 (KST)답변

용인서울고속도로 나들목 번호 건

왜인지는 몰라도 현재 용인서울고속도로의 나들목 문서를 보면 번호가 1번부터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때 제가 나들목번호 증거자료라고 서판교 나들목에 삽입했던 기사도 삭제된 상황이군요. 이 자료입니다. 보시다시피 나들목 번호는 5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왜 현재 서판교 나들목 번호가 7번인지 그 이유를 여기에 제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앞번의 동일한 번호의 고속도로에 이어 고속도로 번호가 이어진다는 이유로 편집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말이죠.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0월 24일 (토) 14:09 (KST)답변

사용자:Narosckjk08의 독단적 편집으로 보입니다. 이로하님이 제기하신 증거가 현재로서는 더 정확한 근거이므로, 번호를 1번부터 하는 것이 타당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산화성고속도로는 아직 개통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6일 (월) 20:03 (KST)답변
일단 자료를 근거로 3~9번에서 1~7번까지로 다시 되돌려놓은 상태입니다. 약 몇달간 활동을 안하다가 봤는데, 전체적으로 도로교통 쪽 문서가 많이 생성된 듯 한데, 그에 맞춰 보다 명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되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0월 26일 (월) 20:22 (KST)답변

XX의 교통 틀 관련

광역자치체나 기초자치체를 가리지 않고 XX의 교통틀이 작성되어 있지만 실체로는 당해 자치체(산하 기업 포함)가 관리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내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기초자치체는 버스,시군구도(이것은 저명성이 전혀 없으므로 단독문서 작성불가)밖에 관리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6일 (월) 13:15 (KST)답변

무슨소리인지 정말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발 이해하기 쉽게 맞춤법과 문법에 맞게 써주세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6일 (월) 14:54 (KST)답변
XX의 교통틀의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6일 (월) 16:55 (KST)답변
효리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도 'XX시의 교통', 'XX군의 교통' 틀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리 주체를 기준으로 하느냐, 장소 혹은 위치를 기준으로 하느냐 명확히 판단해야한다는 이야기이신 것 같은데, 현재 기준이라고 한다면 후자(後者)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0월 26일 (월) 20:28 (KST)답변
틀:마산시·창원시·진해시의 교통은 버스 이외는 마창진 공동운수 협정의 대상조차 아닙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7일 (화) 10:47 (KST)답변
그 지역은 특별하게 여러개의 별개의 도시라기 보다는 하나의 광역권을 이루고 있어 아예 통합하여 기술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기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일본에도 '간토 광역권', '긴키 광역권'이라는게 있잖습니까? 대한민국에도 청주+청원, 마창진(마산+창원+진해), 여순광(여수+순천+광양) 등의 생활 광역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0월 27일 (화) 14:04 (KST)답변
뭐 이제 마창진도 합친다니까(진짜 합칠지는 미지수지만 말입니다) 일단은 존치하죠.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14일 (토) 15:34 (KST)답변

나들목·분기점 안내 표 정리 제안

교통 프로젝트 초기의 제안을 통해 나들목·분기점 안내 항목이 표로 제작이 다 완료된 듯 합니다만, 아직까지 미흡한 면이 없지 않은 듯 싶어 제안을 해봅니다.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한자 이름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23 충주 Chungju 忠州 국도 제3호선
국도 제36호선
지방도 제525호선
지방도 제599호선
충주시
24 북충주 N.Chungju 北忠州 지방도 제520호선
25 감곡 Gamgok 甘谷 국도 제38호선 음성군

이 표의 접속 노선 표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표기가 너무 많습니다. 초창기에는 대표적인 노선 하나씩만 표기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저렇게 그냥 다 표기해버리더군요. 저렇게 표기해버리니 전체적으로 표의 세로가 너무 길쭉해져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해버립니다. 때문에 대표적인 접속 노선 1~2개만 표기 하는게 어떨 까 싶습니다. 나머지 모든 접속노선 안내는 해당 나들목 문서의 '접속하는 도로' 항목의 서술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실제 고속도로 표지판에서도 그림:KHC_Jungbu_Naeryuk_Expressway_Chungju_IC.jpg를 보시다시피 고속도로 상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접속 노선은 1,2개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18:31 (KST) 아울러, 개선한다면답변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한자 이름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23 충주 Chungju 忠州 국도 제3호선
국도 제36호선
충주시
24 북충주 N.Chungju 北忠州 지방도 제520호선
25 감곡 Gamgok 甘谷 국도 제38호선 음성군

이렇게 되겠네요. (충주 나들목은 좀 특별한(?) 경우라서 대표적인 접속 노선이 2개가 표기되어 있고, 나머지는 하나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18:33 (KST)답변

논공휴게소

88올림픽고속도로 문서에서.

