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삭 3년(기원전 127년), 부후(富侯)에 봉해졌다.
부후 용 16년, 즉 원봉 원년(기원전 110년), 종을 시켜 사람을 죽인 죄로 옥사하였다. 사기에서는 사망 기사가 보이지 않으며, 한서에는 연호가 '원강'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 사마천,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
- 반고,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
- ↑ 한서에서는 유룡, 사기에서는 유습이라고 한다.
선대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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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부후 기원전 127년 10월 정축일 ~ 기원전 1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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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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