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구(劉臞丘, ? ~ ?) 또는 유확구(劉臒丘)[1]전한 중기의 제후로, 제북식왕의 아들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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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삭 3년(기원전 127년), 오거(五據[2]侯)에 봉해졌다.

원정 5년(기원전 112년), 주금을 법도에 맞지 않게 헌납한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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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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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서에서는 유구구, 사기에서는 유확구라고 한다.
  2. 한서에서는 據, 사기에서는 㯫라고 한다.
선대
(첫 봉건)
전한의 오거후
기원전 127년 10월 계축일 ~ 기원전 112년
후대
(봉국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