  1. 휴게소가 터만 있고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꽤나 큰 특징입니다. 이에 위키백과의 내용을 믿고 표에 '미운영' 문구를 넣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반복적으로 제거하시는군요.
  2. 저는 이 곳에 들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운영되는지는 모릅니다. 만일 미운영일 때에는 표에도 이 내용을 표기하여 (많지는 않겠지만) 이 표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분들이 (마치 운영하는 휴게소인 것처럼 표기된 정보를 보고) '낚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배려를 하지 않도록 총의가 형성되어 있었다면 유감입니다.
  3. 논공휴게소를 표제어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 이를 바탕으로 한 이미지들이 나오는군요. 하지만 오래된 이미지들. 가장 최신 기사에는 휴게소를 신축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도 미운영이 맞는 듯 합니다. 현재 미운영 안내 줄을 삭제한 것은 안내 표와 본문의 내용이 유기적이어야 함을 강조한 조치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4. 실제로 운영되지 않을 때에는 표에도 이 사실을 기입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2번 항목을 보시면 납득하실 줄 압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3:39 (KST)답변

새로 알게 된 사실

해당 휴게소에는 ()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 이 문서를 보는 다른 사람들이 이 괄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혼동을 할 우려가 있습니다.
  2. 분명 이 표시를 한 분은 미운영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였겠지만, 꼭 그렇게 읽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기존 본문에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대목이 있었습니다만, 모든 사용자들이 주의 깊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3. ()가 의미할 수 있는 다른 의미의 예. 오래 전의 이야기이지만 영동고속도로의 원주 이후 구간에는 간이휴게소가 많았는데 그런 부류의 표시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서해안고속도로 상에 그런 곳이 있군요. 목감휴게소.)

--Jws401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1:31 (KST)답변

제안 내용

표를 보는 일반적인 독자가 의미를 혼동하지 않기 위해 '미운영'임을 의미하는 표기를 명시적으로 표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제안 내용이 작성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안에 의견 표명이 없을 때는 잠정적으로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보겠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6:39 (KST)답변

비고 란에 '미운영' 표기, 그리고 해당 휴게소 이름에 괄호표기까지 모두 하는게 가장 낫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18일 (수) 16:51 (KST)답변
제가 가장 처음에 했던 조치가 바로 비고란에 '미운영' 표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del 표기 정도의 임시적인 조처만 이루어져 있지만) 정황상 필요한 문구임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지우는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교통 프로젝트에 정식으로 참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렇게 총의가 형성되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23 (KST)답변
del 표기를 해버리면 휴게소가 수요저조로 인해 아직 설치가 안된게 아니라, '원래 있었다가 폐지된 듯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요?(보통 del선 자체가 이름과 형태처럼 삭제 등을 뜻하니) 전 예전에 미운영하는 휴게소는 괄호표기에 비고란에 '미운영' 표기까지 다 했습니다만, 제가 근래 활동을 거의 몇달간 쉬고 있었던 사이에 그 새 다 바뀌었나보네요. (간이휴게소 등은 특별한 표기 없이 모두 일반휴게소와 동일하게 서술한거로 기억납니다만) 이번을 계기로 '작성'에 있어서의 규칙에 대해 확실히 매듭지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20일 (금) 01:26 (KST)답변
이 페이지를 보시면 이 휴게소가 원래 있었으나 폐쇄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링크 내용에 나와 있듯이, 수요 저조 때문은 아니고 확장공사 때문에 한시적으로 폐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생각해본 적은 없으나, '원래 있었다가 폐지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라면 더 확실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결론적으로, 이 문서에 제가 한 기여를 반복적으로 되돌린 행위는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당한 근거에 기반한 편집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이를 무턱대고 삭제부터 하고 보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토론에 참여할 필요가 있는 반대론자들은 토론에 참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별다른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미운영' 표기를 재차 표기토록 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8:32 (KST)답변
전 단지 일반적으로 터만 있고 건설 계획만 마련되어 있는 휴게소를 말 한 것이었는데, 논공휴게소는 다소 특별한 곳이군요. 이제서야 항공사진등을 살펴봤습니다만, 논공휴게소의 경우는 현재 네이버 지도나 다음 스카이뷰 등을 보면 확장공사 완료 이후 재영업을 위한 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아예 폐지한다면 터 조차도 마련하지 않았겠죠) 때문에 논공휴게소는 다른 터만 마련된 미운영 휴게소와 동등한 입장이기에, 표기는 미운영 휴게소로 하되, 비고란에 주석형식으로 과거 영업 관련 설명을 덧붙였으면 합니다. 주석으로 처리하는 이유는 해당내용을 설명하려면 다소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20일 (금) 20:53 (KST)답변
위에 제시된 링크 자체를 주석으로 걸었습니다. 아마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추가 설명을 달아주셨군요. 그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01:09 (KST)답변

경부고속도로 칠곡물류 나들목 설치 안내

경부고속도로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금호 분기점왜관 나들목 사이)나들목이 설치됩니다. 이미 개통했으며 아이나비의 웹지도에도 나옵니다. 다음 기사는[16]--도라에몽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14:37 (KST)답변

영남권내륙화물기지 '지천물류IC'로 - 칠곡신문 나들목 명칭이 잘못 되어 있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3:16 (KST)답변

틀:자동차전용도로 나들목 틀이 필요한가요?

