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지구
2019년 SF 영화
《유랑지구》(중국어: 流浪地球, 영어: The Wandering Earth)는 2019년 개봉한 중국의 SF 재난 영화이다. 류츠신의 단편 SF 소설 〈떠도는 지구〉를 원작으로 한다. 중국에서 역대 2위의 흥행 성적을 올린 블록버스터이다.[1] 궈판 감독이 연출했고, 취추샤오, 리광제, 자오진마이, 오맹달, 우징이 출연한다. 배경은 2075년이다.
유랑지구 流浪地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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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궈판 |
각본 | 궁거얼 옌둥쉬 궈판 예쥔처 양즈쉐 우티 예루창 |
제작 | 궁거얼 |
원작 | 류츠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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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취추샤오 리광제 오맹달 자오진마이 우징 |
촬영 | 마이클 류 |
편집 | 장가휘 |
배급사 | 넷플릭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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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5분 |
국가 | 중국 |
언어 | 중국어 |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었을 때 지구를 하나의 거대한 로켓으로 사용하고, 영하 70도, 목성 충돌 37시간 전, 대재앙을 맞은 지구를 옮기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 이민계획을 그린다.
줄거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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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편집
영화 정보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다 “KBS스토리매거진”. 《[리뷰] 유랑지구 “중국SF, 태양계를 뛰어넘어 안드로메다로~”》. 2019.4.24.
- ↑ “KBS 스토리매거진”. 《중국초특급흥행작 ‘유랑지구’ 한국개봉》. 2019.3.29.
- ↑ “KOFIC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KOBIS 유랑지구》. 2019.4.24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유랑지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MTIME.COM 중국영화정보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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