이 틀이 쓰이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기준도 애매할 뿐더러(국도의 일부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 구간에도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 심지어는 제2순환로 (광주)와 같이 도로 번호와 나들목 번호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디자인(색상 배치 등)이 너무 괴랄합니다(틀:고속도로 나들목 틀을 만든 사람으로써...). 때문에 굳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어떠신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22일 (일) 13:45 (KST)답변

흔히들 말하는 도시고속도로에서 쓰라고 만든 것 같습니다. 어떻게할지 결정을 내리기 애매한 것 같네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24일 (화) 20:26 (KST)답변
도시고속도로라 할지라도 나들목에 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는 전무하고, 광주 제2순환로 같은 경우는 도로에 부여된 번호조차도 없습니다. 또한 나들목 형태도 단순한 고속도로와는 달리 단순 램프형식으로 된 곳도 꽤나 존재합니다. 때문에 자동차전용도로의 실정에도 안맞을 뿐더러, 이걸 굳이 유지할 필요성도 없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24일 (화) 23:27 (KST)답변
그럼 없애는데 동의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25일 (수) 16:54 (KST)답변
서울의 강변북로에는 나들목 번호가 부여되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하높(Skyhigh05) 2009년 11월 29일 (일) 11:36 (KST)답변
다음 지도의 로드뷰를 통해 돌아봤습니다. 실제 나들목 번호가 부여가 되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만, 대부분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부여가 되어 있지 않은 도로가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29일 (일) 14:01 (KST)답변
또한 자동차 전용도로라 하는 이름과 범위 자체도 애매합니다. 물론 기준을 든다면 국토해양부에서 지정한 자료가 가장 확실한 자료가 되겠습니다만, 그걸로 따르자면 국도 가운데 별다른 도로명칭 없이 그냥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으로 지정된 곳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단 이야기가 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1월 29일 (일) 14:01 (KST)답변

고속도로 노선별 일람표의 폰트 크기에 관해

고속도로의 노선별 일람표를 보니, 정보는 잘 정리되어 있지만 글자 크기가 지나치게 커서 화면이 조금이라도 작은 컴퓨터의 경우 표의 내용이 다소 흉측하게 표시가 되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을 비롯한 지하철 문서의 경우 얼마 전에 글자 크기가 90%에서 85%로 조정되었습니다만, 이를 고속도로 문서에도 적용시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ws401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14:15 (KST)답변

스킨 호환성 등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12일 (토) 08:36 (KST)답변

경부고속도로#나들목·분기점에서 2012년에 개통될 예정인 동김천 나들목북천안 나들목을 숨기려고 했더니 틀이 깨집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221.224.90.82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7:30 (KST)답변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13일 (일) 18:51 (KST)답변

틀:자동차전용도로 나들목을 개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보다 윗윗부분에 자동차전용도로 나들목 틀이 필요한지를 묻는 토론이 진행중입니다만...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5일 (화) 18:55 (KST)답변

고속도로 문서의 나들목 정보 관련

현재 고속도로 문서들을 보면 현재 개통된 나들목 뿐만 아니라 미개통 된 나들목 정보도 안내하고 있습니다만, 미개통 나들목의 경우 명칭에 대해서도 정확한 지 알 수 없고 출처가 없으면 정보의 신뢰성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개통된 나들목과 혼동하여 현재 개통된 나들목으로 오인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보가 있다면 추가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실상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출처의 유무를 떠나 미개통 나들목의 안내는 목록에서 모두 제외하는 것을 제안해봅니다. 도로는 아니지만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경우, 미개통 역의 정보는 현재까지 목록에서 전혀 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5일 (화) 19:38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철도쪽에서도 미개통역의 문서는 생성하지 않는데 여기서도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정보로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되겠죠.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16일 (수) 19:53 (KST)답변
 의견 일단 12월 22일까지 반론이 없다면 그 이후로는 이 상황으로 편집을 강행하려고 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서슴지 말고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8일 (금) 19:54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6:14 (KST)답변

일단은 별다른 반대 의견이 12월 22일까지도 없었던 고로, 목록의 나들목을 포함한 모든 미개통 시설물 정보는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23일 (수) 14:24 (KST)답변

 반대 저는 반대합니다. 비록 늦기는 했어도, 비고쪽에 개통예정이라고 표기하거나 혼동을 방지하는 글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미개통 구간까지 알아야 할 사람도, 현재 개통노선만 알아야 할 사람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겠지요. iPhone Lover (토론) 2009년 12월 24일 (목) 21:14 (KST)답변
 답변 이전에는 그렇게 해 왔습니다만, 미개통 구간의 경우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로 점철된 경우가 많아서 목록의 경우 아예 삭제하는 것이 낫다고 보기에 이렇게 제안한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미개통 구간은 굳이 목록으로 만들 필요 없이 서술형으로 간략하게 나타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00:49 (KST)답변

문의를 하나 하자면 현재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틀에 존재하는 예정 노선이나 나들목 명기와는 다른 문제로 취급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순천완주선이나 광주원주선은 예정/공사중인데도 나들목이 모두 명시되어 있습니다. 121.183.58.240 2009년 12월 23일 (수) 19:58 (KST)

일단은 고속도로 문서의 나들목, 시설물의 목록 이야기였습니다. 미개통 노선의 시설물은 '각 미개통 나들목 문서 자체의 유지, 삭제 문제'로 연결하여 이 것과는 별개로 열어야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개인적으로는 2011년 이후 개통되는 시설물의 문서를 모두 삭제하는 쪽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노선 말고). 삭제로 결정된다면, 그 쪽도 정리 되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23일 (수) 20:12 (KST)답변
이미 개통된 노선의 미개통 시설물의 경우,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예 삭제해버렸습니다만, 노선 자체가 아예 미개통인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미개통 노선의 경우 착공한 노선에 한하여 유지하기로 이미 총의가 형성된 상황이고, 그렇다면 이제 나들목 별 문서의 문제인데 예전에는 미개통 노선의 나들목 별 문서를 생성하지 말 것을 부탁했고 모두 정리했었는데, 제가 활동을 몇달간 쉰 그 새에 문서가 모두 생성이 되는 바람에 이 기회에 확실히 이 문제를 매듭지을 생각입니다. 왜 이런 질문이 안나오나 싶었는데, 121.183.58.240님이 먼저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23일 (수) 20:21 (KST)답변
 정보 참고로 철도 쪽에서는 아예 삭제하는 것은 아니고 <!-- 내용 -->의 방법으로 일종의 숨김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즉, 완전 삭제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쪽에서 취해진 조치와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24일 (목) 00:19 (KST)답변
 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이 쪽에서도 초기에는 숨김 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계속 이걸 지워버리고 드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 기회에 확실히 규칙을 정하기 위해서 이렇게 제안한 것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00:49 (KST)답변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 개정됨.

[17]대통령령 제 21896호임. 주요 개정 내용은 당진 상주선을 당진 영덕 선으로 변경(2009.12.21)--도라에몽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09:54 (KST)답변

참고하였습니다. 새로운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이 발표되었군요. 2010년을 훨씬 넘길 줄 알았는데 벌써 나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일단 개정 내용은 당진상주고속도로서산영덕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의 잔 오타를 수정하는 정도가 끝이군요. 개정 내용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23일 (수) 13:52 (KST)답변

서울양양고속도로 기점문제

제가 알기론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기점은 미사IC라고 알고있습니다. 도로 길이도 그곳부터 측정하고요. 기점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도로 길이의 정확성을 위해서라도 미사나들목을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제가 틀린건지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Phone Lover (토론) 2009년 12월 24일 (목) 21:23 (KST)답변

도로 길이는 강일 나들목을 기점으로 측정합니다. 그리고 미사 나들목은 나들목 번호도 없습니다. 시종점 표지판도 미사 나들목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0:52 (KST)답변

단축 키워드 생성 제안

종종 출몰하는 김해시민™입니다.

우리 프로젝트의 토론문서(그러니까 지금 이 글)로 오려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교통 을 다 쳐야하는데(자동완성이 있긴 합니다만) 버스나 철도 프로젝트의 토론문서에는 단축 키워드가 있어서 접속이 편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프로젝트에서도 단축 키워드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31일 (목) 21:39 (KST)답변

백:교통이 이미 있습니다. 백:교는 교육 프로젝트에서 선점하고 있어서 불가능하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21:48 (KST)답변
토론문서 말입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1일 (금) 10:31 (KST)답변
백토:교통 아닌가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8:27 (KST)답변

나들목 문서 삭제 토론

위키백과:삭제 토론/고속화도로 나들목에서 고속화도로 나들목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나들목을 포함한 모든 나들목 문서의 삭제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나들목 문서가 위키백과에 필요하지 않은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의견은 삭제 토론에서 이루어지겠지만, 1차적인 의견은 '내용이 충실한 나들목 문서가 없다' 입니다. 단순히 위치 정보 정도만이 아닌, 다른 백과사전 문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내용이 충실한 나들목 문서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8:40 (KST)답변

틀:도시고속화도로 노선

틀 정리하다보니 이런 게 있더군요. 틀:고속도로 노선과 별 다른 바는 없어 보입니다. 적당한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9일 (토) 19:57 (KST)답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나들목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갔다오면서 봤는데 공항신도시 나들목이 1번 나들목으로 되어있었네요. 시점이 바뀐 것 같은데 아무래도 큰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enalone2010년 1월 13일 (수) 18:46 (KST)답변

프로젝트가 다루는 문서 범위와 그 목표

교통 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니지만 글을 남깁니다. 프로젝트에 명확한 목표 설정이 되어있질 않네요. 하다못해 문서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없으며, 틀도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가 범위가 다루는 문서는 사실상 대한민국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틀도 대한민국 전용 틀). 프로젝트 차원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09:44 (KST)답변

프로젝트가 다루지 않다기 보다는, 오가는 토론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이 대한민국 내에서 밖에 안되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문서의 양 자체가 대한민국 외의 국가 쪽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니까요. 게다가 그 쪽 관련으로 기여하는 사용자 분들의 기여 빈도는 다른 교통분야인 철도 프로젝트에 비하면 턱없이 빈도가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일단은 대한민국 외 국가 지역의 문서보다는 국내 문서부터 먼저 순차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4일 (수) 17:21 (KST)답변
음, 범위 문젠느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편집 지침이라던가 이런게 전무해서 문서들이 전체적으로 정리가 안되고 출처가 없는 문장으로 채워지고 있거든요. 그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4일 (수) 17:27 (KST)답변
일단 편집 지침이라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교통#편집 방향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정리가 안되고 출처가 없는 문장은 제가 이전부터 계속 정리를 해왔습니다만 문서 양 자체가 워낙 많다보니까 요즘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개인적으로 많이 막막합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방송 프로젝트에도 기여하고 있고, 이 쪽도 여기랑 사정이 비슷하니 여러모로 이쪽이나 저쪽이나 답답하기만 할 따름이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4일 (수) 17:36 (KST)답변

{{대한민국 도로 노선 번호}}

올릴 데가 마땅찮아서-_- 여기 올립니다. 기능은 틀 이름 그대롭니다(..) 한참 전에 완성해놓고 이제사 올리네요. 뒤에 깔려있는 이미지는 도로표지규칙 별표3을 참조했습니다. 쓸 때는 대충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300
 
7
 
23
 
350
 
1008
 
11
 
40
 
88
 
21
 

- IRTC1015() 2010년 3월 9일 (화) 01:32 (KST)답변

대한민국의 교통표지 그림 일부를 제작했습니다.

실제 위키공용에 보면 외국의 교통표지판 그림이 실제로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공용에 대한민국의 교통표지판 그림이 없어 제작을 했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의 교통표지 그림이 완전히 작성되지는 않았으나, 추후 작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통 관련 문서에 대한민국의 교통표지 그림이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도 나누어 보셨으면 합니다. P.Ctnt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21:31 (KST)답변

폰트가 실제와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제가 벡터 파일을 다룰 수 없기 때문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4월 11일 (일) 17:36 (KST)답변
제가 제작한 대한민국의 교통표지판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제작을 한 svg파일이며, 제작 당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입력한 글자의 글꼴이 업로드를 한 그림에 있는 글자와는 다릅니다. 이유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제작한 그림을 업로드를 하면 업로드된 그림의 글꼴이 변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위키공용에 업로드를 할 때 svg파일이 변형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나 업로드를 할때 변형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아 제작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표지판은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의 교통안전표지판 해설([18]) 혹은 운전면허 문제지 뒷면에 있는 교통안전표지알림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 도로에서 흔히 보는 표지판 등을 보고 참고했지만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표지판들을 보면 모양이 제각각인 경우가 있으며, 교통표지판 해설에는 나와있지 않은 표지판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통표지판 그림 제작이 가능하시거나 도움 되시는 분, 혹은 다른 의견 있으시면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Ctnt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03:39 (KST)답변
속도제한 표지 그림을 수정해 새로운 파일명으로 업로드한 관계로 기존 파일에 대해서는 위키공용에 삭제 요청을 했으며, 업로드 한 파일 중에서 수정해야 할 파일에 대해서도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수정해야 할 파일은 삭제가 된 이후 다시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이 토론창에 있는 교통표지 그림 갤러리는 수정한 파일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교통표지 그림을 분류할 수 있는 문서를 위키공용에 기여한 관계로 관계로 삭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통표지 그림을 분류할 수 있는 문서는 Category:Diagrams of road signs of South Korea입니다. 많은 의견을 부탁합니다. P.Ctnt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0:30 (KST)답변
첫번째 ?는 정차 가능을 뜻하는 표지이고, 두번째 ?는 노면전차 선로로 지나다닐 수 있다는 표지이군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0:56 (KST)답변

새로운 나들목 정보 틀 제안

냉정 분기점

 
남해선 순천 방면 램프

소재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주촌면
구조물 형태 Y자형 입체 교차로
남해고속도로
구조물 번호 36
서순천시점 기점 147.30km
진례 나들목
(6.30 km)
서김해 나들목
(6.05 km)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구조물 번호 1
냉정 분기점 기점 0.00km
장유 나들목
(3.00 km)
{{사용자:Chugun/Garage/Sandbox1
|이름 = 
|그림 = 
|그림설명 = 
|그림2 = 
|그림설명2 = 
|소재지 = 
|형태 = 
|교통량 = 
|노선1 = 
|번호1 = 
|기점거리1 = 
|전구조물1 = 
|전거리1 = 
|후구조물1 = 
|후거리1 = 
|노선2 = 
|번호2 = 
|기점거리2 = 
|후구조물2 = 
|후거리2 = 
|비고 = 
|주석 = 
}}

철도역 정보 틀과 유사한 방향으로 사용자:Chugun/Garage/Sandbox1에 새 틀을 제작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틀입니다. 이 틀을 틀:교차로 정보 정도로 올리고, 지침에 이 틀을 사용할 것을 규정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2:24 (KST)답변

좋습니다만, 틀이 너무 커지지 않나 염려됩니다. 또한 구조물 형태는 생략하는 것이 어떨까요. 변칙적인 나들목 형태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중첩되는 노선 또한 고려해야 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2:28 (KST)답변
네. 틀 대형화의 우려라던지 형태 면은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노선 변수에는 정식 노선을 쓰는데,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의 경우 중첩 구간도 정식 구간이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일단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2009년 5월의 2008년 고속도로 노선 정보라서 청원-회덕간의 케이스는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2:31 (KST)답변
여담이지만 제가 2년전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틀:고속도로 나들목을 제작 했을 때에도 틀:철도역 정보를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철도역 정보 틀을 그대로 들고오자니 틀이 너무 커져버리고 길어져서, 결국 지금과 같은 형식으로 간략하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틀 제작은 영 아닌지라, 제작 이후에는 손을 잘 못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튼 제작 직후에 어느 분이 이 틀을 철도역 정보와 유사한 형태로 대체 틀을 만들려고 구상하셨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무산되었던 적도 있었구요. 틀:철도역 정보를 이용하여 제작하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도로 문서의 실정에 맞게 틀을 짜야한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2:44 (KST)답변
문제는 지금 틀이 제공하는 정보는 오직 전후 구조물만이고, 교통량이라던가 추가 정보를 제공할 여력이 없다는 거에요. 저 틀의 경우에는 변수를 추가하는게 쉽고, 기존 정보상자 틀의 형태에도 잘 맞거든요. 저기에 개업일이라던가 영업 시간 등도 추가할 예정이긴 한데... 글쎄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2:48 (KST)답변
그래서 현행 틀은 문제가 많습니다. 저도 한참 예전부터 틀을 대체해야 한다는 생각은 해왔는데, 이걸 도대체 어떤 형태로 짜야 되야 할지가 도무지 떠올라지 않아서 말이지요. :) 그런데, 형태 외에도 교통량은 굳이 빼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고속도로 노선명과 번호, 기점 거리를 한줄로 줄여보는 것도 어떨 까 싶습니다. (그게 쉬울지는 의문이지만...) 특히, 기점 거리는 서술하기가 애매한게, 한국철도공사의 철도통계연보 급 수준의 공신력있는 자료가 없어서(이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각 안내도마다 기점 별 거리 안내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각 고속도로별로 구간거리, 누적거리는 경부고속도로를 제외하면 거의 다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경부고속도로도 어느 분이 저에게 상위 틀의 총연장과 아래의 나들목 목록 테이블의 거리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저에게 질문하여 오신 적도 있었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3:05 (KST)답변
(들여쓰기 내옴) 거리나 교통량 등의 정보에 대해서는 국토해양부의 통계가 공식적으로 나오고 있으므로 이 것을 찾으면 됩니다. 교통량의 경우 사실 없는게 이상한 것 같네요. 나들목 문서가 지금 삭제 토론 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정말로 전후 구조물, 위치 정보, 접속 도로 말고는 거의 없거든요. 교통량을 제공해주는 것도 하나의 정보이므로 큰 도움이 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3:08 (KST)답변
애초에 그래서 한참을 보류했다가 얼마전에 제가 나들목 삭제 토론에서 삭제 쪽으로 의견을 바꾼거구요.(위키백과:삭제 토론/고속화도로 나들목 참조) 개인적으로는 나들목 별로 문서를 우선 모두 삭제 처리하고, 현재의 서술 방식과는 완전히 차별된, 그러면서도 보다 심화적인 방법으로 재생성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아직은 결정이 안되었습니다만, 나들목 문서가 모두 삭제되었을 경우 삭제가 완료된 시점에 마침 이 틀 대체를 건의하려던 참이었습니다. 불필요한 수고 없이 자연스럽게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나저나 도로 구간거리표와 관련해서 국토해양부 차원의 자료가 있었군요. 워낙 좋은 자료인지라, 프로젝트 본 페이지에 추가로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3:18 (KST)답변
기존 문서를 삭제하고 새로 만드는 것보다는 지금 것을 완전히 뜯어내고 새로 만드는게 역사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다 뜯어낼거면 그냥 지금부터 다 뜯어내는게 좋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삭제하고 새로 서술할 방법을 마련한다고 해도 추가적인 자료가 없는 한은 진일보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무래도 미디어 자료 같은 것도 부족하고, 백과사전에서 제공할 만한 정보도 부족한 것 같구요. 통계 분석이라던가 역사 같은 부분이 들어가야 하는데 현재는 그 부분도 없구요. 힘든 일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P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3:26 (KST)답변
역사 보존도 역사 보존이겠지만, Integral님의 의견처럼 지금 상황에서 내용이 충실한 문서는 없다고 보거든요. 그나마도 그냥 '다른 고속도로에도 나들목 문서가 있으니까 이 고속도로 나들목도 문서가 있어야 된다'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만들어진 문서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 개통된 고속도로의 나들목이 대표적) 또한 이걸 다 일일히 고치자니 숫자도 적지 않아서 문제이구요. 무엇보다도 현재의 나들목 별 문서에 나와있는 정보 수준은 상위의 '고속도로 노선별 문서'에 이미 다 나와있기 때문에 문서가 굳이 따로 존재할 필요성이 없고, 개별적으로 다시 따로 생성 할 때에는 '고속도로 노선별 문서'에 나와있는 정보보다 보다 더 심화적인 정보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한다고 보는게 제 생각이랍니다.
이야기가 어째 샌 것 같은데, 여튼 고속도로 나들목 문서를 일단 유지하면서 일일이 다 고쳐나가든지, 모두 삭제하고 이후에 차근차근 재생성하면서 부착하든지, 이나저나 결국은 틀의 대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3:49 (KST)답변
유지하고 고치나 삭제하고 고치나 결론은 같잖아요? 전 그 소리를 한거랍니다. 뭐 어쨌든 일단은 조금 더 수정을 거친 뒤에 틀을 만들고 해외 소재 나들목(다니마치 분기점, 가스미가세키 나들목 등)부터 시범적으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3:51 (KST)답변
그렇군요. 츄군님이 '유지하고 고치는 쪽'으로 주로 말씀하시길래 그 쪽으로 반론을 했던 것이었습니다만, 괜히 저만 심각하게 생각했던 것 같네요. 사실, 유지하고 고친다면 작업량이 많아서 그게 염려되어서요(그렇다고 봇 요청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튼 지금처럼 큰 틀을 우선 갖춰놓고, 조금씩 수정해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4:00 (KST)답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간 쪼개기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3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과 같은 문서를 보면 실제 기점과 무관하게 각 구간의 기점대로 구간이 분리 설명되고 있습니다. 외곽고속도로도 두가지의 회사에서 직결 운행하는 형태로, 특히 위에서 예를 든 전철과는 달리 (구간을 직통으로 다닐 수는 있으나) 요금체계가 상이한 등의 실제 이용객이 느끼는 차이가 대단히 큽니다. 그런 뜻에서 두 구간을 쪼개는 쪽이 어떨까 이야기드립니다. 그렇게 한다면 도로공사(판교-일산) 구간과 서울고속도로㈜(일산-퇴계원) 구간으로 쪼개지게 되겠지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20:45 (KST)답변

부산울산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로 합병되었는데, 오히려 하나의 멀쩡한 고속도로를 둘로 나누자니요. 이 의견을 말씀하시기 전에 백:교통에 있는 '편집 기반 자료'의 고속국도지정령을 먼저 보세요. 엄연히 하나로 지정되어 있는 노선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20:50 (KST)답변
다른 노선처럼 하자고 하지도 않았고 두문서로 나누자고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만^^;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1:50 (KST)답변
여기와 제 사용자 토론에 남기신 의견은 잘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토론:부산울산고속도로#부산울산선, 동해선 합병 관련 과 같은 선례도 있었고(토론 맨 후반부) Phenomenart님 말씀처럼 그냥 단순히 두 구간을 그냥 쪼개자고 말씀하시면, 이 것을 마치 두 문서로 나눈다는 의미로도 해석 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문단을 나누더라든지 등등으로 좀더 더 구체적으로 의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8일 (일) 11:25 (KST)답변
1호선, 3호선, 4호선 예시로 든 문서를 잠깐이라도 보셨다면 다중 문서로 분할하자는 취지가 아님은 30초안에 인지가 가능하십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3:03 (KST)답변
위의 제 발언의 요지는 보다 더 구체적인 의견을 부탁드리는 것이지, 인지 문제가 요지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Phenomenart님이 말씀하시는 '쪼개기 방안'이란 것이, 예전에 나왔던 구간별 문서 분리 방안에 비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가 와 닿지를 않습니다. 30초 안에 인지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지가 않네요. (요즘 들어 이해력이 많이 안좋아진 듯 합니다.) 때문에, 보다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예시를 들어주시면 더욱 좋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8일 (일) 23:18 (KST)답변
수도권 전철 1호선#역 목록, 수도권 전철 4호선#역 목록 해당 링크들의 표 '노선' 부분 참조. 구간 쪼개기란 저걸 말하는 것이고, 구간별 문서 분리는 애초에 제가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으니 귀하의 지나친 확대해석으로 보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9:07 (KST)답변
(들여쓰기 내옴) 확대해석이라 생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들어서 교통 쪽 분야의 문서에 많이 민감해져서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20일 (화) 03:36 (KST)답변
민감해지신걸 저에게 푸시면 저로선 곤란하구요, 교통/철도 등 관련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해주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위 같은 구간을 구분하는 점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3:31 (KST)답변
풀다니요. 풀을 생각은 전혀 없없습니다. 민감해지다보니 '보다 정확한 의견의 요구'를 한 것이, 졸지에 생각지도 않게 확대해석으로 비추어 진 것 같아 그 점을 사과드린 것입니다. 푼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곤란하네요.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수도권 전철 1호선#역 목록, 수도권 전철 4호선#역 목록 해당 링크들의 표 '노선' 부분 참조라고 정확히 말씀하셨더라면 이러한 혼란은 없었을 겁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21일 (수) 11:16 (KST)답변
  •  반대 표라 할 지라도 굳이 나눌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요금이 판이하게 다르다면 그 부분은 '구성'이나 '특이 사항' 단락 부분에 서술하면 되는 거구요. 무엇보다도 '대통령령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에서도 한 명칭의 고속도로로 함께 서술하고 있는 만큼, 거기에 맞춰 서술해야 한 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21일 (수) 11:29 (KST)답변

북대전 나들목?

대덕벨리 나들목은 현존하지 않는 나들목입니다. 북대전 나들목의 별칭입니다. 한국도로공사서도 북대전 나들목이라고 합니다만 위키백과서는 왜? 대덕벨리 나들목이라고 하나요? 다시 말하지만 대덕벨리 나들목은 현존하지 않는 나들목입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 소속하시는 어느 분이라도 이런 오류 없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Jmk2765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9:32 (KST)답변

도로 문서의 제한속도 부분에 대한 변경 제안

도로 문서 중에서 고속도로 문서에 있는 제한속도 부분의 표시는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포함한 도로 문서에 교통표지 그림이 없었기 때문에 제한속도를 뜻하는 교통표지 그림이 적용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제가 대한민국의 교통표지 그림을 제작했으며 제한속도표지 그림은 이미 제작을 마친 상태입니다. 제한속도표지 그림과 문자를 같이 표시하거나 제한속도표지 그림만 적용하면 어떤가 합니다. 현재 도로 문서의 제한속도 부분을 바탕으로 한 예시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고속도로 문서의 예시1 :

  • 전 구간  (최고 100km/h),  (최저 50km/h)

고속도로 문서의 예시2 :

중앙고속도로 문서의 예시1 :

  • 부산 ~ 동대구 :  (최고 110km/h),  (최저 60km/h)
  • 금호 ~ 춘천 :  (최고 100km/h),  (최저 50km/h)(단 치악 휴게소부터 남원주 나들목까지, 춘천휴게소(부산방면)부터 춘천 나들목까지는  (최고 80km/h)구간)

중앙고속도로 문서의 예시2 :

  • 부산 ~ 동대구 :  ,  
  • 금호 ~ 춘천 :  ,  (단 치악 휴게소부터 남원주 나들목까지, 춘천휴게소(부산방면)부터 춘천 나들목까지는  구간)

88올림픽고속도로 문서의 예시1 :

  • 담양~동고령 :  (최고 80km/h),  (최저 40km/h)
  • 고서 분기점~담양, 동고령~옥포 분기점 :  (최고 100km/h),  (최저 50km/h)

88올림픽고속도로 문서의 예시2 :

  • 담양~동고령 :  ,  
  • 고서 분기점~담양, 동고령~옥포 분기점 :  ,  

고속도로를 제외한 도로(국도, 지방도, 시내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 문서의 예시1 :

  • 전구간  (최고 30km/h)
  • 전구간  (최고 40km/h)
  • 전구간  (최고 50km/h)
  • 전구간  (최고 60km/h)
  • 전구간  (최고 70km/h)
  • 전구간  (최고 80km/h)
  • 전구간  (최고 90km/h)

고속도로를 제외한 도로(국도, 지방도, 시내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 문서의 예시2 :

  • 전구간  
  • 전구간  
  • 전구간  
  • 전구간  
  • 전구간  
  • 전구간  
  • 전구간  

P.Ctnt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02:51 (KST)답변

그림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일부 환경에서는 제대로 표출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점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듯 싶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03:15 (KST)답변
이 제안을 한 저의 입장은 도로 문서의 제한속도 부분에 제한속도표지 그림을 삽입해야 한다고 봅니다.(예:아시아 고속도로 1호선#경유 도시 문서의 일본 부분을 보면 앞부분에 교통표지 그림이 삽입되어 있음.) 하지만 일부 환경에서 제대로 표출되지 않는다는 단점을 고려한다면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제한속도 표지 그림을 올리더라도 문자와 같이 표시하는 것(예제1 : 전구간  최고 60km/h) (예제2 : 전구간  (최고 60km/h)) 등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P.Ctnt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2:43 (KST)답변
그렇다면 굳이 저렇게 그림까지 동원할 필요는 있는지... 그림과 텍스트를 병행할바에 용량 많이 드시는 그림을 빼는게 낫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8:25 (KST)답변
속도 제한을 나타내는 데에 그림을 사용한다고 해서 어떠한 정보를 더 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트리지요. 게다가 그림과 텍스트를 같이 쓴다면 더더욱 의미가 없지 않나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1:37 (KST)답변

노선 표에서 교차로 정렬을 북남 순은 어떠한지요

도로의 기종점을 부여하는 기준은 남북 노선은 남북 순으로, 동서 노선은 동서 순으로 합니다. 그래서 교차로 번호가 이러한 순서로 매겨져 있습니다. 이에 기반하여 위키백과의 각종 도로의 노선을 나타낼 때 교차로 번호 순서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제안을 냅니다. 노선을 정리함에 있어, 교차로 번호 순서로 하지 말고 북남 순(도로번호가 홀수인 경우) 및 동서 순(도로번호가 짝수인 경우)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도로번호가 짝수인 경우는 동서 순이 곧 교차로 번호 순이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와 일치합니다. 반면 도로번호가 홀수인 경우는 이 제안대로 하자면 현재의 정리 상태를 바꾸어야 합니다. 이러한 제안의 이유는 북남 순으로 정리를 하면 사람들이 보통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위쪽이 북쪽이다' 혹은 '북쪽이 위쪽이다'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지도를 그릴 때 위쪽을 북쪽으로 두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현재, 교차로 번호 순서로 나열된 노선 목록을 지도와 연상지어 떠올리려니 반대로 생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 제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5.230.16.16 (토론)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기점부터 종점까지로 나열하는 것입니다. 교통 지도를 얻고 싶으면 http://freeway.co.kr 이라던지 다른 고속도로 안내사이트에 가면 될 일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6:15 (KST)답변

2010년 대한민국 고속도로 거리표가 올라왔습니다

이 곳에 2009년 12월 31일(사실상 2010년이지요) 통계가 올라와있습니다. 작년도와 달리 민자구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20:30 (KST)답변

서산영덕고속도로 교차로 번호 관련

서산영덕고속도로문서에서 유성 분기점~청원 분기점 구간 교차로 번호가 타 노선과 중복으로 표기되고 있는데 원래는 공주청원고속도로(예정}의 교차로 번호를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청원 분기점은 18번 교차로가 아닌 17번 교차로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Bbbaaa12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3:51 (KST) 근데 그건 제가 알기론 18번 교차로가 맞던데...아닌가요?--도라에몽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0:47 (KST)답변

"교통/보존1"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